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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펑펑 내린 하얀 눈위에

내리 비치는 고운 햇살

어찌 저리도 하얗고 아름다운지요.

뛰어 내려가 만지고픈....

날이 차가우니 눈도 그대로....

나도...저렇게 아름답고 싶은 날 입니다.

데보라
댓글
2012.02.01 15:39:11

여명님/.오랜만이지요

잘 지내시지요...

 

요사히 좀 안 좋은 일이 있어

컴에 잠시...못 들어 왔답니다

 

어제 눈이 펑펑...참 오랜만에

마트에 가는데 눈이..

나와보니 엄청 내리더라구요

 

눈올때 운전은 30년을 했으니 별로...

집도 가깝고 오랜만에 눈길을 운전하며 좋았답니다

 

오늘은 엄청 추우네요..

눈온뒤라 많이 미끄러울텐데...

모두들 조심해야할텐데....

나가지 않고 방콕....

 

아파트인데도 현관문으로 바람이

복도식이라.....문을 여니 아~~~~추워~

 

쓰레기 버리러 가야 하는데

추워서...한국은 이게 골치더군요

분리 수거~...좀 짜증이 난답니다

 

추운데 나가지 마시고 홈에서 음악들으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바~~~이

 

잘 못들어와

자꾸만 작아지는 느낌 입니다.

누구의 탓도 아니지만

언덕위의 교회당에 쏟아지는 햇살처럼

작지만 화사한 그 곳을바라보며

면죄부를 써내립니다.

 

울님들!

항상 곱고 아름다움으로

가득하시고 설명절 지난지 벌써

여러날이 되었지만 늦은 인사드립니다.

세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여명
댓글
2012.02.01 12:45:57

동행님...이곳 풍경이 너무 곱습니다.

그리운 이들에게 보여 주고픈 그런 풍경 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자주좀 봅시다...

가끔....계룡역이 생각이 난답니다.ㅎ

아름다운 이풍경...

글이 술술 풀려나올거 같은날 입니다.

그러며...시인님 생각도 합니다.

아름다운날 되십시요.

 한 60년된 내 유치원사진....

무용복을 입고찍은 단체사진속에 있는 저를

 우리 손녀가 저를 찍어 냅니다.

놀라 자빠질뻔 했어요.ㅎ

아직 3돌두 안된 아기가....

천재 아닌지요? ㅎㅎㅎㅎㅎ

 눈이 펑펑 오니...금방 두고온 엄마가 또 그리워 집니다.

그래서 바보 할미 이야기하며 웃습니다.

ㅇ.jpg

여명
댓글
2012.01.31 17:46:44

구여워요......

데보라
댓글
2012.02.01 16:12:32

초롱씨...

누구랑 사랑을 속삭이고 있남....ㅋㅋㅋ

뒤엔 무얼 감추고...

언능 짝궁한테 줘....ㅎㅎㅎ

이뽀 이뽀~....

winter.gif

나도 보낼께용

초롱님~ 여명님~ 데보라님~

여전히 창에서 뵙는 고운님들이십니다~~

벌써 봄 꽃이 피었다고 소식이 오는군요~~color_rain09.gif

고운초롱
댓글
2012.01.31 16:18:51

ㅎㅎㅎ

초롱이 이뽀??

 

울 루디아 언니의 따스한 인사에 늘 고맙고 감사하지요 ^^*

암튼

마니 행복해요^^

 

낼은 더 마니 춥다고 하니깐

감기 조심하시구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1.31 17:47:32

곱다는 소릴 다 듣습니다.ㅎ

그래서 이곳이 이렇게나 더 좋은가 봅니다.ㅎㅎ

데보라
댓글
2012.02.01 15:49:17

루디아님/...오랜만입니다

네...늘 창에 들어 온답니다

 

여기오면 만나고픈 님들이 있으니까...

이렇게 만나잔아요...

 

잘 지내시지요?

ㅂ.jpg

고운초롱
댓글
2012.01.30 16:05: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1월의 마지막이지만

2월을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룰 맞이했네요

 

많이 춥지요?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더라요
이런날씨에 춥다고 움크리지 말구

어깨를 쫘악 펴시며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한 겨울을 이겨냅시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친정 갑니다.

병원에 뫼시고 가려구요.

어제 가야 하는데 많이 피곤해서

이제야....

고운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1.30 17:23:52

그래도..

울 여명언닌

친정부모님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늘..함께 하시는 거 보면서 마니 부러워욤^^*

 

암튼

감기조심하세효^^*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이제야 컴을 엽니다.

온종일  별일없이 이렇게나 바쁜시간들 보냅니다.

주말 행복 하셨는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29 23:14:18

네에~언니 낼 뵙겠습니당 ^^*

아도르님. .

빠른 쾌유하시어 건강한 모습 뵈기를 염원합니다. 

어제부터 공연히 마음이 그렇습니다.

기도중에도

마음이 그렇습니다.

이시각..창문을 활짝 열고 바람을 맞습니다.

오늘 잘 지내셨는지....

친정가는 길목이니

한번 뵈어야겠습니다.

부디...힘내시기를요.....

17531.gif

여명
댓글
2012.01.28 23:24:21

초롱아...그냥 참 마음이 무겁다 어제도...오늘도....

힘내야지요?

그냥 어제밤 이런저런 생각들로...

잠도 안오고

음악듣기도 싫고...

모여서들 밤새워 이야기에 즐겁던 그시간들로

가득 했습니다.

언능..무사히..쾌차 하시기를 기도 드린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1.28 17:11:31

네..

언니도 그러셨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암튼

겁나게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기도.jpg

고운초롱
댓글
2012.01.27 17:47:57

울 아드로 오라버니!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여명님/...안녕~...

옆창~...홈에 계시네요

미국에 들어 가기 전에

꼭 한번 만나고 싶었는데...

워떻커나~....-.-

고운초롱
댓글
2012.01.27 17: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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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1.27 17:40:47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미국가기 전에..

언니들이랑 항개라도 만나서

알콩달콩 고노무 수다도 떨고

차 한잔 나누면 얼마나 좋을깡??

여명
댓글
2012.01.28 23:25:46

만니면 좋지요....

또 가실날 되니 이런저런 준비로 바쁘지요?

혹시 명동쪽 나오실 기회 있으시면

폰 주세요.

그리 멀지 않으니까요....

2011년이 엊그제 지난것 같은데

벌써 2012년 1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스케쥴이 변경...2월 19일에 미국에 들어 가는데

시카고엔 눈이 엄청 왔다더군요...7인치나~...

울 수선화님은 이 많은 눈....그리고 추위에 잘 적응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아직도 추위는 멀었는데~..

시카고 들어 가면 연락 할께용~.....

ㅎㅎㅎ...5월에도 눈이 온적이 있는데....웃기죠?....

 

난 참 어제는 황당~....

울 초롱씨가 또 뭐라 그럴라~....ㅋㅋㅋ

 

우리 아파트가 아침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물도 안나오고 전기도 안들어 오고 난방도 안되고....

전기가 안들어오니 TV도 엘레베타도 인터넷도...

모두 모두 정지 상태...

 

울 엄마하고 10시전에 엘레베타 타고 차몰고 외출했지용~....

집에 있자니 ...그렇고...근데 어떻게 한꺼번에 그러는지...

물 전기가...공사한다나요

 

울엄마 그동안 미뤄 왔던 영양주사 맞으려고 병원에 전화하니 오라네요

잘 되었다 싶어...엘레베타 끈끼기전에 나왔지롱....11층이거든요

울 엄마 휠체어 타는데.....

병원에 2시간 정도 울 엄마는 주사 맞고....있는동

 

난 그동안 일 저질렀지요

미루고 안하던 스마트 폰......바꾸었답니다

근데 미국보다 시간도 적고 비싸고.....하고 나니 괜히 했나 시퍼용...

 

에이 모르겠다...지금이 어는 시대인데 구닥다리 갖고 있으니.....ㅋㅋㅋ

미국에선 스마트 폰 쓰면서...한국에선 잠간이라 안하려다가...그냥~

 

울 엄마하고 점심 맛있게 먹고 이마트에서 장보고 집에 오니

3시가 넘었더라구요...물론 정상으로 모든게 들어 와 있었죠 

 

어제 있었던 일 보고 끝....

 

울 아도르님 언능 쾌차 하셔서

홈에 빨리 오세용...기도 할께요~

모두 기다립니다....

홈에서 만나용~.....^^*

0.jpg

 

 

고운초롱
댓글
2012.01.27 17:43:08

ㅋㅋㅋ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도 초롱이에게 겁나게 물들었구낭??

암튼

스마트폰 사신 거

정말정말 축하드려욤 ㅎ

 

고롬

고 기념으루

초롱이에게 영상통화 따악 항개만 해줄꼬얌??

여명
댓글
2012.01.28 23:14:03

데보라님...

기도문을 읽고또읽고....

가슴으로 마음으로 안고 갑니다.

아도르님~

아도르님~

어찌도 그리 반가워 하시는지요...

아도르님 말씀대로

언능 쾌차 하시어 데이트 해야지요...

기다립니다~~ㅎ

제가 한번 가겠습니다.

약속한거 잊으시면 아니 되십니다.

意志力!

기도.jpg

 

아도르님의 쾌유를 빕니다.

가뿐하게 털어내고 뵐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친정 다녀 왔습니다.

아버지 검진일에...

어제밤 아버지도 저도 밤을 새우다시피....

대장검사 하시거든요...

잘도 참으시고 오늘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사랑.jpg

돈방석.jpg

 

새해 부자되시소야~~~

방도 좁아 귀찮을 정도로^^^

돈이 전부는 않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돈도 명예도 전부 잃는것 아시지요!

데보라
댓글
2012.01.27 16:00:20

오마나...오마나~

세상에나~ㅋㅋㅋㅋ.....

돈에 쳐 죽것네

 

맞아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연휴 뒤끝이라 모두들 피곤하시지요..

근데 어제 밤엔 눈이 왔더라구요

오늘 아침 일어나니 온몸이 뻐근...

잠도 제대로 못자구 울 막내 동생하구 늦도록

TV보며 인터넷 샤핑....이불도 주문하구...

자켓도....ㅎㅎㅎ...화장품도...바지도....ㅋㅋㅋ

웃겼어요...낄낄낄....늦게야 잠들구..

 

아침일찍 일어나 사우나로 직행...

찜질방이 조용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때밀구...맛사지하구...

얼굴 ...피부관리하구....왔어요

한동안 통증 크리닉 주사때문에

그동안 사우나를 못했거든요...

 

암튼 몸이 날라갈것 가터유....

집에와 동생부부하구 엄마랑 점심 먹구...

울 엄마 새우튀김 좋아해서 튀겨 드리구...

 

이제 동생부부가 시집으로 간다고 하네요

집이 또 휑하니 조용하겠고...

 

오후시간 ...

조용합니다

버터구이 오징어 뜯어 먹으면서...ㅎㅎㅎ

한국엔 만난게 참 많아요...

 

기분 좋은 오후시간 되세용.....^^*

can.jpg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1.25 18:04:53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오늘도 안뇽?

구론데

울 언니 완죤 신났구낭?

맨날맨날 이케 아주 사소한 것까지 속속들이 털어놓으셔서 ㅎ

가만히 앉아있어도 일상을 한 눈에 다 읽을 수있어 참 좋아욤~~^^*~

 

암만 생각을 해봐바둥

언니의 성격은 고운비단결 가트공

너모너머 착하공 이뽀욤~ㅎ

오랫만에 사우나도 즐기시고

몸도맘두 날아갈 거 같으네요

편안한 저녁맞이하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1.27 15:32:38

ㅎㅎ......초로ㅇ씨/...

그런가~...인젠 안 할거야

내가 너무 나를 보였나....

싫엉~ㅎㅎㅎㅎ

 

복주머니.gif

萬福이 님들 곁에 함께하시길 빕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1.25 13:52:58
ㅎ.gif

데보라
댓글
2012.01.25 16:30:17

별빛사이님/...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복 많이 받으시구

늘 건강하세요~...

커피.gif

 

날씨도 추운데 따뜻한 커피 한잔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gif

고운초롱
댓글
2012.01.25 12:09: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에 만난 가족,친지들이랑

알콩달콩 생생한 야그 봇따리도 풀러봐봐욤 ㅎ

ㅋㅋㅋ

조금전에 울 사우나의 들어갔더니만

수영은 조금만 즐기며~ㅎ

아주 쬐금은 불편한 시댁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욤

 

암튼

오늘은 월요일 같은 수요일

수수한 미소 잃지 마시고 기쁜날 맹그러 갑시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1.25 12:11:09

피에쑤: 어여쁜 초롱이 세뱃~~던 항개 주세효~~ㅎ

데보라
댓글
2012.01.25 16:33:58

울 초롱씨도 연휴 잘 보내셨시유?...

식구들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바쁘셨을테고....맛있는 음식도 많이 하셨을거구...

 

좋으시겠어요

수영장이 있어서 사우나도 하시구

운동도 하시구....피로 좀 풀리셨지요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시구..

월요일 같은 수요일...

오후시간 잘 보내세용~....

you.gif

고운초롱
댓글
2012.01.25 18:12:36

저희 시댁엔

며느리가 셋인데 전..둘째이지요

구레서 형님은 시엄마랑 ㅎ주로 음식을 만드시고

손아래 동서랑 초롱인 보조역할이랍니당 ㅎ

밀린 설거지 전담반이지욤~~~ㅋ

구론데

이번엔 고론 형님께서 어깨수술을 받아 회복단계이거든요

구레서

형님의 지도하에 갈비재우고

홍어무침 오징어 무침 갖가지 나물은 물론 몽땅 다 제가 했답니당 ㅎ

차리리 몸건강해서

일하는게 훨씬 조아욤~~~ㅎ

별빛사이
댓글
2012.01.25 13:02:02
새뱃돈1.jpg

부자되세요.....

마음까지도

고운초롱
댓글
2012.01.25 13:51:36

울 별빛 오라버니!

까꽁?

구론데 쪼거 던!!

부자되어라고 하신 거 마찡??

아이구...오랜만에 식구들 치뤘더니

허리가 뻐근합니다...휴ㅜㅜ

 

어제 오늘 식구들 모여 바뻣습니다

어른이 계신 집이니 이틀동안

식구들이 엄마한테 세배 오느라...

 

모두들 가고 이제 좀 조용합니다

엄마는 식구들이 벅적이니까 첨엔 좋아하더니

매일 조용이만 계시다가 피곤하신가 봅니다

 

오랫만에 이쁘게 화장도 하시고

한복도 입혀드리구 세배도 받으시구

예쁘게...사진도 찍었답니다

 

모두들 엄마께 선물드리구...

조카들 오니 세배돈이 장난이 아니였구용....ㅎㅎㅎ

암튼 오랫만에 시끌벅적....

 

조카들하고 제부하고 오랜만에 명절이라구...

그림공부도 한판......제가 좀 땃지요....ㅎㅎㅎ

근데요..울 엄마 아이스케익 크림을 무지 조아 하시거든요

낼 울 엄마 아이스크림 사드린다고 하니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모두 인 마이 포켓...했습니다요...ㅎㅎㅎ

 

사랑하는 울님들...

명절 잘 보내시고 모두들 바쁘셨지요...

연휴도 제대로 쉬지 못하구 고향집 다녀 오시느라

세배 다니시느라 피곤 하셨지요...

 

모두들 편안히 쉬시고..

낼 또다시 일터로....

 

푹 쉬시고 고운 꿈 꾸시고

편안히 주무세요....

안녕히~......

3box.gif

 

여명
댓글
2012.01.24 22:06:05

행복한 모습이 눈에 그려 집니다.

참 아름다우실거 같은 데보라님 어머님...

전해 드리세요.

더많이 아름다워 지시고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라구요.

저도 내일또 친정 갑니다.

모레 아버지 수술후 처음 하시는 정기검진 이시거든요.

내일부터 금식에 힘드실거예요.

큰딸이 챙겨 드려야지요.

데보라님..

 수녀님이랑 그곳에서 뵙는꿈 가끔 기도중 꾸어 본답니다.ㅎ

꿈은 이루어진다 하지요?

오늘 피곤 하시지요?

nice dream~~~

 

데보라
댓글
2012.01.25 17:06:26

여명님/...

명절 잘 보내셨어요?

날씨가 좀 춥네요

어제 눈도 내리구~...

 

피곤하시지요

큰딸노릇...저두요 ~...

 

요사히 울 엄마도 몸이 안좋으셔서

저번주 이번주 계속 병원 검진이랍니다

 

토요일에 또 병원 갑니다

혈액 검사...주사 맞고

콩팥치수가 좀 올라 갔다네요...

 

미국에 들어 가야 하는데....

조금 걱정이 됩니다요

 

음악이 좋으네요..

잘 쉬세요~...

 

smile2.gif

 

고운초롱
댓글
2012.01.24 22:09:46

ㅎ.gif

며늘 친정에서 오시란다.

택시 잡아타고 기분좋게 가며...

차안에서 흐르는 너무 좋은 클래식 음악들...

가만히 들으니 서울토박이 말소리가 들린다.ㅎ

나보담 한살도 많으시다.ㅎㅎ

오랫만에 고향친구 같은 기쁨에...

종로 이야기며...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다 내렸다.

그냥 참 아쉬웠다.ㅎㅎ

다니던 학교 이야기까지 하며...

그냥 오래전 친구를 만나 아쉬운 작별을 한거같은 그런날이다.

오늘일기끝~~

고운초롱
댓글
2012.01.24 22:11:40

ㅎ.gif

세배에 답하느라

제 허리가 휘청합니데이~~

설 잘 쇠셨는지요?

건강하고 다복한 새 해 맞으세요~~f1_(84).png

여명
댓글
2012.01.24 18:40:47

루디아님 너무 이뽀여...

 자아 금년에도 이쁜짓 많이 하시고요....ㅎㅎ

얼마 안되지만 세배돈  입니다.humo007.jpg

루디아
댓글
2012.01.24 19:34:29

통 큰 여명님~

따따봉이에염~~~

고운초롱
댓글
2012.01.24 22:10:32

ㅎ.gif

데보라
댓글
2012.01.25 17:09:14

루디아님/...

세배 받으려니 ...

쬐금 민망하네용~...ㅎㅎㅎ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많이 있으시기를~.....

기분 좋은 한해 되세용~....

 

까꽁?

어여쁜 초롱이 내내 시댁에 있다가~

오후 4시 국릷국악원에서 준비한 민속무용,창극,판굿

넘넘 화려하고 신명난 공연이였습니다

 

울 고우신 님들꼐서도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지욤?

여명
댓글
2012.01.24 18:42:45

초롱아 난 오늘은 아들 처가에 가서 놀다

애들이랑 지금 왔어요.

세배.gif

 

격동의 한해가 가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속에 한해를

맞이하였읍니다,그옛날 가난했던 어린시절 새옷과

떡국을 먹으면서 어른들에게 세배를 하면 주시던

구멍뜷린 십전짜리 동전한잎 세배돈으로 받아들고

즐거워하던 시절이 엇그재 같은데 이제 아련한 추억으로

남기고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들의 세배를 받으며

참으로 세월이 무상함을 새삼 느낍니다,

임진년을 맞이하여 지난 한해동안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모든가족이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며 흑룡의 기상처럼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진년 새해 아침 꾸우뻑 절합니다^^^

 안성기(말코)근배

 

여명
댓글
2012.01.23 19:49:31

말코님...

며늘이랑 각자 친정으로~~~~ㅎㅎ

친정갔다 집으로 혼자 왔습니다.

손자들 아우성 소리가 그립습니다.ㅎ

명절은 왁자지껄 해야 하는데....

조용하니...못쓰겠습니다 ㅎㅎ

소원하시는일 모두 성취 하시는 해가 되시기를요....

말코
댓글
2012.01.24 10:58:59

여명여사님~~~

가족들의 사랑 아들 딸 손자손녀 들이랑

한데 모여앉아 즐겁고 평안 하시고

웃음 꽃이피는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기 바라고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좋은 일만

가득한 날 되시기를^^^^^

고운초롱
댓글
2012.01.23 23:02:14

ㅎ.gif

고운초롱
댓글
2012.01.23 23:03:31

말코님 조로케 복 많이받으세요~

말코
댓글
2012.01.24 11:18:01

조로케 어여뿐 초롱여사.....

평소 마음을 두고도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수

없으며 비록 사이버상에서 만난

모르는 사이지만 좋은 친구 만나

서로 염려하고 아껴주고 그리움이

넘치는 가슴으로 가까운 친구가

되였읍니다,

 

작년 한해동안 힘들고 지쳤던 마음

모두 떨쳐버리고 올해엔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20120120100420_26844916.jpg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建康 하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23 23:04:36

ㅋㅋㅋ

넵~울 여명언니도요

늦은 인사 드립니다.

오랫만에 집안이 조용하니 적응이 안되는듯...ㅎㅎ

내일 일찍 친정 가야지요.

아들은 처가댁으로~~

명절 잘 지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22 23:49:42

울 여명언니!

 

안뇽?

설 음식 정성스럽게 장만하시느랴공 힘드셨지요?

저도 방금 샤워를 했더니만 피로가 풀린 듯하네요 ㅎ

암튼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1.23 00:02:39

우린 양력명절 지내요.......ㅎ

 

사랑하는 우리님들...

올 한해도 축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세요...부자되시구요...ㅎㅎㅎ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1.GIF

SEIQr.gif

고운초롱
댓글
2012.01.22 23:52:36

울 어여븐 데보라언니!

 

안뇽?

오랫만에 엄마랑 함께 고국에서 설 명절을 보내게 디어 기브시죵?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1.23 00:16:04

데보라님.....

이렇게 또 한살이...

그러니까...에...또....서른다섯살....ㅎㅎㅎㅎ

젋게 살자구요.그리고 멋지게....

서른여덟이면 어때유....ㅎㅎㅎㅎ



소식 자주 전하지 못하고 잊었친지나 친구들에게 서로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훈훈한 새아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홈 가족님들 안녕!

고운초롱
댓글
2012.01.22 23:55:08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사항하는 가족과 친지들이랑 함께 알콩달콩 ㅎ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1.23 00:04:21

선배님...갑장님...사랑 합니다.

복도 많이 지으시고 건강 하시구요.....

늘 이곳에서 지켜 주시고 사랑해 주실꺼지요?

저희들 행복 하답니다. 늘 함께 하시기에~~~

많이 바쁜날 이었습니다.

차가 엄청 밀렸어요.

조용합니다 집안이....

음악 들으며 지난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sun04.png

넘 오랜동안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오작교 회원님 모두...

올 한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우리 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넘쳐나
무탈함과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s_(52).gif

오작교
댓글
2012.01.22 07:52:55

명절이 되면 저같이 고향을 지키면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친지, 친구등과 같이 반갑고 소중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을

보면서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명절때면 이사람 저친구들과 어울려 술잔을 피할 수가 없게되지만

그 자체가 큰 행복이거든요. 사람의 내음이 물씬물씬 풍겨나오는 정경들이......

 

그래서일까요?

그동안 너무 소식들이 끊기어 애를 태우던 분들이 이렇게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cosmos님 우먼님 그리고 은하수님까지.......

 

올 설은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1.22 23:58:14

언제나 고운울 은하수언니!

 

방가방가

넘 방가워요

근데 어디갔다와셩??

 

암튼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복 마니 받으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1.23 00:17:32

동생...보고팟는데....

아주 많이요....

이틀남은 신묘년을 아름답게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임진년 흑용의 새해를 맞이  하시면서
귀하신 님의 가정에 만복이 넘치기고 건강하시고
만사 형통한 한해가 되시고
설 연휴동안 귀한 만남의 오고 가는길 안전운전으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1.21 12:03:22
ㅎ.gif

일출002.jpg

 

저기 떠오르는 태양은 우리님들 것입니다.

소원성취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21 12: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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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댓글
2012.01.23 00:18:10

동생 얼굴을 떠올립니다.

동생 사랑 합니다.

65번이 나를 붙잡습니다.ㅎ

인사글도 안올리고 멍허니 흐린 밖을 보며.....

그냥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 간절 합니다.

오늘부터 명절 대이동 이지요?

양력명절 지내니

더 허전한거 같아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20 17:49:32

마자마자

명절 대이동이 시작이네요

눈도 내리고 추워진다고 해서 걱정이구요

 

이럴땐...

시방처럼 좀 포근하고 날씨가 맑았으면 올메나 좋을깡?

 

울 여명언니!

미선이가 빠져서 허전하시죵?

힘내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ㅊㅌ.jpg

고운초롱
댓글
2012.01.20 11:36:09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어여쁜 초롱이 치매인가싶을 정도로 기억력이 감퇴한거 같아욤..
왜냐고욤??

요거~↓ㅎ
아침 출근을 하는데
당연히 자동차가 지하실에 있는 줄 알고 갔는데..
암만 찾아봐둥 차가 없더라고요 ㅎ


다시 1층으로 ㅎㅎ

이그~~~ㅎ이넘의 건망증이~~

암튼

오늘도 참 좋은날 되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1.20 11:53:15

오잉!

어여쁜 초롱이 완죤 클~~~났따앙 ㅎ

왜냐고욤?

국어선생님이 오시고 계시기 때문이지욤 ~^^*

여명
댓글
2012.01.20 14:33:47

싱그러운 딸기향...

마트에 갔다 그냥 향기만 맡고 왔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20 17:51:00

하우스 딸기라서 요즘먹어도 겁나게 달고 맛있더라구요

울 서율이가 참 좋아하거든요 ㅎ

안녕하세요~넘넘 반갑구요.....컴맹이라 글쓰기가 아주 힘듦!

서울 청파동 배문중 배문를 거쳐 방배동 서문여고에 14~5년 고척중 반포중 난우중 신림고에서 국어를 가르쳤습니다 노래를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함 테니스 탁구 과천 대표

특기 수영~학생선수 지도~ 댄스포츠 특기적성 교육 학생 지도~가을 축제 예술제 무대 올림

오작교
댓글
2012.01.20 08:15:15

무지개빛님.

반갑습니다.

우리 홈의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님의 닉네임처럼 오실 때마다 우리 홈이 무지개빛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뵐 수 있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20 11: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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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1.20 11:46:35

무지개빛님!

 

어서오셔

만나뵙게 되어서 참 반갑습니다^^*

이렇게 좋은쉼터에서 좋은인연으로 함께 해요

 

오늘도 참 좋은날 되세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1.20 14:38:48

지난 정초에 배문중고 앞을 지났었답니다.

서울 토박이인 저는

오랫만에 그곳을 지나며...

그옛날을 기억도 했었지요.

난우중..신림고...아이들이 자라던 그동네들.

남강중고를 다녔던 아들,미성,삼성을 다녔던 딸...

무지개빛님

많이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오작교님!! 여명님!! 고운초롱님!! 데보라님!! 별빛사이님!!

고이민현님!! 순둥이님!! 이쁜 천사님!! 쉼표님!! 은하수님!!

사랑하는 우리 모든 고운님들!!

 

저~~ 창공을 힘차게 나르는 비들기 처럼 ~~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고이민현
댓글
2012.01.20 08:09:11

내일 모래가 민족설날인데

시카고에서는 무슨 음식을

해서 드시는지 궁금..ㅎㅎㅎ

에그,창공을 힘차게 날으는

비둘기가 안보여서 갸우뚱.

오작교
댓글
2012.01.20 08:17:45

수선화님.

잘계시지요?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으신 것 같군요.

 

타국에 계실 때 제일 외로워지는 것은 명절 때라고 하던데,

그곳에서 떡국이라도 드실 수 있을려나 궁금해집니다.

 

수선화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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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1.19 12:08:4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하늘은 잿빛..
금방 눈이라도 내릴 것같은 날씨네요


구레도
서로에게 따뜻한 안부로
아름답고 행복한 오후 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ㅎg.jpg

고운초롱
댓글
2012.01.19 12:11:41

오전에 수영수업받고

사우나 조금 즐겼더니~ㅎ피로가 마니 풀린 거 같아요 ^^*

밤엔 비가 내리더니 ~~~

새벽에 성당에 가는 길에

기온이 뚝 떨어져 비가 눈으로 변하더니

하루 종일 눈보라 쳤습니다.

시카고의 겨울은 변화가 심한가봅니다.

 

어라~~ 반가워라!! 옆에 쉼표님 계시네요.

쉼표님~~ 데보라님~~ 여명님~~ 고운초롱님~~

우리 만인의 오라버니 오작교님~~

그리고 우리 고운님들 건강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18 16:45:0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안뇽?

시카고의 날씨가 무척이나 춥게 느껴집니다.

글케

꽁꽁 얼어붙은 도로에

춥다고 호주머니에 손 넣지 마시고 조심하셔욤 ^^*

 

이곳의 날씨는 포근한데

명절쯤엔 강추위로 변한다는 일기예보가 있습니다

 

잔뜩 흐립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1.19 13:00:48

수선화님...

지난겨울엔 제 이종동생이

집으로 들어가던 승용차 안에서 8시간을 ....혼자..

핸펀도 끊기고...

다음날 들어갔답니다 ㅎㅎ

늘 조심 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요사히 날씨가 너무 좋아요

겨울이 어디론가 숨어 버린것 같아요

 

지금은 치과...

아침 일찍 예약이라 기다리면서

잠시 컴에 들어 왔지용...

 

고운 하루 되시구요

햇살이 참 좋아요

햇볕도 많이 쏘이면 좋으니까

잠시 쉬시면서 고운 햇살 올려다 보세요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18 16:52:11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한국에 오셔서 병원검진하시랴

치과치료를 받으시랴 ㅎ

엄마께 효도하시랴

몸도맘두 힘드시지요?

 

오늘도 숙오하셨어요

온능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쌓인 피로를 풀어보세욤 ^^*

 

사랑해요~

고운촌롱~드림..

데보라님...

농수산물은 산지 농협에서 주문하는것이 가장 신선하고 맛난거 같아요.

좀 비싸긴해도요.

어머님 생신에 모두들 모이시는군요.

얼마나들 좋으실까요.

어머님께서는 참 복이 많으신분 같아요 ㅎ

자손들이 넘 편하게 뫼시는거 같습니다.

자손들도 복받으실거예요.ㅎ

우리 이곳 오작교 부부가

효자들 이시거든요.

그래서 우리 모두 그런가 봅니다.ㅎ

가실 준비 하시면서 즐거우시지요?

준비 잘하시구요....

오늘도 은총 가득한날 되세요.

데보라
댓글
2012.01.18 09:45:59

여명님/...고마워요

그럼 농협에다 주문하면 되겠네요

 

한번 알아 볼께요

햇살이 너무 좋아요

 

창을 열고 심호흡 한번 하시구

후레시한 공기도 바꾸시면

기분이 상쾌해 지실꺼 같애요

그동넨 지대가 높아서 좋겠다...

 

좋은 시간 보내세용~....^^*

데보라
댓글
2012.01.18 09:49:01

네....모두 모일것 같애요

근데요.....효자라기 보다는

이제라도 늦지 않게

잘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지요

 

ㅎㅎㅎ....그런것 같애요

여명님도 부모님께 잘 하시잔아요

오작교 만 만세~.....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1.18 16:55:36

어여쁜 초롱이도 한마디~~ㅎ

마자자마 ㅎ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체고입니당 ㅎ

만세만세!!

언제까장~~~~~~영원하랴~~~~ㅋ

건강차.jpg

고운초롱
댓글
2012.01.17 11:50:05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명절준비로 조금씩 바쁘시죵?

나눔은?

서로에게 맘을 따뜻하게 하고 미소짓게한 거 같아요^^*

암튼

오늘도 활짝웃는 날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1.17 13:20:25

방금 아침 먹었어요.

차한사발 들고 갑니다 ㅎ

초롱이 끓이는차 맛난데...찐하고....ㅎ

고운초롱
댓글
2012.01.17 20:34:30

ㅋㅋㅋ

언니!담에 또 끓여갈게욤 ^^*

sh.gif

 

푸하하하하....

넘 웃겨~....ㅋㅋㅋㅋ

아프겠당~........

 

편안한 저녁되세요~.....^^:

여명
댓글
2012.01.16 18:3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다 올리고 싶은데...

성당 홈피는 넘 야하것다 구츄?ㅋㅋㅋ

우울하신 우리샘방으로...가자아~~~~~

데리고 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1.16 19:15:38

이그!!

깜짝이얌!!

푸합~~ㅋㅋㅋㅋㅋ

 

쪼론모습 이제 곧 보게 될거 같으네요

울 구여븐 서율이~~

DSCN0856.JPG

나홀로 산행 다녀왔습니다.

건안하시길 비옵니다.

 

데보라
댓글
2012.01.16 18:22:17

별빛사이님/...

잘 지내시지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던

홀로 산행이라~.....멋집니다요

 

평안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16 19:14:19

이그 나두 델꼬가징??

초롱이 산행을 마니 즐겼습니당 에전엔..ㅎ

 

암튼

울 별빛오라버니

고운밤 되셔욤^^*

여명
댓글
2012.01.16 18:31:33

동생...나두 델구가지이......ㅎ

4.jpg

고운초롱
댓글
2012.01.16 17:22:4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즐겁고 유익한 휴일보내셨지요?

 

역시 기분전환 하는덴 여행이 최고인듯 하더라고요

푸른 빛이 넘실대는 바다가

울 방안에서 한 눈에 다보여 넘 조쿠

스파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형제간에 서로간의 우애를 다지며 정말 행복했답니다 ^^*

 

암튼

한 주간에도 감기조심 하시고 행운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1.16 18:20:19

울 초롱씨/..

멋진 곳에 다녀 오셨구나

가보고 싶네~....

 

식구들과 잼있는 시간 보내셨다니

행복하셨다니...부럽구요

 

울 3자매들도 남자들 빼고 자매끼리만

어디 여행 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ㅎㅎㅎ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

멋진 그대와 멋진 꿈 나라로~.....

여명
댓글
2012.01.16 18:34:35

데보라님...

평일엔 갈만한곳 입니다.

주말엔 도로가 막혀...ㅎㅎㅎ

객실전체가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곳 이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1.16 19:10:02

네에~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서울에서 가깝고

내부시설도 넘 깨끗하고 쾌적해서 좋았지요 ㅎ

정말이지 강추입니다!!

자매들도 좋겠지요

저희는 담엔 제주도 가기로 했어요

몇년전에도 몽땅 갔었는데 엄마가 좋아히시더라고요

글구

어여쁜 초롱이 엄마께 효도좀 했습니당 ㅎ

모냐고욤??

올라가면서 롯데에 들러

진보라색 코드를 50% 세일가격으로 구입해 선물해 드렸더니

넘 이쁘다고 칭찬을 해줬답니다

제가 입어도 잘 어울린다공 ㅎ

고 담엔 ..ㅎ

깨끗한 봉투에 던 조금넣어서 엄마 드렸습니당

낼 노인정에서 점심 한톡쏘시라공 ㅎ

고거슨 가끔실행를 하고 있지요

이상입니당

언니도  편안한 저녁되셔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1.16 18:30:29

무창포 객실에서도 보이는 바다....

그풍경인걸요...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1.16 19:11:53

여명언니!

넘넘 좋았어요

맘이 따악 들었거든요

 

강추입니당!! ㅎㅎ

햇살이 고운날 입니다.

산행 하고픈 날이지요?

건강한 한주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16 17:28:17

오잉??

구레요?

이곳은 완죤 잿빛하늘인데...

울 여명언니도 행복한 한주되시길 빌오욤^^*

데보라
댓글
2012.01.16 18:27:18

맞아요~..여명님

오늘 날씨 좋더라구요

겨울이 어디로 가 버렸어요

 

치과에 다녀 오면서 아펏지만

기분은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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