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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을 보내기가 아쉬운 탓일까요?

겨울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는 아침입니다.

지금 시간이 7시 45분인데도 밖은 한밤중처럼 캄캄합니다.

평년 같으면 지금 내리는 비가 눈이 되어서 첫눈이 내렸겠지요.

 

세상의 기온이 상승한 탓인지 요즈음엔

눈을 만나기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느 분께서는 눈 생각이 나서 테마음악방의 '크리스마스' 음악과 함께

보낸다는 말씀도 있을 만큼 눈이 귀해졌지요.

 

그래도 이렇게 스스로를 위로해봅니다.

'아직은 11월이다!'

11월의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벌써 '마지막이라는 단어에 철렁함을 느낍니다.

무엇이든지 '마지막이라는 것은 좋은 의미보다는

아쉬움, 서운함 등의 단어들이 연상이 되거든요.

 

아직은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이용하기에 

큰 불편함이 없는 공간이 된 것 같아서 저도 마음이 좀 여유롭습니다.

 

금번 서버를 옮기면서 동안 미뤄왔던 속 썩이던 키보드와 마우스도

거금(?)을 투자해서 장만을 했습니다.

기존의 키보드와는 자판 배열이 약간 틀려서

지금도 오타로 헤메고 있지만 이것도 조만간 좋아질 것으로 믿습니다.

 

햇살이 너무 좋은 11월의 아침에 여유로움을 느끼며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11월.png

 

오작교
댓글
2021.11.14 17:55:17
id: 고이민현
삭제 수정 댓글
2021.11.07 11:10:14 (218.236.237.159)
 

삭풍이 몰아치는 겨울이 오기전에 따뜻한 마음과 훈훈한 열기를

가슴에 품는 11월의 선물로 저도 만들께요. 

제가 문지기~할게여 ㅋㅋ 수문장

오작교
댓글
2021.10.14 07:52:38

랩퍼투혼님,

그렇게 하세요. 오작교홈의 공식수문장!

제가 임명하겠습니다. ㅎㅎ

우습게도 이 공간을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현재 우리 홈이 옮겨갈 서버를 구입을 해서 작업을 진행 중이라서
그곳에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 탓이라고 변명을 해보겠습니다.

지난 번에 서버 증설에 관하여 공짓글을 올렸었는데,
여의치가 않아서 서버 증설은 포기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 아들녀석이 이런 제 모습이 보기 언짢았었는지
선뜻 서버를 구매해주었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부자가 되었던지......

서버가 새로 생긴 기쁨보다는 아들이 벌써 이렇게 커버렸구나하는 생각에요.

우리 홈에 서버 구축을 한 지가 10년이 훨씬 넘은 탓으로 
서버에 관한 지식들을 많이 잊어버려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올 연말까지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서버에서 홈의 문을 열어야 할텐데 뜻대로 될련지 걱정입니다.

제가 홈에 자주 보이지 않더라도 이해를 해주시겠지요?

고이민현
댓글
2021.10.03 09:01:40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셨군요.

홈에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하고 앉아서 방관만 하고있는 식구로서

죄송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새로운 서버작업을 시작하셨다니 뒤에서 응원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오작교
댓글
2021.10.04 17:50:08

고이민현님.

무슨 말씀을요.

언제나 우리 홈의 좌장으로서 

계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힘이 되는데,

거기에다가 적극적으로 우리 홈을 도와주고 계시는 것을요.


제가 좀 욕심이 많다보니 자꾸 이런 일을 저지르게 됩니다.

홈 서버 이전이 완료되면 여타의 개인홈페이지와는 비교를 거부할 만큼

최고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하나하나씩 문제를 제거해가면서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내요.

회원님들 그리고 방문하시는 손님들 모두가 건강하셔요.

참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더위  슬며시 떠나고

가을비가 매일 입니다.

마스크 벗고 싶네요.언능 ㅎ

코로나 없는 그 날 까지


힘내세요!


손씻고~ 마스크 철저히~ 


모두를 지켜주는 행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태풍이 지나 간 자리 텃밭이 억망이 되였내요.

조금씩 다시 손보아야 할것 같읍니다.

고이민현
댓글
2021.08.26 08:41:13

외국음악방에서 익히 봽던 닉이네요.

외국에도 자주 나가시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젠 한국에서 농촌생활을 하시는가 봐요.

반갑습니다.

sawa
댓글
2021.09.20 20:06:32

감사합니다 고이민현님.

저는 지금은 정년후에 한국에 머물고 텃밭도 하다말다 ㅎㅎㅎ.

그래 그래 지내다가 날씨가 추우면 따듯한곳으로 피한도 갔다오곤합니다.

지금은 코로나가 모든분들의 생활의 방식을 바꾸고 있는데 순응하면서

살아갑니다요….

고이민현
댓글
2021.10.03 09:04:02

한국에서의 정착지는 ??? .......ㅎㅎㅎ

sawa
댓글
2021.11.30 20:32:33

고이민현님 죄송합니다.

오랫만에 오다보니 답글이 늧었내요,

저는 지금 울산에서 지내고 있읍니다요.....

아무쪼록 건강하셔요.

아름다운  노래가 흐릅니다

조석으로 선선 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오작교 가족 여러분...!!!!!

그리고 여기를 방문하신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하루가 되셔요 감사합니다,

쬐끔 바람기 덕분에 선선하지요?

바다가 너무 그립습니다.

멀리서 가도 보고 픔니다

바다....그리운 바다~~~

오작교
댓글
2021.08.06 11:10:24

더위가 한풀 꺽이나 기대를 했더니만

여기 남원은 오늘도 변함없이 폭염주의보.

노약자는 바깥출입을 자제하라고 문자가 왔네욧? ㅎㅎ

참 많이 덥습니다.

잘들지내시지요?

집콕 덕분에 잘지냅니다.

소낙비가 주룩주룩!

달구어진 대지를  식힐수 있으려나!

참많이  덥습니다.

오늘도 추적추적  비는 내리고

집안에서 잘들 지내시지요?

건강들 챙기시고요.

오늘이 초복이라네요.


옆마을아파트에 있는

공부방 다니는 손녀,손주가

그제부터 자가격리중 입니다

공부방샘이 확진

난리가 났지요.

카페문닫고 온가족 검사

음성으로 나왔지만 격리되 있는

손주들이 얼마나  안스러운지요.

카페도 며칠쉬는중 입니다.

병원에 계신공부방샘

무거운죄책감 얼마나 힘드실까

암걱정 말고 힘내시라 톡보내고

그런데

소문이 이렇게 빠름을 ㅎㅎ

과한  소문까지 ㅎ

코로나가 참 밉습니다.

보고픈 우리 공주도 일년반을

못보고요.

하루빨리 종식되었으면 하는 염원!

잘들 지내시지요?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

조심,조심 하세요.❤

오랫만에 반글라 아우님과도 통화

앤공주랑도 톡...

이곳이 있어 참 좋은 이유중 하나가

오랜 친구들 참 오랫만에 전하는 소식에도

늘 반가움에 다가오는 情이 있기에.....

백신맞고  고열에

심한 근육통 오한까지

힘이 듭니다.

오작교
댓글
2021.06.21 09:46:22

백신이 개인차가 있어서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아무런 증상도 없이 지나가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지는 특성이 있으니

금새 괜찮아질 것 입니다.

비도 내리고

사춘긴가?정말?

동행님

소식에 반갑기  그지없습니다.ㅎ

코로나 풀리면 뵈야지요?모두

바퀴달린집을 보고 또봅니다

지리산자락 풍경속에서의

풍경,맛,

우리님들 보고픔에 더많이

봅니다

지금도 펌을하며 봅니다.ㅎ

동행님 소식에 얼 쑤우~~

  고비의 한 깊은 골짜기라 해야 하나요?

아니면 언땅 저깊고 깊은곳으로 톨둘거리며 흘러가던 물소리라고 해야 하나요 불현듯 잠이깬 사람처럼 우리님들 생각이 났읍니다. 처음에는 아이디도

비번도 생각나지 않아서리 조용히 나갔다가  다시 생각해내곤 반가움에 고개들고 인사드립니다.안녕하세요!  남 반갑습니다.

오작교님, 여명님, 고이민현님, 쉼표님 우선 인사드려묘. 신고식도?., 

오작교
댓글
2021.06.02 12:24:51

동행님.

전화 반가웠습니다.

동안 우여곡절이 많으셨다는 말씀.

조만간 시간을 내서 이곳에 한번 들리시지요.

모처럼 보고픈 사람도 만나고 궁금한 이야기들도 듣고 그러게요.


뚝배기에 막걸리 한 잔 하고 싶습니다.

동행
댓글
2021.06.02 17:03:13

그리 하시자구요!

삶의 언져리에 끼인 흔적들을 한 꺼풀씩 벗어 내려놓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둠속에서 빛이 하나,

둘,

내려앉아 여명의 빛이 드리워지는 시간  -

내려놓으며;

벗겨내며;

민들레 홀씨 되어 석양 노을로

한없이 한없이

떠가고 싶음입니다.

추스리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21.06.03 18:12:10

동행님 오랜만에 뵙니다.

1년 반이 지나도록 코로나가 물러갈 줄 모르네요.

언젠가 햇볕 들 날 있겠죠.

너무 조용한 홈이 거시기 합니다.

지난 일들이 그리워지고 다시 그런날을 기다려 봅니다.

백신접종일도  변경했어요.

대상포진도 나았구요.

백신  맞으셨는지요?

오작교
댓글
2021.06.02 07:54:06

예. 저는 5월 28일에 접종했습니다.

제 아내는 훨씬 전에 접종을 했구요.

빨리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되돌아 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아퍼 피부과가서

치료하고요.

연주가  아름다워요.

냉동실 정리하다

건포도 봉다리 발로 떨어져...고생 무지 합니다.

엊그제 쉼표님이랑 톡하며

백신 이야기 하다

접종일이 같더리구요.

누나도 그날인데...하며

누이질 하다,

저는 한참 뒤에 맞게 생겼습니다.

하두 아퍼 어제 병원가니 대상포진...ㅎㅎ

누이질 너무 했나봅니다.ㅎ

오작교
댓글
2021.05.19 10:44:53

에구나. 얼마나 아프세요?

대상포진이 걸리면 많이 아프시다는데.

건포도 봉다리 다리에 떨어진 것도 많이 아프실테고..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입니다.

저도 다음 주에 백신 맞으러 갑니다.

고이민현
댓글
2021.05.20 16:57:10

대상포진은 몸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긴다는군요.

저도 10 여년전에 입술에 땀때 같은 모양이 생겨

하루에 하나씩 더 생기면서 가려워 피부과병원에서 3일만에 대상포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서 약 2개월동안 고통도 전혀 없이 완치된적이 있습니다. 

먹는 약과 독일제 연고(약이름 생각안남)를 처방받아서 초기에 치료를 하면 아프지도 않아요.


799번이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는듯

감사히 듣습니다.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한 날씨

평안들 하시지요?

비개인후 상큼한 밖 풍경이 싱그럽습니다.

413 들으며.....

그 좋은 음악도 들을 여가가 없습니다.

682번이 흐릅니다.

그사람.....

잘들 지내시지요?

무어이  이리도 바쁜지요...

온통 마음은 대구에....

기차 타고 휭허니 또 가고픈 마음 가득

재활병원으로 가시고

늘 버팀목이신 아즈버님..

쾌차를 빕니다...오늘도...

엊그제 대구에 갑자기 다녀 왔습니다.

시숙님 병원에 계시기에...

반가움에  뉘냐  여쭈니~

어둔한 발음으로 

제수 이름을 부르시는...

그리고 우시는...

시집오던날부터 아직까지도 

참 많이도 예뻐해 주시는 두분,

두밤을 자며 두번 뵙고 어제 왔습니다.

어느덧 팔십대 중,후반이 되신 두분...

세월이 이렇게나 흘렀는데 

그사랑은 아직도 그자리 입니다.

쾌차 하시기를 기도 드리며~~~~

엄마뵈러 가는길...그리고 오는길

맘이 허전 합니다.

자고 가라시며 ...

주무실때 살며시 나왔습니다.

이곳에서 랜덤음악을 감상하세요!

봄이라 그런지요.

많이 바쁨니다.

잘 지내시지요?

봄비~~

만개된 벚꽃이 아까워요,

우수수,,,,

어제도 더웠는데 오늘은 완전 초여름 날씨 입니다.

코로나로 모두 힘들어도

이렇게 계절은 잘도 지나 갑니다.

봄비가 온종일 내립니다.

봄비와 함께 코로나도 싹  쓸려 갔으면 하는 바램 가득 입니다.

주말 잘 지내세요~~

손주들 줌수업끝나고

가까이에 있는 생태공원에 가서 개구리알을 조금 떠 왔습니다.

변하는 모습들 보며 즐거워할 아이들

이게 이 할미 자그만 행복 입니다.


오늘도 그리운님들..안녕~...

ㅎㅎㅎ....한번 들어 오니 또 들어 오게 되네요...


여명님...힘들었겠어요..

저도 2주전에 했는데....

맞아요~...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좋은지 이럴때마다 느끼게 하지요

요사인 코로나때문에 사람들도 못만나고 수다떨며 웃고 떠들지도 못하고 

맛있는거 마음대로 먹지도 못하고~...


에고~...이것참 무슨일인지...이런 세상이 되어 버렸으니...

옛날이 너무 그리워 지네요....ㅠㅜㅜㅜ


저도 점심먹고 산책나가려구요...

이렇게라도 운동하며 콧바람 쏘이고 들어 오면 마음이 훨~...가벼워지는거 같아요

모두 집안에만 있어서 코로나 우울증에 걸리고 스트레스 받고... 

이제 따뜻하고 꽃피는 봄이 왔으니 운동하러 나가세요....

모두들 화이팅!!!!!


여명
댓글
2021.03.23 18:26:20

손주하고 뒷산 산책하고 조금전 들어왔습니다.

햇살이 따스했어요.

이렇게 오시니 넘 반가워요.

코로나 가면  평창동에서 만나요.

울학교 박물관이 있어요.

데보라님 이랑 언젠가 함께 가려고

아끼는곳 이예요.ㅎ

물리치료받고

카페에 와서

베이글,커피  마시며

여유로움  즐깁니다.

테라스에서 따슨봄볓

마시며♡♡♡♡♡

뵙고픔니다.

오늘은 대장 내시경 위내시경 하는날

3일전부터 흰죽에 두부,개란찜만..ㅎ

먹거픈것이 어찌 많던지요..ㅎㅎ

배도 고프고

어제밤 부터는 고생 고생..

이곳에서 데보라님 만나니

기분 너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정말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여명님 덕분이예요...모두들 편안하시고 여전들 하시고 건강하시지요?

너무 오랜만이라 손이 떨려요...ㅎㅎ

코로나때문에 너무 힘든 시간들 보내고 계실텐데~~

자~~~....모두 화이팅 하시고~


한국온지 1년이 넘었어요..그런데 이렇게 코로나때문에 무작정 묶여 버렸답니다

이김에 아주 눌러 앉았어요..미국들어가기도 쉽지 않고 언젠가는 한번 다녀 와야 하겠지만....


너무 오랜만에 갑자기 들어 오니 뭐라 써야할지~....ㅎㅎㅎ

오늘은 짧게 안부 인사만 전하고 물러 갈께요...

자주 들어와 예전처럼 좋은 시간 보내겠습니다


모들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좋은 날 곧 올거예요

역시..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네요....


안녕히~~~~~~~...





여명
댓글
2021.03.22 17:50:32

반가워요.

늘 톡에서만 뵙다 또 이렇게 이곳에서 만나니 무지 반갑지요...ㅎㅎ

병원 다녀와 한숨 푹자다 손주랑 산책하고 이렇게 들어 왔습니다.

이곳에서 자주자주 뵈요~~

오작교
댓글
2021.03.24 08:04:56

데보라님께서 오랜만에 흔적을 남겨주셨네요?

아니 글의 내용을 보니깐 오랜만에 이 공간에 들어오신 듯...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들어 옵니다.

여전히 반겨주는 노래들...연주...

비도 오고...돌려 봤습니다.

295번으로~~ㅎ



창밖에는 봄비가 나립니다.....

흐르는 음악에 귀를 기울여 보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울엄마 생신

생신이 뭔지도 모르시고 그저 딸들 옆에 있으니 그게 좋으신 울엄마....

화상채팅으로 아들 얼굴 보시더니

언제 오냐며 울먹 하시는....

아들은 근 1년을 못만났는데도 잘 알아보시는 울엄마

빠담~빠담~~373이~~~~


지난주 양주조카집에서 놀다 왔습니다.

아직도 시골풍경인 그곳..

홈즈에 나온 전원주택도  구경하고요..


어느새 또 주말 입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십시요.

482 흐름니다.

여는순간 설레이며 기다리는 연주들...ㅎㅎ

감사한날 입니다.

방명록 플레이어는 익스플로러에서는 


활성화 안되나봅니다


이용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용 ^0^ < ㅑㅇ~

오작교
댓글
2021.03.05 08:54:37

익스플로러에서도 이상없이

실행이 됩니다.


'호환성보기'가 설정이 되어 있으면

옛날 연주기로 실행이 되고

설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새 연주기로 실행이 됩니다.


익스플로러의 버전이 낮은 상태에서는

어떠할 지 확인을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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