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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만 부탁했던 일이 며눌아가 올린 글에서

여러회원님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 합니다.

오늘 퇴원해서 컴 앞에 앉아 새삼 회원님들의

사랑을 혼자 듬뿍 받은 기분입니다.

감사 합니다.

 

 

여명
댓글
2011.04.17 23:07:27

img2A4D.jpg 괜찮으신거죠?

가까우면 뵈러 갈것을...

요즈음 아기들 보느라...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몰라요.

가출 하고파요 ㅎㅎ

늘 건강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시니

참 좋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1.04.18 14:05:49

며늘아 때문에 걱정 끼쳐드려 죄송 합니다.

꽃향기를 맡으니 수술한 코가 뻥 뚫렸어요.

아기 재롱 보시며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8 13:28:42

하이고

울 모쨍이 오라버니좀바바랑 ㅎ

퇴원하셨구낭??

맘이 겁나게 고우셔서 온능 회복이 되었나 봅니다^^

추카추카드려요

 

암튼

늘..운동으로 건강 잘 챙기시어 99세까장 88하게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18 13:31:51

가까운 거리라면

초롱이가 정성껏 전복죽이라도

한사발 끓여서 문안인사라도 드릴텐데..

겁나게 아쉽당..

 

맘만으로라두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께 인사드립니당^^

고이민현
댓글
2011.04.18 14:00:37

전복죽보다 더 맛있는건

고운초롱님 마음의 사랑죽이죠.

냠냠냠........

18815.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16 13:46:1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맑고 청아한 날씨입니당^^

초롱인 모찐그대랑 함께 낼.. 기차여행을 다녀오려고요ㅎ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싱그러운 봄내음
아름다운 벚꽃터널도 좋은사람이랑 함께 거닐어 보시며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주말과휴일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16 14:13:37

울 자랑스러운[오작교의 홈]의

"쉼터"가 있어서 참 행복합니당

 

왜냐고욤?

지치고 힘들 때 글구 쬐금씩 우울할때에

쉼을 충분히 얻을 수있기 때문입니당

 

글구

이곳에 오신님들께
먼저 웃어주공 ㅎ
이케 맘을 나누며 ㅎ
맨날맨날 건강과 행복을 빌오드리며 ㅋ
고롬
초롱인 포근하고 넉넉한 가심을 지닌뇨자일깡??

보리밭.jpg 

 

 

                穀 雨 (곡우) 4월 20일

 

 [절기]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이며. 이때에  가물면  그해

          농사를  망친다는  말이  있다.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되어  못자리를 

           하기  위해  볍씨를  담근다. 청명과  입하  사이에  있는  봄의  마지막 

           절기이며  .태양의  黃經이  30도일  때이다.

 

[곡우물]곡우  무렵엔  나무에  물이  많이  오르는데  곡우물은  주로  산다래 

             자작나무  박달나무  등에  상처  내서  흘러내리는  수액을  곡우물이라 

              하여 즐겨먹는다  경칩  무렵에  나오는  고로쇠물은 여자물이라  하여 

              남자들에게  더 좋고  자작나무  수액은  남자물이라  하여 여자들에게

              좋다고  한다.

 

[雨前茶]  곡우전후에  따는  차를  우전차  또는  세작이라  부르는데  최상품으로 친다

              우전차는  차물의  온도를 5.  60도쯤으로  하여  우린다  입하  경에  따는  차를

               중작이라  하며 물의  온도를 6. 70도  사이에 맞추면  좋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6 13:57:52

보리군요..

봄날씨 넘넘 따뜻하고 조아용 ㅎ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도 다녀오시고

감기랑은 칭구 맹글지 마세용^^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비가 내리실거 같은날...

어제는 우리 손녀랑 벚꽃길 다녔답니다.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오늘 또 나가고싶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15 19:08:17

네~~

오늘도 쾌청한 하늘 아래

기온도 겁나게 높아서 정말이지 여름같은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졌네요

나들이 하기 좋은계절

온가족이 함께

가벼운 옷차림으루

봄꽃들의 진풍경과 어우러지면서 완연한 봄을 느껴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비가온다는 소식에

하늘이 잔뜩 찌뿌려있네요..

향긋하고 진한 커피향과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고운초롱
댓글
2011.04.15 19:11:57

울 아일랜드님!

이곳은

맑은하늘에

완연한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네요^^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세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께!

 

오늘도 까아껑?

최고의
클래식 음악으로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는 작은방을 발견했습니당 ㅎ

 

그림도 감상하며
최고급 음향시설이랑
좌석은 50석정도 갖추고
점심식사 메뉴는
간단하게 만두랑 각종우동이더라고요ㅎ

 

감성음악들에 취해서
비틀~삐틀 ㅎ넘 행복하더라고요^^


담에 울 감독오빠도 델꼬갈게요(기대하고 이써용)ㅎ

 

암튼
그곳이 시민들에게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루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것같았어요

 

이케..

늘 지친 초롱이의 몸도맘두 몽땅 쓰다듬어 주공

글구 안아 줘서 넘 좋았습니다^^

이상입니돠 ^^

오작교
댓글
2011.04.14 17:49:22

초롱님.

제가 좋아할 것 같은 그러한 곳을 발견하셨으면

정확하게 위치랑 상호랑 표시를 하셔야지요.

 

그렇게 좋은 곳에서 날잡아서 한번 만나게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14 18:26:23

저희 수영장 근처입니당.ㅎ

 

구론데

조금은 아주 쬐금은 뻐~~엉좀 쳤습돠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15 19:15:32

울 감독오빠

알썽~ㅎ

연분홍빛 벚꽃들의 물결을 보니깐

정말루 맘이 맘껏 설레이더라고요^^

 

광한루앞 벚꽃터널에서

이케 이쁜모습도 담아주실꼬죵??

여명
댓글
2011.04.15 10:37:46

ㅎㅎ 나두 가고프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5 19:09:35

울 여명언니!

알썽~ㅎ

미리 연락하시고 내려와바바용^^

보고시포

이곳 넓은창에서 보이는 개나리가 화사로워요...

노랑 병아리들 같아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13 18:34:40

네~

마자마자요 ㅎ

싱그러운 봄 향기와 함께 편안한 하루보내셨는지요?

 

울 여명언니!

완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18918.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13 11:21:25

봄의향기가 가득한 수요일이네요


바람은 산들~산들 ㅎㅎ
꽃잎은 흩날리거 같고
소풍가기 딱 좋은 날이네요 ^^

울 셩장에서
초롱이가 소속된 울 명품반 회원님들이 몽땅 알록달록 벤~~또??
싸가지고 산성공원에 나들이 갑니당

 

암튼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꽃향기에 취해보는 봄날이 되시길 빌오욤^^

글구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이제 진짜 봄인 것 같아요..

거리에사람들 옷도 얊아지고 ㅎ

화창하고 따뜻한몸에 여행한번

떠나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항상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13 18:37:47

울 아일랜드님.

 

안녕하세요^^

한낮에는 넘 덥게 느껴지더라구요

암튼

꽃처럼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46.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12 18:03:5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은 한분한분 찬찬히 떠올리며

또 그려봅니당^^

화요일

화사하게 봄날 ㅎ 

따뜻한 말한마디로  멋지게 보내볼까욤??

 

구레서

울 고우신 님들이

맨날맨날 행복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암튼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12 19:54:42

찬찬히 생각을 해보니깐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드나드는 문을 지키는 사람가트당??

고롬 초롱인 문지기??

고이민현
댓글
2011.04.13 07:23:10

문지기라니요 ?

방명록 안방 마님이신걸......

늘 지키고 돌보심에 감쏴 드려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13 18:49:54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방가방가랑^^

그러고보니깐

예전에 초롱이가 안방 마님이라 마니도 사용을 했었네요 ㅎㅎ

고운흔적을 남기신

울 오라버니랑 이케 오손도손 ㅎㅎ

기쁨과 행복을 서로 나누어 가는 아름다운 삶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암튼 울 모두
아름답고 모찐 인생으로 ~

아자아자!!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ㅍ.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11 14:18:13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께!

 

새로운 삶의 문은??
60부터 말이있네요..

 

비록 지금쯤은
머리가 희끗희끗 할수도 있지만
맘만은 언제나 푸르고~푸르잖아요..
오히려 풍부한 경험이 많으셔서
새론일을 시작하셔도
더 오래도록 은빛날개 펼치실 것만 같아요..

 

안구레둥
어제 오후에 울 감독오빠랑 천사언니랑
울 모찐그대랑 초롱이랑 함께

가까운 순창으로 드라이브도 즐기며
저녁식사 간단히 하면서
울 별빛오라버니도 떠올렸지요.


글구
울 모두는
아름다운 실버가 되기 위한 토론회장이 열렸답니다^^


힘내세요!!

쪼아래

울감독오빠께서도 바람쐬러 오시라고 하시던데
꼭 시간내시어 은하수 언니랑 함께
봄꽃들의 향연이 시작된
이곳으로 싱그러운 봄 향기와 함께
쉼을 얻으시면 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11 14:31:05

피에쑤:

쪼오거

레몬차은 ??

비타민 C가 듬뿍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소화불량으로 가심이 답답할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깐

울 별빛오라버니만 혼자서 드시길 바랍니당 ^^

ㅋ.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10 23:23:00

나의모찐 그대랑

쪼오거 한잔 나눴습니당

인사드릴게욤 ^^

보리밭.jpg 

 

                        보  릿  고  개 [시조]

 

                 춘궁기  보릿고개  어떻게  잊겠는가

 

                 이고개  넘으려고  얼마나  울었던가

 

                 어제의  삶의고통을  젊은이는  모른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1 14:51:11

네..

밥한끼 먹기가 너모나 힘들었던 세상이였죠?

먹을것이 없어서 쑥을 캐서 쪄먹고

무슨 나무껍질을 벗겨내서 먹었다는 야그를 들었지요..

 

그 힘든

고통..

초롱이잘 모르지요..

 

울청풍명월오라버니!

꽃나들이도 즐기시며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공항나갈 채비 합니다......

이별은 ...

늘 이런가 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1 14:42:50

대지진참사

한달이 다 되었네요..

 

울 여명언니!

며칠동안 함께 여행도 즐기시고...

공항에서 헤어지며 ..마니 서운하고

허전하시지요..

 

씩씩하게 잘 지낼거니깐

넘 염려하지 마시길 ..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17029683oa1.gif 

변명하기 조차 송구스럽습니다

여러일들로 인해 출석을 못하고..이제야

미안하고...또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11 13:19:40

어여쁜 울 은하수언니

 

방가방가

어제 따뜻한 음성 넘 감사해요^^

이젠

언니의 맘 몽땅 알았으니깐

편안하게 오셨으면 해요

 

아자아자!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크기변환_돈대산 042.jpg

강녕들하시지요?

이미정해진 수순였지만

미쳐 준비하지못하고 정년을 맞이하고

신변을 정리하는 중이라

소식조차 전하지 못하고 소홀 했습니다.

안정을 찾을 동안 소홀 할듯합니다.

어여삐 여겨주시길 바랍니다.

오작교
댓글
2011.04.10 08:57:25

별빛벗님.

뒤늦게 이 글을 읽으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무관심했지요?

저도 몇년후에 다가올 현실이지만 아직 실감을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끔씩은 정년 이휘의 일들을 생각하느라

밤잠을 설치곤 할 때가 있지요.

 

좋은 구상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거운 머리도 식힐 겸

아랫동네의 화사한 봄구경 한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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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4.09 20:41:45

쪼오거 인삼대추 차

요즈음

이런저런 일루 예민하실 거 같고

스트레스로 심신이 마니 피로하실 거 같아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했답니당ㅎ

 

울 여명언니!

힘내세요!!

아자아자!핫팅!!

내일이면 떠나는 아이....

오늘 친정두 가야 되구요

아이도 외가댁에 인사 드리고

오늘아침 싱그런 여행지 생각이 납니다.

속초....

새로생긴 목간통두 맨날 갔구요.

중앙시장에 가서 달래도 사구요

생선두 사구요,과일도 사구요...

항구에가서 건어물도 사구요

맛집찾아 맛난것도 먹고요

갈매기도 실컷 보고요

시퍼런 파도두...

성당두 가구요..

산골길 드라이브도 하구요.

목간통에서 "동해야 웃어라"도 보고요...ㅎㅎ

다시 가고픔니다.

아이랑 가면서는 이야기 하느라 음악을 못들었지만

다시 간다면 좋아하는 음악 한보따리 싸들고 가고픔니다.

넘실거리는 파도가 눈에서 지워지질 않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09 20:31:41

ㅎㅎㅎ

이쁜따님이랑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참 잘하셨어요

울 여명언닌 언제나 모찌십니당^^

힘내세요

아자아자!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1.04.10 08:59:34

지금쯤이면 공항 출국장에서 훌쩍이고 계실 여명누이를 생각합니다.

늘상 있는 것이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세상을 살면서 참 못할 짓이다 싶더라고요.

 

더구나 요즈음 일본의 근황이 너무 좋지 않아서

보내시는 마음이 더욱 더 무거우실 것 같은......

 

힘내세요.

여행다녀 왔습니다.

두밤자면 저녀석 또 훌쩍 떠나고요..

지진은 또....

불안하고...초조한 마음.

안정이 되질 않습니다.

5.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08 13:48:01

까꽁?

인사^^나눌까용??

요로케~↓~ㅎ

작은 것 하나인데 배려하는 태도에 감동이 됩니다

 

시방 "알림방"에선

울 감독오빠의

깊은 한숨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답니다

완죤 뿔......................나써용ㅎ

 

그러니깐

온능 달려가셔서 맘을 달래드리세욤

 

며칠전..안방(삶의흔적)에 윤보영/님의 연작시로

정말이지..너모너모 아름답고 모찐작품을 올려놓으셨답니다.

 

올메나 노고가 크셨을지.. 보시면 알게 됩니다

암튼

힘이 될 수 있는 글 항개 남기질 못했을깡??

아주 쬐금만 빌오주실래욤??완죤 (귓속말임돠)ㅎ

글구

오늘도 환한 미소가 머무시고

늘..봄날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4.09 10:52:01

네에~~~~

잘지내지요?

너무 바쁘다 바뻐요...

아이한테 챙겨보낼 음식해야되요.

안그러는데 ...

가서 사먹는게 불안스러워서...

*@내곁에 당신이 있어행복합니다@*

 

포근하면서 촉촉이 내리는 봄비가 분위기있는 날이네요...

방사능물질만 아니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행복만땅~^^

고운초롱
댓글
2011.04.08 12:32:49

넵..

어젠..

정말이지..

방사능 비로 힘든 하루였네요

 

울 아일랜드님!오늘은 참 좋은날 되세용^^

 

 

이쁜꽃3.jpg 

 

          오늘은  오작교 회원이신 감나무님과 바람과햇님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하면서  홈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08 12:30:32

울 청품명월 오라버니

 

까꽁?

감나무님 바람과해님이랑 소

근소근 알콩달콩 잼나게 하루를 보내셨군요 ㅎ

가까운 곳에 계신지요?

 

좋은 그림이 그려지네용 ㅎㅎㅎ

 

고롬

고이민현 울 오라버닌??

 

2.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07 17:04:28

어여쁜 울 은하수언니랑

별빛사이 오라버니가 오랜시간 안보여서...

넘 마니 궁금하고...

또한 넘 마니 보고싶어요..

 

어디에 계십니깡??

소식좀 주시겠어용??

k.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07 16:40:36

 [ 방사능 비]

안구레둥

봄철이면 황사로인해 황사비가 내리는 것도 걱정인데...
방사능 비까장
일본 원전 땜시렁
전세계가 방사능으로 긴장하고 있는 시기이네요


고로
사람이 오염된 비를 맞으면
갑상선 암 질병 백혈병 등이 발생를 해서

젤 먼저 탈모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암튼
조심 또 조심하시며
실내운동(수영)으로 체력단련 욜띰히ㅎㅎ하나 둘~~ㅎ
건강을 잘 챙기시공 99세까장 88하게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07 16:46:37

피에쑤: 초롱이가 수영장 운영자라서가 아니공 ㅎㅎ

전신운동으로 넘넘 좋은거 같아요

 

글구

울 모찐그댄 오늘 라운딩 가는날인데..

취소가 되더라고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황사비

방사능비

암걱정이 없는 거 같아용 ㅎ

가슴 한구석에 오랜 애절함을 남길수 있는

상큼하고 꽃향기 나는  사랑의 봄추억을 만들어가요~~~~

비가오네요..비 맞는것을 좋아하는데

방사능 비라고해서 우산을 썻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고운초롱
댓글
2011.04.07 16:57:42

울 아일랜드님.

 

안녕하세요^^

초롱이도 이케 촉촉하게 내리는 비를 참 마니 좋아하는데...

 

오늘 내리는 봄비는

항개도 반갑지가 않네요

 

암튼 조심하세요

x.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06 16:11:03

오늘 날씨도 좋구
오전반에서 가까운 꽃밭으로 소풍을 가서 주차하다가
나의 자동차 옆문짝에 찌그러진곳이 발생했답니다

찍힌정도를 지나서 구멍이 나있는 듯...


그래서 울 모찐그대에게 보고를 해야겠는데....
오쪼믄 조앙?

 

이으그
정말로 운전을 하기 싫은데.....

 

아~하 생각이 떠오르네요

고유가시대이니깐 ㅎ

이번기회에 도보로 출근을 한다고 떼를 쓸까용?

고운초롱
댓글
2011.04.07 16:53:36

오늘아침 출근준비를 하면서

나의모찐그대에게 나 오늘 차 안가져가고

당신꺼 함께 타고 가고 싶다고 하니깐

기어히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함께 따로따로 출근을 해서

주차장에서 만났다.

조심스럽게 어제 일어난 사건을 말해줬더니..

...........

고로케도 너그러운 나의신랑의말

조심하라고 딱 한마디 해줬답니당..ㅎ

글구

초롱인 애교를 몽땅 부렸더니만

활짝웃어줬지용..ㅎㅎㅎ

며칠후면 또 이 어미곁을

훌쩍떠날 딸과

여행을 떠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05 20:16:20

그래요?

고로케도 어여쁜 따님

마니 안아주시고 맛난 음식도 챙시고

좋은추억 마니마니 맹그러 오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4월에..
그대 마음은 언제나』
♪즐겁고 잼나게~☆
♪기쁘고 활기롭게~★
♪꽃처럼 이쁘게~♧
♪하늘처럼 파아란 마음으로~♧♣

,·´″°³о♡행복한 저녘 되세요 ♡。,·´″°³о

            ^^ 행~복^^

고운초롱
댓글
2011.04.05 20:20:45

울 아일랜드님 !


까꽁?...이에욤. ㅎ
가끔씩 들어올때마다 훈훈글 미소를 머금게 해주시네용^^
얼마나 감사한지요..

구레서
오늘도 기쁜하루를 보내게 되었거든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용^^

 

딸이랑 명동으로 롯데백화점으로

데이트하며 온종일 보냈습니다.

행복이....

이런건가 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05 20:22:46

최근들어 참으로 오랫만에

여유로우신 언니의 모습이 참 조아용 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되세요

지기님. 인사 드립니다' 여러번 구경 하다가 회원으로 가입 하게 되었읍니다 . 많이 즐감 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운 하시길....

오작교
댓글
2011.04.04 22:23:01

tv8688님.

닉네임이 꼭 암호같으네요? ㅎㅎ

우리 홈의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30.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04 16:47:5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주말과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어욤?

 

어여쁜 초롱이는 요로케~↓ㅎ

섬진강이랑 어우러진 풍물화개장터

지리산 구례 산수유 매화마을이
젤루 ㅎ아름답다고 소문이 났을까용??

 

하이고

전국 각지의 상춘객들로

도로가 완죤 주차장 같았지만

 

암튼
수줍게 핀 ..개나리 진달래 매화 산수유꽃들이 반겨주었지요 ㅎ


이번주말엔 
벚꽃도 따라서 만개를 할 테공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질꼬 같으니깐
시간내시어 좋은사람들이랑 함께

오손도손 데이또를 즐기며 좋은추억을 담아보세욤 ㅎ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꽃처럼 향기로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ㅁ.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03 19:59:42

고로케도 어여쁜 초롱이

온가족과 함께 봄꽃향기에 취해서 비틀~비틀~돌아와써용ㅎ

다리도 아프공

넘넘 피로가 쌓인탓으로 ㅋ

 

낼..

보고드릴게욤~~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1.04.03 20:04:27

피에쑤:암두 깨우지 마세욤 ㅋㅋ

오랜만입니다요

한동안 내 컴이 말썽을 부려서

못 들어 왔답니다

근데 지금은 잠시 또 되네요

에이~.......싹 바꾸어 버릴까 생각중....

 

에고~울 초롱씨....이뻐라

여기저기 따뜻한 흔적이 사랑스럽구요

역시 그대는 우리 홈에선 없어선 안될....ㅎㅎㅎ

넘넘 수고 많이 합니다요

 

한국엔 벌써 아름답게 꽃들이 피였남요

여긴 아직도 앙상한 나무들이 애처로운데..

언능 파릇한 싹들이 올라 왔으면 좋으련만...

아직여긴 쌀쌀한데~.........

 

주말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따스한 햇살이 정겹습니다

잠시 외출하렵니다

나중에 또~......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03 20:06:46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너모너머 방가서 주글꼬 가트당 ㅎ

 

낼..다시 올게요^^

벌써 개나리 진달래 벗 꽃 이쁘게 피는

4월 시작하는 첫 주말 와연한 봄이네요

오늘은 밭에 나가 상추 쑥갓 아욱 봄채소씨 뿌리고

호박모 도 심었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이제화분 갈이도 해야껫고..

봄향기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02 16:32:58

울 바람과 해언니!

 

안뇽?

고롬 조그만 있으면

텃 밭에 뿌린씨앗이  연둣빛 어린 잎으로 가득하겠어요

 

힘드시지만

맘만은 흐뭇하시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이쁜꽃3.jpg

 

                        

                              청 명 (淸明 ) 4월 5일

                        한 식 (寒食) 4월 6일

   寒食의 유래 淸明 날 버드나무와  느릅나무를  비벼  새 불을  일으켜

                     임금에게  바친다.  임금은  이 불을  정승판서  문무백관

                     360고을의  수령에게  나누어  주며  이를 賜火라  했다.

                     수령들은  한식날에  다시  이 불을  백성에게  나누어 준다

                     묵은  불을  끄고  새 불을  기다리는  동안  밥을  지을수  없어

                     찬밥을  먹는다고  해서  한식이라  했다  이렇게  하여  온

                      백성이  한 불을  씀으로써  동심일체를  다지고  같은  운명체

                      로서 국가의식을  다졌던  것이다

 

   농사  논농사의  준비작업인  논둑의  가래질을  시작한다

 

   식목  날이  풀리고  화창하여  일년중  식목에  가장  적당한  시기이기

            때문에  식목일은  청명과  같은 날이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02 16:35:40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훈훈한 봄소식이
전해오는 토요일 오후네요

 

암튼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주말 맞으시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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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4.02 14:16:28

까꽁??

여러분께서는 낼 무슨 계획이 있나용??

 

4월초엔

쌍계사 가는길 벚꽃터널이 장관이랍니다.
섬진강을 가운데 두고

광양 구례 하동를 몽땅 구경할 수있어서 넘 좋은 드리이브 코쑤지욤 ㅎ
구레서 어여쁜 초롱인
수형이랑 혜나랑 서율이랑 소현이랑 온 가족이 함께
봄꽃향기에 행복충전을 만땅채울 계획을 세웠답니다''ㅎㅎ

 

아마두

산수유 매화꽃이 만개할 듯해서용^^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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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4.01 12:14:5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따뜻한 봄향기가 느껴지는 4월의 첫날이네요^^

 

암튼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처럼

눈부신 햇살 만큼이나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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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3.31 20:35:19

따뜻한 3월 마지막 밤!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업공..

 

오늘은
여유있게 스킨사랑에서 행복을 느껴며 ㅎ

마무리를 하렵니당^^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젤루 편안한 밤 되시공

희망의 4월을 기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1.04.01 01:28:22

고로케 흔들며 아우성을 치시니

방명록에 쓰고 갑니다.

요즈음 별빛사이님과 은하수님이

안 보이시니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가끔이라도 흔적을 남겨주시면

이렇게 궁금하진 않을텐데 말이지요.

지난 토요일 딸이 왔어요.

하루 24시간을 아껴아껴 지낸답니다.

새로 태어난딸 만난듯

그저 소중하고 아깝게 쳐다 본답니다 ㅎㅎ

지금 거실에서 맥주들 마시며 뭐이 그리도 잼난지...

즐거워 하는 딸...

모두가 행복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3.31 18:01:10

울 여명언니

축하해요 정말정말 추카추카~♬

글구

만세

만세!

만세!

고운초롱
댓글
2011.03.31 18:04:38

자연의 위협은
이렇게 최악의 상황에 피해자들을 힘들게 하네요..

2주가 넘었지만
티비에선 

대지진방송만 쏟아내고...........
정말 끔찍해요

언니!

사랑스럽고 이쁜 따님 마니마니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세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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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3.30 11:35:32

새봄!!

희망이 있으니깐

기쁨이 찾아올겁니당 ㅎ

 

버얼써

3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오늘도

울 모두에게 봄이 맘속에 찾아왔으면 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날씨가 서서히 풀리네요..
오늘부터 완연한 봄날씨라는데..
가끔 햇살을 느낄때 따뜻함을 느낍니다 ..
이제 점점 날씨도 순리대로 가는거 같네요
날씨의 순리처럼 항상 좋은 일이 순리처럼 이뤄지길 바랍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1.03.30 11:44:48

맑고 따뜻한 봄날이네요..

구레서

몸모담두 가벼워서 높이높이 날아갈꼬만 같아용.ㅎ

 

아일랜드님 잘 지내지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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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3.29 19:47:28

초롱공주는 오늘 쬐금은 외롭따..아...

고운초롱
댓글
2011.03.29 19:49:14

어여쁜 초롱이의 삶이
왜 이러징??

 

맨날맨날
다람쥐가 체바퀴 돌듯이... 반복되어서
너모너머나 무의미한 삶??

 

희망의 새봄을 맞이하여
잠시 쉬었던 운동도 활기차게 시작을 해야겠당

 

암튼
날..
발전시키도록 노력을 해야징..

오늘도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날씨는 쌀쌀한데 햇살은 좋습니다

어서 이꽃샘 추위가 물러 가고

꽃들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요

활짝 핀 꽃들과 나무들이 파란 옷을 입는 모습이 보고 싶은데....

아직 추워서 겨울 옷을 벗지 못하고 있슴당...

 

어제는 오랜만에 찬양 서트에 다녀 왔습니다

신나게 함께 따라 부르며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찬양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늦은시각 집으로 돌아와 어제밤 늦게 잠자리에 든 덕분에

오늘 아침 오랜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새벽기도도 하루 쉬었습니다

이렇게 안이하게 빼먹으면 안되는데....

 

이렇게 편안하게 컴에도 들어 와 출첵도 하고....

점심 먹고 헬스 클럽에 가려구요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하는데....체중이 안빠져요...ㅠㅠ

맴대로 되질 않네요...

 

한국은 어때요?..날씨도 좀 쌀쌀하다는데....

봄이 오는가 싶더니....

 

모두에게 멀리서 행복의 인사 전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3.29 19:56:56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방가방가^^

미국에서도 분주하게 지내시네요

이곳도

오늘부턴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거라고 하네요

 

그치만

초롱인 벌얼써 먼저 봄을 맞이하고 있답니당

오늘도 하늘하늘 봄 투피쑤를 입었는데

견딜만 하네요ㅎ

 

낼은

초록색 가디건에

베이지 짧은 스커트로 하루를 시작하렵니당 ㅎㅎㅎ

 

늘 고맙습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늦은출석 합니다.

새벽부터 아파....

병원행...

이제 많이 나았습니다.

온통 부모님 생각에....

고운초롱
댓글
2011.03.29 20:02:23

아버님의 병간호 하시느랴

몸도맘두 피로가 쌓이셨는데..

퇴원하시니깐 긴장이 풀리셔서 병이 나셨나봅니다..

입맛이 없어도무조건 마니 드시고 힘내세요

 

울 여명언니!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안녕하세요...

어쩌다가 이 곳까지 흘러서 흘러서 왔네요....

아주 느리게 강물처럼....

고운초롱
댓글
2011.03.29 20:03:50

윤발님.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당^^

h.jpg

고운초롱
댓글
2011.03.28 17:48: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맑고 쾌청한 날씨에

주말과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어여쁜 초롱인 쪼로케 가볍고
하늘~~ㅎ하늘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구레서

사랑스러운 원피쑤을 모찌게 ㅎㅎ입꾸

월요일 활기차게 출근했답니다^^

 

유난히도 길고 지루했던
겨울의 끝자락이 아직까장 서성이고 있지만

구레도 참을만 합니당 ㅎㅎ


어제 봄 원피쑤 항개 선물을 받았거든요

모찐그대앞에서 밤시간내내  패션쇼쇼를 하며

와인한잔 나누는데 ~~ㅎ기분이 겁나게 조쿠 행복만땅이더라고욤ㅎ

 

암튼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따뜻한 봄날씨처럼 환한 모습으로 한주가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3.28 18:05:06

피에쑤: 구론데 울 님들께선

꽃샘추위를 피하려공

따뜻한 곳을 찾아 남쪽으로 봄나들이 관광을 또나신걸깡??

ㅋ.gif

고운초롱
댓글
2011.03.27 23:57:12

나의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알콩달콩 쪼오거 한잔 나누고

꿈나라로 가야징..ㅎ

오랫만에 집에 돌아와

여유로운 하루 지냅니다.

저답지 않게 온종일 딩굴딩굴....ㅎㅎ

일년전 오늘 천안함 폭침 만행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고귀한 생명을

바친 넋을 기리며 마음 다짐을 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고운초롱
댓글
2011.03.26 17:31:17

네..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는 말이있잖아요

어떤분은 눈이아파 안과에 갔더니

빠진눈섭 항개 때문에 아픈거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부모들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픈자식이라고 하잖아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까요??

 

보고싶은 아들이.....

사랑하는 오작교의 우리 님들 안부 인사드립니다

요사히 모땀시 그리 바쁜지 홈에도 잘 들어 오질 못하고

아니 컴에 앉을 시간이 없다는게 맞는것 같네요.....ㅎㅎ

 

울 여명님은 아버님이 무사히 잘 퇴원하셨다는소식을

이렇게 늦게서야 들었으니....죄송하구요

축하드려용...여명님/....고생많으셨어요

그래도 좋아지셨다니 반갑습니다....이제 잘 회복되시기를 바랄께요

 

울 초롱씨는 잼있는 여행도 다녀 오시구...무척 즐거웠나 봅니다

글로라도 느낄 수가 있으니....신나셨겠습니다요~....

 

요사히 날씨가 제법 쌀싸리 합니다

이곳도 엊그제부터 눈도 내리고 꽃샘 추위를 단단히 합니다요

한국 뉴스를 들으니 한국에도 눈이 많이 왔다고 하던데...

모두들 갑자기 변덕스런 날씨.....거참~...봄이 온것 맞는겨~....

 

사우니하고 땀 흘리고 한증을 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와 오늘은 큰맘 먹고 컴에 앉았답니다

 

여기는 오후 3시가 넘었으니 한국은 이제 아침을 맞을 준비를 하겠군요

사랑하는 우리 님들....

좋은 아침 맞으시고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멀리서.....debo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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