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나무새님 스카이 부부님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울 샘터님 보리수님 금솔님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비 내리는 저녁입니다
어여쁜 초롱인
시방 고로케도
그리운 울 고우신 님들을 떠올리고 있답니다..
또 보고시포욤 ㅎ
암튼
이곳도
진짜루 오늘부터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비 피해 항개도 없도록 잘 살피시고
요즈음 여름
감기가 요즈음 유행이라니깐
건강 잘 챙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나무새님 스카이 부부님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울 샘터님 보리수님 금솔님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일딴은~
피로회복에 젤 좋은 쪼오거~↑ㅎ
맘껏 마시고 이써욤^^
초롱이 넘 바쁘니깐 이따가~~ㅎ
나 좋아하는 바카쑤...ㅎㅎ
운전할때 졸릴때 이거하나 마시면 오케이....ㅎㅎ
엊그제 오는날도 역앞 벤치에서 아이가 이거2개 사와서는
"엄마!건배 짜안!"했는데 ㅋㅋ
수고 많았어요.
가는길 오라버니 구박해도 암소리 말고
쥐죽은듯 가라했는데..ㅎㅎ
언니말 잘 들었지요? 호호호
잘들 들어 가셨는지요?
같은시대에 비슷하게 태어나 같은노래를 들으며
같은생각을 할수 있는 형님들과 아우님들 그리고 누님들과 동생님들
가족이라는것을 새삼 느끼며 처음 뵈었지만 오래전부터 알았던 친척 동문 동창처럼
꾸밈없이 함께한 홍천에 밤 그리고 낮 역시 가길 잘 했구나. 마음이 뿌듯함니다.
오래부터 꼭 한번은 뵈어야겠다고 한지가 어였5년이란 시간이 흘렸군요
이쁜 천사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맛있는 음식에 깊어가는 밤
늣게 도착한 저희를 반갑께 마주해 주시며 정과 사랑으로 대해주신 가족여러님들
장소와 음향기기 음식을 위해 수고를 해 주신 분들께 지면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차가 많이 밀린다는 전화를 받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늦게 도착을 하신 것 같군요.
늦게 도착을 하셨지만 10년 지기처럼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은
'한가족'이라는 공동체의 의식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동계 정모에도 꼭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동생부부...
아름다운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참 예쁜아내...
사랑하는 모습들...
이누이 기분이 이렇게나 좋습니다.
자주 뵙기를요...반년후 운봉에서 뵈요~~~
아내한테도 안부 전해 주시구요.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팥빙수를 가져오셨네요?
어제가 홍천의 낮기온이 34.5였었답니다.
우리가 모터보트를 타고 신나할 즈음에요. ㅎㅎ
뵐 때마다 너무 기쁘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 동계 정모 때 반갑게 만날 수 있기를.....
팟빙수...
나두 좋아한다..뭐......ㅎ
그런데 난 혼자 먹는것 보담
좋은이랑 함께
숫가락 쌈 하며 퍼먹는거 더 좋아해요 ㅎ
인사동 팟빙수 번개 생각나네요.
어제 상봉역에서 헤어지며
얼마나 아쉽던지요.
늘 배려해 주시고 사랑주시는 동생 고마워요.
우이동 콩비지 한번 거하게 살께요.
그리고 아카데미 하우스 구름의집에 가서 팟빙수까정......
사랑해요~~~
하계정모들 마치고 무사기 잘 가셨는지요?
만났던 우리 홈 가족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편안하고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우리 오작교님 그리고 이쁜 천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난 김치와 음식들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역시 이쁜 천사님 따따봉입니다.
남원에 가면 꼭 들려야겠습니다. 우리 고운 초롱님도 만나뵐겹요.
금솔님 통영에서 가족과 함께 짊어지고 오신 노래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돌아 온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아직 가시고 집으로 내려가고 계시겠지요.
조심하여 잘 내려가시기 바랍니다.
샘터님과 보리수님 훌륭한 장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여명언니~~ 순둥이 형님 ~~ 고운초롱님 은하수님 별빛사이님
영원한 운영위원 쉼터님 고마워유.
그리고 만났던 소중한 우리 님들 감사합니다.
참석하시지 못했던 우리 홈 가족분들 다음기회에는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무척 더운 날이 계속되는데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기도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정모 화이팅~~~~
夏 至 (하지) 6월 22일
[천문 ] 북반구 에서는 일년중 낮이 가장 길고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아서 열을 많이 받고
몹시 더워 진다 대전의 낮 시간은 14시 38분 [일출 05;13.일몰 19;51.]
[절기] 망종과 소서 사이의 절기이며 옛 사람들은 사슴의 뿔이 떨어지고 매미가 울기 시작 하며
반하의 알이 생긴다고 했다
[햇감자] 파삭한 햇감자를 쪄먹거나 갈아서 감자전을 부쳐 먹는다
[기우제] 하지에도 비가 안 오면 용소에 가서 祈雨祭를 지낸다
그러면 용신이 그 부정함을 씻어내려고 비를 내린다고 믿었다
수선화님.
다시 한번 큰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홈이 개설이 된지도 벌써 8년이 되어가네요.
8년만에 참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이사도 빈번하게 다녔지요.
네띠앙에 처음 둥지를 틀었다가 문제가 많아서 푸딩닷컴으로 옮겼고,
또 다시 팀장닷컴, 카페24 그리고 셋방살이의 서러움이 너무 커
우리 홈 가족을 졸라서 이제는 그럴 듯한 서버를 구입하여 이사를 했지요.
그렇게 옮겨다니면서 잃어버린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주소가 바뀌는 바람에 잘오시던 회원분들도 많이 잃었고,
데이타들도 이사의 영향으로 많이 잃고.......
카페24에서 홈을 제로보드 체제로 운영을 시작했으니깐 4년 여 만에
100만 번째의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을 한 셈입니다.
조그마한 마음의 선물은 정모때 직접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접속이 되어 들어 오면 어찌 그리 반가운지....
정말 몬살어...워찌 이러는지...이젠 뭐 포기 상태...
어쩌나 이렇게 접속이 되면 땡큐하고 장장의 글을 또 써놓고 가지요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낼 모래면 모두들 모이시겠습니다
울 여명님도 한국으로 들어 오시구...좋겠땅...
울 초롱씬 먼길가는데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안오게 기도 할께용~ㅎㅎㅎ
울 알베르또님은 적시에 시간 잘 맞추어 한국에 들어 가시니
모두들 뵐 수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구요
꼭 시간내어서 정모에 참석하시어 함께 모이시길 기대해 봅니다요
울 고이민현님도 안녕하시지요?....잘 지내시구요
이번 정모 많이 기대됩니다...수고 많이 하시구요
이곳은 어제 오늘 아침까지 그렇게 비가 쏟아지더니
오늘은 화창합니다....날씨도 서늘하구요...좋습니다
아침에 헬스에서 한시간 운동하구 집으로 와 오늘 목요일 ~
이제 아침겸 점심을 일찍 먹고 찜질방으로 가기전에...
매주 목요일마다 가니까요.....한증막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하루종일 쉬다 오렵니다......쉬면서 책도 좀 보구 영화도 보구
혹 인사 못드릴까봐....
토욜에 있을 정모...모두들 잘 다녀 오세요
모두 모두 모처럼 만나 회포도 푸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멀리서나마 응원을 보냅니다....
지금은 모두 꿈나라에 ..
편안한 밤 되시구요
좋은 아침 맞으세요~......*^.^*
사랑하는 오작교의 님들....그동안 안녕하시지요?
오늘도 안간힘을 쓰다가 이렇게 들어 왔습니다
오늘은 헬스클럽에 가서 오랜만에 운동하고 사우나하구
지금 막 들어 와서 션한 쥬스 한잔 갈아서 마시면서 컴을 열었더니~~
이렇게 또 들어 왔습니다....
님들의 소식들... 한참을 둘러 보다가 몇자 또 남기고 물러 가려구요
한번 클릭하고 나면 다음에 또 들어 올 수도 없으니까.....
장장 글을 또 올리고 갑니다
정모가 가까워 오네요.....오늘이 여긴 화욜 낮 12입니다
이번주 토욜인걸로 알고 있는데....
정모에 참석하는 울 님들 마냥 부럽습니다
작년에는 서울에 있으면서도 참석하지 못해 참 미안했었는데
올핸 이렇게 멀리 있으니 조금은 덜합니다요...ㅎㅎㅎ
여명님은 아직도 일본에 계시는군요
딸래미가 붙잡으니 안타깝기도 하구 그러겠네요
에고~...참 안스럽구......엄마마음 그러네요
글을 쓰다 보니 오랜만에 듣는 변진섭의 노래가 흐릅니다
초롱씨 안녕~.....잘 지내지요?
한국은 장마가 시작되었나 봅니다
계신곳이 남쪽이라 더 빠른가 봅니다
올핸 모두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모 잘 준비하세용~.....
울 초롱씨도 컴이 말썽을 부려 그랬군요
고마워요...제 생각하시고 걱정해 주시니~....
오작교님이 가까이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오작교님/...생각해 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이번에 새컴으로 바꾸었어요
그리고 internet explorer 8을 쓰고 있습니다
window 7이구요....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요
혹 미국이라 그러는건 아니겠지요
암튼 감사해요....정모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작교를 찾아오시는 울님들...
모두에게 안부 전하고 이만 물러갑니다
시카고는 날씨가 요사히 무지 좋습니다
화창한 봄날 같아요..더위도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살만합니다
ㅎㅎㅎ...이상 기온이지요...
아마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 않을가 싶네요
이제 한국은 장마가 지나면 무척 더웁겠찌요....
한참을 머물며 좋은 음악 많이 듣고 갑니다
너무 오래 있으면 써 놓은 글이 날라갈까봐 걱정...
그럼~......잘 지내시구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고노무 컴이 이케 말썽이라서
불편한 맘이 가득하시지욤??
이럴땐..ㅎ
울 감독오빠가 옆에 계셔야 하는딩~ㅎ
넘 아쉽기만 하구먼~
다른사람은 몰라도 언니껀 잘 만져주실꼬만 가튼데?
왜냐믄??
언닌 울 자랑스러운[오작교의 홈] 쉼터의 모범회원이니깐요 ^^
너모너머 답답하죵?
그러고보면~
초롱인 완죤 복덩인 거 같아요
울 감독오빠나 울 언니께서
무엇이든 척척 해결을 해 주시니 말예요
그래서 늘~~행복해요^^
암튼 힘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여전히 제 컴은 속을 썩이네요
겨우 이렇게 들어와 안부 전하고 갑니다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이제 정모 날자가 며칠 남지 않아 손꼽아 기다리는 님들의 모습을 보니
저도 괜히 설레고 기다려 지는 마음입니다...너무들 좋으시겠어요
이번에 1년만에 만나는 모임들이라 더욱 그렇겠습니다
여명님/...일본서 한국에 들어 오셨나요?....별일 없으시지요
아마 정모때가 되어 들어 오신다구 하더니만...
모두들 모인다니 즐거우시겠어요..많이 기다려지구요
울 초롱씨도 좋겠따....오랜만이지요?....
늘 바쁘고 즐거운 울 초롱씨~
잘 지내구 있는 모습 ..보입니다
정모 준비하시는라 또 바쁘시겠구.....
어린아이같이 좋아라 하는 모습도....
오작교님도 안녕하시지요?...
정모 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어요
늘 소식만 접하구 한번도 참석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구요
그래도 마음은 늘 그곳에 있습니다요....
이번에 반가운 분들의 만남이 기대 됩니다
정모에 참석하시는 모든님들에게...
멀리서나마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잼있고 즐거운 소식 많이 전해 주세요
오늘도 이렇게 오작교의 사랑하는 님들에게 안부 전하고
사랑의 마음 놓고 갑니다
요사히 이곳도 무지 더웠답니다
어제 오늘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한결 나아졌습니다
오늘 아침은 조금 선선합니다
30도도 넘던 기온이 뚝.......춥습니다
오늘은 토욜 아침입니다
새벽기도 다녀와 맛난 베이글에 커피와 함께 먹고
잠시 컴에.....운이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음악도 잠시 듣고 갑니다
사랑하는 님들!......
고운 주말 보내시구요
행복한 날되세요~~~~~~~~~~~~~....*^.^*
멀리 시카고에서 데보라 띄웁니다
때이른 더위땜에..
조금은 힘드시죵?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쪼오거~↑ㅎ
얼음 동동 띄운 맛있는 수박쥬스
션~~하게 마시고 힘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국립미속국악원 남원예원당에서
영남의 흥과 정말루 신명나는 공연보고 왔답니다^^
넘넘 흥겹고 즐거워
객석에서 덩실~덩실 모찐 춤을 추고 시퍼서 주글뻔 했지만 ㅋ
꾸욱 참고 고노무 박쑤를 오찌나 마니쳤던쥐 ㅎㅎ
손바닥이 아 포 랑 ^^
션한 수박 쥬수한잔 마시고
스마트폰을 기다려야징 ㅎ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편안한 밤 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참 좋은 아침입니다.
새삼스럽게 출근길에 요론생각을 했지요
모냐고욤?
"삶의 일터"가 있다는 것 ㅎ
행복하게 느껴졌답니다^^
암튼
세상에서 젤루 위대하고
좋은단어는 사랑이라고 하니깐
새론
한 주도 사랑으로 가득가득 차워지고
행복하게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지기님께~
초대장을 받을만한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오작교님께서 정성을 들여주신
글속에 담겨있는 심오한 마음까지
투명하니 전해져서 마른날에 부끄러움같은것이
내내 비춰지는것 같아 멋 적어졌습니다.
이까페에 오면 편해집니다.
제가 어떤 재주가 있어 꾸며가지도 못하면서
부지런함이라도 있어 자주 오면 낯설지라도
말아야 함에도
어쩌다 한번쯤 두어번쯤 생각나
자신의 이득만 살짝살짝 단맛을
취하고 가는 것들이 (댓글도 안달고)
제 자신 스스로 염치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간혹 들어와 보는 공지속에 정모모임 으로
오프라인에서 두둑한 마음의 정을 나누시는 회원님들
보고 부럽기만 했지 사실 참여라는 단어는 저와는
별개라는것으로 떨어트려 놓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번 모임 공지도 보았습니다.
누군가 그리웠고 절박하였다면 스케줄 시간을
비워놨을것이고 달려가겠노라고 댓글도 남겨놨을텐데
사실 누군가를 전혀 알지 못함과 함께 새롭고
낯선회원님앞에 나서는 서먹함을 시작하는 두려움이 없지않아
방관자의 입장과 변방의 껍질로 남으리란 마음으로
없지않아 있었던것도 말씀올립니다.
고운글로 초대해주신 지기님
글을 오래도록 보면서 중복되어있는 스케줄
선약으로 잡은것을 물리치지 못했습니다.
아님 제 용기가
아직도 부족함인지 모르겠지만,
지기님의 진심을 모른척 안받은척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제 염치는 더이상
설자리를 잃게됨은 물론 인간성의 구린내까지
저을 오염시킬까봐 두렵기에
변소같지만 제 진심을 드리오며
축복되는 만남속에 훗날 저도 님들속에 웃는 날을
고대해보면서 꿈꾸겠습니다. 거듭 죄송하오며...행복하시길..
존경하는 오작교님께 !
유월 칠일 숲속길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