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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엣노래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데보라님 덕분인가 봅니다.

오늘은 아주아주 나이습니다.ㅎㅎ

어제늦은밤

아들이 저 좋아하는 표고버섯밥

이랑 맛난 양념간장이랑...만들어..

밤 11시에 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ㅎㅎ

아들이 요리하는것을 무지 좋아해요 ㅎㅎ

미사 드리고 오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늘 감사 합니다.

이제 슬슬 가실준비 하시니

괜스레....

가시면 우리 수선화님 꼬옥한번 만나시기를요.

저도 무지 가고픔니다.

고운음악 들으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1.16 18:10:33

울 여명언니 아드님이 정성껏 지어준 버섯영양밥 드셔서 일찍 일어나셨나 봅니다

참 잘하셨어요.^^*

편안하게 쉬셔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릶..

데보라
댓글
2012.01.16 18:14:37

오~예!....굿입니다

반갑습니다

어쨋던 기분이 한결 조아지셨다니

저도 조아용~...

 

표고 버섯밥?....맛있게 드셨다니

근데 양념장에 비비면 맛나겠당

 

아~....콩나물밥 먹고 싶당~...

굴밥은 안먹어 봤는데

그것도 맛있다고 하던데...

한번 해 먹어 봐야겠네...양념장 맛있게 해서리~

 

아드님이 요리를 잘 하시나봐요

멋쟁이~...엄마에게 기분 전환 싸비수를......ㅎㅎㅎ

 

네~...슬슬...그냥 하나씩 준비해요

떠날때하면 잊어버리는게 있더라구요

 

어젠 충청도 서산에 낙지젓을 주문했어요

제가 참 좋아하거든요...명란젓도~조개젓도~

 

여명님/...어디 젓갈 맛난데 알고 계시면

알려 주시와요...사가지고 가게~....

 

암튼 쪼아용~....기분이 좋아지셔서~

잘 보내세용...편안한 저녁시간~

오늘 저녁 반찬은 뭘까용?.....개구리 반찬?....ㅋㅋㅋ

다음 주는 구정이네요...

그러다 보면 또 1월도 훌쩍 지나가네요....

 

1월 마지막 주일에 울 엄마 생신이 있어요

식구들 모임.....25일에 하기로 했답니다

모두들 시간을 맞추어 모이는 날이라...

부산에서도 조카 손녀 손주들 ...사위들도 오구...

이제 얼마나 많은 생신을 함께 하려나~...

눈물이 핑 해집니다....

 

초코렛 드시구

다시 한번 기분 전환하시와용~....

wMVFB.gif

 

 

 

 

잘들 지내셨지요?

오늘은 오후부터 컨디션이 안좋습니다.

그냥 컴도 안키고 쉬고 있습니다.

음식맛이 없고...

내일 뵈요.

데보라
댓글
2012.01.15 09:58:56

여명님/....

왜요~...어디가 안 좋으세요?

그렇게 활달하게 다니시던 님이 그러니까

맘이 좀 아포용....제가 기를 좀 불어 넣어 드릴까용

 

입맛도 잃으시고

옆에 계시면 맛난거라도 해드리고프지만...

며느님한테 입맛나는거 뭐라도 좀....

아님~...어디가서 좋아하시는 맛난거라도...

 

어쩌나......

그럴수도 있징..맨날 좋을 수만은 없으니까...

뭐...기분 전환 할것 좀 없으려나....

 

음악~....좋아하시잔아요

컴을 키고 볼륨 업하시고 누우셔서 조용하게

들어 보시던가 아님~...신나게 한번 따라 부르시던가......

 

치얼 업하세요...기운 내세용..

제가 웃겨 드릴까용....ㅎㅎㅎㅎ

 

울 여명님...화이팅!!!!!

기운 차리시면 다시 만나요....

 

오늘은 울 여명님 위해 기도합니다

주일인데......

 

꽃다발 한아름 드릴께요

좋은 향기 맡으시고...

자~.....사랑의 마음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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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댓글
2012.01.15 16:06:02

데보라님~~~

선물 고마워요~~~

나두 따라 가고파요.

요즈음 휭허니 여행 가고파서...ㅎㅎ

데보라
댓글
2012.01.16 17:59:42

함께 떠나 보시지 않으시렵니까요...

ㅎㅎㅎ...멋질텐데~...

갑시다요...훌쩍~

주말 .....아침 새벽 일찍 ...오늘도 눈이 떠졌습니다

늘 하는일 마치고...동생과 TV보다가

인터넷 샤핑몰에서 덕 쟘바하나씩 주문하구...ㅎㅎㅎ

낄낄거리며 우리끼리 웃다가.....

 

요사히 인터넷 샤핑에서 돈 잘 쓰고 있답니다요....ㅋㅋㅋ

너무 편한 세상입니다...모든것이~.....한국은~...

 

암튼 이불도 주문하고 며칠내로 미국에 부칠려구요...

극세사이불이 따뜻하고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배로 부치면 한달이 좀더 걸리니까....빨리우체국으로~..

 

가방에 들고 들어 가는것도 가득....

엄마하고 함께 가니가... 가방 4개는 오케이~...

암튼 요사히 바쁩니다요....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이제 치과만 끝나면 미국행~....울 엄마랑~...

 

오늘은 엄마 병원예약...

이따 11시에 병원에 모시고 댕겨 오면 되구~...

약 타 드리고.....혈액 검사하구...

 

울 엄마가 건강해야 미국에 잘 게시다 오시야 하니까...

이번에 들어 가면 10월 초에 나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게셔야 하는데...

 

사랑하는 우리님들...

고운 주말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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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1.14 11:09:10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1

 

안뇽?

수면 내시경 하셨구낭?

잠자고 있으니깐 암 고통도 못느끼게 좋았지욤?

위염은 약만 잘 드시면

금방 깨끗하게 치료가 가능하니깐 염려하지 마라욤 ㅎ

 

안구레둥

어제 검진받으실 언니가 자꾸만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암튼

미국행 준비 천천히 잘 하시며

오늘도 기쁜 날 되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1.14 11:23:15

울 친정엄마

겨울이면 무릎까장 닿은 ㅎ밍크코트가 이젠 무겁게 느껴져~~~

울 딸아이에게 고거 할머니꺼 가져와서 내가입고 ㅎ

가벼운 니트코트 항개 선물해드릴깡??

그랬더니 웃으면서 엄만 도둑같다고 합니다~~ㅎ

 

암튼

점심먹고

롯데들러서 온능 이쁜코트사야겠어요

초롱이 바쁘다 바뽀~~

 

잘 댕겨올게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1.14 16:46:15

ㅎㅎㅎ...초롱씨/....

어쩜~..딸들은 이쁜 도둑이라잔아요

나도 울 엄마 입던 밍크...커서 못 입으셔서

제가 슬쩍헀찌롱...동생들이 엄마한테 몇년전에 선물했던건데

너무 밍크가 좋은거예용...제가 입기로 햿지용...동생들도 오케이 햇구요

제 동생들은 저보다 작거든요..커서 못 입어요

제가 대물림....ㅋㅋㅋ...

 

근데 색갈이 좀 회색..너무 노색이라 나중에 나이 더 들면 입기로하구

드리아크리닝 해서 잘 보곤햇지용...

그리고 올해 내 몫으로 큰맘 먹고 질러 버렸답니다...까만색으로

쪼기하고 두개씩이나....ㅎㅎㅎ...

 

대신 울 엄마 밍크는 미국에 사 놓았답니다

이번에 모시고 가면 잘 입으실거예용....

 

ㅎㅎㅎ...잼 있는 딸들이랍니당......

보고드립니당!

 

어여쁜 초롱이

낼은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즈넉한 곳
글구
푸른 빛이 넘실대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무창포 비체팰리스에 1박2일로 여행갑니다

서울에서 친정식구들이랑 즐거운 만남이 있거든요

구레서

시방부터 초롱인 가슴이 풍선만큼 부풀어지고 있답니다.ㅎ

이런저런 일루

요즈음 몸과맘이 피로가 쌓였으니깐 ㅎ

에너쥐 충전하고 돌아오겠습니당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즐겁고 유익한 주말보내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1.13 21:58:36

무창포 비체펠리스...

몇해전 우리 친정가족도 다녀왔답니다.

정가운데 있는 커다란 곳을 잡아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정말 아름다운곳 이지요.

잘 다녀 오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14 11:12:37

울 여명언니!

 

안뇽?

벌써 울 언니들은 엄마 뫼시고

서울에서 출발을 했다네요

동상들은 오후에~~

초롱이 나들이 댕겨올게요

 

사랑해요~

 

데보라
댓글
2012.01.14 07:52:25

울 초롱씨/...넘 좋겠다

가보지 못해서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은 여행되시고 식구들과 잼있는 시간 보내시와요

나도 겨울 바다 보고싶당~....

너무 부러워용...나도 여행가고싶다...

동생부부한테 졸라 볼거나.....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1.14 11:15:20

ㅋㅋㅋ

울 데보라 언니

초롱이랑 언니 미국가기 전에 한번볼깡?

겨울바다도 조쿠 ㅎ

암 곳이나 다 좋은데

초롱이 겁나게 바쁘고 힘드러둥

시간내어볼께??

오랫만에 여유로운 시간 보냅니다.

음악에 고팟던 날들...ㅎㅎ

오늘 싫컷 들으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1.13 16:46:24

울 여명언니!

 

오늘도 안뇽?

어여쁜 초롱인 겁나게 행복한 뇨자가 틀림없는 거 같아요 ㅎ

왜냐고욤?

이케 좋은 음악 공장이 있공 ㅎ

삶의 현장에서

일 하면서 맘껏 들을 수있기 때문이지요

음악이 없이는 절데로 못 살 것만 같아욤 ㅋㅋ

흐린 오후네요

맘 만은 쾌청한 날 되셔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기도.jpg

여명
댓글
2012.01.13 13:16:04

맨날 기도 드리는 모습 이쁘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13 16:31:29

울 여명언니!

초롱이가 골케도 애~~타게 꿈꾸던 일이 이뤄졌습니당 ㅎ

울 감독오빠 시방 내려오시고 계시거든요

 

감사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2.01.13 16:57:48

오작교님이 얼마동안 홈에서 잘 보이지 않았는데

어디 올라가셨다 남원 고을로 내려오시는지요?

아무렴 공무에 바쁘실줄은 알고 있지만은..........

오작교
댓글
2012.01.13 22:05:40

고이민현님. 오랜만이지요?

며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짧지만 지리한 삶의 여행을 요. ㅎㅎ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2.01.14 07:55:47

고생하셨습니다

많이 좋아지셧지요...

이제 언능 추수리고 건강하세요...

울 이쁜천사님이 맛난거 많이 해드리시면

언능 회복하시고 좋아지실거예요

기도합니다

고운님들은  행복한 깊은 잠속에 있을 이 시간!!!

시카고의 날씨는 ~~~~

아침부터 계속 눈이 펑펑 내립니다.

세상이 하얀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지고요.

 

그간에 춥지 않아  았는데~~~

말로 만 듣던 시카고의 전형적인 겨울 인가봅니다.

 

한국도 많이 춥다고하는데 건강들 하시지요?

여명님 데보라님 고운초롱님 고이민현님 오작교님~~

보고 싶은 우리 고운님들~~~~

좋은 날 되세요.

 

순둥이
댓글
2012.01.13 08:51:32

수선화님 방가 방가.....

건강 하시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날마다 날마다 행복 하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2.01.13 08:54:26

여기도 이틀간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더니

오늘부터 다소 누구러드는 같네요.

벌써 새해 첫달이 半이나 지나가려고

하는데 뭣을 했는지 뒤돌아 보게 되는군요.

인간이 미미한 존재라는 걸 새삼 느끼는

아침입니다.

천국복음을 많이 전하세요.

여명
댓글
2012.01.13 11:43:36

보고픈 수선화님.

어제 기억했답니다.

어린아이 처럼 해맑은 웃음,미소...

이쁜천사표 맛난김치맛 보신다고

손으로 집어 드시던일....ㅎㅎ

어려운 자리 함께해 주셨던 감사함.

역시나...였지요?

그곳을 가고픔니다.정말...ㅎㅎ

추위 참을만 합니다.

어제 옆동에서 반모임 했답니다.

내가 사랑하는 베로니카 자매집에서.

정월 이라고 나가서 외식까지...

뜨뜻한 식당 방에서

재미난 이야기꽃 피우느라....

우리도 언제 만나

이야기꽃 피우려나요.

흔적..많이 반갑습니다.

늘 건강 하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13 16:41:36

존경하고 사랑하는 수선화님!

 

안뇽?

눈이 많이 소복소복 쌓였는지요?

 

이곳에도
지리산엔 눈꽃축제가 한창이랍니다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모습을 보기 위하여
인파가 몰리고 있다고 하네요

글구

시카고의 날씨가 겁나게 춥다고 들었는데

얼름길 조심조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1.14 08:03:28

수선화님/....안녕하시지요

시카고가 많이 추워지셨나봐요

이제 시작인데 우리 수선화님 워쩌나~....

그래도 다 지내게 마련이더라구요

 

아마 얼마나 계실지 모르지만 사시다 보면

좋아 지실거예요...저도 첨엔 그랬구요

 

근데요...추운 시카고에 오래 살아서 그런지 서울에 추위는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ㅎㅎㅎ

 

암튼 건강 조심하시구요

2월 19일에 들어 갑니다

날짜가 또 바뀌었어요...치과 치료때문에

시카고 들어 가면 잊지않고 전화 할께요...

그럼...늘 평안하시구요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당 반모임 끝내고 교우들과

점심 초대 받아 오랫만에 넉넉한 시간들 보내고

아기들과 놀다 이제야 컴앞에 앉습니다.

즐거운 하루 지내셨지요?

 

저녁시간입니다..

저녁 맛나게 드셨나요?

 

오늘 눈이 탐스럽게 내렸어요

세미나가 끝날무렵...

와~...오랜만에 탐스럽게 내리는 눈을 보앗답니다

안양쪽에...택시타고 오면서 이렇게 탐스러운 눈을 한국에서

첨으로 본것 같습니다..

제 기억엔 작년 이맘때엔 무척 추웠던것 같은데...

올핸 아무것도 아니네요...제가 추운 나라에 살아서 그런가...

 

돌아 오는길에 동생이 어제 병원에 입원..수술헀어요

잠시 병문안하고 집에 들어와 엄마 저녁챙겨 드리고

약 드리고...콧물 감기가 드신것 같아요

타이레놀 드시고 감기약 드시고 주무십니다

 

내일 아침 위 내시경 예약이 있어

이제부터 금식합니다

 

12월에 건강 검진 결과가 오늘 도착...

다른곳엔 이상 무....별다른게 없네요

 

내일이 문제....

오늘 일찍 쉬렵니다

 

모두들 좋은 꿈 꾸시고 편안하게....

안녕히~......바~~이

고운초롱
댓글
2012.01.12 20:12:30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종합검진 결과에 정상이라 나오게 된거 정말정말 축하해요

초롱이도

다른건 다 결과를 받아봤는데

자궁암 검사만 오늘에서야 정상이라며 2년에 한번씩 검진요라고 하네요

 

언니!

위내시경 조금 힘들지만...그렇다고 넘 걱정하지마라요 ㅎ

초롱인 수면도 안하고 합니당

의사에게 칭찬도 받고 올메나 조앙?

 

울언니!아자아자 핫팅!!

이그~

12월에 건강의 대한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미리미리 무조건 1년에 한번만 받아야 겠어요

일찍 쉬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1.14 07:58:44

네,,,...수면 위내시경~어제 잘 하고 왔어요

다른 큰 이상은 없지만 만성 위염...

약은 먹어야 한다네요

일주일 후에 조직검사 결과 보고

다시 약 짓기로 했어요...

원래 위가 안 좋아요...

고마워요...

여명
댓글
2012.01.12 21:13:08

많이 힘드시지요?

저도 지난해 했었는데요.....

데보라
댓글
2012.01.14 08:04:31

수면 내시경을 해서 잘 자고 일어났어요...ㅎㅎㅎ

고마워요~....

10.gif

고운초롱
댓글
2012.01.12 18:17:53

까꽁?

어여쁜 초롱이 왼 종일 입이 귀에 걸렸습니당 ㅎ

이케

맘 놓고 웃을 수있어서

기분만땅 ㅎ

행복만땅 ㅋ이옵니당 ^^*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1.12 19:13:39

울 초롱씨....^^

무슨 좋은 일이 있어요?

같이 행복하고 즐거워 하면 안되남

암튼 말만 들어도 좋습니다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13 11:20:24

울 감독오빠께서 10일정도 입원을 하셨거든요

그동안

물 한모금 글구 식사한번 못 드시고

앓고 계셨기 때문이지요

 

구론데

빠른회복으로 어제부턴 미음을 시작하시고

죽으로 발전을 하신다고 합니다

여명
댓글
2012.01.12 21:13:54

늘 행복한 초롱이...이번엔 무슨행복 일까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13 11:22:08

그동안 근심..걱정되었던 울 감독오빠가 암 이상없이 좋아지고 있어서지욤 ㅎ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좀 추운가 보네요

모두들 출근 준비 하실테고...

아침 식사 꼭 드시고 나가세용~

 

오늘은 유난히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5시 반 쯤 일어나 기도하구 말씀읽구

기독 TV트니 내 영혼의 찬양이~....

한참 따라 부르고 잠간 컴에..

한동안 못들어 왔지요

잘들 지내시지요?

 

오늘도 아침 10시부터 쎄미나가 있어

이제부터 준비하려구요...

벌써 8시가 넘었네요

어머....늦겠다~.....ㅎㅎㅎ

 

사랑하는 우리 님들....

모두 모두 오늘도 평안하시구요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일터에서도 열심히 일하시구요

 

오늘도 힘차게 시작 합시다여

댕겨 올게용~.....

저녁 5시나 되야 돌아 온답니다...

나중에 뵈어용`......*^^*

smile.jpg

 

 

고운초롱
댓글
2012.01.12 18:31:59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겁나게 분주한 날들을 보내고 계시구낭?

서울은 많이 춥다고 합니다

든든하게 식사 잘 하시며 아자아자 핫팅!!

 

구론데..

초롱인 몸도맘두 마니 곱고 이쁘기만 하징 ㅎ

마니 게으름벵이거든요

왜냐믄?

이른아침에 6시쯤 눈이 떠져있지만

이불속에서 울 모찐그대랑 하루일을 계획하며

안마도 받구 ㅎ

모찐그대의 손으로 나의 발을 주물~주물~ㅋ

알콩달콩 하다보면 어느새 7시가 됩니당

 

구레서

부랴부랴

아침챙겨먹고 출근하느랴 ㅎ맨날맨날  허겁지겁이랍니당 ㅎ
편안한 저녁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1.12 19:15:13

ㅎㅎㅎ호

구여버라...

러워라...ㅋㅋㅋ

여명
댓글
2012.01.12 21:12:25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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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1.11 16:56:5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

 

까꽁?

어여쁜 초롱이가 맨날맨날 요기~↓ㅎ

간절한 기도를 드렸더니만

좋은소식이 자꾸자꾸 날아와서

쪼로케 춤을 추고싶어집니당 ㅎ

 

이케 태어난 게 축복이고

시방까장 크게 아푸지 않고 ㅎ

살아있는 게 축복이라 생각해요

 

더 이상 뭘 더 바라지 않으려고욤 ㅋㅋ

 

암튼

현실에 감사하며 즐겁게 살아야 겠습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1.11 17:02:16

이그..

일주일이 오토케 지났는지...

정신이 항개도 업따아 ㅎ

순둥이
댓글
2012.01.11 17:01:44

못진 그대와 춤을........ㅎㅎㅎ

넘넘 보기 좋아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11 17:04:48

울 순둥이 언니!

 

안뇽?

새해들어 첨 인사드리게 되네요 ^^*

마니 춥지요?

구레둥

운동 욜띰히 하시며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

 

언니도 늘 행복하셔욤~

고맙습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1.11 17:06:21

피에쑤: 초롱이 겁나게 기분이 좋아서 나의모찐그대랑 함께 춤추고 시포욤 ㅎ

루디아
댓글
2012.01.11 21:05:02

젊어서 춥지도 않은가벼라~~~~^^

고운초롱
댓글
2012.01.12 18:06:08

ㅋㅋㅋ

며칠동안 몸도맘두 몽땅 얼어붙어 있었거든요~ㅎ

구론데

맨날맨날 기쁜소식이 날아와서

항개도 춥질 않구 행복만땅이랍니당 ^^*

 

울 루디아 언니!

편안한 저녁되세욤

글구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1.11 22:22:43

ㅎㅎ 이뽀라....

지금 흐르는 음악이랑 아주.....

고운초롱
댓글
2012.01.12 18:03:49

ㅋㅋㅋ

푸합~~

울 여명언니

어여쁜 초롱이 완죤 ㅎ

우아하공

세련되게 표현하고 있지욤? 

어제는 오랫만에 시청앞 동방프라자 건물에 갔었답니다.

그냥..많은 추억들이...

걸어 남대문도 들러...

아련한 향수를 느끼며

시장을 헤매었답니다.

이제 준비하고 친정 갑니다.

문상갈 일이 생겨서요.

친정 가족들과 함께....

많이 추운날 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1.11 16:59:59

넵~

올해들어 젤 춥게 느껴집니당

몸도맘두 꽁꽁 ㅎㅎ

가족들과 알콩달콩 좋은시간 보내시고

조심조심 오시어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랜만에 홈 접속을 했습니다.

동안 홈 접속을 하지 못할 사정이 있어서 1주일 남짓 홈을 비웠습니다.

오늘도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잠깐 접속을 했습니다.

홈 접속을 하였더니 별 이상스러운 광곳글들로 홈이 도배가 되어 있어서

청소를 조금 했습니다.


고이민현님께서 쪽지를 주시지 않으셨더라면 간과를 했었을 뻔 했습니다. 

이 자리를 ㄹ빌어서 고이민현님ㅁ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마도 예전처럼 홈 관리를 할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선 광곳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했지만 그래도 저 없는 동안에 홈을 잘 지켜줏-ㅔ요.

사랑합니다.

여명
댓글
2012.01.10 22:33:38

그러시군요.

우리 선배님  역시...

언능 새로운 노래들 듣고픈 마음 가득 하지만

이자리에서 기다립니다.

 아무 염려 마시고요..

건강 챙기이소오~~~

기도.jpg

고운초롱
댓글
2012.01.10 16:12:34

어여쁜 초롱이 올 한해에도

모니머니 해도 건강이 젤 중요하니깐

구레서 건강이 재산~ㅎ

 

암튼

운동 욜띰히 즐기며

늘 감사하며~ㅎ

가슴 벅차게 꿈꾸는 새론사업 꼬옥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랑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은 왜 이케 보고싶을까욤?

삶의현장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숙오가 참 많으셨지요?

 

으아..

어여쁜 초롱이도 요즈음 조금 피곤함을 느낍니다

온능 빨리 자야겠네요 ^^ ;;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흐르는 음악 속에서 넋을 잃고 있습니다.

아파트 장이라 나가 이것저것 사들고 왔습니다.

179번을 들으며........

고운초롱
댓글
2012.01.09 23:39:31

초롱이도 오랫만에 5일장을 구경했답니다

 

울 여명어니 편안한 밤되세요

이른아침 부터 늙은 호박 두눔 다잡아

호박죽 쑤고 분주한 하루 지냈습니다.

호박죽 싸들고 며늘이랑 데이트...

아들은 애보며 집보라 하고요.

저랑 며늘이랑 룰루랄라~~

호박죽 좋아하는 며늘친정으로~~~

옆에 앉아 계속 조잘 대는 며늘..

영양가 없는 이야기 조잘 댑니다.

지나가는 저아이 춥겠다는둥...

이쁘다는둥...ㅋㅋ

우리둘은 어쩜 똑같이 모자란것도 닮았냐며

박장대소 합니다.ㅎㅎㅎ

핸들을 두드리며...

저녁먹고 돌아와 드라마 한편 때리고

음악 들으러 달려왔습니다 .

자그만 행복 오늘도 대만족 하고...감사하며 잡니다아~~~~

고운초롱
댓글
2012.01.09 23:36:32

호박죽이라?

어여쁜 초롱이가 젤 좋아하는 음식인데~ㅎ

먹고 시푸당 ^^*

5일장날이라서 시장에 들러 미꾸라지랑 씨레기를 사다가 추어탕 끓릴 준비 중이랍니다

암튼

사돈간에 잘 지내시는 울여명언니 넘 부럽습니당

온 가족이 전주

터죤뷔페에서 점심을 먹고

백화점에 들려 아가들에게 선물도 사주고

나의것도 항개 준비하고

쇼핑즐기느랴

피로가 쌓여 주글꼬 가트네요 ^^*

낼 뵈어욤 ^^*

 

고운밤 되세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1.08 23:41:20

행복이 철철철.....ㅎㅎㅎ

행복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1.09 23:37:34

넘 행복한 휴일을 보냈지욤 ^^*

지금쯤 저녁 다 드셨지요..

미처 차 한 잔 못 드셨으면....

드리고 싶네요..

제 마음과 같이..img564_tmp.jpg

여명
댓글
2012.01.08 23:40:05

오늘 며늘이랑 호박죽 싸들고 며늘친정 가서 놀다 조금전 왔어요.

아들은 집에서 애보라 하고요.ㅎ

오늘 며늘 친정 아버님 기일 이시거든요.

막내따님 결혼날 잡으셧다고

어른들께서 제사 안지내는 거라 하시니....

제가 아침부터 호박두눔 잡아 죽쑤어서

한통들고 가서

저녁은 제가 쏘았답니다.

조금 거하게 쐈어요.ㅎ

본전뺄라 어찌나 먹었던지요 ㅎㅎ

커피 제가다 마십니다 ㅎㅎㅎ

사돈손 꼬옥 잡고

"내동생 꼽슬머리~~~♪

노래 불러줬어요.

저보담 한참 동생 이거든요 ㅎㅎㅎ

맘이 그냥 안스럽답니다.

예쁜딸 둘다 보내는 심정.....

루디아님 마음까지 마셔버립니당~~~~

고운초롱
댓글
2012.01.10 00:16:34

구레도

한잔 마셔야징 ㅎ

 

울 루디아 언니!고운밤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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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댓글
2012.01.08 12:08:07

고아라.....

데보라님이지요?

데보라
댓글
2012.01.08 13:05:37

네~......ㅎㅎㅎㅎ

주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도 오늘 방콕하고 엄마하고 잇답니다

점심시간이네요...벌써~

 

여명님...뭐 맛있는거 드실거에요

전 어제 등뼈 사다 푹 고아서

콩비지 해 놓았어요

그거 먹을까 생각중.....

 

맛있는 점심 드세용~....

주말이라 더 즐거운거 같습니다.

백수가...ㅎㅎ

이곳의 모든님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좋은음악 글과 함께요.

오늘은 벌써 토요일이네요

한 주가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어제는 치과 치료하느라 2시간을 진을 뺏더니 ㅠㅜㅜㅜㅜ...

입 주위가 한다발 나온것처럼 웃겨요(마취때문에...ㅎㅎ)

몇시간 제대로 먹지도 못하구...

겨우 마취가 풀려서 죽먹구....정말 치과 치료 지쳐요..

아직 안끝났다니...좀더 있어야 한답니다

의치때문에 밥맛도 없어요

 

미국가기전에 30년전에 교통사고로 다쳐던 잇빨.....또 인플란트...

다 뜯어 내고 다시 하니까.....시간도 많이 걸리고 지칩니다요...

미국들어 갈 날짜가 2월을 미뤄졌답니다

몇주 더 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네요

햇살도 따뜻하니 좋구요

주말인데 울~님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모처럼 날씨도 풀렷는데....

좋은날 되시구요

 

오늘은 엄마 물리치료하구

귀가 아퍼 이비인후과 모시고 가야하구...

1월 한달이 젤 바쁘네요...

 

웃음 가득~

기분 좋은 주말 보내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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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댓글
2012.01.07 14:55:15

그렇지요..임플란트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우리딸도 앞니 한개가 지금...

출근길 힐이 보도블럭 사이에 끼어

콰다당 넘어지며

앞니 한개가 옆으로 금이 갔는데.

보기엔 멀쩡한데 늘 불안한가 봅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니 못하고 있지요.

이곳에서 해야 되기에...

갈비; 같은거 뜯을때나  조심조심....ㅎㅎ

좋아하는 총각무도 잘라먹고..

많이 불편해 해요.

닥터가 조심하면 평생 그냥 있어도 된다네요 ㅎㅎ

늘 조심 하시구요~~

데보라
댓글
2012.01.08 13:09:26

어떻게 해요..

아펏겠다

그래도 언능 해 넣는것이 안 좋을까

 

저도 신나게 갈비 한번 뜯 먹는게 소원이랍니다...ㅎㅎㅎ

저도 교통사고때 위 아래 앞니를 다쳤거든요

지금 그거 새로 하는 중이랍니다

기도.jpg

고운초롱
댓글
2012.01.06 16:29:14

소한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 라는 젤루 혹독한 추위라더니..
생각보다 춥지는 않네요

 

그래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날들이 되시길 또 기원합니다^^*

 

울 존경하는 감독오빠를 비롯한 고우신 님들!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

 

피에쑤:아푸지 마세효..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1.06 16:33:02

구론데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는

골케도 맛있는 코쑤요리 드시러 가셔서 아직까장??

데보라
댓글
2012.01.07 10:49:22

ㅎㅎㅎ...초롱씨?

코스요리 안가구요

울 엄마 새우 튀김 좋아하셔서..먹구~

전 갑자기 미국에서 먹던 치킨이 생각나서

BHC치킨이 맛있다구 해서 먹었답니다

음...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시켜 먹었답니다

날씨가 추워서 못나갔어요....울 엄마 땜시

여명
댓글
2012.01.06 16:53:33

초롱인 늘 무슨 기도를 그리도 하시는걸까? ㅎㅎ

이곳 모든님들 위한 기도...맞죠?

햇살이 곱고 따스한날 입니다.

고운 음악에 호사한 시간들 보냅니다.

행복이지요...이것이...

감사 드리며 듣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1.06 16:31:00

넵~

무엇이든 맘 먹기에 달렸지요 ^^*

울 여명언니 편안한 오후보내셔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1.07 10:50:48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역시 음악이 있어 좋아요...

 늙는다고 하는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이랍니다.
나이 드는 것 막을 수 없으나

마음은 먹기 나름입니다.
변화를 수용하고 젊고

건강한 생각을 갖는 것은

바로 각자의 선택입니다.
이왕이면 우리 젊게,

마음만 이라도

푸르른 삶을 삽시다

고운초롱
댓글
2012.01.05 18:55:18

마자마자

울 여명언니의 말씀이요 ㅎ

언제나 맘의 와 닿는 고운 글 넘 감사해요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1.07 10:53:45

ㅎㅎㅎ...

지당하신 말씀~...

저는 나이 신경 안쓴지 오래랍니다요....ㅋㅋㅋ

전 늘 예수님띠거든요...아세용~...ㅎㅎㅎ

누가 말했는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맞는 말이랑께용~....

 

ㅎㅎㅎ....여명님/...

우리 그러자구용~...

짧은 시간~>...

젊게 살자구용....

 

기도.jpg

고운초롱
댓글
2012.01.05 17:36:52

울 수선화님의 말씀처럼

음식은 맛있게

놀 때는 즐겁게

신앙생활은 기쁘게

2012년 화이팅!!

쪼로케 평온한 삶이 되도록 기원해 봅니다 ^^*

데보라
댓글
2012.01.07 10:55:19

초롱씨/...^^*

나두 나두.....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요

 

지도 소망합니다...2012년이여!

햇살이 좋은 아침입니다

밖은 춥네요

아침에 날씨가 좋아 이불을 세탁기에 넣고

빨고 있는사이 베란다에 나가니 썰렁~....어~추워

오후엔 좀 풀린다하니까..

 

동생부부오면 엄마 모시고 점심 먹으러 갈려구요

맛난거 뭐 있으려나..울 엄마 연어회를 좋아하니까..

식당에 가면 여럿이 먹는 코스요리는 안좋아하시더라구요

코스요리를 시켜 이것 저것 먹으면 뭘 먹었는지 모르겠데요

그래서 싫다구~...당신은 당신꺼만 주문시켜서 먹는게 좋데요

런치 박스 벤또 좋아하는데...미국에선 일식집 가면

벤또 다잡수시는데..자주 갔는데...

동네 어디 없으려나..멀리 가기도 그렇고~..찾아 봐야징~

 

좋은 아침~..

오늘도 감사하며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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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2.01.05 20:14:08

요즘 며칠을

실내에서만 보내게 되니깐

날씨의 변화를 잘 모르고 지냈었네요

 

오늘 내려오면서

겨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만끽하였네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고운밤 되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아침에 분명 글을 남겼는데....

친정 다녀 지금 왔습니다.

부모님댁에 있다 동생집에 있다

그냥 갑자기 오고파 달려 왔습니다 ㅎㅎ

오자마자 이곳으로 달려 옵니다.

데보라
댓글
2012.01.05 09:57:59

좋은 아침!...

여명님/...^^*

딸래미 보내고 마음 풀리셨어요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헉!

울 고우신 님들 잘지내셨지요?

이곳은 딸아이가

잠깐 전북대병원에 입원 중이랍니다

 

어여쁜 초롱이 숨가프게 달려왔네요

구레서

별로

할일은 없고 다운받아 영화감상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낼이면 집에 갈것같아요

 

암튼

울 존경하고 사랑하는 감독오빠랑 언니가

저희 모찐그대랑 초롱이에게

위문해주시며 골케도 맛난 해물찜을 사주셨네요

넘넘 맛있어서 힘내어 잘있거든요

 

언제나 늘 넘 고마웠습니다

암튼

울 고우신님들

홈에서 낼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비지니스 잡지에 실린 글을 읽다가

이곳이 생각 났습니다.

당신의 브랜드는 무엇입니까 하는 물음에

헉~ 숨이 멈추는 듯한.....

 

오작교라는 홈의 브랜드 파워를 그간 잊고 있었구나 싶어

한달음에 달려와서 인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방문하지 못해 글을 남기려니 쑥스럽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우먼 올림.

 

고운초롱
댓글
2012.01.04 17:23:55

울 우먼님!

 

방가방가

참 오랜만에 오셨군요

그간 잘 지내셨지요?

군산하면 늘..떠오르더라구요 ㅎ

 

암튼

혹시라도

남원에 오시게 되면 꼭 얼굴이라도 한번 보여주세요^^*

새해 건강과 행운을 빌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쏘쿨~하게 통증도 떨쳐버리시고

캄캄한 맘도 떨쳐 버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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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댓글
2012.01.03 22:58:00

okay~~~~~

일러스~2.GIF

 

 

오늘은 통증크리닉 두번째 가는 날입니다

댕겨 올께요....나중에 또 봐용~....

 

밖은 쌀쌀하지만

햇빛도 좋고 기분 좋은 날 되세요

여명
댓글
2012.01.03 22:59:00

데보라님 추운 날씨에...

상큼한 이미지

지난번 사진속 주인공 같아요.바로 데보라님....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1.04 17:33:29

어여쁜 울데보라언니!

 

안뇽?

넘 힘드시군요

왜 나이가 들수록 통증크리닉엘 자주다니게 되더라고요

암튼

치료 잘 받으셔요

 

아자아자!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날은 환한데.....

마음은 캄캄 합니다.

밤 비행기인데.....

오는길 캄캄할거 같습니다.

창문밖도...내마음도.....

데보라
댓글
2012.01.03 11:37:08

여명님/.....

딸래미 보내려니 마음이 캄캄하신가 봅니다

그래도 보고 싶으면

후딱 달려 갈 수 있는가까운 거리잔아요

전 한번 떠나려면 ㅠㅜㅜㅜㅜ....

 

여명님/....화이팅~.....

토닥 토닥 등 두들겨 주고

잘 보내고 들어 오세요...

오작교
댓글
2012.01.03 13:33:06

벌써 미선이가 떠날 때가 되었군요.

시간이라는 녀석은 잠시도 기다림을 모르는

철방구리라니까요.

 

그 아쉬움과 아픔을 조금은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건강하기만 하면,

또 금새 만나지는 것이 삶이지요.

여명누님. 힘내세요. 홧팅

여명
댓글
2012.01.04 09:48:41

오작교님 고마워요.

아침에 씩씩하게 출근하며 전화 왔답니다.

또...이렇게 손주들 재롱에 하루를 시작 합니다.

다 잊어 버리고..

 

고운초롱
댓글
2012.01.04 18:10:14

울 여명언니!

 

안뇽?

따님이랑 또 아쉬운 작별을 하셨군요

많이 서운하시지만...

씪씩하게 하루를 사작한 언니 사랑해요^^*

 

임진년 새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검은 용처럼 활기찬 한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간 많이 분주한 시간들 보내고

이제야 인사합니다.

우리 오작교님!! 여명님!! 고이민현님!! 순둥이님!! 고운 초롱님!! 데보라님!! 

별빛사이님!! 이쁜천사님!! 이흥수님!! 그리고 우리 고운님들~~~

모두모두 안녕하시지요.

 

이곳은 새해 첫날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덮인 평온한 길을 걸으며 한해를 소망해봅니다.

음식은 맛있게~~~

놀 때는 즐겁게~~~

신앙생활은 기쁘게~~~

2012년 화이팅~~~~~~

고이민현
댓글
2012.01.03 10:19:14

새삼 인터넷의 고마움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한국에서 맺은 연이 바다 건너에서도 이어지니

참 고마운 일이지요.

성직에 계시니 다른 무슨 말이 필요 하겠냐만은

계시는 동안 영육이 아울러 건강하시고 소기의

목적을 이루시고 귀국하셔서 다시 만나뵐 날이

빨랑 왔으면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1.03 11:23:25

수선화님/.....^^*....반가워요

시카고의 새해 첫날 아침은 어떠셨어요?

먼 이국땅에서 성탄과 송년과 새해를 맞으셨군요

많이 바쁘셨겠어요...

 

시카고엔 비오고 눈오고 그랬군요

근데 날씨는 푸근하다고 하던데...

전화했었거든요...

 

수선화님도 소망의 2012년 되시구요

이국땅에서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기쁨이 넘치는 날들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하며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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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댓글
2012.01.03 22:41:29

데보라님 기도문을 읽으며 가슴 뭉클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1.04 09:58:25

너무 좋지요..

몇번이고 읽다가

올려 보았답니다

다시한번 읽고 갑니다

늘 감사하지요

오작교
댓글
2012.01.03 13:30:59

아마도 수선화님을 만나기 위하여 그랬나 봅니다.

아침 출근길이 그렇게 시원하고 즐거웠던 일이.

 

반나절도 더 늦게 뒤따라 오는 곳.

그곳에서 맞이하는 새해는 어떠한 마음일까 자못 궁금하답니다.

 

잘 적응하고 계시겠지요?

보고 싶어요.

여명
댓글
2012.01.04 09:50:11

수선화님

너무 반가워요.

메일한장 못보냈어요.

많이 바쁘셨지요?

그곳에서 열심히 사시는 수선화님 그려 봅니다.

보고시푸다이.....

고운초롱
댓글
2012.01.04 18:19:38

존경하고 사랑하는 수선화님!

 

안뇽?

시카고에도 하앟게 눈이내렸군요?

이곳에도 온 천지가 다 눈으로 덮였답니다

빙판길 조심하시고

새해에도 건강 잘 챙기셔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아침부터 분주 했습니다.

내일 아이가 가는날 이거든요.

아이는 미장원으로

저는 아이가 가져온  헌구두 6켤레

부츠 한켤레...

부상을 많이들 당한 구두들...

버리면 좋으련만...

늘 싸와서 이곳에서 수리해가는 우리딸..

그런 모습이 참 대견스럽답니다.

마음이 우울해

말도 하기 싫습니다.

분명 저녀석 오늘밤

안잔다고 투정부릴텐데...

자면 내일이 금방이 온다고...

마음이 아파 옵니다......

데보라
댓글
2012.01.03 11:26:43

여명님/....

딸래미 와 있는동안 많이 바쁘셨군요

즐거운 시간도 잠시

에고`...또 보내야하는 시간~...

마음이 안타까우시겠어요

어떻허나~.....-.-

고운초롱
댓글
2012.01.02 13:53:4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새해
새출발 새로운 희망과 각오로 출발하셨지요?

첫째도
둘째도 건강에 신경쓰시고j

글구
승승장구 하고 소원하시는 모든일들이 꼭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1.03 11:31:57

울 초롱씨/...

송년과 신년....잘 보내시고

소망과 기쁨으로 새해 첫날 맞으셨어요

멋진 그대와 함께~....

 

2012년 올해도 우리 초롱씨..

행복하고 기쁘고 좋은 일들만

항상 가득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012년 올해도 우리 잘해 보자구용~....

싸랑해용....

여명
댓글
2012.01.04 09:51:07

초롱이랑 머찐그대네요....ㅎㅎㅎ

 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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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잔 드세요...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고운초롱
댓글
2012.01.02 13:59:01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새해 첨인사드립니당 ㅎ

조금전

저희지정식당에 갔더니 떡국을 맛나게끓여주시더라고요

어찌나 맛있던쥐 ㅎ

두그릇이라 홀랑 먹었지요 ㅎ

고노무 식탐땜에~~

나이한살 더 올라간 줄도모르공~~~ㅋ

 

암튼

따끈한 차 한잔에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1.03 11:33:25

ㅎㅎㅎ...초롱씨

떡국 두그릇이나?....

ㅎㅎㅎ..나이 두살 먹었당

 

난 나이 먹기 싫어서 떡국 안 먹었지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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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일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2012년에는 희망과 소망의 날들이..

그리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사랑하는 ~님들의 가정이나 직장 사업체위에

쭈~~~욱 힘차게 펼쳐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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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올해도 우리 모두 오작교 홈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의 이야기 꽃들을 피워가길

소망합니다......싸랑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2.01.02 08:50:36

母女의 情이 더욱더 깊어가는

壬辰年 새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1.02 14:01:32

넵~

올 한해에도 평안과 힘을 빌오봅니다 ^^

울 데보라 언니

아푸지 마라효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좋은사람을 만나고

생각나고 기억되는 존재가 된다면

그건 분명 행복일 것입니다.

새해에도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만남의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에도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축복과
사랑이
  가~득한 
  2012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누군가를 간절히 기다리는 일은 마음속에
등불을 켜는것과 같은 일이랍니다.
공기속20%는산소!!
산속 50%는 소나무!!
지구의 70%는 바다 !!
사랑의 90%는 희생 !!
내안의100%는? 자신만이 아는것!!
겨울이 아름다운건 서로에게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어서래요.
많은곳에 따뜻함을 전해 보세요.
행복한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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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 소원성취 하세요~

일일이.....뎃글 달아드리지 못함을 너그러이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님들 사랑합니다.

행복만 하세요~~ ^^*

양력명절을 지내니 무척 바쁜날 이었습니다.

 

몇시간 후면 또 새로운해가 우리를 기다립니다.

새로운해엔 모든분들 건강 하시구요.

소원성취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해를 보내는 마음....

이제 소망의 또 한해를 맞이하는 마음....

희망찬 새해 맞이하세요

아듀!....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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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2012년 새해에는 사랑하는 ~님의 가정에
건강과 사랑,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31 13:56:10

방가방가!

고운초롱이랑 함께 머물고 있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올 한해에도 언니땜에 넘넘 마니 행복했습니당 ^^*

 

첫째도

둘째도

새해엔 절데루 아푸지 마라효~알징??

여명
댓글
2012.01.01 09:33:53

새해에는....

새해에는...우리 한번 보는거죠? ㅎㅎ

행복한 한해 되세요.

그대랑 나랑.gif

데보라
댓글
2011.12.31 13:38:20

초롱씨/..홈에 함께 있네요..

와~...커피 마시고 싶당

 

이제 그 좋아하는 커피도 끈고

무슨 맛으로 살아 갈까....

1월 13일에 내시경하는데요

커피를 끈으라는 경고 받았답니다

나의 침울~...한 표정 보이시나요...ㅎㅎㅎ

음....냄새라도 맡고 가야징~....

고마워요...

 

오늘 송년~....

사랑하는 님과 멋지게 보내시고~...

멋진 새해 아침 맞으세요

사랑합니다...

올 한해도 고마웠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31 13:51:48

구레??

누구나 위내시경 넘 힘들지요?

초롱인 수면을 하지 않구

일반으로 기냥 꾸욱 잘도 참는답니당 ㅎㅎ

 

구론데..

엊그제 장내시경은 난생 첨으로 하기때문에

더욱이 두렵고 무서워 수면으로 했거든요

정신을 놓아 암것도 모르고 ㅎ

 

암튼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젤인듯 해요

만약에 위염이나 고론증상이 있어도

위는 의사처방만 잘 따르면 곰방 좋아지거든요 ㅎ

 

고롬

그케 좋아하는 커피도 즐기실 수있을겁니다..

힘내시고..

 

암튼 언니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만드시고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길 기원합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12.31 13:45:34

이그..

한 해가 조용히 저물어 가고 있네요

.....................................

필요하지 않는 것들은 비우며..

 

암튼 

요거~↓ㅎ 아름답다고 하니깐

이번엔

울 가족들만 오붓하게

설천봉 정상의 눈꽃 풍경이 알품이고

온 산을 뒤덮은 설경과 구름을 뜷고 가는

곤돌아 타는 재미도 특별하다고 하네요^^*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가슴벅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謹  賀  新  年

多事多難 했던 2011(辛卯)년을 미련없이 보내고
希望찬 2012(壬辰)년 새 해를 맞이하여 萬事亨通과

항시 健康하시기를 祈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31 13:15:57

넵~

마지막 빛의 잔치를 준비하고...

 

매년 이맘때가 되면 모든것이 아쉽기만 하네요..

 

암튼

부지런한 사람이 풍요롭게 살아갈 수있고

게으른 자는 가난에 허덕이며 빈곤하게 살수밖에 없다니깐 ㅎ

욜띰히 달리도록 체력단련 해야겠습니다 ^^*

울 바람과 해언니!

올 한해에도 늘 함께 해주시고 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2.31 13:39:47

바람과 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2012년엔 원하시는 일이 다 이루어 지길

소망합니다....

순둥이
댓글
2012.01.01 17:01:50

바람과해님도 2012년을 맞아

건강 하시고 늘 웃음이 넘치는

그런 한해가 되시길........♥

아이구머니나~...

울 오작교님의 생일을 모르고 그냥 지날뻔 ...

헀네용...ㅎㅎㅎ

 

요사히 무찌 바쁩니다요..

내년 1월에 무지 할일이 많아서리...준비하느라고요...

 

암튼 정확한 날짜는 잘 모르겠지만

축하 축하 드립니다..그리고 축복합니다

 

식상한 이야긴 그만 두고...ㅎㅎㅎ

모두들 축하 많이 하시니까요...

홈이 있는 그날까진 우린 만나겠찌요

행복하세요~....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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