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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어여쁜 초롱이 숨....쉴틈도 업씨 겁나게 바쁘당..ㅎ
구레둥
희망을 부르는 고니깐
이케 다리가 아푸공
힘들지만.........고통을 참고 이겨내야징

왜냐??
이케 삶의 일터가  이꾸~

일  할수 있음에 감사하면서~ㅎ

아자아자 핫팅~!!

고운초롱
댓글
2010.07.10 23:54:31

이~~~~~ 여름..
사랑하는 나의 모찐그대랑 함께
왼~~~종일 욜띰이 던벌구
늦은저녁 함께 머꾸 들어와
13층에서 션한 밤을 보냅니당


울 모찐그대에게

요거~↓

사랑해^^마니~~쪼옥 해줘야징^^

암튼
울 고우신 님들~!고운밤 되세욤^^

데보라
댓글
2010.07.11 09:26:47

초롱씨~...넘 그러지마

질투나게 시리~....ㅎㅎㅎ

 

아냐~...넘 보기 좋아..

마니마니 이쁜 사랑하셈~....^.^

고운초롱
댓글
2010.07.11 14:25:18

울 어여쁜 데보라 온니

오늘도 안뇽?

 

옷깃만 스쳐바둥 인연이라잖아용??
세상에 고로케 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선택한 고사람~~ㅎ
욜띰히 사랑하고 또 사랑하면서
이뿌게 사라야죵^^

ㅋㅋㅋ

비내리는 오후 넘 조흐네요

편안한 휴일 보내세용^^

울 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

에공 ~...아침에 컴에 들어 오니 이런 경사가 있었네요

오마나~......축하드려요 ~..우리 여명님/....

쌍둥이 할머니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데~....

그래도 손주가 셋이나~.....부러버라

그것도 아들 손자로 둘..........쌍둥이

여명님 좋아서 웃는 얼굴이 보입니다....

 

우리 오작교 홈에 큰 경사네요...

오작교님/... 잔치해야 하는거 아닌감요~....

 

튼~ 며느님 순산한거 축하한다구 전해 주세용~....

몸조리 잘하시라구요....

 

정말 대박이네요....ㅎㅎㅎ

이제 바뻐 지시겠네요

쌍둥이 돌보는라~....

 

암튼~ 더운 날씨 조심하시구요

다시한번 축하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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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댓글
2010.07.10 22:41:36

데보라님  고맙습니다.

문자 보고도 ....ㅎㅎ

무쟈게 바쁜날 이었어요.

이제 컴 엽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챙겨 주시는 마음.

너무 피곤해요.ㅎㅎ

축하 며늘한테 전할께요~~

사실은유~

어제 우리 바오로 쌍둥이 아빠됐쥬~~

이할미가 태명을 대박이라 지어 주었거든요.

대박 났시유~~

고추가...고추가....合이둘~~~ㅎㅎㅎㅎ

오작교
댓글
2010.07.09 13:54:18

여명님.

큰 축하를 드립니다.

대박 정말로 대박이 났군요.

우리 모두 함께 축하를 드릴께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09 15: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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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댓글
2010.07.09 21:28:58

오작교님!

고맙습니다.

며늘한테 넘 고맙고....

더 예쁘고 그래요.ㅎㅎ

손주 하나쥬? 난 셋....ㅎ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0.07.09 15:39:52

고롬 쌍둥이 할머니!

경사났넹^^경사났어요^^

 

온니의 고로코롬 따뜻한 손길로
며느리와 쌍둥이 손자를 잘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당^^

정겨움이 느껴져 곰방

정서적 안정감을 찾을꼬만 가트네용^^

고롬

더위에 건강 챙기시면서~~~쉬엄쉬엄 아셨죵?

여명
댓글
2010.07.09 21:54:29

초롱아!

아들이 병원에 함께가 있으니

해승인 완전 내차지...

아구...이쁜게 그냥 이쁜게 아녀!

병원엘 데려가도

지엄마 아빠는 본척만척..

내가 지에미인줄 아는가벼...

하늘만큼 이쁜데

하늘만큼 힘들어....ㅋㅋ

고마워요...꽃까정....ㅋㅋ

힘들어 죽것다.

순둥이
댓글
2010.07.09 21:25:51

여명님 축하드려유~~~

태명을 대박이라고 하셨으니

대박이 났네유.

 

쌍둥이 엄마 빠른 회복 하시길......

 

여명
댓글
2010.07.09 21:56:40

고맙습니다.

원래는 오늘 수술날 잡았는데

전날인 어제새벽에..급히....ㅎㅎ

어제는 아파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었어요 안스러워서...

오늘은 많이 회복되어

밝은 모습 보니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알베르또
댓글
2010.07.10 06:24:11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얼마나  좋으실꼬?

겁나게 부러워 주글꼬 같으넹.

지는 할아버지 되기 싫어 아직

아이들 결혼 안 시켰습니다만.

제 딸은 여기 닷새 머물고 뉴욕 가서

사흘 있다 서울 간다는데 어디

중매설 곳 없을까요? 예전에

주일학교 교감까지 했는디요.

여명
댓글
2010.07.10 22:29:34

알베르또님!

고맙습니다.

따님..만나자 이별 이네요.

우리도 하나 있어요..ㅎㅎ

중매...ㅎㅎ

바람과해
댓글
2010.07.10 11:27:58

여명님 축하합니다.

쌍둥이 할머니 정말 대박났네요.

아무나 쌍둥이 할머니 되느것 안이잔어요

그것도 고추가 둘 이라구요.

아기들이  건강히 잘 자리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세요..

 

여명
댓글
2010.07.10 22:33:29

바람과해님!

감사 드립니다.

병원에서 일주일 조리원에서 2주있다

오면 집안이 꽉 찰거 같습니다.

많이 분주해질거 같습니다.

좀 힘드네요.ㅎㅎ

오늘도 무더운 아침이네요

요즈음은 너무더워 밖에나갈 

엄두가 나질 않네요.

오늘은 시원한 수박화채 먹으며

즐거운 음악 감상이나 할까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09 15:46:35

흐미~ㅎ

부러워 주글꼬 가트넹^^

마니덥죵??

보양식으로

글구 체력단련 욜띰히 하셔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빌오욤^^

 

울 바람과 해님~!사랑해요^^

바람과해
댓글
2010.07.10 11:10:38

고운 초롱님 고마워요

오늘 주말 시원하게 즐거운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고운초롱님 나도 사랑해요...

 

오늘도 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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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7.09 16:45:16

알써~ㅎ
쿨~~~하게
그치만~~~ 가슴은 뜨겁게~~ㅋ


인생 모 이써용??

여명
댓글
2010.07.09 21:57:11

쿨하게 지내셨는지요? ㅎㅎ

오늘도 또 하루가 가네요

벌써 오후시간~...

엄마와 더워서 아이스크림 먹고 있습니다

음~....맛나네요...

그래도 오늘은 제법 시원하구요

 

어제 동생하고 COSTCO 에 가서 LA갈비하고(아침엔 갈비 재놓고)

육계장 고기.. 울 엄마 좋아하는 장어구이.. 피쟈 한판

여러 가지 장 보고 왔어요..근데 미국보다 너무 비싸요...

 

마침 제가 좋아하는 분홍 채리를(미국산이라 썼더라구요)

사고 싶었는데 와~...쪼금인데 넘 비싸서 그냥왔어요

근데 집에 와서 후회했어요...사올걸~...하구요

 

육계장은 오늘 저녁 메뉴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먹으려고 육계장 끓이고 있습니다

끓는 냄새가 너무 좋아요...

 

그사이에 이렇게 컴에 잠간 앉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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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댓글
2010.07.08 17:50:19

그렇지요? 물가가 넘 비싸지요?

저도 분홍체리를 좋아해요.향도 좋구요...

제가 일본을 처음 갔을땐 물가가 엄청 비싸더니...

이젠 우리나라가 더 비싼것 같아요.

엄마랑 함께 지내시니 넘 좋으시지요?

데보라
댓글
2010.07.09 08:40:08

네~...여명님/...무서울 정도예요

그래도 웬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어디가나~

 

한국에 사는 사람들...대단해요

한국사람들 생활수준이 궁금하더라구요....

미국생활 수준에 비하면~....

 

분홍채리 좋아 하시는군요

일년에 딱 한번씩 밖에 안 나오는데

이때 못 사먹으면 못먹어요

 

증말 후회했시유~...

내가 미국에 들어 가면 없을텐데...하구~

 

네~....좋아요

울 엄마랑 너무 오랜 시간 떨어져 있었거든요

제대로 효도 한번 못했거든요~

이제 미국에 모시고 가면 공기 좋은데서

편히 계시다 오시게 해야지요

얼마나 계실지 모르지만.... 6개월을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도 좋은 하루 ~..잘 지내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0.07.08 22:29:00

엄마께 고로케 효도를 잘하는

울 데보라 온닌 복 마니마니 바들껴~ㅎ

구론데 음식솜씨가 울 천사온니보다 도 ~ㅎ겁나게 좋은거 가트네요

조금전 울 언니가  생김치를 가져오셔서

따뜻한 밥이랑 오찌나 맛나게 먹고 배가 부르네요^^

암튼

편안한 밤 되세효^^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

데보라
댓글
2010.07.09 08:45:17

에공~      우리 초롱님/..

언제나 늘 항상 이렇게 고마울데가~...

 

ㅎㅎㅎ...맞아요~ 제가 음식 솜씨는 쪼금~...

 

근데 그 생김치~...먹고 잡네..

제가 신 김치 보다 금방 한 김치 ..

생김치를 좋아 하거든요

 

우씨~...혼자 먹고 그러기 있슈?

그렇게 배 터지게 먹구 워쩔려구~....ㅋㅋㅋ

 

좋은 아침!....오늘도 즐겁게 힘차게...

아~자...화이팅!

고운초롱
댓글
2010.07.09 15:43:08

ㅋㅋㅋ

초롱인 겁나게 이뿌지만 하징~ㅋ

요린 항개도 못하는데용

오여쁜 울 데보라 온니가 오신다면

최선을 다 해서 맛을 내볼테니깐

생 김치 머그러 올래???

오늘...

소중한 이아침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시작 합니다.

오늘 카나다가서 사는 자매같은 친구 시아버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들딸 반은 외국 나가서들 살고

몇해전 어머님마저 돌아가시고..

바쁘다고 오랫만에 연락 드렸더니...

어찌 그리도 반가워 하시겠습니까....

마음 한귀탱이가 뻥뚫린것 처럼

멍청해지는 제마음...

딸처럼 생각하시는 그어머님...

돌아가시기전 날 그리도 보고파 하셨다는데...

한번 뵙지 못하고 떠나시게 한것이 늘 마음에 걸렸는데

수해전 부산에서 사시며 돌아가셨는데...

서울근교 실버타운에서 홀로 계시는

친구 아버님 목소리가 이렇게 가슴속에서 지워지질 않습니다.

인간은 개체라 하지만....그래도.....

은하수
댓글
2010.07.07 2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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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7.08 22:35:05

고로케도 어여쁜 울 은하수 온니.

 

안뇽??

넘 방가방가랑^^

요즈음 마니 덥죵?

맛난 음식 마니 드시고 더위 잘 이겨내시길 빌오요^^

고운밤 되시고요^^

 

울 은하수 온니~!완죤 사랑해요~빵긋

산바람이 너무 션해요.

한쪽문은 닫아야 잔답니다.

바람이 너무 차가워요.

션한 바람 나누어 드릴께요~~~~

알베르또
댓글
2010.07.07 04:02:18

여기도 넘 션헝게 션한 바람

안 나누어 주셔도 됩니다.

7월인데도 더위를 느끼는 날 한번도

없이 지내는 것이 이상스럽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낀데다가 섭씨 20도

밖에 안 되어 짧은 팔에 오슬 오슬

한기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7.08 22:39:02

구레둥

감기랑 칭구 맹글지 마라야 해욤??

늘 행복하시고욤^^

 

울 알베르또님~!얄랴븅~꾸벅

데보라
댓글
2010.07.07 08:45:49

네~...여명님 계신곳은 많이 시원하시니 좋겠어요

저도 문을 다열고 잔답니다..가끔 선풍기도 틀고 ...물론 잘때는 끄지요...

아파트 복도 문을 활짝 열어 놓았어요

지금 아파트 복도에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니 살것 같네요

우와~~~~~~~~~오메~...시원한거~......ㅋㅋㅋ

사람들이 가끔 지나가니까 문에 발을 쳤어요.....ㅎㅎㅎ

 

여명님이 시원한 바람 주셔서 여기까지 날아 왔나봐요

땡큐!~......사랑의 마음 드려요~.....*^.^*

들꽃향기 동생님!

결혼기념일 잘 보냈는지요?

지난달 송도에서 내곁에 와서 해준 이야기...

가끔 생각해요.

내가 고맙지요.

늘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래요.

언제면 이쁜딸 보려나?????

또 하루가 시작되는 화욜 아침입니다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지만

무더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릴거구~....

 

싸랑하는 울 님들 오늘도 시원하게

웃음있는 하루시작 하세용~.....루루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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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댓글
2010.07.06 10:13:03

북한산 오르는 길목..

산바람이 불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06 23:53:21

어여쁜 초롱인 원피쑤를 좋아해서 늘 즐겨입고 있답니다.^^

구론데~

요즘처럼 더위엔 간편한 복장으로 화..........악 바꿔보고 시포서

짧은 치마에 반바지에~ㅎ티셔쑤를 몽땅 준비했답니다.

방금까장 울 모찐그대의 앞에서 패션~~쑈쑈을 하고~ㅎ

이쁘다는 칭찬까장 ~~ㅋㅋㅋㅋ

암튼

언니의 덕택으로 즐건 하루를 보냈네요^^

늘 감사해요

 

언니도 고운밤 되세요^^

완죤 사랑해요^^

小 暑

(기상)

작은 더위 라는 뜻이며 이때부터 무더운 날씨로

접어들며 장마가 시작된다

(삼복더위)

초복 7.19일  중복 7.29일 말복 8.8일

삼복은 무더위가 연속되는 기간이다

(농가월령가)

젊은이 하는 일이 김매기 뿐이로다!  논밭을 번갈아 삼사차례 돌며 맬제

날 새면 호미 들고 긴긴해 쉴새 없이  땀 흘려 흙이 젖고 숨 막히고 기진 할듯

(민어)

민어가 제 철이다  민어포 매운탕 이 일품이다

데보라
댓글
2010.07.06 09:07:58

청풍명월님/.....그러게요...

7월에 복이 다 들어 있더라구요

에공~....그래도 올핸 늦더위가 있다던데...

 

7월 한달 꼬박 지내고 가야겠네요....이몸은~

이놈의 더위~...미치것스라우~....ㅋㅋㅋ

 

민어라~...저 민어 무지 좋아하는데...

먹어야겠당~....^.^

고운초롱
댓글
2010.07.07 00:00:22

ㅋㅋㅋ민어 머글때에 어여쁜 초롱이도 함께 델꼬가용??

은하수
댓글
2010.07.07 2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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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7.06 23:58:50

울 청풍명월 님.

 

까꽁?

방가용^^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맨날맨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글구

완죤 ~얄랴븅~꾸벅

이곳 산촌은 넘 춰요...

바람이가 쌩쌩...제가 좋아하는 풍경소리와 함께~~~~

데보라
댓글
2010.07.06 09:04:28

좋겠따~...여명님은...

근데 무슨동네인데 거긴 그렇게 추운가용~...

우린 덥구먼~.....부러워라~....

고운초롱
댓글
2010.07.07 00:01:45

울 여명온니가 부러버셩 사람주글꼬 가트넹^^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후텁지근한 날씨에

오늘도 삶의현장에서 넘 힘드시죵??

구레서 어여쁜 초롱이가 요거~↓~ㅎ

정성껏 준비해 왔으니깐요~ㅎ

션..........하게 한사발씩 나눠드시고

거뜬하게 이겨내바바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07.06 09:11:53

초롱씨~...와~~~~~시원하겠따~

언능 먹어야지~...

이거 먹고 더위야 물렀거라~~~~~~~~~

오늘도 또 견뎌 봅시다용~....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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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댓글
2010.07.05 16:19:45

아까 순둥이와 같이 시원한 화채 한그릇을

다 먹었는데 또 있구만요.

이러다가 밤에 W C 신세 안질런지.........^-^

풀장이 콩나물 시루 같아서 엄청 좋지라우 ?

여명
댓글
2010.07.05 22:40:55

션하게 먹어요 ㅎㅎ

그런데 지금 이곳 산촌은 넘 춰요.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오늘은 청주다녀 왔습니다.

결혼식에....

왜이렇게 더운지요.....

데보라
댓글
2010.07.05 11:39:23

여명님/...그러셨군요

아직 며느님 소식이 없나봐요

 

모두 모두 더워서 ~...

고생하셨겠네요

 

난 울고 싶어요~....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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