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오늘 부터 따뜻하다고 하네요
주말이라며 저희 아이들도 서울에서
전주에서 내려온다 합니다.
울 님들께서도 가족들이랑 함께 꽃마중도 나가시고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는 해물요리도 맛보시며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네요
봄 추위하나봐용...꽃샘추위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와용......ㅎㅎ
빨리 꽃이 피는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개나리 진달래......등등~...
참으로 오랜만에 느끼는 한국의 봄인데....
빨리 보고 싶어요...
만발한 벚꽃도 보고싶고..
동생이 벚꽃이 예쁜 곳으로 데리고 간다했는데....
기다려지네요......ㅎㅎㅎ
데보라님~
여전히 바쁘시네요~
오작교 위의 눈이 다 녹을려면
며칠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울 여전사들이 비장의 빗자루를 들어야겠네요..ㅎㅎ..
벚꽃 화신을 먼저 보냅니다~~
우리한테는 소망이란 것이 있어서 너무 기뻐요...
하기 정모...꿈을 그리시는 알베르토님 ..
분명 건강하실껍니다...
저도 꿈을 그리는 중입니다...^^
알베르또님.
그랬었군요.
더 이상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닌 것 맞습니다.
동안 도통 모습이 뵈지 않길레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기우가 아니었군요.
하루 속히 건강한 모습으로 서주시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야 토종닭이랑 오골례랑 잡고 흑염소 불고기 마음껏 먹고 놀지요.
'하계 정모 이전'까지 충분하게 건강해지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향긋한 봄 내음이 가득해지는
3월 왠지 가슴이 설레이게 합니다.^^
엊그제 내린 비로
포근한 바람에
모든생명이 기지개를 펴는 새로운 봄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초롱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ㅎ
암튼
새록새록 새봄과 함께
행복한 소식들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아름답고 매혹적인 향기로
봄꽃의 여왕이라 합니다.^^
저희 셩장에도 어제 올려놨더니
ㅋㅋ진짜로 가슴설레이는
꽃 향기와 청초한 자태로 글케도 환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넘 아름다워요 ~
2월의 마지막 날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 봄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후리지아 환한 미소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지금 연적/도시의 아이들...노래가 나오는데
~~나의 여인아~~라고 애절하게 소리치네요~~
사랑에 눈이 멀었대나 어쩐대나..ㅎㅎ..
후리지아가 더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초롱님께 나도~~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구론데..
갈수록 중국발 스모그 현상이 심각해져..
흐린 날씨 또캄캄한 밤처럼 보이고..
그래서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 물질을 갖고 있어
죽음의 암살자라고 불안불안하고 있네요
환기도 못시키고..오쫌 조앙?
초롱이 당장 약국 달려가서 황사 마스크 하나 구입해야겠어요
암튼
다행히도 지금 고마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산책도 삼가해 주시고
실내운동 수영 ㅎ껏 즐기시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이 요리의 이름이 뭐임~~?
호박넣은 수제비?
감자넣은 수제비?
암튼 맛있게 보이네요~
지금 한 그릇 다 비우면 낼 아침
얼굴 퉁퉁 부을텐데...초롱님 채금지셔요~~~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눈에 피로를 느낄 수 있으실거예요
그래서
시력저하까지 발생할 수 있으니깐 ..요
암튼
40세가 넘으면 노안이 생긴다 하니깐
안과에 진료를 받아 보시고 안정을 취하셨으면 해요
언능 쾌차 하셔서
반갑게 뵈어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눈이 얼마나 나쁘시길래...
저도 요즘 눈이 안좋답니다.
시력도 저하된데다
눈 앞에 점들이 떠있어서 글 읽는데 불편하네요..
수술로 안된다는군요..
쉬시면서 눈이 잘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네티즌 반응.
김연아 선수 완벽하게 잘 했는데....
새벽인데도 분통이 터져서 잠이 안 오던데요....ㅎ
암튼 "러시아" 꺼꾸로 읽으면..."아 ! 시러 ~"
"소치" 거꾸로 읽으면 "치소 -취소" 라고...ㅋ
그래도 김연아 기자회견에서 대인배 다운 발언을..
"금매달은 간절히 필요한 사람에게 갔다고...."
암튼 오늘은 만나는 사람들마다 가는곳 마다 김연아 선수
환상적이고 완벽했는데...금매달 도둑 맞은 이야기뿐이였습니다.
연군지정 (戀君之情)/우암 송시열
니미 생각 하시매
나는 전혀
밋었더니
날사랑하든
정을
누구에게 옴기신고
처음에
미워하시던 거시면
이대도록 셜우랴 .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얼었던 땅이 녹고
봄비가 내린다는 우수(雨水)입니다
봄이 가까이에 와 있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추워서
따뜻한 기운이 온능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
글구
어젯밤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땄네요
경기 보면서 어찌나 손뼉을 크게 또 힘차게 쳤던지 ㅎ
손이 빨갛게 되고 아푸더라고욤 ㅋ
암튼
울 선수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소식이 전해져 오기를 기대합니다 ^^*
마니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정월 대보름
조상님들의 지혜를 한눈에 알것 같아요
저는 저희 시어머니께서
일곱가지 나물과 찰밥을 정성껏 맛나게 해오셔서
어젯밤부터 쭈욱 먹고 있습니다.ㅎ
글구
조금후에 신랑이랑 함께 행사가 있어서
서울에 올라갈 계획이 있습니다.
모처럼 고로쇠물 가져가서
친정식구들 함께 모여 좋은시간 함께 하고 싶어서요
울 친구들께서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정월 대보름 음식 많이 드시고
대보름 맞이 달구경하시고
둥근 보름달 보며 소원 꼬~옥 빌어보세요 ㅎ
올 한해 소망하는 모든일 성취하시고
또
무병장수하도록 말예요~~ ㅎ
암튼
오늘도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날씨가 또 추워졌습니다.
초기감기 기침 염증
감기 초기엔 연근차가 좋습니다.
요거~↓ㅎ
연근을 껍질을 벗기지 말고 깨끗하게 씻어
강판에 곱게 갈아 체에 내려서
연근즙 1 숱갈에 뜨거운 물 1컵을 부어 마시면 감기에 좋다고 하네요
대추 생강차 홍삼 꿀 대추 매실차 사과 배차 모과차
이케 비타민 풍부한 식품 많이 먹고
면역기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끼니를 규칙적으로 챙겨야 하고
또
집안의 습도 조절도 중요하니
가습기나 젖은 빨래등을 적절히 이용하시고
외출할 땐 꼭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합니다 ㅎ
요즈음 유행하는 감기는
그냥 감기가 아니고 신종 풀루 감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저는 코막힘 콧물 감기였는데
이젠 많이 좋아져서 약을 안 먹어도 이겨낼 수있을 거 같습니다.ㅋ
편안한 져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맨날맨날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또 다시 맞이하는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고 활기차게 시작하셨는지요?
오늘도 화난 얼굴처럼
울상을 한 하늘의 얼굴이네요
요즘이 감기 걸리는 날씨 인것 같습니다
암튼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야죵
울 님들이 모습을 떠올리며
초롱이가 큰 맘먹고 정성껏 준비했으니깐
쪼거 드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