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참 아름다운 빌딩들..
제가 오래전 첨 갔을때 시카고에서 재즈 공연이 있었어요.
넘 좋았죠...
갑자기 그생각이 납니다.
동생부부는 오후에 잘들 왔구요,
내일 친정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우리가족 총출동 하려구요.ㅎㅎㅎ
예쁘게 하고 오세요~~
시카고의 모든것들이
모두모두 아름다움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오헤아 공항에서 부터 펼쳐지는.....
동경있다 시카고를 갔거든요.
모든것들이 얼마나들 큰지요 ...
길도 차도..집도...마을도....
아름다움에 다시 봅니다.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가 계신곳 시카고구낭??
쪼동네에 언니가 ㅎ
방가워요^^
바로 옆에 있는거 같네요
이케 좋은소식을 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루디아님/....^^* 맞아요~...속상하지요
저도 화초를 참 많이 그렇게 보냈어요
근데 몇년전부터는 너무 잘 되요
저희집 난도 일년에 두번 피는데
제가 한국에 가고 없어도 잘 자라 줍니다
물론 우리집에 언니가 와서 물을 주고 가지만....
저도 크게 영양분을 주는건 없는데...
이번에도 6개월 휴가동안에 주인이 집에 있어서인지
화분의 두개의 난이 두번 피고 지었답니다
너무 이뻣지요....참 근데 전 물을 줄때마다
늘 꽃하고 대화를 하지요...사랑한다고...이쁘게 잘 자라라구~....ㅎㅎ
마음 아퍼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시도해 보세요
아마 잘 하실수 있을거예요....
사랑하는 우리 님들/......^^*
잘 지내셨어요?....오늘도~
여긴 9월의 첫날....아침입니다
에공~...벌써 9월....
2011년도 이렇게 빠르게 지나 갑니다
그 지루했떤 여름도 이젠 안녕~...
아름다운 계절...가을이 우리 곁에 찾아 옵니다
기다리는 내마음이 왜 이리 설레고 좋은지....
고국의 가을을 그려 보며...웃음 지어 봅니다
정말 몇년만에 찾는 고국의 가을인지....
기분 좋은 일이 마구 마구 생길것 같은....
한국은 벌써 9월이 시작 되었찌요
모두에게 기쁘고 좋은 일들만 많이 많이~.....
가을의 풍요로움과 풍성함처럼.....
오늘도 목요 모임이 있어
이제 준비하고 외출합니다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 전하고 갑니다
안녕~~~~~~~~~~....*^.^*
8월의 마지막 날...
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아름답고 화사한 햇살~....
창문을 통해 들어 오는 빛이 환합니다
이번 주는 많이 시원하다 싶더니
주말에 는 좀 더웁겠다고 합니다
여름도 끝자락이니까요...
어제 샤핑하느라 좀 돌아 다녔더니
오늘 아침 많이 피곤합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정신을 차려 봅니다
팔다리 허리 안 아픈데가 없네요...ㅎㅎㅎ
여긴 이맘때면 여름 마지막 쎄일들을 하거든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피곤한 몸에 피로제가 됩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이렇게 글을 쓰면서
손은 타자를 치고 귀는 음악을 듣고
님들을 향해 가는 마음이 참 즐겁습니다
한국은 또 밤을 맞았군요
늘 이렇게 반대로 만나는군요
밤10시 넘었지만~...
컴에 계시는 님들~ 반가워요...
오늘도 언니하고 11시에 만나서
또 돌아 다니기로 했답니다
근데 어제 언니차가 사고가 났다고 지금 전화왔네요
큰사고는 아니고 남의 차를 조금 받았나 봅니다
바디샵에 차를 갖다 주어야 한다고해서 조금있다 외출하렵니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 다니기 참 좋습니다
요사히는 자주 느끼지만 하늘이 너무 이뻐요
구름도 뭉게 뭉게....오늘도 예쁜 히늘에 구름이 보여야 하는데
어느날은 정말 하늘에 구름 한점 없더라구요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나가 찍으렵니다
나중에 시카고의 이쁜 하늘을 보여 드릴께요
그럼 사랑하는 우리님들...
모두 모두 축복합니다
행복하시구요
기분 좋은 편안한 밤 되세요~.....*^.^*
여명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이제 8월도 안녕을 하네요
9월이 온다고 하니까 웬지 설레여져요
아직도 내마음은 청춘인가 봐요
한국에도 가고 내가 좋아하는 계절도
정말 몇십년만에 만나는것 같구요
이번엔 정말 한국의 가을을 마음껏 누리고 싶은데....
울 엄마 모시고 이곳저곳 한국의 아름다운 곳에
여기 저기 가보고 싶습니다
울 엄마 지금 만큼이라도 건강할때에....
월욜 아침이예요
커피 한잔 들고 들어 왔답니다
여기도 아직 낮엔 좀 덥지만
아침 저녁 서늘합니다
오늘도 햇살이 너무 좋구요
파란하늘이 이쁠것 같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별빛사이님/...^^*
그동안 별고 없으셨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 같습니다
방가워요~....
오늘 여기 주일인데요
아까 교회에 다녀오다가 운전하면서 하늘을 보니
별빛사이님이 올려 놓은 이미지와 똑같은 구름이
파란하늘에 떠 있더라구요
드라이브하다가 핸드폰으로 하늘을 찍었답니다
하얀 구름이 너무 고왔습니다
정말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넘 좋아요
남은 8월 잘 보내시구요
9월...풍요로운 가을 맞으세요
아담한 체구에 이런 스펙타클한 자연을
담을수 있는 광활한 넓은마음이 어디서
나오는지 놀랍니다.....ㅎㅎㅎ
보는이로 하여금 모든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게 만드는군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오늘은
하늘이 높아지고 무척 맑습니다.^^
초롱이 모찐그대랑 함께 1박2일로 요로케~↓ㅎ
섬진강줄기를 따라
자연경관과 함께 굽이굽이길 또한 잘 다듬어져
드라이브 코스도 체고일것 같아요
암튼
바쁜 생활로 심신이 피로해진 몸 ㅎ
활력을 불어넣어 보렵니당 ^^
울 님들께서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ㅎㅎㅎ....참 이상하지요
저한테는 굿 뉴스예요
엊그제 부터 컴이 잘 열려요
울 오작교님이 오작교 다리를 연결 시켜 놓으셨나 봐요
암튼 기분좋구요...반갑구요
땡큐입니다...
이젠 이곳 저곳 다녀 봅니다
음악도 마음대로 듣구요
어제 오늘 기분좋게 다녀 갑니다
계속 ...주욱~~~~~..이렇게만 되면 좋겠다
목요일 오후시간입니다
저녁때가 다 되어 가네요
오늘 모임이 있어 외출했다가
점심을 너무 맛나게 먹어서인지
저녁 생각이 없네요..
요사히 몸도 좀 불고해서리 다이어트를 할까 생각중인데
저녁을 건너 띄고 간단히 바나나 한개로 때울까 ...ㅋㅋㅋ
한국에 가야하는데 6개월 동안 생각없이 너무 편하게 지냈나 봐요
아마 친구들을 만나면 깝짝 놀랄것 같애요...어떻허지?
전 특별히 이상하게 여름만 되면 입맛도 나고 살도 찌니...참~
남들은 입맛도 없고 반대라고 하던데...
근데요 희얀하게 겨울엔 또 좀 빠져요...
에라 모르겠따...부티나게 보여야징~....ㅎㅎㅎ
대신 올 겨울엔 좀 생각해야지...
한국은 금요일 아침이네요
요사힌 날씨가 어떤가요
이제 여름은 지나간것 같지요
올 여름은 유난히도 비가 많이 왔지요
이제 아름다운 계절...가을이 왔어요
오늘도 모두 힘차게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모두 모두 화이팅!!!!!!!!!
여긴 새벽 4시 40분...
갑자기 새벽 4시에 잠이 깨였어요
이리디척 저리디척 거리다가 일어나 컴을 열었는데
이렇게 들어올 수가 있었습니다
운이 좋았나 봅니다
사랑하는 울 오작교의 모든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안부 전하게 되어 넘 기뻐요
이젠 그 지루했던 여름도 안녕을 고하나 봅니다
이번 여름은 우난히도 비도 많이 오고....
한국은 지겨운 여름이였을것 같습니다
한국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시원해졌다구요
정말 가을이 우리 곁에 이렇게 왔습니다
넘 좋은 계절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아주 좋습니다
이곳도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긴팔을 입어야 합니다
새벽기도 가는데 추워요..
햇살도 너무 곱구요..파란하늘이 넘 아름다워요
하늘의 뭉게 구름도 이쁘구요...
차를 타고 창문을 열고 다니면 시원한 바람이
얼굴에 스치면 상쾌하답니다
이번에 9월 힌국에 가면
한 두달은 정말 아름다운 가을을 볼 수가 있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이쁜 단풍도 낙엽도...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
한국은 저녁시간이겠네요
맛있는 저녁 드시구요
가족들과 함께 잼있는 시간 보내세요
나중에 또 다시 들어 올 수 있으리라 믿구요
한바퀴 돌아 보고 이만 물러 갑니다
울 여명님 초롱님...여전하십니다
반가워요.....그리워라~
사랑하는 님들...
모두 모두 편안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사랑의 마음도 함께 놓고 갑니다
데보라 드립니다
지난 주에 흔적 남기고 매일같이 오작교 홈에 들어오려고 시도를 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홈엔 들어왔으나 어느 방을 클릭해도 열리지가 않아 거의
포기 상태에 있었는데 오늘 운 좋게도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길 수 있게 되어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아마도 데보라 님의 컴과 같은 상태였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이 달 29일에 이삿짐 다 보내고 귀국 전 사박 오일로 동부와 나이야가라
여행 다녀올 계획으로 관광 예약해 놓았습니다. 뭐 언제 다시 올 것 같지가
않아 바쁜 거 제쳐두고 그렇게 하기로 했지요.
내일 다시 컴퓨터 시도하다간 지난 일주일과 같은 상태가 될까봐
잔뜩 수다를 떨고 나가고 싶지만 글솜씨가 워낙 거시기한지라
좀 그렇습니다.
지난 번 글에 건강 염려 댓글 달아주신 루디아님, 오작교님, 고운초롱님,
여명누님, 장고 갑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이 글도 없어질까봐
조심스레 등록 눌러 보렵니다. 한국에 가서는 마음껏 출입할께요.
안녕........
루디아님.
그러한 불편을 겪으셨다니 무담시 제가 죄송하네요.
그러한 현상은 바이러스라기 보다는 아마도 악성코드 때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만.
컴퓨터의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계시는지요.
혹여 없다면 "알약"이라는 공개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 후
"실시간 감시"로 설정을 해놓고 사용하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P2P(파일 다운 싸이트)를 많이 이용하시는 경우라면 필히 백신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를 하신 후에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알약"이라는 프로그램은 공개프로그램으로서
포털에서 "알약"으로 검색을 하시면 금방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신 후에 "정밀검사"를 한 번 해보세요.
아마도 걸려드는 악성코드가 많이 있을 법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앙증맞고 이쁜아가 도윤이가 태어난지 100일이랍니다
낼은 서율이 첫돌이구요
맨날맨날 뽀뽀하고 싶을정도로 귀엽지요 ㅎ
그래서
조금후에 나의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전주에 갑니다
싱싱한 눈빛
싱그런 눈빛
귀염둥이 녀석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랐으면
소원이 항개도 없을것만 같으네요 ㅎ
암튼
오늘은 선선한 가을날 같아 넘 좋습니다
울 님들께서도
휴일 즐겁고 행복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