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반가웠습니다.
더 많은 님들이 참석을 하셨더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정말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건강도 회복되었으니 출석 매일같이 하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근데 반글라님을 막둥이라고 불러놓고 계속
웃어대는 초롱님의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
어쩐댜.
부지런도....
택시잡아 짐까지 올려주시던 동생부부....
고맙심데이~~
나두 집에와서 천사표 김치랑 밥 한술 먹고
살픈 낮잠~~
조금전 일어나 저녁먹고...
이렇게 그리운 얼굴들 또 그려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사진만 봐도 그립고 반가운 얼굴들,
오작교님, 쉼표님 준비하시고 진행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랜만에 먼 부산에서 참석하신 달마님과 장태산의 꽃
윤민숙을 알현치못해 죄송하고요,해외에서 바다 건너오신
코할방님,부부동반 참석하신 알베르또님,반글라님 모두들
얼굴을 보니 너무 죄송합니다.
오마나...벌써 사진이 올라왔군요
정모는 무사히 잘 끝나셨어요?...
방가운 얼굴들....저도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사진의 모습들을 보니 방갑습니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잼있고 즐거운 시간의 모습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울 쉼표 오라버니 정말정말 모찌시당 ㅎ
온제나 체고체고!!
울 홈을 맨날맨닐 빛나게 하셔야 되니깐 ㅎㅎ
진짜로 아푸지 마셔야 해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반갑습니다..~~^^
혼자 사진보고 꾸~~벅합니다
건강하신 홈지기님부터 천사님....쉼표님과 마침표님 건강하신 듯합니다..
오~~~여명님...여전히 좋아 보이세요...초롱님두....알베르토님과 짝궁님도
아이고~~보리수님 올만이시다.....^^여전히 예쁘십니다..
반글라님 ...모자 벗으셨네요...멋지십니다...
달마님~~첨뵙습니다..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다른 분께서도 다 멋지세요.....ㅎㅎ에브리바디 건강하시고 여름정모때 뵐께요...^^
토요일 오후시간입니다
어제 오늘 제겐 넘 힘든 시간이였어요
나중에 전해 드릴께요....
몸도 마음도 힘들었는데...
이제 한시름 났습니다만....
어머니가 한국에 도착하실때까지는
마음이 놓이질 않습니다...
비행기안에서 아무런 어려움이 없어야 하는데....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창 정모중일텐데...
울 님들...마음 불편하게 해드리고 싶지 않아서리....
나중에 들려드릴께요...
오직교의 반가운 님들....모두 만나셨겠지요
얼마나 모이셨을까....흥겹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아...지금은 한국이 새벽 6시가 넘었을텐데..
모두들 아침 기상 하셨으려나....
오늘은 또 헤여질 마음에 모두들 아쉬워들 하실텐데...
어제는 반가움이였지만 오늘은 또.....헤여짐에....
암튼... 마지막 시간까지 아쉬움 남기지 마시고 모두 즐겁게...
행복한 추억의 시간들 만드세용....
부럽지만 나중을 기대하며...
총총히...물러갑니다
앗~!!
여명님 좋아하시는 불루진과 가죽잠바가 지금 흐르고 있어요~~~
약간 흐느적거리는 것이.. 중국발 먼지에 취했나 싶네요..ㅎㅎ..
포근한 며칠이 이어지는데
아들있는 화천엔 그래도 영하라고 하는군요..
휴가나온 아들보고 ..야..너 군기라곤 별로 없어 보인다..했더니..
그런건 기대하지 말라네요..^^
어느 분 말씀이..신교대 훈련 한 달 동안 집 생각하지 그 후론 그 곳이 더 집 같더랍니다.
제대 후엔 본연의 철딱서니 없는 모습 그대로 환원된다고 하니
철 들 거라는 기대 접어두시라는..경험자의 충고였습니다.
벌써 군에간지 6개월..열심히 일하는 일병으로서
선임 후임 사이에서 재밋게 잘 지내고 있겠지요..ㅎㅎ..
그냥 갈까하다가..
고운초롱님 혼자 깃발 사수하는 모습에 좀 거들어 드립니다~~
초롱님~ 오늘은 제가 맛있는 커피 쏩니다~~
이 밤의 끝을 잡고 새워보아요~~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songsong님
시몬님 아일랜드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까아껑?
그야말로 달랑 한잔 남은 달력입니다.
새해에 소망했던 일들 다 이루셨는지요?
부지런히도 달려왔네요 정말..
암튼
미뤄뒀던 일 있으시면
잘 마무리 하시고 맨날맨날 웃음꽃 활~~~짝 피우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songsong님
시몬님 아일랜드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까아껑?
하늘이 완죤 잿빛이면서 어둠네요
또 눈이 내리려나?
좋은계획 있으신가요?
초롱인 영덕 꽃게 먹으러 가야 하는데
또 셩장 보수작업이 또 조경사업 일이 있어서
모찐그대를 따라 못 갈거 같아 아싑기만 하네요.
암튼
별다른 약속이 없으시면
쪼로케 맛난 음식 맹그러 드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와~...대문에도 겨울이 왔군요
넘....멋지게 하얀 눈이...
한참을 보니 하나 하나가 다 정겹게 느껴 지네요...
이번 겨울 대문이 다른때보다 더 멋져요...
울 오작교님/....예쁘게 입히시느라 떙큐....
여긴 오늘 추수감사절 아침...
밖에 내다보니 길이 너무 조용~
차들도 별로 지나가지 않네요
모두들 모여 한창....시끌벅적 잼있는 시간들..
맛난 음식 먹으며...웃음꽃이 피였을거예요
저도 아침 일찍부터 언니집에 가져갈 음식 준비하느라....
부엌에서 감사 찬양틀어 놓고 ...흥얼거리며~>..
잠간 쉬면서 컴에 들어 왔답니다
커피한잔 마시려구요.....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모두에게 안부 전해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오늘 월욜 ....이제 11월도 마지막 주입니다
와~ 벌써 점심때가 다 되어 가네요...
여긴 28일이 Thanksgiving...추수감사절이예요
맞아요~.....미국엔 큰 명절이지요
각자 흩어져 지내다가 이날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지요
우리도 언니집에서 터키 굽는다고해서
오늘 마켓에서 샐러드거리하고 과일거리 좀 사고...
제가 담당이거든요....여기 참 맛난 드레싱이 있어요
한국에 한번 가져 가려구요...샐러드 맛이 일품이랍니다...ㅎㅎㅎ
참....알림에 들어 가 봐야지....
벌써 여름 정모가 끝난지 엊그제 같은데
겨울정모 날자가 잡혔군요...
울님들 좋겠땅......
전 또 멀리서 응원을 보내야겠네요...
에공~...난 언제나 한번 참석해 보려나....
언제가 딱 마추치는 날이 있겠찌용~....
고운날 되시구요
오늘도 행복하세용~....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songsong님
시몬님 아일랜드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왼 종일 촉촉하게 겨울비가 내렸네요
울 고우신 님들!월동준비는 하셨는지요?
초롱인 어제 이쁜천사언니네
본가에서 김장 담그는 날이라
맛도 보고
글케도 맛난 김치 몽땅 얻어다 냉장고에 넣었답니다.ㅎ
정말 맛있습니다.
월동준비~~~끝 ㅎ
암튼
암만 추워도 감기랑은 칭구 만들지 마시고
이밤도 편안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도착하면 반가운 건 잠깐 친구들에 후배에...
정신없이 바쁘더라구요...가는 날 첨 얼굴 마주하고 밥 먹었어요...^^
루댜님 ...우리 아들이 아니고 대한의 아들임을 ....인정합시다요...^^
울 루디아 언니
아드님 만나서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셔욤
군대도 나이 어릴때에 가니까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더 많은거 같아요
여기저기 찾아주고 챙겨주는 이들이 넘 많고
그런거 같아요
저희 아들은 노량진 올라가서
취직까장 다 해놓고
26살에 늙오서 입대를 하게 되어 맘이 더 아프던걸요
구레도
후배들이 잘 해줘서 군생활 잘 하고
1월에 제대하고
3월에 학교에 첫 근무를 하게 되었거든요
암튼
언니네 아들이나
초롱이 아들이나 모두들 건강해서 입대를 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맛난거 해주고
또 마니 안아주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songsong님
시몬님 아일랜드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벌써 주말이네요
추워진 날씨에 쪼론 과일 마니마니 저장도 하셔서
미리미리 예방을 하셨으면 해요
특히 유자는 천연감기약이라고 하니깐
비타민 C풍부해 기침을 진정시키고
염증도 없애주고 또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뇌혈관에도 좋고
전립선 예방 암세포 증식 억제
또 숙취 해소에도 완죤 종합비타민이랍니다.ㅎ
글구
가슴에 쌓인 열도 내리게 한데요
미리미리 준비해 거뜬히 추운겨울 이겨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songsong님
시몬님 아일랜드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갑자기 추워졌네요
엊그제 월요일에 저희 셩장 회원님들이랑
관광버스로 남해바다 장사도 섬까장 ㅎ
즐거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구론데 섬에서 고노무 배를 기다리다가 넘 넘 추오서 ㅋ
콧물이 더 심해지공
암튼
쪼거 따끈한 보양차 한잔이랑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이 인사 드립니다.
참 많이도 바뻣습니다.
어머니 같으신 시누님이 운명 하시어 한동안은
시누님댁 ,장지 오가며 이삼주를 보낸거 같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댁 오가며
부모님께 이쁜짓하러 다니느라...
뉴욕에서 이삼십년 살다 지난주 돌아온 여동생내외
시카고에서 두어달 휴가차온 여동생내외..
그리고 운동 열심히 하느라요..
지난 9월 건강검진시
당수치가 정상보담 약간 높게나와 두달후 낼모레
재검사 하거든요.
식이요법 그리고 운동 족욕 가벼운 산행~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몸도 가볍고 체중도 서서히 줄었어요.
가족력이 전혀 없기에...
큰걱정은 안하지요.
운동 게을리 하니까 운동 하라시는....ㅎㅎ
그리고 많이 먹었거든요...ㅎㅎ
오늘또 친정 갑니다.
오늘또 다들 모이거든요.
어제도 밤 늦게 왔어요.
많이 뵙고들 싶었습니다.
폰으로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로긴이 잘안되었어요.
바쁜동안 가을이 훌쩍 지났습니다.
참...가을여행 다녀 왔습니다.
우리가족 꽉차게타고.....
불타는 한계령...미시령....
가을바다...설악성당.....
아름다움에 빠져 버리는줄 알었답니다.
어느새...초겨울이..
여러분 사랑 합니다.
새벽 이슬이 풀잎을 밟고 으스러집니다
한없이 헤메어 보지만
결국은 어김없이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처럼
마음 깊은곳 에 머금은 한모금의 그리움을 태우기에 참 좋은 계절이지요
아침 산책길에서 줄을 맞추어 걸어보고
허공을 갈음질해줄 음악들을 끼워 힘차게 걸어봅니다
그렇게 새벽을 열어 아침을 길어올리면
어쩜 참 하루가 아슬아슬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삶에서 건질건 무엇일까?
삶에서 이길건 누구일까?
삶에서 기대할건 어떤것일까?
결국 다시한번 마주치게 되는 하루...
오늘도 헛살진 않았습니다
우주한점의 먼지로는.......
사색하고 걷고 읽고...요즈음 그러기에 너무 좋은날이라..
밖으로 밖으로 나섭니다
언제나 이렇게 한줄 소식들고 앉을 수 있는 오작교가 있어 참 좋습니다...
건강하시구요..겨울엔 좋은 소식 있겠죠..?
까치가 자주 보이네요 요즘!!
사랑하는 울 님들~....
굳모닝~....
편안히 주무셨나요?...
따뜻한 차라도 한잔 하셨어요?...
하루 또 시작하는 아침이지요
참...주말이네요
여긴 목요일....오후시간~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하고 있네요
히팅과 에어콘을 새로 설치하느라...
기술자님이 왔다 갔다하며 공사하고 있으니...
꼼짝없이 방콕.....필요한거 챙겨주고...
좀 오래 되어서 아주 새것으로 몽땅 바꾸느라고요....
한 몇십년은 또 잘 쓸거예요...ㅎㅎㅎ..돈은 좀 들지만~...
아직도 공사가 안끝나고 내일까지 해야 한답니다
기술자 아저씨가 좋아 매우 꼼꼼이 첵크하네요
물론 미국사람이지요...
저희 아파트단지에 빌딩이 5개동이 서 있는데....
웬만하게 다 콘츄럴 한답니다...부부가~.....해요
한국에 태풍이 온다면서요...11월에 웬 태풍?????....
날씨 참 웃기지요....모두들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구요
좋은 날 되세용~.....
울 여전사님들....
여명님 찾으러 갑시다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