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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6.16 18:56: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이곳은 춘향제 기간이라서

조용하던 거리가 북적북적 보기에도 넘 좋습니다.

맨날맨날 축제의 날이였으면 ㅎ

 

글구

주말엔 울 감독오빠 천사언니랑 함께

청정님 댁을 방문하고 맛난 해물 칼국수도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요로케~↓ㅎ

완죤히 예술가의 깊은 향기를~~

 

조선시대에 지어진 고풍스러운 한옥 건물에

아기자기한 다욱식물들의 정원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청정님의 편안한 설명(자랑??)

고마웠답니다.^^

 

암튼

지난번에 자랑하셨던 작품들 몽땅 다 들고 오고 싶었습니다.ㅎ

 

한주도 건강하게 보내시라고

쪼거  맛도좋고 건강에도 좋은,감자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를 했으니깐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4.06.17 11:34:13

오메 !! ~

감자가 디따리 맛나겠네~~ ㅎㅎ


데보라
댓글
2014.06.17 16:42:53

ㅋㅋㅋ...그러게요

감자가 너무 먹음직스럽당~

난 감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ㅎㅎㅎ


남원이라 그런가..이맘때면 그런 행사들이 있구나...

잼있겠땅....^^*

고운초롱
댓글
2014.06.17 20:22:26

울 쉼표오라버니!

 

방가방가

언니랑 잘 지내시죵?

 

뜨거운 감자 넘 맛있거든요

 

초롱이넨..요즈음 아침식사를 하지 않구

요로케~↓

감자 하

오크에 삶은 계란 하

야채 셀러드 하나

견과루 하나 ㅋㅋ

생과일 쥬스 하나 ㅎㅎ

넘 많이 먹지요?

 

암튼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하루 24시간이

똑같은 날이 하나도 없네요~

별일 없는 듯 하면서도 별일이 꼭 생기는 것을 봅니다~~

며칠 비가 오더니

어제 오늘은 한여름입니다.

초하를 지나서 성하의 길목인데

모두 건강들 하신지요~~?

뻗어오르는 덩굴순을 보면

손가락 발가락에 그 기운 받았으면 좋으련만

목에 깁스를 한 마냥 뻣뻣하니

쫌 괴롭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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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옥
댓글
2014.06.16 10:40:45

보고 싶은 루댜...

초록이 싱그럽네요......

뻗어오르는 덩굴순 앞에서 꿈틀대는 손가락  발가락 ㅎㅎㅎ

금방 반응 왔쪄요 ~~~ 간질간질   꼼지락꼼지락거려요   까치발 뗐쪄요 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4.06.16 18:59:34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안뇽?

반가방가

 

더워도 넘 덥습니다.

이럴때일 수록 체력단련 매일 하시고

맛난거 드시고

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보았습니다 ㅎㅎ
공 하나가 전 세계의 눈과 마음을 흔듭니다 ..

먹잇감을 찾아 본능처럼 달려가는 원시인의 모습들 처럼 ..
같은 마음으로 환호성하는 우리들이나 모 두 다 . 화~~이팅!!!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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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댓글
2014.06.14 08:02:19

개막전과 오늘 새벽 멕시코와 카메룬 전을

관람하느라 새벽잠을 설치는 나날입니다.

7월 14일까지 한달은 이렇게 보내야 하니...ㅎㅎㅎ

루디아
댓글
2014.06.15 21:34:40

날으는 슈퍼우먼 해금옥여사님~~

지금 오데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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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옥
댓글
2014.06.16 10:49:34

넵~~~날아서 슈퍼 다녀왔쪄요 ^^

쥬스를 준비하셨네요...

한 잔은 제가 마시고 한잔은 배달  ㅎㅎ 남원에 초롱님 오작교님 청정님 중에 한 분께.. . 헤헤헤

날아갑니당~~~~^^

루디아
댓글
2014.06.17 22:02:30

아.................

번역이 글케 되는군여~~^^

슈퍼우먼은 슈퍼를 날아서 다닌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4.06.16 19:01:20

요즈음 축구 관람 하느랴

밤잠 못자고 댕기는 사람들 많더군요 ㅎ

 

해금옥님 울 모두 !!핫팅!!!

252번이 흐름니다....

43년전 광화문 국제극장에서

남편과 봤어요....

딸아이는 아직 회사에서 안오고요....

혼자 이연주를 들으니....

창밖에 둥근달이 친구하자 합니다.

해금옥
댓글
2014.06.13 10:17:53

건강하시죠?

창 밖에 둥근 달 저한테도 왔더라구요 ^^

뵙고 싶습니다    꾸~~벅 ^^

루디아
댓글
2014.06.15 22:26:45

러브스토리군요...

여학생들에게 열병처럼 번졌던 영화지요~

아마도 선생님 눈을 피해 도둑구경을 하지않았나 싶습니다.

그 때는 선생님들이 수시로 단속을 나왔었는데

요즘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요~

그러고 보니..나바론 요새 도둑구경 갔다가

선생님께 들켰는데...선생님이랑 사이좋게 빵집에서 빵 실컷 먹고 나왔다는..ㅎㅎ..

나이가 들면 추억으로 산다더니 제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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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6.12 20:37:4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오랜 가믐에

농작물이 몽땅 다 타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매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적혀주는 정말 단비가 내렸습니다.

 

나뭇잎도 푸르게 더 푸르게

글구 한들한들 춤을 추고

 

오늘은 정말로 션하게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6.15 22:31:32

초롱님~ 까꽁~!!

여름밤 선선한 기운이 넘 좋으네요~

브라보콘 먹으면서

밤 길 산책하면 어떨까요~~^^

브라보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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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4.06.11 18:55:49

안녕하세요...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울 님들~...모두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죄송한 마음...그지 없사옵니다

한동안 울 님들 찾아 뵙지도 못하고~....


한국에 온지 벌써 5개월이 넘어갑니다

다음달이면 또 미국으로 들어 가야 하니...ㅠㅜㅜㅜ

뭐가 그리 바쁜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오늘은 큰맘 먹고 저녁시간에~ 울 님들..보고파서 이렇게~...

혹 홈에서 내가 잊혀지지나 않았나...싶어서 ...걱정반 염려반~....


모두들 잘 지내시는것 같아서 한결 맘이 좋구요..

아~...이번에 여름 정모가 없는줄 알았는데...정모 소식도 있고...

모두 모두 방갑습니다...시간을 내 보고 싶은데...선약이 이미 잡혀 있어서~...

어쩔지 모르겠습니다만...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모두들 저녁식사 시간.....

맛있는 저녁 드시구요..

그나마 날씨가 시원해지네요...비소식도 있고..


사랑하는 울 님들 ...

안부하고 갑니다....안녕~~~


고이민현
댓글
2014.06.12 08:39:21

오신지가 벌써 5개월이 지나셨다니

매우 바쁘셨나 봅니다.

일상이 늘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이라

아차하면 내 주위를 잊을때가 있죠.

계시는 동안 즐겁고 평안한 마음이 늘 함께 하시길...

우리 홈 女장군님들이 뵙기를 원하는데

여름 정모에 시간을 좀 할애 하시면 고맙겠습니다.

 

해금옥
댓글
2014.06.13 10:15:54

하이~~데보라님..

 

얼마나 바쁘실까.....    홈에서 데보라님 잊을 리없지요..

기다리고 기다리고..

건강하고 해피하게 지내시다가 미쿡을 가셔야겠네요..ㅎㅎ

 

루디아
댓글
2014.06.15 22:34:50

오랫동안 안 보이셔서

염려가 되었는데 글을보니 우려였군요~~

너무나 바쁘신 데보라여사셨군요~~

한쿡에 오면 절로 바빠진다더니..ㅎㅎ..

가끔은 숨도 쉬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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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6.11 19:48:13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넘 방가방가

 

암튼

이번 정모에 안 오시면 초롱이 완죤 삐~~집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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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6.10 20:35:3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무더운 날씨에 삶의 현장에서 애쓰셨습니다.

 

션한 쥬스 한잔 나눠 마시고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초롱님 하계 정모 공지를 보면서 너무 부럽다는 생각만 드네요.

요번에도 저는 마음은 꼭 그곳에 가 있을꺼예요.

올 가을에는 고국을 방문 할려고 계획 하고 있으니 뵐수 있을것 같네요.

 

이곳도 더위가 시작이 되어서 많이 덥네요.

더위에 건강들 챙기시고 행복들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4.06.10 20:42:32

울 하은언니

 

안뇽?

언닐 이곳에서 뵈온지 진짜로 오래되었네요

그치만 단 한번 만나지 못하고

늘 아쉬움 뿐이지요

 

그래도

잊지 않으시고 늘 고운인사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을 더 마니 반짝반짝 빛내주시고 계셔서

정말로 고맙고 감사한 맘 가득하답니다.

 

예전에 타국에서 오신 분들(뇨자)회원님들은

예 (코스모스)님 빼고......이곳을 몽땅 다 잊고

아쉽게도 인연을 끊은지 오래 되었지만.........

 

울 하은언니 정말 감사드려요  ^^

 

늘 좋은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오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06.10 20:43:56

피에쑤: 고롬 겨울정모때엔 글케도 그리운 울 하은언닐 만나 뵈올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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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6.09 17:53:5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초롱이도 모처럼 숲속길 소나무 향기도 맡으며 여유로웠습니다.

 

한주도 힘차게 출발합시다!!

아자아자!!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해금옥
댓글
2014.06.09 20:18:09

초롱님도 잘지내시죠?

좋은 곳에 다녀오셨나봅니다~~~만남 이야기해 주세요   ^^

월요일입니다~~^^

지난 주 휴일이 많아서 에너지 충전 만땅 하셨는지요

이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작업?에 들어가시고 ㅎㅎ

하루 화이~~팅하시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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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댓글
2014.06.09 10:38:37

해금옥님 건강하시지요?


전 토요일 강원도 영월쪽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어제 일요일은 친구들과 산행도 하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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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6.09 17:55:41

와아~~

울 쉼표 오라버니 넘 아름답습니다.

 

조그 션한 계곡물에 데워진 나의 발을 언능언능 담그고 시포집니당.^^

 

박쑤박쑤!!

해금옥
댓글
2014.06.09 20:16:11

네...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이끼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처음 알았네요

음양의 구조속에  자기가 있어야 할 곳에서 아주  잘~~~있네요

 

흐르는 물은 시샘이라도 내듯이  ㅎㅎ

시원한 계곡 델고 갑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4.06.09 17:58:24

해금옥님 반가워요~

주주내내 쌓인 피로도 날려보내고

모처럼 여유로워 넘 좋았습니다.

 

행복한 날들 만들어 갑시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밤이 되니  시원하네요

달밤에  체조합니다

자석 두 줄 달린 훌라후프  두두두둑  두두두둑..

아프지만 참고 열심히 합니다

며칠 한다고 날씬해 지지는 안을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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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홉번 째 절기 亡種이었습니다
보리수확과 타작이 끝나는대로 모내기가 대대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이고요
엄마는 아침부터 밭에서 살고 아빠는 저녁까지 논에서 살고
아기는 저물도록 나가서 놀고 오뉴월 긴긴 해에 집이 비어서
더부살이 제비가 집을 봐주는
그렇게 바쁜 농촌이라네요.....^^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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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의 홈 하계정모에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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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4.06.07 08:34:02

벌써 제부도 바닷가가 그려집니다.

어제 같았는데 벌써 1년이라니....

늘 수고하시는 쉼표님 그날 뵈오요.

오늘 진돗개 암놈 '강이'가 새끼를 다섯 마리 낳았습니다.
생전 처음당하는 일이긴 하지만 눈물이 날 정도로 기쁘더군요.

하얀놈 세마리, 갈색놈 두마리가 눈도 못 뜬채 꼬물꼬물 합니다.
문소리만 나도 밥 주는 줄 알고 펄쩍펄쩍 뛰던 놈이 '강이야' 불러도
집에서 나오질 않더군요. 무슨 변고가 생겼나 싶어 깜짝 놀라

맨발로 부리나케 뛰어가 들여다보니 글쎄 새끼를....

 

출산할 때가 거의 되었구나 생각만 했지 이렇게
빨리 낳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

오늘 다섯끼를 미역국 끓여주고 마트에 가서 돼지 뼈를

5킬로 사왔지요. 암숫놈이 족보있는 진도견이라 신경이 더 쓰입니다.

 

누구는 족보 같은 것은 개떡이라고 하는 말도 하드만 어쨌든...

 

거추장스러운 목줄을 풀어놓았더니 풀밭에 뛰어가서 변을 보고는

얼른 새끼들 있는 집으로 들어갑니다. 다른 때 같으면 온동네를

다 헤매고 다닐텐데 집을 떠나질 않습니다. 하루종일 새끼들

탯줄을 핥아주고 있답니다. 

해금옥
댓글
2014.06.05 07:40:36

축하  축하드려요..

새로운 식구들이 생겼네요  눈 앞에 꼬물거리는 귀여움이

제 손을 꼼지락거리게 하네요 ㅎㅎㅎ

강이하고 귀요미들 보구 싶네요.^^

쉼표
댓글
2014.06.05 09:19:51

알베르또님 축하 드립니다 ~

참 좋으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얼마나 이쁘겠어요.. 상상이 갑니다 ~

고 녀석들 알베르또님 사랑으로 무럭 무럭 잘 자라겠네요~


고이민현
댓글
2014.06.05 13:25:38

이번 여름정모때 가면 아장아장 걸어 다니겠네요.

사람이나 짐승은 다 어릴때가 제일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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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6.04 16:41:5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나들이 하고 따악 좋은 날씨입니다 ^^

 

내 소중한 투표권리 행사하셨지욤?

언넝언넝 정직한 일꾼 뽑아서

살기 좋은나라 만들어가욤 ㅎ

 

암튼 편안한 휴일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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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6.03 19:04:0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비소식이 있었지만.....

가믐을 해소하기엔...... 머나먼 당신인 거 같아욤 ㅎ

 

벌써 6월이 시작되었네요

암튼

날씨도 덥고 지치기 쉬운 계절~

힘내시고 맨날맨날 즐거운 맘 가득하게 만들어 갑시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06.03 19:06:28

글케도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오셨군요~

넘 방가방가

 

구론데..

어딜다녀온고얌??

 

글구

이번 하계정모땐..그리던 언니의 모습 보여줄거징??

안오시면 쳐들어갈고~~~~~~~얌

 

알징??

오랜만에 '비다운 비'가 내리는

6월의 첫 번째 아침입니다.

많은 일들이 겹쳐 있는 6월의 시작입니다.

이 달에는 우리의 하계 정모도 하여서

반가운 얼굴들도 만나야 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내리는 이 빗방물 만큼씩 행복해지는 6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4.06.03 09:09:15

공무에 바쁘셨나 봅니다.

이번엔 쉬는줄 알았던 하계정모 소식 문자메시지를 받고

지난 겨울정모에 못본 식구들을 볼 마음으로 기다려집니다.

바쁜 와중에도 지기님의 배려가 있어 감사합니다.

장소와 시간을 알려주시면 실행(?)에 들어가겠습니다...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4.06.03 18:39:01

울 감독오빠 

6월에는 모두가 슬픈일이 없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제 , 오늘 여긴 대단했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열기가 남아서

선풍기 바람이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그래도..덥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살아있다는 증거 같아서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시몬님은 한 번 다녀가신 후 함흥차사시네요..ㅎㅎ..

좋은 일은 같이 나누도록 해요~~

 

데보라님 근황이 무척 궁금합니다~

하루 건너씩은 꼭 소식이 올라왔는데

근래에는 전혀 발자욱이 없네요..

 

여명님~

살짝 다녀가시지 말고 점이라도 찍어주세요~

내가 삐진다고 해도

아무도 겁을내지 않으니...

이 취약한 존재감을 어이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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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마시믄 조흔데..

오늘도 혼자 홀짝이고 갑니다~~~^^

여명
댓글
2014.06.05 15:40:59

보고픈 루디아님

이번에 만나요~

석양속에서~~~꼬옥~~~

여러분! 까꽁.

너무 오랜만에 출석하였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회원님들도 열심히 활동하시고...

 

JBL스피커를 달고 시원하게 음악을 듣습니다.

여러분의 염려덕에 건강도 거의 회복했습니다.

 

어제는 간뿐만 아니라 만병통치약으로 꼽히는

엉겅퀴를 많이 캐서 보라색 꽃은 술을 담고

줄기는 햇빛에 말려서 차같이 복용했습니다.

 

하루만에 말려서 일부만 우선 끓여 먹어 보았지요.

모두들 안녕하신 것 같아 좋습니다.

 

한동안 컴을 방치했더니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도

안되고 해서 A/S센터에 가서 다시 깔았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작교 홈에 빠짐없이

출석할 것을 다짐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4.05.31 07:10:25

햇빛에 비쳐진 알베르또님의 건강한 그림자를 보니

반갑고 기쁩니다.

알려진 의학요법이 못고치는 병을 민간요법으로

고치는 예가 허다하다하니 아무쪼록 속히 회복되시길...

오작교
댓글
2014.05.31 09:20:52

JBL 스피커까지 장만하신 것을 보면

확연하게 건강이 많이 회복되신 것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로군요.

물론 스피커가 아니고 님의 건강 회복소식이요. ㅎㅎㅎ

 

이렇게 뵙게 되니 정말로 많이 반갑습니다.

제게 연락을 해주셨더라면 원격으로 손을 봐드릴 수 있었는데 그랬습니다.

 

해금옥
댓글
2014.05.31 11:06:39

알베르또님~~

건강하시다니  감사히네요

엉겅퀴가 좋다는 말은 들었은데  만병통치군요

저도 한 번 ㅎㅎㅎ

 

쉼표
댓글
2014.05.31 13:33:47

알베르또님...

무지 오랜만이네요.

건강이 좋아졌다니 참 반가운 소식 입니다 ~

JBL 스피커에 나오는 음악....

부럽습니다.....

전 BritZ 로 감사하며 듣고 있답니다...ㅋㅋ

오늘 새벽에도 소래습지 생태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일출 해는 떴는데... 안개는 안 도와주더군요.

더위에 건강 유념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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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댓글
2014.05.31 20:35:56

안녕하세요~~

건강이 좋아지셨다니~ 그냥 있어선 안되겠는데..ㅎㅎ..

드릴건 이것 밖에 없네요~~차11.jpg

고운초롱
댓글
2014.06.03 18:44:26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참말로 방가방가

몸도 많이 회복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막 좋아집니다.^^

 

고생많이 하셨어요

정모때에 뵈면 션~~하게 어깨를 주물주물 해드릴게욤

 

기대하셔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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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5.29 20:44:3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진짜진짜

무더운 여름날씨였네요~

 

이런날엔 물을 자주 마시고

또 헐렁한 옷차림을 해야 한데요

 

건강에 유의를 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5.31 20:36:51

초롱님~ 까꽁~~

오늘 같은 날에 딱 안성맞춤이네요~

시원한 계곡이 그리웠답니다~`

인터넷을 여기 저기 보다고 좋은 카페를발견했네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나쁜사람이 있을까요? 자주참여하여 즐거운시간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루디아
댓글
2014.05.31 20:38:07

커피 아이스2.jpg

불도자님~ 안녕하세요~

오작교 회원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좋은 카페 만들어 가도록 해요~

그런 의미에서 한 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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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작교  건너 가입절차 끝냈습니다

처음 오는길 많은 길을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처음으로 온 길입니다

꽃이 그냥 피지 않았습니다

마지 못해 핀꽃도 없습니다

이곳에 들어온 저도

그냥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마지 못해 방문한 것도 아닙니다

참 좋은 공간을 찾았습니다.

청정
댓글
2014.05.28 18:57:41

두산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제 자신이 음악은 별로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여기 오작교의 홈에 실린 글들을 읽어보면

순수하고 소박한 인간미 넘치는 글들이 있고

하늘같은 양심의 목소리가 있기에 매력의 핵심을 이루고 있지않나 제나름 평가해봅니다.

보람있고 밝은세상 함께 만들어가기를 가슴깊이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斗 山
댓글
2014.05.30 08:24:27

태양 빗발치는 하늘가에

 청정 님 감사합니다

반갑게 맞이하는 그 마음 고맙습니다

 

우리는 적어도 기본을 지켜가며

양심의 소리 도덕과

윤리의 깃발을 들고 세상을 밝게 움직여 보는

우리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평화를 빕니다.

 

해금옥
댓글
2014.05.29 08:36:49

두산님~~~반갑습니다 ^^

홈지기님께서 많은 것들을 준비해  놓으셨어요

즐기시고 표현도해 주시고 자주 뵙기를 바래요~~^^

이거   받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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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댓글
2014.05.31 20:39:44

두산님~

저도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피워주실 꽃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식물 장미2.jpg

요즘은 테마음악방에서 

흘러간 음악 팝숑을 듣는데

지난 간 일들이 많이 스칩니다.....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게되고

오래 잊고 있었던 곡을 반갑게 맞기도하고  아침마다 행복합니다..

 

ugcCAQZ7KM9.jpg

루디아
댓글
2014.05.31 20:41:09

금옥씨~

테마음악방에서 우리 하이파이브 함 해요~~

이미지30.gif

해금옥
댓글
2014.05.31 21:14:10

루댜님....

피~~~면회를 간다  아님 어디를 간다  이렇게 말하고 가셔야지..

계속 기다리잖아요.    .후~~~이젠 그러지마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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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5.27 20:36:4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삶의현장에서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지요?

 

진짜로 넘 더운 하루였어요

 

션~~하게 쉬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그리운 가족님~~

많이 보고픔니다.

가끔 살포시  들어와

고운소식들  안고갑니다.

그리운이 만나러 가는중 입니다

전철안에서~~~~

루디아
댓글
2014.05.31 20:42:59

그리운 이라 하시면...

저 말고 또 누가 있다는 말씀인지...흑..

 

데보라님 소식을 묻고 싶습니다~

미국으로 가셨는지..

어머님 병환이 어찌 되셨는지..

통 소식을 알 수 없네요~

 

여명님 섬섬옥수를 보니

잘 계신 것 같네요..ㅎㅎ..

커피44.jpg

낼아침은  귀요미 아들이 남미로  반 년정도 떠나는 날입니다

곁에서 딸같이 굴었는데 ..한동안 썰렁할 것 같네요.

그립겠당~~~~아들

 

 

고운초롱
댓글
2014.05.27 20:23:46

울 해금옥님

그러게요..

 

글케

따뜻하고 이쁜 아들을 어찌 보내실건가요?

많이 허전하고 그리울거 같아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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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5.24 17:29:30

{알림}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니를

공개 수배합니다!!

 

죄목??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쉼터)에 무단 결근입니다.

 

구레서

궁금하고 넘 보고싶어서지욤 ㅎ

 

글구

현상금?

해금옥
댓글
2014.05.25 18:14:49

루댜님~~~

아드님 휴가 나와서 여행중이신가

아님 천진난만 여동생과  나들이 가셨나...

님아~~~~!

 

여행중에도 건강하시고  조심하셔요..

궁금해요 ^^

K-41.png

고운초롱
댓글
2014.05.23 18:49:4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요즈음 이곳 저곳 담장너머

어우러지는 장미 꽃이 넘 아름답습니다.

 

시원한 저녁에 꽃길도 산책하시며

편안한 저녁 되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나옹선사님의 말씀이 떠올라서...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크기변환_SUC50001.JPG


오늘 오전에 통천문 하나를 추가하여 꾸미고
통천문 속에 팔각정을 배치하였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4.05.23 20:19:59

울 청정님!

정원이 넘 이쁘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음악을 따라 오작교 건너 찾아왔답니다^^

참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

이따금 들려 시름 덜고,

무엇인가 자그마한 안식을 얻어갈 수 있는 쉼터라는 생각에

한참을 머물다 회원 가입 했지요.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4.05.22 08:03:30

초면이지만 반갑습니다.

제 닉네임이 이상하죠?

오작교에서 맺은 인연 쭉 이어갑시다.

아랫지방은 비가 내렸군요...

이 때쯤이면 아주 잘 어울리는 빗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저만 아는 빗소리예요.......

 

아주 어릴 때

비오는 날이면 마루에 누워서 슬라브에 내리치는 빗소리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빗소리 자장가 삼으려고 소리들어올 만큼 창 열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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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5.20 20:42:5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꼐!

 

까꽁?

비내리는 아침!

출근길에

좌회전 신호 대기중이였던 저의 자동차를 ....

뒷차가 쿵~~~~~!!!!!받아서...

초롱이 간이 다 떨어져 나간 줄알았습니다.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언제나 안전 운전 하시길~요

 

암튼

오늘도 삶의현장에서 수고가 참 많으셨지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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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때가 없거늘

오늘 내리는 비는 왠지 좀 수상쩍네요..

기다리지 않았던 시간이 느닷없이 닥쳐오듯이

밍기적거리며 내리는 비가 종일 거리를 스산하게 합니다

다들 건강하신지요..

이나이에 뭔가를 그것도 생소한 일을 시작한다는것이 제법 치열하네요..

삶이 생소하면 사람에 정 기울이고

사람이 낮설면 삶이 기러워 지는법..

이렇게 비오는날엔 틀림없이 오작교의 어느님의 센치한 글을 만날 수 있으리라

왠지 요즘은 발라드보다 트롯이 좋아지더군요...

마른 음식이 좋아지고 수수함에 눈이 자주 가고

그럭저럭 살아지는 삶이란 생각에 자주 싱겁게 웃습니다

 

산과 강으로 나가고

한 사람과 오래도록 사랑하고

큰 영광을 바라지 않고

매일매일 새로워지는 것!

이것이 바로 지헤롭게 살아가는 방법이라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두어가지는 못하고 산듯합니다,...

챙겨볼일입니다...그닥 어려운것도 아닌듯 하구요...

모두 건강하세요...잊지는 않았답니다..

잠시 다른것들을 좀 붙들고 있을뿐...

 

고운초롱
댓글
2014.05.20 20:37:44

비 내리는 날!

다정하게 데이또 즐기는 연인 이미지가 넘 아름답습니다.^^

 

안그래도

촉촉하게 내리는 빗속에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

차를 타고 시외를 잠깐 다녀왔는데

참 많이 행복하더라고요

 

암튼

울 시몬님 어찌나 안 보이시던가?

혹시 이민을 가셨나?

궁금했었습니다.ㅎ

 

그래도 가끔씩은 소식 주시고

하시는 일 술~술 잘 풀리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해금옥
댓글
2014.05.20 21:07:52

시몬님이 다녀가셨네요...

오랜만에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다른 것을 붙들고 계시는 군요  ㅎㅎ

 

이것저것  다...잘됐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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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5.19 16:44:0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근데..넘 덥죠?

아고 졸려랑 ㅎ

왜냐고욤?

 

울 감독오빠랑 언니가 점심에

해물 칼 국수랑 만두를 사주셔서

정말 배가 부르게 맛나게 먹고

오후내내 .ㅎ

 

암튼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
한주도 늘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4.05.20 10:10:04

흐미 !! ~

나두 ....

해물 칼국수 무쟈게 좋아 하는데...

부럽다요 ~




고운초롱
댓글
2014.05.20 20:33:04

오잉?

초롱이도 수제비 칼국수 부침게 넘 좋아하거든요 ㅎ

 

울 쉼표 오라버니 골케도 부러우시면~~ㅋ

고롬 지리산 자락으로 이사오3~~ㅎ

 

맛난 음식 찾아다니며 함께 먹게욤 알죵?

해금옥
댓글
2014.05.20 21:11:26

맛있었겠어요...초롱님^^

초롱님 감독오빠랑 천사언니   저두 사주실까요?

괸히 셈나서 배아플려구 그러구 있어요  ㅋㅋ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어느덧 초여름 날씨로 접어들었군요.

제가 하는 일이  돌을 수집하고

야생화와 묘목을 키우고 가꿔 석가산 수석정원을 꾸며가는 일인데요,

야생화중에 번식이 많이되어 수량이 많아진 것을 무료나눔해 드릴까 합니다.

품목:사계절 패랭이, 황금 달맞이, 쥐꼬리 새덤중 한가지 택일(시가 2만원 상당)

일시:2014년 5월18일~5월25일 연락처:010-6634-7088

조건:오작교의 홈 가족분중에 남원에 사시고,  아파트가 아닌 화단이 있는 단독주택에서 살고 계신분

      (선착순 세사람으로 제한하겠읍니다)


크기변환_SUC50001.JPG


 "시간은 흐르고

  정성은 쌓여

  첩첩산중 이루었으니


  꽃향기

  나무향기

  진동하여라"



고이민현
댓글
2014.05.19 07:48:48

참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단독주택 구입차 남원으로 가야겠네요...ㅎㅎㅎ

아름다운 수석정원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5.19 18:36:18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언니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린거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4.05.19 08:48:01

고맙고 감사한 일이네요...

에고 남원으로 이사를 갈 수도 없고...ㅎㅎ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청정
댓글
2014.05.19 09:30:03

쉼표님,  언제 시간내어서 남원에 놀러오셔요.

저희동네 해물칼국수 대접해드리겠읍니다. 무료입장에 식사대접까지^^

한가지 부탁은 사진찍는 요령과 온라인에 사진 올리는 노하우

꼬~옥 갈켜 주셔야 합니다 (제가 워낙 서툴러서요)

쉼표
댓글
2014.05.20 10:12:37

청정님 !!

당장이라도 달려 가고싶습니다 ~ ㅎ

해물칼국수 저금해 두고 겨울 정모때

남원에서 시식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감사하게 받습니다 ~

늘 건강하십시요 ,,,,^^;;



고운초롱
댓글
2014.05.19 16:48:51

오잉??

청정님 그래욤?

울 감독오빠 내외분이 오전에 셩하러 오셨다가

초롱이랑 함께 주생 무슨?

주유소옆 해물칼국수 집에 들러

만두랑 얼큰 해물칼국수를 정말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ㅎ

 

몇번갔었는데요..

혹시 그 식당에서 마주쳐도 몰라볼거 아녀욤?

 

암튼

꽃향기

나무향기 찐~~한 향기 맡으러 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청정
댓글
2014.05.19 20:24:14

초롱님,

주생 제천마을 제일주유소옆에 해물칼국수집 다녀가셨군요.

그 동네 이장님께서 옛날에 살던 집에 제가 지금현재 살고 있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전화주시고 구경오셔요.  감사합니다.

바람결에 사정없이 흔들어대는 이팝나무....

어찌나 손 짓하는지......   곁에 가보니 진짜  누가 말했던 것처럼

뜸이 잘 든 밥 알들이 모여있네요...

작은 아기손이 몇 번 훑어 내려도  소복한 밥 한공기가 ㅎㅎㅎ

거리에 온통 이팝나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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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댓글
2014.05.19 03:13:37

해금옥님, 안녕하시지요.

저도 지난번 5월3일 바람결에 춤추는

곡성 기차마을 장미공원의 이팝나무를 보고 왔답니다.

그 때는 장미가 피지 않았지만 지금은 한창 피어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5.19 18:32:54

아고 이뽀라

요즈음 맘껏 매력을 뽐내고 있네요

 

울 해금옥님 그쵸?

늦깍이 봄꽃인 이팝나무가 넘 이뽀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K-43.png

고운초롱
댓글
2014.05.15 18:57: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쉼표
댓글
2014.05.16 10:13:37

항상 변함없이 방명록을 방문하면.....

기분을 업 시켜주는 초롱님 고마워요~

금욜일 이네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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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5.19 18:18:24

울 슆표 오라버니

 

방가방가  ^^

늘 잊지 않으시고 항상 고운인사 나눠주시고

오히려 초롱이가 더 고맙고 감사하죠 ㅎ

 

넘 이쁘네요

꽃이요 ㅎ

울 방명록에 고운꽃향기로 가득하옵니당 ^^

 

온제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청정
댓글
2014.05.19 09:46:39

초롱님, 반갑습니다. 

늘 순수하고 소박한 인간미와

즐겁고 화사한 분위기로 이끌어가시는 수고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저의 작품수준을 열정적으로 줄기차게 향상시켜 가겠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5.19 16:50:09

울 청정님 반갑습니다.

글구

이쁘게 봐주시고 감사해요 ^^

박하차가 생겨서

요즘은 즐겨 마십니다.

화아한 향기가 입 안에서..머리 뇌세포를 지나

목구멍을 타고 모세혈관 끝까지 퍼집니다.

어제 밤 늦게 걸려 온 아들의 전화로

오늘 왼종일 행복했답니다.

계속 이어지는 훈련으로 피곤한 목소리였는데

모르게 전화하는 거라고 몇마디 하지도 못하고..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들..

그래도 엄마 마음엔 세살박이 개구장이 아가입니다.

함박꽃이..넝쿨장미가..아카시아가..

꽃의 계절 오월의 창가에 에쁜 화분하나 들여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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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5.15 18:45:16

울 루디아 언니!

 

안녕?

에고..

나라를 위하여 큰일하러 간 아드님이 많이도 그리우시죵?

 

그래도

똘똘하고 건강해서 뽑혀간거잖아요

암튼

더 큰 청년이 되어 올테니깐요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어여쁜 루디아 언니 사랑해요 ^^

고운초롱
댓글
2014.05.15 18:47:10

쪼로케 이쁜 찻잔에

울 루디아 언니랑 함께 앉아 차 한잔 나누고 시포지네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완전 여름이었네요~

그런데도 길거리 옷차림들은 아직

초봄 스타일이 대부분..ㅎㅎ..

 

그나 저나...

봄날은 가고.. 이제 여름으로 들어서는데...

따뜻하면 만나자던 그 님..

아마 꿈 속에서 들었던 말이었나 봅니다..^^

 

문득 아름다운 것들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이문재..농담 중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도 사랑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오작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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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댓글
2014.05.13 23:14:37

빨간 운동화 주인은

어디 있어요~~~

산뜻하니 다 말랐는데~~^^

비가 옵니다...

한 주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396번 달콤한 피아노 연주  창 밖에 내리는 비하고 아주 잘 어울립니다

눈도 가늘게 떠지고 고개도 갸우뚱  그리고 미소지어 봅니다

홈식구들 ~~~

오늘하루 화~~이팅 ^^

루디아
댓글
2014.05.13 23:13:31

봄 비 오는날은

노랑우산 들고 강 가로 나가 볼 일입니다~

물안개 아련하니

가늘게 눈 뜨고 해금옥님 기다리는 사람 있어요~~^^

29.jpg

고운초롱
댓글
2014.05.10 16:03:3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싱그럽고 푸르름이 넘넘 아름다운 토요일 오후입니다.^^

초롱이도 오늘은 맘이 마니마니 여유롭고

참 행복하네요~

 

가족들과 함께 참 좋은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5.13 23:11:33

치마폭에 봄바람이 안기고

손주와 살랑살랑 산책길이 즐겁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05.15 18:48:33

네에

넘 보고싶네요

울 아이가요

 

낼이면 만날수 있답니다.ㅎ

해금옥
댓글
2014.05.12 07:08:06

귀여운 손자네요...^^   부럽~~

초롱님 날씬 다리가 더 부럽~~^^

고운초롱
댓글
2014.05.15 18:49:42

네에

헤금옥님

아이가 넘 사랑스럽고 이쁩니다.ㅎㅎ

 

늘..

그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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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05.08 20:39:40

5월은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의 달!

마니마니 따뜻하게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날들 되시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5.08 22:52:13

오늘 어버이날

행복하게 잘 보내셨지요?

카네이션 브롯찌도 있더군요..ㅎㅎ..

식물 카네이션.jpg

루디아님~~

오랫만에 뵈니~

가슴이  콩콩콩~~~


쉼표
댓글
2014.05.08 14:23:43

여명님 !!!!

얼굴만 빼꼼히 내밀어 놓고 ..

또 어디로 내 빼셨나요~?

고운초롱
댓글
2014.05.08 20:47:49

울 쉼표 오라버니!

 

까꽁?

쪼오아래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손주손녀들이 넘 귀엽고 사랑스럽지요?

보고또보고

또 그리워지고...

고운초롱
댓글
2014.05.08 20:41:35

울 여명언니 방가방가

잘 지내쎴어요?

루디아
댓글
2014.05.08 22:49:14

삐짐이야요~~

근데...

아직도 콩콩콩 가고 계세요~!!

이미지3.gif

계절의 여왕이라잖아요~

오월~~

장미의 계절이기도 하네요~

인사이드 월드를 보니..지구 곳곳에 형편이 많이 어렵더군요..

마음아픈 일들이 넘 많습니다.

엘사의 손을 빌어서

오월의 장미로 덮어버리고 싶습니다..

식물 장미3.jpg

고운초롱
댓글
2014.05.08 20:45:54

그러게요..

 

아픈일들이....

0.jpg

고운초롱
댓글
2014.05.07 16:31:5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일년중 젤루 화사하고 싱그러운 요즘입니다.
구레서
이 계절을 여왕이라고 하네 봅니다.

 

연휴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알콩달콩 보내셨지요?

초롱인 더 바쁜날들을 ㅎ

 

암튼
맨날맨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의 달을 만들어 가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05.07 23:06:36

아~~

난 한 송이라도 좋은데..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4.05.08 20:43:50

어여쁜 루디아 언니 요즘은 봄꽃들로 완죤 취하게 생겼어요

어버이날이라고 또 꽃바구니에

철쭉 분재에

울 셩장 로비엔 꽃향기로 가득하네요

 

언니 늘 감사해요~~

그 녀와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의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은퇴무대를 마친 피겨여왕과 함께한 이의 고백이었습니다

무엇을 만나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

만난 것 자체가 행운이고 행복인 것 같습니다

 

저요....

지금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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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댓글
2014.05.07 23:07:49

해금옥씨가 행복하다면

대한민국이 행복한 겁니다~

 

좋은 음악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가입했습니다.

앤디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해금옥
댓글
2014.05.06 20:55:20

하이~~~앤디님 ^^

홈의 인연으로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저도 잘 부탁합니다.  ㅎㅎ

루디아
댓글
2014.05.07 23:10:35

앤디님~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커피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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