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번 베르너 뮐러의 "Gypsy Love Waltz"가 너무 좋습니다.
지가요. 원래 콜라를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어떤 친구가 행사에서 많이 남았다면서 오래전에
다이어트 콕을 가져왔기에 냉장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평소에 술을 전혀 못 마시고 콜라만 가끔 드시는 아저씨가
놀러왔습니다. 이걸 드렸더니 싫대요. 빨간 색 캔 콜라를
가져오랍니다.
오늘 아무 생각없이 난생 처음 다이어트 콕을 마셔봤더니 이건
평소 콜라 맛이 전혀 아닙디다. 아! 그 때 그 분이 이래서 안 마셨구나.
콜라 자체는 좋아하지 않지만 섞어 마시는 칵테일은 좋아해서 같은
위스키 중에도 스카치 콕보다는 버본 콕을 즐겨 마셨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도 잭다니엘을 사서 코카콜라와 잘 배합을 하여 여러 친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지요.
근디 여기에 온 후 언젠가부터 쇳가루 냄새가 약간 나기 시작하면서
이 칵테일한 것이 싫어지기 시작했답니다. 잭다니엘이 싫어져서
그 큰 병을 남에게 줘버리고 그 뒤로 안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 산 오리지널 잭다니엘은 이상한 향도 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아뿔사! 오늘 불현듯 머리를 치는 것이 있었으니. 이제야 알았습니다.
무심코 요 썩을놈의 "다이어트콕"을 섞었던 게 틀림없습니다.
어이쿠! 바보 천치! 아까운 잭다니엘 한병만 남에게 주어버렸구나.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쉼터"에서
요로케↓ㅎ
언제나건강하기
언제나미소짓기
언제나사랑하기
언제나배려하기
간혹..
오똔횐님들은 쪼론 준수사항을 지키지 못하여
맘데루
콩콩을 못하게 되어
문밖에서 서성거려 아쉽기만 하거든요 ..
암튼
구레서 울 고우신 님들의♧우정
온제까장~~쭈욱 ㅎ
변함없이 이어졌으면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더라고욤 ㅎ
글구
즐겁고 유쾌한 주말과 휴일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지금 6월이면 좀 날씨가 더울 법도 하건만 서늘한 날씨가 계속입니다.
더울 때 더워야 모든 경기가 잘 돌아갈텐데 걱정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 많습니다. 사는게 다 그런가 봐요.
여긴 날씨 탓으로 매실이 아주 적게 열렸답니다.
그 와중에도 부탁한 청매실 한 박스를 받았습니다.
35도짜리 과실주 담는 술이 여긴 없어 40도짜리 보드카로
매실주 담그려 합니다. 코스코 가서 1.75리터 12병 샀지요.
담그고 100일 후에 매실 건져내고 빈 병에 나누어 담습니다.
못 믿으시겠지만 매실주보다 더 좋은 술 아직 못 보았습니다.
누가 필요하시면 매실주나 포도주 담는 법 알려드릴께요.
정통 제조 방식입니다. 매실주의 효능은 인터넷 뒤져 보시면
잘 나와있을 겁니다. 흐르는 음악이 좋아 등록 버튼을 못 누르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6월의 첫날이네요..
언제나 기쁜맘이랑 함께 하시며
글구
울가 살아가면서 젤루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 생각해요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운동(수영)ㅎㅎ으로 체력단련 욜띰히 하시어
99세까장 88하게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울님들......모두 안녕하시지요?
어제 여긴 무지 무지 더웁고 습기도 많았답니다
오랜만에 휴일이라 밀린 빨래 해 치우고 언니랑 형부랑 호숫가에 나갔었습니다
무지 더운 날씨라 호숫가 주변에 모래 사장이 마치 해변가처럼
많은 사람들이 나와 수영복들 입고 수영하고 썬텐하는 사람들도 북적거렸습니다
꼬마들도 모처럼 즐거운지 호숫가에서 물장난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호숫가 물에 발을 담그니 무지 차가웠습니다
또 공원에 둘러 앉아 바베큐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답니다
차를 파킹할 수가 없었답니다
그럴줄 알았어요...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연휴라 .....
날씨가 너무 더워 오래 햇볕에 있을 수 없어 금방 돌아왔습니다
돌아 오는길에 중식 부페에 들려 이른 저녁까지 먹고 왔지요
식당에도 휴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붐비었습니다
더웠지만 참 좋은 하루였답니다
오랜만에 감로성님이 보여 반갑습니다
초롱씨도 나들이 하고 왔네요
여명님은 잘 계시지요?....이제 곳 한국으로 들어 가시겠네요
여기도 유류인상으로 비행기표가 많이 올랐답니다
저도 한국에 갈땐 그럴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좀 후덥지근하더니 역시 낮에 한차례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바람도 불고 많이 시원해 졌습니다...지금은 또 활짝 날이 개였네요...
저녁시간입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들어 오니 저녁 생각이 없네요
오늘은 좀 피곤해서리 인터넷으로 드라마나 보고 일찍 자렵니다
오늘도 컴이 열려 또 몇자 남기고 물러 갑니다
모두들 안녕히~........나중에 또 봐용~....*^.^*
오랜만에 흐르는 쎅스폰 음악을 들으며
바~~~~~~~~~~~이......
지난주인가..
뉴욕동생이랑 전화 하는중 많이 덥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이곳은 아직은 션해요.
엊그제는 태풍으로...날아가는줄...ㅎㅎㅎ
소식들이 모든이를 즐겁게해요.
잘 지내세요~~
데보라님.
컴 때문에 많이 속상하시죠?
제가 그 속상한 맘 잘 알지요.
이집으로 이사 오기 전에 접속이 안되서 맘 고생을 했었거든요.
빨리 문제점을 찾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는 정말 예측을 할 수가 없지요.
오늘 이곳 북가주에는 비가 내렸답니다.
10년 넘게 살면서 5월 말에 비가 오긴 처음인것 같아요.
전 지금 집안에서 스웨터 입고 있답니다.
데보라님, 지금 꿈나라에 계실지도..ㅎㅎ
좋은꿈 꾸세요.
오늘 아침...여긴 메모리어데이 휴일 아침입니다
커피 한잔 들고 컴에 앉았는데 운좋게 오늘 아침.....
이렇게 또 들어 와 인사하고 갑니다
햇살이 고운 아침에......오늘은 무지 덥다고 합니다
한 이틀 그렇게 비가 오고 퍼붓더니...
오랫만에 연휴를 즐기는 사람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모두들 밖으로 바베큐하러 나올듯 싶습니다
이곳엔 정말 넓고 커다란 호수가 있는데 미시간 호수라고 합니다
모두들 그곳에 북적될듯 싶습니다
자전거 코스도 아주 좋구요...이런 날 나가면 사람에 밀리지요...
ㅎㅎㅎ...오늘은 조용히 밀린 빨래나 할까 합니다...음악을 들으며~
울 초롱씨/...멋진 그대 생일 함께 축하해요...늦었찌만
늘 그렇게 이쁘게 사는 모습을 자꾸 올리면 다른 사람들이 질투하지 않으려나....ㅎㅎㅎ
부럽구 넘 좋아 보입니다요.....그래두 좋은걸 어떻게....그치?......
좋은데 다녀 오셨시유?.....맛난것도 마이 먹구~.......
울 여명님/...맞아요~...저도 이번에 LA에서 친구들 몇명 모이기로 했는데
테러때문에 취소했답니다...울 친구들 나보고 겁쟁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하는왈...그래도 비행기는 뜬다구요........ㅎㅎㅎ
그래도 한편 생각하면 다녀 올것 그랫나 싶기도 하지만
우리도 911을 겪은 사람들이라 좀 무섭거든요
일본의 지진도 대단했지만~......계신곳은 그래도 안전한가 보죠?....
미국에 들어 오시면 좋을텐데...언제 꼭 오시면 시카고에 한번 오세요
제가 9월 말에 한국에 갔다가 12월 초에 엄마 모시고 미국으로 다시 들어 옵니다...
적어도 몇개월은 미국에 엄마 모시고 있을 예정입니다....꼭 한번 만나요
오작교님/...넘 감사합니다
신경 써 주셔서~.....그러게 말이예요
가까이 있으면 금방 들고 가겠는데...
형부가 오셔서 한번 해 주시고 안되면 기술자를 집으로 불러야지요
고쳐야지 답답해용~.....ㅎㅎㅎ
이렇게라도 들어 올 수 있는건만도 감사하지만 좋은 음악도 못듣고....
암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오늘도 오작교홈에 모두에게 안부 전하고
물러 갑니다...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늘아침은 기분도 상쾌합니다
창밖을 내려다 보니 찻길이 조용합니다
모두들 휴가를 떠나서~...아마 이제 오후 시간이면 하이웨이가 복잡하겠찌요
휴가를 마치고 돌아 오는 사람들로 차가 많이 막힐거예요...
한국도 많이 더웁다고 하던데....30도를 넘어...
행복하고 기분 좋은 날들 되세요...
아참~...이제 한국은 모두 잠들 시간이군요
모두 모두 꿈나라 가시구요...
좋은 아침 상쾌한 아침 맞이하세용~......
제가 왔습니다요....오늘도 어찌 어찌 씨름하다가 클릭이 되었답니다
노트 북을 비스타를 윈도우 7으로 다시 깔고 시도해 보니 역시...되질 않습니다
제가 컴을 가지고 기술자한테 갔을때 거기서는 인터넷이 되어
오작교 홈에 들어 올 수 있어서 좋았는데 다시 집으로 가지고 와서
홈을 들어 올려고 하니 역시나 되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집 인터넷라인이 문제인것도 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다른 카페는 다 잘 나오거든요
그러고 보면 인터넷 라인도 괜찮은것 같은데 오작교 홈만 이렇게 힘이 든답니다...ㅠㅠㅠ..원인을 아직도 모르지만
그냥 매일 한번씩 들어 와 시도해 보다가 클릭이 되면 이렇게 장장 글을 쓰고 간답니다
한번 들어 오면 다음엔 클릭이 죽어도 안되구요...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고 등록을 하고 나가면 다시 못들어 온답니다
뭐~.........할 수 없지요...우리님들 양해해 주세요.......함께 이야기도 하지 못하구...
특히 초롱씨.,,,,여명님/...미안해요
제가요 들어 오면 모두 글을 읽고 가니까 여기에서 인사하구 글을 남길께요
겁이나서 제대로 답글도 달지 못하구 겨우 제 글만 남겨 놓고 간답니다...이쁘게 봐 주실꺼지요...
울 초롱씨/.....모자 휘날리며 이쁜 원피수에 멋진 그대와 데이트하구.... 넘 보기 좋구요
울 여명님/....아직도 일본에 계신가봐요....지진은 많이 괜찮아졌나 보죠?
네~...맞아요 지금 미국은 메모리얼데이 연휴입니다...ㅎㅎㅎ.....동생부부도 무서워 하는군요
저도 많이 무서웠답니다.....일본 동경에 친구가 사는데 잘 있는지 전화 한번 해 봐야겠네요...
언제 한국으로 들어 가세요?.......전 연휴동안 그냥 집에서 쉬려구 합니다...
루디아님/..안녕하시지요/...한국은 화창한 주말인가 봅니다
여긴 비가 많이 쏟아지는데.....자주 오셔서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너무 좋지요?....
수선화님/...오랜만입니다...잘 지내시지요?...주말 잘 보내시구요 좋은 시간 행복하세요
울 알베르또님/.....안녕하시지요....LA는 어때요/...날씨가 많이 더워졌지요
연휴를 어찌 보내고 계시는지.....낚시도 하시고 모두 모여 한잔하시는가 봅니다
잼있겠다.....미국은 그것이 즐거움이지요...즐건 시간 보내세요
5월의 마지막 주말.....
지금 여긴 천둥치고 번개치고 바람 불고 비가 온답니다
지금 막 쏟아져요...교회에서 지금 막 들어 왔습니다...
잠간 비가 그친 사이에 오려고 막 들어 오니 이렇게 또 천둥치고 비 바람이~...휴ㅜㅜㅜ
비는 맞지 않고 다행이 찬스가 좋았답니다...ㅎㅎㅎ
흐른는 음악이 이롷게 비오는날~....딱 좋습니다
이제 물러가야 할 시간인가 봅니다
나가면 못들어 오니까 나가기 싫은데 그냥 음악 듣고 있었음 좋겠다...
근데 글을 썻으니 등록은 해야 하는데....이마저 날라갈까봐 겁난다....
에이~,,모르겠다 아쉬워도 나가야하는 운명의 장난....ㅋㅋㅋ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오작교 홈을 찾아 오시는
모든~님들에게 안부 인사 전하고 갑니다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도 살짜기 놓고 갑니다
안녕히~~~~~~~~~~~~~~.........*^.^*
모두들 행복하세요!!!!!!!!
데보라님.
저 역시 우리 홈 접속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고 하니 속이 많이 상합니다.
가까운 곳에 계신다면 직접 찾아가서 그 원인을 들여다 보고 싶을 정도로......
님의 글을 읽노라니 그 안타까운 마음이 오죽할까 싶네요.
다른 곳의 인터넷 회선으로 이상이 없이 접속이 된다면, 그리고 가끔씩 이렇게 접속이 가능하다면
우리 홈의 문제가 아닌 다른 쪽의 문제같은데......
한번 접속이 된 후에 나갔다 오면 다시 접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컴퓨터의 쿠기를 삭제해보세요.
웹브라우저의 메뉴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검색기록 삭제 - 모두 삭제를
실행해보시면 가능할 것으로 압니다.
저도 답답합니다.
데보라님...
컴 말썽피면..전 다행히 아들이컴 전공을 해서요..하는일도..ㅎㅎ
고루고루..안주 전해주시는 마음.
이쁘지요..
시카고 동생집에 간다면...
그곳에서 데보라님 만나는 상상 가끔 한답니다.
참 ..얼마나 반가워해 주실까...ㅎㅎ
동생도 보고프고 해서 있는동안 다녀올까도 생각했는데
테러땜에 애들이....ㅎㅎ
미국동생이 삐져 가지고
미국테러보다 일본 지진이 더 부섭다 합니다.ㅎ
언젠가..가면 꼬옥 뵈요..
아름다운 시카고 야경도 보구요.
데보라님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산이 더욱 짙푸르니깐
자꾸자꾸만 밖으로 튀쳐나고 싶습니당
ㅎㅎㅎ
강과 산은 본래 주인이 따로 없다고 하잖아요
일주일 내내..
삶의터전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피로가 겁나게 쌓이셨을테니깐 ㅎㅎ
쪼론 모자 눌러쓰시며
션한 바람도 맞고
울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맹그러바바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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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까꽁?
쪼로케~↑ㅎ
온제나 따듯한 우정과 애정이 식지 않는
날들이면 참 좋겠습니다요^^
불행한 일만 예상하면??
불행이 현실이 되고
글구
행복한 일만 예상하면??
행복한 현실이 되기가 쉽다공
어느시인님꼐서 말씀하시더라고요 ㅎ
암튼
오늘아침 기분이 만땅이랍니다
울 님들께서도 참 좋은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밖엔 캄캄하고 비가 오고 있습니다
언니 데리고 병원에 다녀 와야 하는데 주룩 주룩~....
흐르는 음악이 심금을 울립니다...깐소네입니다
이럴땐 울 오작교님이 무지 무지 고맙게 느껴지니...고맙기도하셔라
이런날엔 딱입니다........커피한잔 들고 컴에서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이렇게 글로나마 달려 가고 있습니다
울 여명님/.....초롱씨/...그리고 사랑하는 님들/....
일일이 답글을 드리지 못해 지송하와요
용서해 주실꺼지요...이렇게 어찌어찌하다가 들어 옵니다
그러면 방명록에만 글을 쓰고 클릭하고 나면 또 들어 오기가 힘들어서리....
아시아시 줄타기 하는것 같이 조심스럽게 글을 씁니다
겨우 방명록에만~......다른곳에 들어 가지도 못한답니다
매일 몇번씩 홈에 들어 와 첵크를하지만...시원치가 않습니다
형부가 오셔서 원인을 알아 보자고 했슴다.....
아침입니다....8시가 넘었네요
동생이 뉴질랜드에 엄마한테 엄마약을 가지고 다녀 왔거든요
한국에 전화하고 지금 공항에서 집에 들어 왔다 하네요
컴에 앉아 씨름하면서리~.....ㅎㅎㅎ
여름 정모가 있으신 모양인데 이번에도 미국에 있어서 참석하지도 못하고
잼 있는 소식 나중에 들을께요...기대하면서~~~~~
언제나 한번 가보려나...마음만 있을뿐~.....
모두 모두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구요
만날 준비에 마음이 설레이고 계실것 같습니다
울 여명님,,,좋겠당...정모때문에 일본에서도 일찍 들어 오신다니~.....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사랑하는 울님들 수고 많이 하시겠네요
울 초롱씬 신나겠다....부럽당~~~~~~마이 마이~
한국은 늦은 밤이군요
모두 모두 편안한 주무시구요
새로운 좋은 아침 맞이하세요....
이렇게라도 들어 와 안부하고 갈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이제 언니 데리러 갈 준비해야 해요..
모두들 안녕~
모두 모두....굿나잇!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40세가 넘의면
그 동안 유산소 운동만 하셨던 분들은
근육운동을 함께 해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왜냐면?
탄력있는 몸 뿐만 아니라
혈압과 콜레스테롤의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어여쁜 초롱이도
고노무 내장비만이 넘 심해서 본격적으로 ㅎ
6일전부터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에 들어갔는데..ㅎㅎ
이그
아랫뱃속 어디가 터진것 처럼 느껴지고
넘넘 아포서 약국을 찾았더니만
약은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며 안 주시더라고요 ^^
며칠동안 온습포를 하며.. 큰 고생을 마니마니 했거든요
그래서
포기를 하고 ㅎㅎ조금씩만 하려고요
암튼
울 고우신 님들꼐서도
쪼로케
조금만 신경 쓰셔서 꾸준히 운동하고 관리를 하셔서
S라인 몸짱도 맹글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안녕하세요
여긴 언니집 입니다
언니가 오늘 병원에서 작은 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어제 소꼬리를 푹 고아서 먹이려고 가져온 김에 언니에게 한사발 먹게 하구
전 언니 컴에 앉았습니다..근데 여긴 로그인이 됩니다
이상해요..제 컴에서는 로그인은 되는데 메뉴바를 (첫나들이 방명록)
클릭하고 들어 오려면 열리지 않고 하얗게만 뜹니다..무슨일일까요?????
뭐가 잘못 되었을까....컴 두개가 다 안되니...참~
암튼~이렇게 들어와 안부를 전하고 몇자 적고 갑니다
울 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한주가 왜 이렇게 빨리가는지 벌써 오늘 월욜...점심시간입니다
한국은 새벽~~~모두들 꿈나라에 계실거구요...
울 초롱님은 꿈을 꾸시는지 웃고 있네요....ㅎㅎㅎ
울 여명님은 아직도 동경에...딸래미하구 잘 놀고 계시다가 지금은 꿈나라 여행 중~
울 사랑하는 님들...편안히 주무시구요 좋은 아침 맞이 하세요...
여긴 오늘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지금은 햇살이 좀 나왔네요...
아침에 언니집에 오다가 현관문이 쾅 닫기는 바람에 미쳐 열쇠를 못가지고 나와
그냥 안으로 잠겨 버렸습니다요....ㅠㅠㅠ
우리 교회 열쇠기술자 집사님이 계시는데 지금 전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화 오면 집으로 가서 열쇠를 열어야 한답니다...쪼금 속상했지용..
이런 일이 벌써 두번째...언니집에 비상키를 놓는다고 하면서 미루다가 요런일을 당했네요
전화 기다리면서 컴에서 잠시 놀랍니다
모두들 편안하시구요
좋은 날 되세요.....^^
아침에 일어 나시면 맛난 커피드시라구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