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죵?
특히
미국에 가신 울 수선화 수녀님 궁금하고 넘 보고싶습니다.
울 고우신 님들!
올 가을엔 마니마니 더 행복하시길 빌어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9월의 이튿날입니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 다고 하지요
그래도
올 가을엔
나이를 먹게 되어도
꽃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또
조금은 넉넉한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새로운 시작
무엇인가 도전을 하고 싶어서
어제는
국악강좌를 ㅎ
오늘은
차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글구
운봉 어느댁에 초대를 받아서 다녀오는 들녁엔
벌써 가을의 향기가 물씬나더군요~~
암튼
올 가을엔 고운님들!
아푸지 마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초롱님 너무 이뻐요.
꽃에서 가을 냄새가 나네요.
휴가 다녀왔더니 호박이 축구공 두배쯤 되는것이 두개나 달려서
오늘은 그것을 한개 따다가 호박 동그랑땡을 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데보라님 한국 가실려고 준비 중이시구나..... 아 나도 가고 싶네요.
무화과는 보내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보내는 동안
무화과 죽이 되버릴것 같네요.
그냥 드셨다고 생각하세요. ㅎㅎ
우리집에는 무화과 나무는 없는데 걷는동안 하나님이 주신 무화과 나무들이 너무 많아서
실컷 따먹고 또 따가지고와서 쥬스 해먹고 너무 신나요.
조금 있으면 감 따다 먹을거예요.
그런데 그런것들이 다 공짜예요.
오늘도 보고 싶은 님들 다 행복들 하세요.
8월에 마지막날 31일....
근데요..여긴 무지 더웠어요
이번 주 내내 그럴것 같습니다..
저번주만해도 으스스 했었는데...
여름이 다시 오려나....봅니다
모야~....우씨..덥잔아....ㅋㅋㅋ..혼자 투덜대 봅니다요...
한국에 갈 준비하느라 샤핑 다니며 투덜거렸던 나.....ㅋㅋㅋ
가방이 모자라 뎃다 큰 가방 하나 사가지고
언니랑 형부랑 만나 늦은 점심먹고 들어 왔어용
근데 사가지고 와보니 가벼워서 좋긴했는데
옆이 좀 부실해 보여...또 투덜거립니다...ㅎㅎㅎ
내일 다시 나가 바꾸려구요...
저녁 시간...이렇게 컴에 앉아 넉두리 하니 좋으네요~...
빨래 넣어 놓고....삐소리가 나네요..끝났나 봐요..
이제 꺼내 드라이에 말리고 오늘 하루 마무리 할까 합니다
아참...한국은 아침이지요...
좋은 하루!!!!!!! 행복하세용~...
모두들 오랜만에 오신 방가운 님들....
모두 모두 하이~~...
여명님/...하은님/...그러기 없기예요?....
저도 자주 못오지만 ....ㅎㅎㅎ
사랑의 마음 몽땅 놓고 갑니다요...
좋은 아침~...
오늘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커피와 베글을 맛나게 먹고 컴에 앉았습니다
하늘은 온통 찌푸려 기분도 우울모드...
근데요...비나 한바탕 쏟아 부어 주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왜냐구요?...비내리는 창밖을 좋아하거든요
넵~.....비를 좋아합니다
어제 밤새 우르릉 꽝쾅거리며 천둥 번게 치더니...
미국은요..특히 시카고는 밤새 비가 내린답니다
물론 낮에 내리는 폭우도 있지만...잠시~....
어떤때는 언제 비가 그렇게 쏟아부었는지...모를정도예요
아침에 일어나면 나무잎들이 특히 잔디들이 할짝 웃는것 같아요
밤새 비를 먹었거던요....ㅎㅎㅎ
오늘도 하루 시작합니다
온도가 쪼금 내려가 시원합니다
밤새 비온탓일까...
암튼 오늘은 외출~....
울 ~님들...
모두 편안한 밤되시구요
새날 새아침을 맞으세요....
차 한잔하시구요
화이팅!..하시면서
커피 대장암 억제
커피가 대장암 재발과 환자의 사망 위험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7일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나 파버 암연구소 위장관 암센터 연구팀이 3기 대장암 환자 950명을 대상으로 130여 가지 식품과 음료의 섭취량을 조사하고 평균 7년을 지켜본 결과 커피가 대장암 환자의 재발과 사망 위험을 상당히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
연구팀은 치료 전후에 카페인 커피를 하루 4잔 이상 마신 환자는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재발 위험이 4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대장암이나 다른 원인으로 사망할 위험도 33%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분!
쪼거 한잔씩 나눠 마시고
또
수영으로 체력단련 열심히 챙기시어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글케도 푹푹 찌는 찜통더위에
높은 습도에 한낮에는 불쾌지수가 높고
밤에는 열대야로 잠못 이뤘는데...
어느새
살랑살랑 바람이 불며
들판에는 벼 이삭이 수줍은 듯 인사를 하고 있더군요
울 님들!
힘든 여름 거뜬하게 이겨내시느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ㅎ
짝짝짝!!
언제나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一般大學校 夏季修學旅行 다녀 오셨군요.
제가 한번도 가보지못한 곳이라 샘이납니다......ㅎㅎㅎ
아무쪼록 나이 한살 더 가기전에 몸이 허락 하는 한
세상구경 많이 하는것도 젊게 사는 방법이니까요.
울 쉼표 오라버니 언니랑 넘 멋진휴가 보내셨군요?
아름다운 모습 뵈오니
반갑고 입가엔 미소가 번지고 있네요 ㅎ
구론데
울 언닌 양산 멋지게 쓰시고
강위에 그물망 다리를 무섭지도 않으시나 봅니다.ㅎ
암튼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멋있습니다.
부럽습니다.
백수가 뭐 별다른 휴가도 없고 해서
매일 똑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주일 지나가는 것이 하루 같으니.
미사갔다 오면 또 미사가는 날이..
우리말 달인 보고나면 또 그 프로가..
늙으면 색다른 일이 없어 빨리 가는 것 같이 느껴진다니
뭔 변화를 꾀하긴 해야겠습니다만.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초롱이가 큰~~~~~~~~~맘먹고
쪼오거 델꼬왔습니다.^^
흐미. 시원한 물줄기.
오늘은 그래도 좀 살만 합니다.
어찌 이렇게 세월이 빨리 가는지.
옛 어르신들의 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구만요.
마음에 와닿는 귀절이 있어 올려봅니다.
인생 늦가을에 접어들면
가진자 못가진자 아무 위세 떨게 없으며
지난 부귀영화 벼슬 자랑할게 무슨 소용이며
잘난 자식 돈하고 벼슬 자랑이 무슨 쓸모 있을까?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으니
남녀 구분없이 부담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하고싶은 취미생활 즐기면서
남은 인생 후회없이 즐겁게 살다 가소.
한많은 이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 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손이요
동행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 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 쓰고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 있다면
미련없이 다 떨쳐 버리고 사세.
좋은 아침....아침 햇살이 창가에 살포시 들어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듭니다
늘 그렇듯이 새벽기도 가던 습관으로 오늘도 새벽에 눈이 떠 졌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쉰답니다..ㅎㅎ
커피 한잔과 베글을 맛나게 먹고 일찍암치 컴에 들어 왔지요
오늘도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미안한 맘으로....
오늘도 햇살을 보니 날씨가 더우려나 봅니다
한국도 살인적인 무더위라던데....ㅠㅜㅜㅜ
이곳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30도를 넘는 날씨에도
바람은 살살 불고 습기도 없답니다...괜찮아요
밖에 세워논 차속은 100도...ㅎㅎㅎ 놀라셨죠/...화씨
30도를 훌쩍 넘기지요...섭씨...
모두들 피서 가시나요?
뉴스를 보니 해소욕장이 대단하던데...사람들의 인파로..물 반 사람 반....ㅋㅋ
울 조카 왈...."저렇게 많은 사람들 때문에 해수욕장 물 온도도 바뀌겠다네요...ㅎㅎㅎ
이럴땐 집에서 푹 쉬는것도 좋을듯....
울 오작교님은 한적한 곳으로 피서를 떠나셨네요
씨원하게 잘 댕겨 오시구요....
가시면서도 홈 걱정~....이럴줄 알고 저도 들어와 한 줄 놓고 간답니다
싸랑하는 울 님들 ...더위에 건강 챙기시구요
더위먹지 마세용....
모두들 안녕히~....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저는 김치 고등어찌게랑 가지나물 오이장아찌랑
오곡밥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늘도 오후가 되면서
넘 덥고 더 힘들다 하네요
당분간 이렇게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라고 하니깐
피로감이 쌓이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방학특강 첫날!
폭염과 함께 월요일 시작을 했습니다.
정말 덥죠?
이곳은 갑자기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지고 있네요
암튼
삶의현장에서 넘 수고가 많으셨으니깐
쪼오거에서 편안한 쉼을 얻으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습도는 높으고 나른한 오후입니다.
요즈음 열대야로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잠을 충분히 못자면 입맛도 없어지고
또
먹는 것도 부실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더 큰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요거~↓ㅎ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앓았던 사람이 걸리게 된다고 하네요
바이러스가 몸 안에 숨어 있다가
이런 틈을 타 활동하는 거랍니다.
그래서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몸의 힘을 키워야 겠습니다
암튼
어여쁜 초롱이는 낼 일요일이지만
여름방학이 시작 되어서 개장을 할 계획이있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주말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오늘도 까꽁?
안 보이시는 님들께서도 잘 지내시죵?
궁금하고
또
그립습니다.
암튼
귀찮아도 운동과 보양식 자주 챙겨드시고
무더위 거뜬하게 이겨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초롱님 저 계곡에가서 수박 먹고 싶네요.
너무 시원하고 멋있어요.
이곳에 살면서 한국이 그리워서 작은 텃밭도 만들고
가끔 한국 음식도 해 먹고 그래요.
어제도 애호박 하나 따다가 호박 붙여서 나눠 먹었어요.
초롱님 항상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