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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가을 ~  잘지내시지요?요즈음은 폰으로 인사드리니 간단단히~~~~ㅎ  저녁들 드셨지요?

반갑습니다. 오늘 가입하고 등업신고합니다.

좋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을 울리는 좋은 음악과 함께 삶을 윤택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루디아
댓글
2012.09.21 22:56:03

반갑습니다~~

우선 맛있는 커피를 드시고~~

앞으로 잘 사귀어 봐요~~202.jpg

가뜩이나 가을바람에

싱숭생숭한데..

저 낙엽송 사이 시원하게 뚫린 길로

휭~하니 달려보고 싶네요~~20120406170105379.jpg

이주사
댓글
2012.09.21 18:56:41

흠....

저목에  가죽벨트만  없었다면  자유를  느꼈을텐데......

여명
댓글
2012.09.21 19:50:26

잘도 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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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9.20 16:26:38

정말 이쁜 가을길 입니다.

전형적인 가을 풍경이구요 ^^

쪼로케 아름다운 곳으로

울 모찐그대랑 이쁜울 언니랑 함께 떠나볼까낭?

 

온제나 계절에 따악 맞는 대문배경~

고맙고 감사드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9.20 16:30:43

피에쑤"쪼오거 사랑차 한잔 암두 마시지 마라효.

늘 모찐 홈이 되도록 밤 낮으로 숙오하시는 울 감독오빠의 거니깐요 ㅎ

오작교
댓글
2012.09.20 16:36:35

그렇지 않아도 어젯밤의 숙취로 골치가 지끈지끈하였는데,

초롱님께서 이렇게 사랑차를 올려주셨군요.

천천히 진하게 마십니다. 좋은 차 고맙습니다.

상해에서 온 남동생...

우리 형제자매 다모였습니다.

낮에 도착한 남동생..

엄마표 칼국수가 먹고싶답니다.

엄마가 반죽해서 칼로 이쁘게 썰은 칼국수....ㅎㅎ

니가 해먹어라! 했어요 ㅎㅎ

물국수 사다 버섯넣고 감자넣고 맛나게 끓여

기다란 열무김치랑....ㅎㅎㅎ

독립문옆 영천시장에서 사온 김치가 너무너무 맛있어요.

얼마나 먹었던지...배가 남산만해 가지고 ㅎ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9.20 16:32:56

오모낭

정성이 다 들어간 고 칼국수 넘 맛나게따앙 ㅎ

오랫만에 그리운 가족이 다 모이셨군요

알콩달콩 좋은시간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건너뛰자......  잘 버티었는데.....

모찐그대에게   눈흘기는  초롱님 ....넘치는  술잔...

에라 모르겠다 ~~

나두  홍초 칵테일이나  한잔해야겠다 !! ^^

여명
댓글
2012.09.20 14:15:46

ㅎㅎ 홍초 칵테일? 새콤달콤?

고운초롱
댓글
2012.09.20 16:35:53

ㅋㅋㅋ

쪼오거 글 올리고 나니깐

따르릉 저나벨이 올립니당

우승을 했다며 동행자 여러분께 한톡 쏜다며 절더러 온능 오라고 하더라고요 ㅎ

그래서 잠깐 들러 맥주 한잔 마셨지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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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9.19 20:23:26

아침에 공치러간 울 모찐그대에게

사업장엔 암 걱정을 하지말구 ㅎ

즐겁게 치고 오라고 하며 뽀항개를 해줬더니만

시방까장 아니오공~~ㅎ

여명
댓글
2012.09.19 21:33:03

초롱아  그만  마셩  

고운초롱
댓글
2012.09.20 16:42:42

ㅋㅋㅋ

언니 어젯밤에 진짜로 한잔 마셨네요

기분좋게요 ㅎ

알베르또
댓글
2012.09.19 23:47:59

완죤 눈이 풀렸구만.

술 더 먹지 마라효.

걱정되네.

고운초롱
댓글
2012.09.20 16:47:57

ㅋㅋㅋ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방가방가

동창회도 참석하시며 고국에서 넘 좋으시죵?

155번이 가슴을  흔들고 있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9.19 20:04:32

ㅋㅋㅋ

울 이주사 오빠앙

구론데 노래 제목이 모다효?

이주사
댓글
2012.09.20 02:12:03

펄펄 눈이옵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2.09.20 16:50:15

푸하하

암만 생각을 해바바둥

울 이주사 오빠앙은 넘 구여버욤 ㅎ

초롱이 버르장모리 업따공

혼내주실거 같아서 휘리릭~~~~ㅋ

오랫동안 긴잠에서 깨어나 다시금 활동합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셨으리라 믿으며

인사 올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9.19 20:05:59

어제 만나고

오늘 또 만났군요 ^^

 

울 유지니님! 많이 반가워요.

새벽 2시반에 꼬끼오오~~~~알람맞추고 3 시출발 인천공항으로  뉴욕에서오는 동생 마중 ...4시도착해서 공항에서 누워 끙끙 거립니다 지난봄에 올때도 이고생 이더니 .......대한항공 직원  휠체어에 태워  너무친절하네요. 혼자 오기에 제부가 좌석도 업시켜 누워 편히  올줄알었는데 뱅기멀미......내 사파리 아들 잠바 덮고  자네요 아니......푸푸 거리고  자네요!  ㅋ조앞에  맥모닝이나 먹어야겠어요  ㅎ  폰이 너무 좋아요 이렇게 안부도  올리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2.09.19 20:09:29

그러네요

지난번에 친정집에서 딸아이네로 오려고 택시를 탔는데

이것 저것 짐 보따리가 많아 맘 속으로 걱정이 되었거든요

구론데

고 기사님이 울 아파트 현관 까장 들어다 주시더라고요

글케 친절하고 좋은분을 저도 만났지욤 ㅎ

집안 정리 하느라 좀 바빴네요..

버릴 것 찾는 것도 힘들었답니다.

화분 정리도 하고..

아들 운동화도 빨고..

청소가 젤 힘듭니다.

이럴 때 요술봉이 있음 월매나 조을까..

청소 다 해라 뿅~~

화분에 물 주고 뿅~~

쓰레기 갖다 버리고 뿅~~

오늘 밤에는 꿈에서 뿅뿅뿅 하고 놀겠네요~~~^^

일단 태풍이 지나갔으니 한숨이 놓입니다.

오작교님들 다 무탈하신지요~~~

지난 댓글들을 보니

저만 빼놓고 잘 살고 계신듯 하네요~~~

그럼..계속 잘 사시고~~

(저는 살찌라고 한약 먹고 있어요~~)

가을이 오고..

가을여인 모드로 들어갑니다~~3187.jpg

이주사
댓글
2012.09.19 02:44:10

이곳저곳  찾아보느라  애쓰셨어요 ~   ㅎ~

오작교에는  버릴것이  한개두 없죠?  ^^

여명
댓글
2012.09.19 05:37:49

제살  가져 가세요  공항인데 긴옷 동생덮어주고  춰요~~~아들 맥모닝 사러갔어요.  이렇게 먹으니 살이  안쪄?!!!!

고운초롱
댓글
2012.09.19 20:11:05

루디아 언니 날씬하시구낭?

고롬

초롱이의 꺼도 가져가욤 ㅎ

오늘은 집안일..많이 바뻣습니다.

저도 며늘이랑 미장원에 가서 컷트도 하고요..

이제 언능 자야 합니다.

내일 새벽에 일어나야 하거든요.

이주사
댓글
2012.09.19 02:46:17

이제 기침하실 시간이  .....

저두  냉큼  쉬러가야겠어요 ~~  ^^

날씨만큼  상큼한  하루 되셔요 ~  

여명
댓글
2012.09.19 05:39:35

아니!!!!!!!!!그시각  기침  우째 아셨쑤우 ?  ㅎ오늘도 근사한  하루요 ~~~

고운초롱
댓글
2012.09.19 20:13:40

초롱이도 어제 미장원에 다녀와써욤 ㅎ

오작교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오랜만에 찾아 뵙니다

좋은 음악에 취해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2.09.19 09:34:10

산벚님.

정말로 오랜만에 님을 만나네요.

태풍이 긴 장막을 다 훑고 간 것은 아닌지요. ㅎㅎ

자주 뵐 수 있지요?

병원 퇴원후 밀린 숙제 하느라 얼마나 바쁜지... 들어올시간도 없었내요

 어제는 출근 못 했지만 컴이 없어서 들어오지 못했내요

우리 회원님들 태풍피해는 없으신지요?

요로결석 그거 정말 많이 아프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빼고나니 얼마나 시원한지 ㅎㅎ 장장 5원부터 지금까지 고생했으니...

휴~~ 하지만 이제는 시원한데 빼다가 작은것이 남았나 한번씩 뜨끔거리니 겁부터나내요

얼마나 정신없었으면 오늘 예약 진료 가야하는데 깜빡~! 내일가야 할것 같아요

날씨가 또 조금 흐린데 아무일 없겠죠! 어제는 정말 무서웠어요 우린 다행히 피해없었지만

일부 포항 시민들은 피해가 많았어요 

피해입은 분들 빨리 피해복구하고 일어서야할텐데.....

힘내세요  

 

 

오작교
댓글
2012.09.19 09:36:22

들꽃향기님.

고생 많이 하셨군요.

저는 결석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

주변의 분들 말을 들어보면 정말로 고통스럽다고 하던데.

 

금번의 '산바'는 그쪽에 피해를 많이 남겼지요?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니 다행이로군요.

들꽃향기
댓글
2012.09.19 18:13:15

네~~~ 덕분에 모든것들이 잘해결 되었는데 이제는 열심히 사는일만 남았나 싶었는데

신랑 디스크수술이 또남았내요 .~~~

그래도 봉사를 하다보니 나보다 못한 이들이 더 많아 위안을 삶고 살아갑니다

그러면 안되겠지만 그들에게 참으로 부끄럽지만 그래도 그들 보다는 났다는

생각에 감사하며 살기로 했어요^_^

이번만해도 산바 피해를 보면 저는 불평할 일도 아니죠

오작교님도 피해는 없으시죠 !

어느세 가을이 성큼다가온듯 아침저녘으로는

벌써 산산합니다 

건강할때 건강은 지켜야 한다내요

건강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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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9.18 16:57:5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파아란 하늘과 맑은 날씨 넘 이쁩니다.^^

맘까장~평온해집니당 ㅎ

구레서 미장원에 들러 머리도 깔끔하게 다듬고

사무용품도 몽땅 사들고 왔습니다.

 

암튼

마니마니 웃어봐바욤 ^^

고롬 복이 들어온데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9.18 17:01:46

피에쑤'

울 데보라 언니 보고싶습니다.

구론데

루디아 언니도 왜 안보이징??

여명
댓글
2012.09.18 21:25:31

늘 챙겨주는 마음 고마워요.

여명
댓글
2012.09.19 05:41:40

oh  ~~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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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9.17 18:27:53

하이고~

요즈음 이사한다는 핑계로 수영을 못했더니만~

배가 불룩해져 옷을 못입겠더라고욤 ㅎ

 

온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력운동까장 ㅎ

글구 굳어져 있던 척추의 정렬을 똑 바로 잡아주게 되니깐 

수영으로 욜띰히 욜띰히 아름다운 몸매랑 건강을 챙겨야겠어욤 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9.17 18:29:31

피에쑤:구론데 단체 줄넘기 하며 놀고 시포랑 ㅎ

태풍산바가 지나간 대구 도로는 아직푸른가로수잎이 대로을장악하고 그래도 무심하게 자동차는 생생 잘도 달려요 산바가 피을주지말고 빨리 지나가머녀 좋아요

여명
댓글
2012.09.17 15:45:51

비단풀님...대구시군요.

아침에  대구 사시는 시아주버님과 형님과 통화를 했답니다.

안부 전화지요....

반갑습니다.

피해...없으신거죠?

고운초롱
댓글
2012.09.17 18: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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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주룩 비내리는 이시간...

이소중한 시간들...

소중하고 귀한 음악들 많이 들으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9.17 18:34:41

네에

강풍과 함께

주룩주룩 심란하더라고요 ㅎ

 

모두들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저만 몰랐던 회원님들인지 
   요즈음 낯선 얼굴이 많이 보이며 
   나누는 인사가 메마른 우리네 삶에 
   단비를 주는듯 해서 퍽 반갑습니다.

여명
댓글
2012.09.17 12:51:30

지금 이곳 창문에도 주룩주룩 내립니다.

비오니....

그리운 이들 얼굴이 비내리는 유리창에 비추이는듯.....

피해는 없으시지요?

나가시지 마세요 사모님이랑 맛난거 오손도손 드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2.09.17 18:37:29

비만 안 내리면~

쪼로케

아름다운 가을길에 중간중간 의자에 앉고 시포욤 ㅎ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언니랑 잘 지내시죵?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

 

편안한 저녁 되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었는데 다들 건강하신지요...

앞으로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2.09.17 08:15:12

유지니님.

접속에 성공을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별 일 없으시지요?

여명
댓글
2012.09.17 12:54:36

유난히 더웠지요?

더위를 잘 안탄다 했는데

기승을 부리는 더위속에서 힘들었답니다.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9.18 17:00:24

유지니님

어서오세요 ^^

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태풍산바가 지북상하고 잇서요 위력이 대단하다고 해요 회원여러분가정에 피해가 없기을 기원해요

여명
댓글
2012.09.17 12:56:29

비단풀님도 ..

아무런 피해 없으시기를요....

참 시원해 좋긴한데요....

아우런 피해없이 션한 바람만 주고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태풍 전야 입니다....

어디 가기도 어중간 합니다.

걍 음악 감상 이나 할렵니다...

우리 회원님들 마지막 태풍에피해 없으시길 기원 합니다..

여명
댓글
2012.09.16 20:57:08

음악 들으며....

좋지요.

아름다운 시간들 이시기를요~~~

고운초롱
댓글
2012.09.17 18: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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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9.16 10:55:5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초대형 태풍 산바가 일본을 통과해서
울 한국으로 북상하고 있다지요.

 

지난번 처럼 베란다 유리에 테이프를 붙이느랴

울 모찐그댄 아침부터 분주합니당 ㅎ

 

미리미리 대비하셔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준비하시고

또 급한 일이 아니라면 외출을 삼가하라고 합니다

 

글구

집에서 맛있는 음식 만들어 드시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9.16 11:09:01

피에쑤:

이삿집 정리하다가

울 감독오빠집에서 맛있는 음식 냄새가 올라오면 초롱인 온능온능 달려가야징 ㅎ

여명
댓글
2012.09.16 20:59:13

아니...한동에 살아요? 정말 얼마나 좋으시려나?

여명
댓글
2012.09.16 20:58:34

나 좋아하는 감자...

조금은 안익은 열무김치랑 먹는것이....ㅎㅎㅎ

긴거 손으로 들고...ㅎㅎㅎ

이쁜천사표 김치 생각난다.

이주사
댓글
2012.09.17 02:09:22

아후 ~ ~

초롱님인지

여명님인지

대책없는 이시간에  아주 심하게  고문하십니당 ~   ㅠㅠ

여명
댓글
2012.09.17 12:57:31

ㅎㅎ 그렇지요?

저도 오늘부터 다이어트 들어 갑니다...ㅎㅎ

어휴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 오늘 이야기는 내일 드릴께요.....

거실에서 나오라 난립니다.

아들 며늘이...술상 차려놓고요...ㅎㅎ

축구 보자네요.....

난 세바퀴가 좋은데....호호

내일 뵈요~~~~

고운초롱
댓글
2012.09.16 11:01:17

구론데

세바퀴가 모징??

드라마인가요??

여명
댓글
2012.09.16 20:59:47

드라마 아니구...참 재미난거 있어요 ㅎㅎ

여명님하고 고운초롱님은

행운의 달 9월이네요~~

수선화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저는 계속 으샤으샤 잘하고 있답니다~~

알통기네스에 저도 도전해 볼려고요~~~^^

이주사님은 요즘 모하세요~~와인18~1.JPG

오늘은 불토.. 불타는 토욜이랍니당~~~

고운초롱
댓글
2012.09.16 10:59:19

ㅋㅋㅋ

울 루디아 언니 방가방가

치료는 잘 받고 이또??

 

시간되면 한번 울 한번 만날깡?

넘 보고시포,,

 

행운의달 마자요 ㅎ

넘 좋은 계절이예요

암튼

음력 9월 23일은 초롱이가 태어난 날이거든요 ^^

여명
댓글
2012.09.16 21:21:14

루디아님...구월 좋아하는거 어찌 아시고?????

행운의 달..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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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9.15 17:03: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춥지도

덥지도 않고 넘 좋아욤

 

가을 마중을 떠나요~
맘의 풍요로움으로 가득 채워오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9.15 17:07:50

휴가 다녀오신 울 감독오빠

새로 이사한 울 집에 오셔서

벽에 필요한 못도 박아주신다 합니당.ㅎ

 

너모너머 착허지욤??

여명
댓글
2012.09.16 21:22:31

휴가..잘 다녀 오셨구나...

초롱이도 이사 하시고...

좋겠당....ㅎㅎ

반갑습니다...

가끔 놀다가던 나그네입니다.

조은 음악들이 넘 만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이제서야 회원등록을..

환절기 건강조심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9.15 16: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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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댓글
2012.09.15 20:47:04

닉이 아주 독특하네요~~

무슨 뜻이 있는 듯 합니다~~

이 방에도 자주 들러주세요~~188a0f3cd0f3579c8952b80fa75ad276.gif

오늘 아들이요..

제방 완전 위치변경 해준데요 호호호

전 참 좋답니다.

음악 들으며...

고운초롱
댓글
2012.09.15 16:55:16

마자요

위치변경만 가끔씩 해줘도 새롭게 되어 참 좋지욤 ㅎ

구석구석 쌓인 먼지도 털어내고~

 

여명언니

그러고 보면 아드님을 참 잘 키우신 거 같아요.^^

윗층에서 차한잔 주세요...하곤 놀러온 이웃사촌....

차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했답니다.

사는것이 뭐...다 그런것을....

세상살이 무서운 이야기만 잔뜩하다 간거 같아요.

아름답고 예쁜 이야기도 많은데.....

다음에 만나면 아름다운 이야기만 해야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9.15 16:56:41

그러게요

무서운 일들이 마니도 벌어지고 있네요..

사랑하올 우리 고운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성큼 다가왔나봅니다.

서늘한 날씨와 청명한 하늘이 곱습니다.

 

그간 몸이 좀 아파서리 병원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이제는 좀 우선합니다.

여름나기가 좀 힘이 들었나봐요. 하하하~~~~

 

우리 고운님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풍성한 가을에 마음도 부자 되시기를~~~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명
댓글
2012.09.14 12:13:44

어디 편찮으셨는지요?

뵙고 싶습니다.

혹...이 여명이 보고파 아프신건지요? ㅎㅎ

정말 뵙고 싶어요.

아프지 마셔요.

그곳에 계실때 한번 가고픈데 마음데로 안되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2.09.15 16:59:2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넘 반가워요^^

마니 바쁘셨어요?

 

암튼 어디에 계시든지......

절데루 아푸지 마시고 건강하게 지내셔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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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9.13 18:21:2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초롱이랑

쪼오거 와인 한잔 어때욤?

여명
댓글
2012.09.13 22:44:57

와인 좋지요...초롱이 이사해요?

좋겠다

우리도 한10년 사니 이사 가고파서....

늘 새집으로 이사 다니거든요.

얼마전 좀 알아보고 했는데...친정 동네로....

그런데 이집팔아 택도 없어서.....ㅎㅎㅎ

오랫만에 들렸는것 같아요!

 요즘 4월달부터 정신없이 아퍼서 수술 하고,

 입원하고, 응급실단골되다보니 정신이 없었어요

시상에 요러결석하나 못찿아서 포항병원 다뒤지고 안되어 서술삼성병원가서 복부 시티찍어서

발견 했지뭡니까!   통증이 심해 병원갔다가 자궁암발견  수술했는대도 너무 아퍼 이병원 저병운 다들려도 못찿고

 무슨 큰 병들린줄 알고 서울삼성원 까지가서 복부 씨티찍어서  발견한것이 ..... 요로결석  ... 참" 황당하죠!

하지만 그넘의 결석이 사람 죽이더라고 요  하여간 어디라고 말도 못하고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물들 많이 많이 드셔요! 그거 정말 많이 많이 아퍼요 저는 깨는 수술했는대도 안깨져서 결국 내시경 투관수술 했지뭐여요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일주일동안 입원해서 수술하고 어제 겨우 퇴원했어요

그런대도 너무 고생해서 몸살이 정말심하게 오내요  여러분 나처럼 고통 안 당하실려면 물 많이 많이 꼭"드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9.13 18:11:10

들꽃향기님

세상에 그런일이??

안그래도 허약한 몸매에....

 

암튼 고생하셨네요..

건강식 잘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아자아자 핫팅!!

고운초롱
댓글
2012.09.13 18:16:34

누구든지 전 운동을 권장하고 싶어요

 

조금 더 좋아지게 되면

가벼운 산책도 뭉쳐있는 근육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이거든요

그래서 온몸의 혈액순환을 해주게 되어 좋을거 같아요

 

글구

우울해질때........

기분전환도 되게 해줄테니깐요 ㅎ

들꽃향기
댓글
2012.09.18 17:43:11

네 운동 좋쵸 ! 근데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 운동잘하는 방법없을까요?

여러달동안 운동하면 더아퍼서 걷기 운동조차못했는데....

좋은 운동 시간, 짧게 하는 운동 있음 권장을 해주세요

정말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우울증이 다 왔을 정도예요^_^

행복한 웃음으로 마무리 짓는 날이 항상이어지세용~~~

 

 

루디아
댓글
2012.09.13 22:27:08

고생하셨네요..

근데 자궁암 발견하셔서 수술했다니..이건 퍽 다행한 일이구요..

설상가상으로 하신 고생

몸조리 잘 하시길 바래요~~

들꽃향기
댓글
2012.09.18 17:44:32

네 감사해요 이제야 정신차리고 또 들어왔내요

행복한 웃음으로 마무리 짓는 날이 항상이어지세여

여명
댓글
2012.09.13 22:48:02

동생...

고생 많았네요.

그래도 확실히 검사해서 발견하고 치료하고....

고생스럽긴해도 안전 하지요.

언능 회복 되구요..물 많이 먹어야지요..

들꽃향기
댓글
2012.09.18 17:46:50

네~~~ 형님 물 많이 많이 마실께요

지금은 ㅎㅎ 너무마셔 올챙이배되었어요 ㅎㅎㅎㅎ

이것이 얼마나 갈려나 ~~ 형님 건강 조심하세요

이주사
댓글
2012.09.14 03:20:44

이궁........ 많이  아프셨군요....

하루라두 빨리  쾌차하시어요.......

오작교 동생....

속초 어느하늘 아래 계신가?

사실 오늘 검진 예약이 없었다면...

내가 속초를 떠나지 않았을텐데...ㅎㅎ

가족여행 잘 하시우....

검진 잘하고요...

느즈막히 아침겸 점심겸 저녁 먹고요.

큰언니인 제가 막내를 데리고 다니면 엄마인줄....

다신 지지배 안데리고 다닐거예요 ㅎㅎ

엄살에...그래도...참 이쁜 내동생...우리 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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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댓글
2012.09.12 21:55:12

무신약 이래요?

오늘 건강검진 하며 적는것이 있는데...

무슨약 먹는가? 난에 난 아무것도...그흔한 비타민도...아무것도 적을게 없었어요

오직 밥 국 김치 오이지 고기 생선..옥수수...에...또...ㅎㅎ

밥이 최고예요..밥!!ㅎㅎㅎ

배는고픈데 시간은 안가고  .....ㅎ속초가 눈앞에 왔따리 갔따리 ~~~이증세  오래 갑니다,삼십오년을 다닌 속초 !  산이 있고 바다가있고  호수가있고 펄펄펄뛰는 회도 있고  또 ,,,, 경월이가 있는....ㅎㅎ또가고프다 ~~~

고운초롱
댓글
2012.09.12 19:51:21

울 여명언니 검진 받으시느랴 고생하셨지요?

편안하게 푸욱 쉬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9.12 22:05:26

여동생이랑 함께 갔는데

난  위내시경 할때 그냥 했는데

우리 여동생은 너무 힘들다고 수면 내시경 하고는...

막내라 그런지..엄살에...ㅎㅎ

난 동생 치닥거리 하느라...ㅎㅎ

바로옆에 있던

아들은 나보고 엄마는 언제 하세요?

난 벌써 했어...ㅎㅎ

들어가자마자 한5분 걸렸나? ㅎㅎ10분?

참을만 하던데...내동생 난리 부루수..이그으...

동생차는 아들이 ..아들차는 제가...ㅎㅎ

대리 부르라 하니 자긴 이뻐 안된다나 뭐라나...ㅎㅎ

친정옆에 사는 동생집에 데려다 주고 분리수거날이라...

다해주고....

뭘또 바리바리 싸주네요...ㅎㅎ

집에오느 피곤이 확~~~~

쉬어야것다요~~

고마워요~~

저도 오늘 재밋게 잘; 놀았어요~~

근데 이 방의 감초되시는 이주사님도

속쵸가셨나욤~~~

오작교님 근육 끝내주네요...박태환이 보다 더 멋지실 것 같아요~~~만쉐에~~~~~알바트로스.jpg

이주사
댓글
2012.09.12 03:19:28

여명님  리포트 보면서  걍 추억만  회상하구 있는데요 ~ ~  ^^

여명
댓글
2012.09.12 10:33:42

우리 가족들 제 2 의 고향이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9.12 19:53:49

마자마자

울 루디아 언니의 말씀이 완죤 따악 마자요 ㅎ

울 감독오빤 아무리 바뽀도 운동은 ㄲ오ㅗㄱ 챙기시거든요

그래서일깡?

친구분들보다도 훠~~~ㄹ 씬 젊어보인답니당 ^^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9.12 22:07:26

이주사님 속초 안오셨는데용?ㅎㅎㅎ

사실은 안피곤하면 춘천들러 아들 좋아하는 닭갈비나 먹을까아...했는데...ㅎㅎㅎ

아기들 땜에...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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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9.11 20:07:46

이시간

울 감독오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쪼로케 셩을 즐기고 있습니당.ㅎ

 

온제 테스트좀 해바바야징 ㅎ

12시에 출발해  점심먹고 쉬엄쉬엄 5시에 도착해서

정리하고...이제야 컴을 엽니다.

참 오기 싫은거 억지루다.....ㅎㅎ

여섯식구가 차안에 바글바글....

아기들 이지만...

그래도 파란 하늘이 있어 좋았지요.

푸른 바다가 있어 좋았지요.

푸르른 산이 있어 좋았지요.

서울오니...그냥 머리가 지끈지끈....ㅎㅎㅎ

"할머니는 속초 스타일~~"

10시부터 금식 입니다.

내일 서울대병원 건강검진날 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9.11 20:13:10

피로가 많이 쌓이셔서 머리가 아푸실 거 같아요

구론데

낼..또 검진날이??

좀 쉬었다 받으셔야 될텐데..요

하늘과 구름과 노을의 이야기 입니다만, 할 이야기가 그다지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여명
댓글
2012.09.11 19:43:29

아름답습니다.

이야기 하는 모습들이....

고운초롱
댓글
2012.09.11 20:09:32

오모낭

방명록이 완죤 작가님 방같당.ㅎ

 

불량감자님!참 아름답습니다.

파란장미님, 반갑습니다. 전, 불량감자입니다. 어휴 힘들어.. 제가 사진 올리는 기술이 없어서 열번도 더 열고 닫고 했네요.

 

안녕하세요^^ 오작교운영자님!

우연히 음악검색을 하다가 오작교홈을 만나게 되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유익한 오작교홈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자주 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글 귀한음악 유익한정보 감사드리면서... 좋은시간되세요^^고맙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2.09.11 08:11:40

예. 파란장미님.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을 합니다.

오실 때마다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님께서도 일조를 해주실 것이지요?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여명
댓글
2012.09.11 19:45:24

반갑습니다.

아름다운곳 입니다.

자주 뵙기를요....

고운초롱
댓글
2012.09.11 20:10:52

파란장미님 반갑습니다.^^

 

울 자주 뵈어요~

루디아
댓글
2012.09.12 00:55:22

어떤 향기가 나는 차인지 궁금합니다..

꽃잎 한 장 까지 동동 띄우는 센스도 있으시고..

과잔지 빵인지 참 먹음직도 하네요..

먹어도 먹어도 자꾸 채워지는 요술접시지요~~~

이주사
댓글
2012.09.12 03:17:07

꽃병을  암만 살펴봐두.......

파란장미는  없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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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9.10 15:45:0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벌써 9월의 중순이네요
초 가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월요일이구요

암튼

한주도 맘의 풍요로움으로 즐겁고 행복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9.12 21:49:53

우앙...코시모시 크당....ㅎㅎ 양산이얌?

어제는 고성 세계 잼버리가 열렸던 장소를 돌며 젊은날을 회상 했답니다

양양 장날이라  장에 다녀왔어요 유기견 무료분양  하는곳으에 쭈구려앉아  가여워 둑는줄  알었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2.09.10 15:48:59

그러게요..

언니 초롱이도 어제 장구경하고 왔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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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9.09 14:26:2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금요일 저녁에 도착한 딸아이랑 며칠을 놀다...

점심먹여 방금 빗속에 올려보내고...

버얼써 보고픈 맘 가득하고 또 울쩍해 집니다.

 

구레둥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좋은 음악 들으며

이삿짐이나 스으슬 ㅎ 싸야겠습니당 ㅎ

울 아이 안전운행을 빌며~~

 

암튼

울 고우신 님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2.09.09 2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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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만 있으면 여명님이 뽀끈 안아줄겁니다~~

여명
댓글
2012.09.12 22:09:20

ㅎㅎ 여잔 안안아줘용...호호호

여명
댓글
2012.09.10 22:21:18

누가 초롱일 외롭게 한겨!!!

여명
댓글
2012.09.12 22:08:22

초롱이가 외롭다니..믿기질 않는데.....ㅎㅎ

주말~...

토욜 입니다

 

싸랑하는 울 님들~

모두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젠 제법 가을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좋습니다

근데요~...이곳 시카고는 인디안 썸머가 있어서

한차례 더위가 지나갈것 같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쉬기로 했어요

좀 피곤하네요...ㅋㅋㅋ

봐서 이따 저녁에 잠간 다운타운 드라이브 나갈까...생각중~

 

모두들 자요....울 엄마도~...동생부부도 피곤한가 봅니다

그래서 잠간 틈을 내어 이렇게 홈에 들어와 안부합니다

 

점심은 좀 느즈막이 김치찌게해서 먹자네요

참치 넣고~....부글 부글~....

 

사랑하는 울 님들~...

주말 잘 보내세용~

 

여명님은 속초에~....

여행 잘 하고 오세용

 

초롱씨도 잘 있고...

울 루디아님도~

이주사님도~...

 

일일이 안부 전하지 못하지만

오작교홈을 찾아 오시는 울 님들~....

 

특별히 울 오작교님...

잘 지내시지요?.....

 

멀리서 안부 전하고 물러 갑니다요....

사랑의 마음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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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9.09 14:28:41

네에~

선선한 가을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가을비가 내리고 있거든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 ~

동생부부가 오셔서 요즈음 마니 힘드시죵?

 

 

여명
댓글
2012.09.12 22:10:15

나두 보고싶어요.....

많이 바쁘시니 좋구요..가족과 함께라니..

나까지 좋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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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2.09.09 01:44:06

초롱씨/....안녕~

 

그야말로 눈팅하고 간당께롱~

이제 멋진 가을이 ~....

내가 10월에 한국가면

그야말로 가을이 날 반기겠찌....

 

예쁜 가을....

예쁜 추억도 만들고...

멋진 그대와 멋지게 보내세용~.....

다들 자고 새벽형인 아들과 저만 오징어국에 밥 먹고 맛있는 커피 마시며 내리는 비를 바라  봅니다 밤바다 에서 너무 재미있게 놀더니 ㅎ 아가들이 이제 일어 나네요  비오는  바다도 좋은데   ~~

고운초롱
댓글
2012.09.08 22:54:48

어젯밤에 번개를 동반한 장대비가 무섭게도 내리더니

요천강이

완죤 흙탕물로 넘실~~넘실 무섭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2.09.09 01:40:02

멋지다~...여명님/..

비오는 바다~....

 

아드님하고 새벽 데이트...

부러버랑~......

 

잼있는 시간 보내고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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