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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9.11 19:09:13
자식이 뭔지?


에고
추어탕 끓이고
파김치 오이김치 고추물에 열무 물김치
벤뎅이 빨갛게 조림
들깻잎 조림
멸치 아몬트 조림

생갈치

생조기 이렇게 아들 딸에게 보따리를 싸서 방금 보냈습니다.^^


이제 숨좀 쉬어야겠어요 ㅎ

여기는 마지막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날씨는 덥고 비는 안오고.....


코스모스는 가을을 알리는데 날씨는 여름이네요.

모든 과일들이 익느라고 이렇게 더운것 같아요.

모든님들 오늘도 행복들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9.11 18:57:00

울 하은언니 방가방가 ㅎ

아침 저녁으론 춥게 느껴지고

낮엔 덥네요

그래서 곡식들도 잘 익어갈테고

또 요즈음 모든 과일들이 넘 맛있더군요


맛있는 과일 마니 드시고 건강하셔야 해요 꼬옥이요 ㅎ


언제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며칠  피정다녀  왔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5.09.11 18:59:14

울 여명언니 잘지내셨지요?

언제나 바쁘시고

늘 효도하시는 언니의 모습이 아른아른 거리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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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5.09.04 00:26:42

무지 더워요...시카고~ㅠㅜㅜㅜ

 

잠간 들러 문안하고 갑니다

나갔다 오려구요...

 

하은님/...땡큐..

좋은 동네 사시나 봐요..

모두 공짜???....ㅎㅎㅎ

 

모두 모두 하이!!!!!!....

하은
댓글
2015.09.04 05:22:23

시카고는 아직 덥군요.

센프란시스코는 그냥 지낼만해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고요.


이곳은 길거리에 오렌지나무에 오렌지들이 주렁 주렁 달려 있어도 

아무도 안 가지고가요.

조금 있으면 대추 따러 갈거예요.

그런데 이것도 공짜예요.ㅎㅎㅎ


한번 기회가되면 여기서도 회원들끼리 모이고 싶어요.




데보라
댓글
2015.09.07 01:31:35

ㅎㅎㅎ...굳 아이디어~..

그 덕에 센프란시스코 한번 가보고 ...좋지용...ㅎㅎㅎ

 

한 26,7년전일까?...

그냥 금문교 다리만 지나 갔어요

엘에이에서 차 몰고 지나쳐만 갔지용....

 

한국에 계신 울 님들...

이김에 미국여행도 하시고.....좋겠당....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5.09.11 19:02:39

울 하은언니

길거리에 오렌지 나무에 주렁주렁?

초롱이도 맛있는거 따먹고 싶오요 ㅎ

대추도 꽁짜라니 ㅎ


초롱이도 한번 델꼬 가줘요 언니 ㅎㅎ


꼬옥이요


미국항개도 못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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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9.03 18:35: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죵?


특히

미국에 가신 울 수선화 수녀님 궁금하고 넘 보고싶습니다.


울 고우신 님들!

올 가을엔 마니마니 더 행복하시길 빌어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안녕하세요.

참 많이 죄송해요.

오랫동안 숨만 쉬다

들어오려 하니

로그인이 잘 안되어

다시 가입 했어요.

얼마전에 로그인이 되었었는데~~~

까마득히 까먹었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5.09.03 18:39:04

혹시?

대전에 계신 분인가요?

고운초롱
댓글
2015.09.03 18:40:46

아는 길도 잊게 되지요 ㅎ

암튼

자주 뵈어요 ~^^



고운초롱
댓글
2015.09.02 17:44:57

9월의 이튿날입니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 다고 하지요


그래도
올 가을엔
나이를 먹게 되어도
꽃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조금은 넉넉한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새로운 시작
무엇인가 도전을 하고 싶어서
어제는
국악강좌를 ㅎ


오늘은
차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글구

운봉 어느댁에 초대를 받아서 다녀오는 들녁엔
벌써 가을의 향기가 물씬나더군요~~


암튼
올 가을엔 고운님들!

아푸지 마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하은
댓글
2015.09.03 04:23:10

초롱님 너무 이뻐요.

꽃에서 가을 냄새가 나네요.

휴가 다녀왔더니 호박이 축구공 두배쯤 되는것이 두개나 달려서

오늘은 그것을 한개 따다가 호박 동그랑땡을 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데보라님 한국 가실려고 준비 중이시구나..... 아 나도 가고 싶네요.

무화과는 보내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보내는 동안 

무화과 죽이 되버릴것 같네요.

그냥 드셨다고 생각하세요. ㅎㅎ


우리집에는 무화과 나무는 없는데 걷는동안 하나님이 주신 무화과 나무들이 너무 많아서

실컷 따먹고 또 따가지고와서 쥬스 해먹고 너무 신나요.

조금 있으면 감 따다 먹을거예요.

그런데 그런것들이 다 공짜예요.


오늘도 보고 싶은 님들 다 행복들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9.03 18:30:36

하은언니 안뇽?


지난해 가을!

장태산 민숙언니네서 반갑게 뵈었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송편 만들어 갈께 ㅎ

언니 이번가을에 또와욤 ㅎ

8월에 마지막날 31일....

근데요..여긴 무지 더웠어요

이번 주 내내 그럴것 같습니다..

 

저번주만해도 으스스 했었는데...

여름이 다시 오려나....봅니다

모야~....우씨..덥잔아....ㅋㅋㅋ..혼자 투덜대 봅니다요...

 

한국에 갈 준비하느라 샤핑 다니며 투덜거렸던 나.....ㅋㅋㅋ

가방이 모자라 뎃다 큰 가방 하나 사가지고

언니랑 형부랑 만나 늦은 점심먹고 들어 왔어용

 

근데 사가지고 와보니 가벼워서 좋긴했는데

옆이 좀 부실해 보여...또 투덜거립니다...ㅎㅎㅎ

 

내일 다시 나가 바꾸려구요...

 

저녁 시간...이렇게 컴에 앉아 넉두리 하니 좋으네요~...

빨래 넣어 놓고....삐소리가 나네요..끝났나 봐요..

이제 꺼내 드라이에 말리고 오늘 하루 마무리 할까 합니다

 

아참...한국은 아침이지요...

좋은 하루!!!!!!! 행복하세용~...

 

모두들 오랜만에 오신 방가운 님들....

모두 모두 하이~~...

여명님/...하은님/...그러기 없기예요?....

저도 자주 못오지만 ....ㅎㅎㅎ

 

사랑의 마음 몽땅 놓고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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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9.02 17:49:42

ㅋㅋㅋ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한국에 오실 보따리를 준비하고 계시네요?


건강하게 조심히 오셔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정말 오늘이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모든님들 새로운 9월에는 모두들 행복들 하세요.


오늘도 아침에 걸으면서 무화과를 맛있게 따먹고 아주 행복 했답니다.

저도 처음 이만때 오작교 홈을 처음 찾았을때 홈에 로그인도 못하고 

대문 앞에서 음악만 듣고 가던 생각이 나네요.

그런 생각하면 열심히 로그인을 해야 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들 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5.09.01 08:44:41

하은님/...안녕~...

방가 방가~

 

잘 지내시지요?

여긴 오늘부터 덥네요

계신곳은 어때요?

 

무화과를 따먹었었다니...

집에 나무가 있나봐요

맛있겠당~....소포로 좀 보내주시지....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5.09.02 19:51:39

울 하은언니 방가방가요

언니도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몇 시간 지나면 무더웠던 8월과 작별하고

가을의 문턱인 9월이 찾아옵니다. "9월이 오기전에"라는

가사내용의 패티김의 "9월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오작교홈을 처음 찾던 추억을 생각하며

8월을 보내렵니다. 감사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5.09.01 08:47:59

장고님/...안녕하세요~

전 ..늘~...네임만 보면 웬지 묵직해 보이는

과묵하고 뭐랄가....암튼 그런 느낌이 드는건 왜 그럴가용~....ㅎㅎ

그동안 평안하시지요?

인사 여쭙고 갑니다

산촌있다 서울만오면

머리가 띠잉~

피곤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5.09.01 09:02:00

여명님/...안녕~

 

산촌???..어디예요?..강원도??

담에 나도 한번 델꼬 가용~....

 

잘 지내고 계시지요/...

 miss you!!!!

대전 연구단지에서 공학도로서 젊음을 바치고 황혼을 맞은 6학년 늦깍이 이제 음악도의 길을 다시 걷게 됩니다.

 몇년 전부터 화성학과 지휘법을 사사받고 최근에는 편곡과 하모니카 앙상블을 운영중에 있답니다.

가입 인사로 하모니카 연주곡 하나 내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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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of the Hebrew Slaves  : Harmonica

 

오작교
댓글
2015.09.02 08:15:32

안녕하세요. 수정향님.

전문적으로 음악을 하시는 분이시군요.

우리 홈의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가입인사로 올리신 이미지가 끊겼네요.

제가 수정해서 올립니다.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젠 제법 아침 저녁으로는 가을의 기분이 납니다.

어젯밤에는 잠을 자는데 오싹한 한기를 느껴서 이불을 끌어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제 9월이면 편안하게 가을을 이야기해도 좋겠지요.

올 여름을 보내시느라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여름과 함께 이 8월을 떠나보냅니다.

아들친구 결혼식~ 

며늘과 나가고.

아기셋 궁기반장질 하며~ ㅎ

씨리얼에  이런저런것들 넣어

쿠키랑 먹이고~낮잠자라고....

아빠엄마 없으니 말도잘들어요~

저도 쉴려구요~

카페의 첫 걸음은 로그인부터 입니다.

내일은 모처럼 조상님뵈러 고향에 갑니다. 실은 조상님을 뵙고 싶지는 않지만 그나마 찾아뵙지 않으면 장발이 되실까봐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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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8.28 19:13:00

까꽁?

울 여명언니 코^주부 오라버니 장고오라버니 뵈오니 정말 반갑습니다.^^

그간 잘지내셨는지요?

옛날 생각이 많이 떠오릅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좋은일 가득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9.01 09:04:14

우와~...복숭아 디게 먹음직스럽당...

스읍~,,,침이 고인다....

 

눈요기라도 잘하고 간당께롱~....ㅎㅎ

초롱씨..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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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8.28 19:02:48

쪼거 따끈하고 맛있는 쌍화차  ㅎ

오랫만에 뵙는 울 장고오라버니 혼자만 드셔욤 ~^^


넘 반갑습니다.^^


고운초롱~드림..

예쁜 초롱이가  안보이네요?

초롱아~~

고운초롱
댓글
2015.08.28 18: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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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는그쳤는뎨 파도가 장관이었습니다.

손주들 눈높이에 맞춰 다니다보니~

아들딸 서너살부터 다니던 동해안~

손주들보니 감개무량이지요.

온지 아흐레째....오늘 갑니다.

애들이 안간다 떼쓰네요. ㅎ

저두 더있고픈맘 가득인데..

서울가서 뵈요~

카페의 첫걸음은 "로그인" 부터 시작합니다. 동해안과 남해에는 태풍으로 힘들겠지만 이곳 숙도권 지역은 모처럼 화창한 날씨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도시락 지참하고 옆지기와 관악산 자락에 소풍이나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8.26 08:57:39

슬로건 "로그인" 부터가 드디어 장고 동생에게도 전염 됐구려.

우리 홈 식구 모두 빨리 전염 됐으면 하는마음 간절합니다...ㅎㅎㅎ

여명
댓글
2015.08.27 06:54:03

소풍 잘다녀 오셨어요?

두분모습  눈에 선합니다.

두분 이곳에서 자주뵈요~

이곳도 날 화창 합니다.폭우도

강풍도 없는....

동생! 소식 무척 반갑습니다.

비가 온다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뛰고 부러워요.

제가 살고 있는곳은 지금 7개월째 비가 안와서 많이 가물어요.

오늘도 아침에 걷는데 작은 냇가들은 다 메말라서 바닥을 드러내고 힘들어 하고 있더라고요.

여명님 고마워요!

이곳에 오시는 반가운 님들 모두들 행복들 하세요.

이곳속초 거센 비바람에 온종일 집에

있습니다.그래도...좋습니다. 이곳이...

Jango
댓글
2015.08.25 18:37:07

오랜만입니다. 과거 별장을 겸해서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하시더니 그곳인가 보군요. 좋은공기 좋은경치 좋으시겠습니다. 오래계시면 조만간 제가 전국 몇곳을 나들이 할려고 준비 중인데 찾아가도 돼유?

마지막 휴가를 한달이나 보내고 팽팽 놀다가 와서 홈에 들어 왔더니

가슴이 철렁, 오작교님의 책망에 저의 무심함에 죄송합니다.

이제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와서 손주들 학교에 데려다주고 홈에 들어 왔습니다.


모든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다들 잘 계시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이제 또 자주 뵐께요.


여명
댓글
2015.08.25 18:15:47

하은님~

반가운글 너무좋았어요.

답장보냈어요~ ㅎ

자주뵈요~

어느덧  팔월도 막바지....세월앞에

장사 없다더니....해가 바뀔수록 가속이

붙는듯 합니다.사계절 바뀜도 구렁이

담넘어가듯~ 제법 선선한 아침 공기속에서

세월타령 해봅니다.

걱정없는 한주의 시작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오작교
댓글
2015.08.24 08:09:54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는 處暑가 지나더니만

참으로 반가운 님의 닉네임이 눈에 띄네요.

반가운 마음에 회의시간에 쫓기지만 우선 몇 자 적어봅니다.

 

코^ 주부
댓글
2015.08.24 16:24:05

누나. 언니.  동숭.  형님들께 

아즉까지  `안 죽고 살아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 필 승.!!!! 

고이민현
댓글
2015.08.27 18:32:18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도 있으나

이렇게 닉네임이라도 보니 반갑습니다.

지난 몇일간이라도 서해 도서주민들의

고통이 많았으리라 생각되며 코님도 뵈니

마음이 기쁩니다. 자주 뵈오요.

며칠전 속초에 왔습니다.

온가족....한번도 싫은적이 없는 이곳!

참좋습니다.  오작교 홈처럼~

잘지내셨지요?

고이민현
댓글
2015.08.23 11:15:18

오작교 홈 최고참 女좌장님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지금은 조금 철 지났지만 동해바닷가에 계시는군요.

그래도 바다는 역시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죠.

침체된 홈을 위하여 서로 힘을 모을때라 생각됩니다.

 

좋은 아침~...

오늘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커피와 베글을 맛나게 먹고 컴에 앉았습니다

하늘은 온통 찌푸려 기분도 우울모드...

근데요...비나 한바탕 쏟아 부어 주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왜냐구요?...비내리는 창밖을 좋아하거든요

넵~.....비를 좋아합니다

 

어제 밤새 우르릉 꽝쾅거리며 천둥 번게 치더니...

미국은요..특히 시카고는 밤새 비가 내린답니다

물론 낮에 내리는 폭우도 있지만...잠시~....

어떤때는 언제 비가 그렇게 쏟아부었는지...모를정도예요

아침에 일어나면 나무잎들이 특히 잔디들이 할짝 웃는것 같아요

밤새 비를 먹었거던요....ㅎㅎㅎ

 

오늘도 하루 시작합니다

온도가 쪼금 내려가 시원합니다

밤새 비온탓일까...

 

암튼 오늘은 외출~....

울 ~님들...

모두 편안한 밤되시구요

새날 새아침을 맞으세요....

 

차 한잔하시구요

화이팅!..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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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5.08.19 23:45:20

PS:  오작교님께 안부합니다

저도 죄송해요..

미국생활이란게 그래요

뭬 그리 바쁜지~....ㅎㅎㅎ

자주 찾아 오지도 못하고~

 

이제 추석쯤 한국에 갑니다

한국가면 욜씸히 찾아 올께요....ㅎㅎㅎ

 

이번 한국가면 얼굴 한번 볼까나요~...울 초롱씨도~

요사히 울 여명님도 궁금...

워찌 지내시는지...모두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용~....^^*

오작교
댓글
2015.08.20 16:18:54

데보라님.

안부 고맙습니다.

그럼요. 미국에 계시면서

그래도 이만큼 열심히 홈 참여를 해주시는 것에 대하여

늘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데보라님의 귀국일을 고대하면서 있어야겠군요.

 

여명
댓글
2015.08.23 02:01:23

바쁘게 잘지내요. 

얼마안 있으면 오네요?

꼬옥뵈요~

가끔 귀한안부 늘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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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8.19 15:19:42

커피 대장암 억제


커피가 대장암 재발과 환자의 사망 위험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7일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나 파버 암연구소 위장관 암센터 연구팀이 3기 대장암 환자 950명을 대상으로 130여 가지 식품과 음료의 섭취량을 조사하고 평균 7년을 지켜본 결과 커피가 대장암 환자의 재발과 사망 위험을 상당히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


연구팀은 치료 전후에 카페인 커피를 하루 4잔 이상 마신 환자는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재발 위험이 4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대장암이나 다른 원인으로 사망할 위험도 33%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분!
쪼거 한잔씩 나눠 마시고

수영으로 체력단련 열심히 챙기시어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8.19 15:23:3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글케도 푹푹 찌는 찜통더위에
높은 습도에 한낮에는 불쾌지수가 높고
밤에는 열대야로 잠못 이뤘는데...


어느새
살랑살랑 바람이 불며
들판에는 벼 이삭이 수줍은 듯 인사를 하고 있더군요


울 님들!
힘든 여름 거뜬하게 이겨내시느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ㅎ


짝짝짝!!


언제나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8.19 23:47:43

초롱씨 안녕~...

그러게~...이번 여름 무지 더웠다면서?

요기도 오늘은 살만하네...

 

늘~ 울 초롱씨만 열씸인거 같애 미안~

또 봐용~.....

 

여명
댓글
2015.08.23 02:09:08

한번도 안빠지고 불러주는 이쁜 초롱이!

참  고마워요!  한결같은 마음...너무이쁘고

부끄럽고....ㅎ 멋찐그대...잘지내시지요?

보고싶다 초롱이...

8박9일 휴가다녀왔습니다 ~

 

태안 고군산 선유도 - 사천 실안 - 안동 병산서원 - 순천 일일레저타운 - 화순 만연사 - 부산

 

옆지기가 사진출사 휴가에 동참 하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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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댓글
2015.08.17 17:37:17

쉼표님.

휴가를 다녀오셨군요.

사진만 보고 있어도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와! 8박 9일의 휴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8.18 06:32:40

一般大學校 夏季修學旅行 다녀 오셨군요.

제가 한번도 가보지못한 곳이라 샘이납니다......ㅎㅎㅎ

아무쪼록 나이 한살 더 가기전에 몸이 허락 하는 한

세상구경 많이 하는것도 젊게 사는 방법이니까요.

고운초롱
댓글
2015.08.19 15:55:38

울 쉼표 오라버니 언니랑 넘 멋진휴가 보내셨군요?

아름다운 모습 뵈오니

반갑고 입가엔 미소가 번지고 있네요 ㅎ


구론데

울 언닌 양산 멋지게 쓰시고

강위에 그물망 다리를 무섭지도 않으시나 봅니다.ㅎ


암튼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8.19 23:49:38

ㅎㅎㅎ...넘 행복해 보이네요

두분~...

 

쪼기 두번째 사진..

집이 참 예뽀용....교회인가 본데~

워디인감요...등대도 있고~

시원한 바다도~...

쪼~~~~~~타

쉼표
댓글
2015.08.24 12:17:12

부산 기장에 있는 드림성당인데요...

드라마 세트장으로 사용했다네요~

알베르또
댓글
2015.08.22 20:33:54

멋있습니다.

부럽습니다.

백수가 뭐 별다른 휴가도 없고 해서

매일 똑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주일 지나가는 것이 하루 같으니.

미사갔다 오면 또 미사가는 날이..

우리말 달인 보고나면 또 그 프로가..

늙으면 색다른 일이 없어 빨리 가는 것 같이 느껴진다니

뭔 변화를 꾀하긴 해야겠습니다만.

여명
댓글
2015.08.23 02:16:42

한더위때~멋진여행~

아름답습니다.

사진을 보며~풍경보담~더 아름다운것이

떠오름니다.

"함께" 라는것이.....

난지금 속초라우....

      오늘은 광복70,건국67 주년 기념일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광복의 기쁨을 누리며 

  건국 이념을 받들어 아름다운 나라를 만듭시다.
여명
댓글
2015.08.23 04:14:02

선배님!

잘지내시지요?

광복절마다 올려주시는 나라사랑..

뭉클합니다.

해방둥이 지요~남편이~~~

건강 하십시요~더위에~

이 열기를 저장해두었다가 겨울에 꺼내쓸수있는 방법을 연구할까봐요!!

잠시 머물다가옵니다~~더위에 건강하셔요~~

멋진영상보니 시원하네요~

20150729_232835_52971586.gif

고운초롱
댓글
2015.08.07 16:46:3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초롱이가 큰~~~~~~~~~맘먹고

쪼오거 델꼬왔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8.07 17:09:01

폭포의 물안개가 이곳까지 튀어와서

심신이 시원합니다.

알베르또
댓글
2015.08.10 22:22:35

흐미. 시원한 물줄기.

오늘은 그래도 좀 살만 합니다.

어찌 이렇게 세월이 빨리 가는지.

옛 어르신들의 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구만요.

마음에 와닿는 귀절이 있어 올려봅니다.


인생 늦가을에 접어들면
가진자 못가진자 아무 위세 떨게 없으며
지난 부귀영화 벼슬 자랑할게 무슨 소용이며
잘난 자식 돈하고 벼슬 자랑이 무슨 쓸모 있을까?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으니
남녀 구분없이 부담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하고싶은 취미생활 즐기면서
남은 인생 후회없이 즐겁게 살다 가소.

한많은 이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 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손이요
동행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 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 쓰고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 있다면
미련없이 다 떨쳐 버리고 사세.

KakaoTalk_20150802_123012178.jpg

 

잘 댕겨왔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8.04 13:51:50

서편제길(?)이네요.

심신의 묵은 때를 다 씻고 오셨겠죠.

년전에 친구 가족들과 같이 가본 곳이라 친근감이 듭니다.

오작교
댓글
2015.08.04 14:26:49

예. 고이민현님.

1년 여 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웃고 떠들고 마시고...

가슴 후련한 3일간의 쉼을 가졌습니다.

여명
댓글
2015.08.23 02:21:01

멋져요~

이쁜천사 잘계시지요?

모두 뵙고 싶어요!

좋은 아침....아침 햇살이 창가에 살포시 들어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듭니다

늘 그렇듯이 새벽기도 가던 습관으로 오늘도 새벽에 눈이 떠 졌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쉰답니다..ㅎㅎ

 

커피 한잔과 베글을 맛나게 먹고 일찍암치 컴에 들어 왔지요

오늘도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미안한 맘으로....

 

오늘도 햇살을 보니 날씨가 더우려나 봅니다

한국도 살인적인 무더위라던데....ㅠㅜㅜㅜ

이곳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30도를 넘는 날씨에도

바람은 살살 불고 습기도 없답니다...괜찮아요

밖에 세워논 차속은 100도...ㅎㅎㅎ  놀라셨죠/...화씨

30도를 훌쩍 넘기지요...섭씨...

 

모두들 피서 가시나요?

뉴스를 보니 해소욕장이 대단하던데...사람들의 인파로..물 반 사람 반....ㅋㅋ

울 조카 왈...."저렇게 많은 사람들 때문에 해수욕장 물 온도도 바뀌겠다네요...ㅎㅎㅎ

 

이럴땐 집에서 푹 쉬는것도 좋을듯....

 

울 오작교님은 한적한 곳으로 피서를 떠나셨네요

씨원하게 잘 댕겨 오시구요....

가시면서도 홈 걱정~....이럴줄 알고 저도 들어와 한 줄 놓고 간답니다

 

싸랑하는 울 님들 ...더위에 건강 챙기시구요

더위먹지 마세용....

 

모두들 안녕히~....

 

1211.jpg

 

 

 

데보라
댓글
2015.08.03 21:21:30

제가 사는 시카고 다운타운...다녀 왔어요

시원한 분수 물줄기 보시면서 더위 식히세용

무지 커요...단면만 보아서 그렇지만~

 

IMG_05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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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8.02 16:26:37

덥~~~~~~~따앙

구레둥

저녁엔 공연보러 가야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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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8.01 17:03:0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오늘도 까꽁?
무더위의 절정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힘들다 힘들다!
이럴수록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를 꼬옥 챙기시며
건강 하셔야 해요


꼬오옥이요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휴가 좀 다녀오겠습니다.

8월 1일부터 3일간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전남 완도에 있는 청산도를 들어갑니다.

 

아마도 그곳은 컴퓨터가 없을 것 같아서 미리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없는 동안 홈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자주자주 들리셔서

쓸고 닦고 해주세요.

 

건강하게 잘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8.01 06:58:47

어제 경북 영천의 기온이 38.1도까지 올라갔다는데

폭염을 피해 시원한 섬에서 편히 쉬다 오세요.

이쁜천사님도 동행 하셨겠죠.(혹시 사고 후유증이....? 걱정) 

데보라
댓글
2015.08.03 21:14:10

고이민현님/...안녕하세요

우와~....38.1도

워찌 견딜까...그동네 어떻게 살아요

ㅠㅜㅜㅜ..생각만해도 끔찍~....상상이 안되네

 

그동네 안 시시지요?...ㅎㅎㅎ

건강 조심하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5.08.04 07:04:23

안녕 하시죠?

전 대전에 사는데 36도밖에 안되요..........................ㅎㅎㅎ

지구촌엔 40도 50도 되는 국가도 있다고 TV 에서 보도.

지구가 점점 온난화 된는걸 피부로 느낌니다.

쉼표
댓글
2015.08.01 10:49:02

 

힐리하는 휴가가 되시기 바랍니다 ~

다녀오셔서 청산도 소식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5.08.01 16:43: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울 홈이랑

204호 댁이랑

맨날맨날 순시를 댕길 테니깐요 ㅎ

암 걱정 하지 마시고

좋은 친구들이랑 함께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오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8.03 21:11:58

초롱씨...안녕~

그러게...좋으시겠당~...오작교님

 

이번에 한국가면 그쪽동네 한번 초대해 주시와용

추석때 한국 들어 가니까...연락하자구용...ㅎㅎ

시간을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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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7.31 15:14:4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저는 김치 고등어찌게랑 가지나물 오이장아찌랑
오곡밥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늘도 오후가 되면서
넘 덥고 더 힘들다 하네요


당분간 이렇게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라고 하니깐
피로감이 쌓이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5.08.01 07:04:42

장마가 그치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네요.

허나 초롱님은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쉬시겠죠.

뭐 벌고 시원하고 아이, 부러워라. . . . . .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5.08.01 16:45:58

ㅋㅋㅋ

울 풀장이 완죤 천국이라 불리고 있습니다.ㅎ

넘 조아욤 ㅋ


순둥이 언니랑 오셔욤

무료입장 시켜드리고

추어탕도 한 사발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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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7.27 18:56: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방학특강 첫날!

폭염과 함께 월요일 시작을 했습니다.


정말 덥죠?

이곳은 갑자기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지고 있네요


암튼

삶의현장에서 넘 수고가 많으셨으니깐

쪼오거에서 편안한 쉼을 얻으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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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7.25 17:18:3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습도는 높으고 나른한 오후입니다.


요즈음 열대야로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잠을 충분히 못자면 입맛도 없어지고

먹는 것도 부실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더 큰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요거~↓ㅎ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앓았던 사람이 걸리게 된다고 하네요

바이러스가 몸 안에 숨어 있다가
이런 틈을 타 활동하는 거랍니다.


그래서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몸의 힘을 키워야 겠습니다


암튼
어여쁜 초롱이는 낼 일요일이지만
여름방학이 시작 되어서 개장을 할 계획이있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주말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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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7.23 19:58:19

{알림}


션~~하고 맛있는 과일주스 암도 먹지 마라효~~


암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혼자만 드셔욤 ㅎ

오작교
댓글
2015.07.24 09:56:13

에구, 이 많은 것을 저 혼자 다 먹으면

배가 터져서 죽습니다.

맘이 있으신 분들은 모두 줄 서세요.

나누어 마시게요.

 

고움초롱님 고맙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7.25 17:20:12

울 감독오빠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


구레둥

고노무 술은 아주 쬐금만 드실거죵?

쉼표
댓글
2015.07.25 12:46:19



그냥 ...

쳐다만 봤슈~~~

절대로 안 마셨음 !!!

 

 

고운초롱
댓글
2015.07.25 17:21:21

푸~하하하

울 쉼표 오라버니 언제나 체곱니당 ㅎ

너무나 오랜만에왔더니 먼저 많이결석한게 제일로 마음에걸리는군요

아무튼 지송스럽구요...

그래도 초롱님이 늘~변함없이 지키고계셔서 무척 반갑군요 그리고 감사하구요

해외출장과 유대회 행사등으로 정신없는 생활이 연속되다보니 짬이 나질않네요

뜨거운 태양들이 해변으로가라고 우리를 자꾸만 재촉하네요

즐거운 휴가잘보내시고 건강한 여름을 지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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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7.22 19:12:2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마른장마에 습도는 높고

연일 무더위로 힘드시지요?

 

초롱이도 삶의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네요

 

암튼

그래도 운동은 열심히 하시고

보양식 챙겨드시고

거뜬하게 이겨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30822145514152.jpg

고운초롱
댓글
2015.07.20 19:33:0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습도는 높고 넘 힘든 하루보낸시느랴 애쓰셨습니다.

 

션한 수박 한쪽 드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더운날씨에 잘 지내시지요?  인사드립니다~~

배경음악과 함께 잘 머물다갑니다~~

또 오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7.20 19:19:07

울 오리궁님 반갑습니다.^^

 

잘 계셨지요?

오늘은 습도가 넘 높아서 젤 힘든 하루였습니다.

 

암튼

맛난 음식 챙겨드시고 더위 잘 이겨내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리궁
댓글
2015.07.21 00:00:11

반겨주시어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이어가시길~~


  오늘은 제67회 제헌절입니다.

  다 같이 헌법을 수호 합시다.

700.jpg

 

 

사랑의 마음을 놓고

살짜기 다녀갑니다...

1211.jpg

'하늘사랑' 다녀갑니다.

지금 잘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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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7.15 19:15:5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오늘도 까꽁?

안 보이시는 님들께서도 잘 지내시죵?

 

궁금하고

그립습니다.

 

암튼

귀찮아도 운동과 보양식 자주 챙겨드시고

무더위 거뜬하게 이겨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7.17 06:56:25

우와.무지 시원하겠당

한국이 많이 덥구나...ㅠㅠㅠ

 

여기 올 여름 이렇게 안더우면 늦더위하려나 봐요

한동안 비도 많이 오더니...

7월 중반인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이제 휴가철도 오는데 더위 조심하시구용...

 

고이민현
댓글
2015.07.15 21:11:44

시원한 계곡에서 여름 번팅 괜찮을것 같네요.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으니 특히 급작스러운

장마비는 조심해야죠.

 

데보라
댓글
2015.07.17 06:57:50

오랜만에 방가워용...

잘 지내시지요...

몸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문안하고 갑니다용...ㅎㅎㅎ

하은
댓글
2015.07.16 01:31:06

초롱님 저 계곡에가서 수박 먹고 싶네요.

너무 시원하고 멋있어요.

이곳에 살면서 한국이 그리워서 작은 텃밭도 만들고

가끔 한국 음식도 해 먹고 그래요.

어제도 애호박 하나 따다가 호박 붙여서 나눠 먹었어요.

초롱님 항상 행복 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5.07.17 07:03:25

ㅎㅎㅎ...이몸은 발 담구고 싶어라....

 

하은님.....잘 지내시지요

시카고는 많이 덥지 않은데

그곳은 어때요?

 

텃밭이 있어 좋으시겠어요

여기도 개인들이 텃밭 많이 가꾸어요

저번에도 상추를 얻어서 맛나게 먹었어요

방울 토마토도 준다 그랬는데...풋고추랑...

 

정말 달고 맛있어요..깻잎도

여기도 그래요

바베큐도 많이하지요

이것저것 채소를 따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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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7.14 20:39:3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참 좋은꿈 꾸시길 빌고 또빕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5.07.16 11:39:50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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