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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내린 비로..요천수가 마니 불어나서 인쥐??
콸콸 흐르는 물소리랑
13층 울 집 큰.....ㅎ창문을 통해서
거실끝까장 반짝반짝 햇살이 줄래줄래 따라 댕기고.......
완죤 봄의시작인 듯합니다 ㅎ

 

봄! 바람을 맞고 싶어
민영이를 불러냈습니다


간단하게 저녁먹으며~~와~~ㅎ
삶의 소박한 기쁨을 느끼는 순간들일 거 같은 생각을 하니 넘 행복만땅인걸요~ㅎ

강변을 따라 걸어서 약속장소까장 가려고요
청바지에 핑크빛 티셔쑤에 운동화를 신고~ㅎ
넘 좋겠죵??

 

어여쁜 초롱이의 외출 허락증 주3??

 

3.1운동 92주년 기념일 !

밖에는 그때 순국한 선열들의 혼을

달래려는듯 비가 내리고 있네요.

상기하자 1919년 3월 1일 그 날을......

고운초롱
댓글
2011.03.01 16:45:11

넵..

태극기 계양법을 떠올리며..

삼일절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편안한 휴일되세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고로케도

춥고 길고 긴........... 겨울!

 

그치만

봄은 오고 있습니다.^^

봄비가 왼 종일 내리네요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편안한 저녁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1.02.28 21:11:14

초롱님.

이렇게 비가 내리고 어둠이 또한 내리면

우리같은 사람들은 꼭 '술'을 찾는 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을씨년 스러움에 허허하기만 한 가슴에

그래도 뜨거운 술 한 잔을 부어 넣을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합니다.

 

비는 빨랑 오랍시고

겨울은 떠나기 싫다고 하고......

 

꼭 우리네 인생같지 않는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1.03.02 14:24:58

울 감독오빠

방가방가 ㅎㅎ

 

그날
저도 왠지 센치한 날이었습니당
ㅎㅎㅎ
왼 종일 내린 봄비 때문일깡??
기냥 암 이유없이 기분이 쳐지더라고요

막걸리 번팅이 있다고 하는데
참석하지 않구~ㅎ
스킨사랑에 가서 피로를 싸악풀고 귀가를 했답니당 ㅎ

벌써 2월도 다 가고 마지막 날이네요

2월의 마무리 잘 하시고

꽃피는 봄의향기 가득한 3월을 맞으시고

3월엔 언제나 행운이 갗이 하시길.기원 합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1.02.28 19:47:33

네..

버얼써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정말 시간이 어디로 가는지.....


내일이면 3월..

울 바람과 해 언니

환절기 감기조심하시어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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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넘 피곤해서 오늘 날씨도 우중충...하구

비도 오고 실컴 잠만 잤네요

벌써 오후 4시가 넘었고...

 

어제 정말 30년만에 경복궁으로 삼청동으로..

와~..너무 변해 버린~

광화문 광장에서 이순신, 세종대왕 아저씨도 만나고...

사진도 찍고..오랜만에 걸어다녔더니 다리도 아프고...

30년전엔 광화문은 휩쓸고 다녔는데..ㅎㅎㅎ

 

근데 없어진 곳도 많고 정말 몰라 보게 바뀌였습니다

서울역도 많이 변하고.....이곳저곳 많이 다녔습니다

모처럼 정말 30년만에 돌아 다녀본 곳들이였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2.28 19:51:07

남은 시간

건강하시고 구석구석 몽땅 다 둘러보시며..

아름다운 추억 마니마니 맹글고  출국하시길.....ㅎ

 

30년이라??

구론데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닌 몇살이얌??

 

 

허부꽃.jpg

 

 

                                     반 기 는  진 달 래 (시조)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뒤  어느오후

 

                         동산에  올라서니  진달래  반겨주고

 

                         화창한  봄의 향기가  꽃동산을  만지다

고운초롱
댓글
2011.02.28 19:53:44

너모너모 이쁘당~ㅎ

봄 향기가 물씬~~~

낼?

2월 27일은 어여쁜 초롱이의 결혼 기념일이랍니다^^

 

구레서
나의모찐그대랑 나랑
수형이 혜나 복돌이 소현이랑 함께
지리산표 고로쇠 약수 한통 짊어지공~~ㅎ
잠시 후 출발을 앞두고 가심이 풍선만큼 부풀어 오르공~~ㅋ

 

암튼
추억이라는 소중한 기억이 남겠지요~~ㅋ

글구

율 남둘께서도 즐겁고 유익한 주말 보내세욤^^

 

1박 2일 따악 한밤만 자고~~~ㅎ올게욤^^

충성!!

데보라
댓글
2011.02.27 16:05:08

초롱씨/..축하해용

오늘이네~......

즐거운 추억 많이 맹글고

즐건 시간 보내세용

오늘은 토요일

비소식이 있을 줄 알았는데 날씨도 좋구요

햇살이 창문에 들어 와....오늘 아침이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동생과 모처럼 외출하기로 했거든요

울 엄마 뉴질랜드에 모셔다 드리고 ..

미국에 들어 가기전에 동생과 함께

모처럼 홀가분하게 외출합니다

 

서을에 안가본 곳을 구경하려구요

미국에 30년 살면서 모르는곳이 너무도 많고 많이 변했어요

댕겨 오겠슴당~~~~........^.^

 

고운초롱
댓글
2011.02.26 15:47:24

하이고~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닌

고노무 벵기타다가 1년이 금새 지나가겠당??

 

암튼

넘 부러워용~ㅎ

언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시픈데........

데보라
댓글
2011.02.27 16:37:31

에공~ 그러게말이야...

일년이 훌쩍 지나가네

두세번 비행기 타고...

 

부러운게 아니라

이몸은 피곤해 죽것시유....

 

딸 아이가 신랑 될 친구와 같이 인사차 왔습니다.

5월 중에 날짜 잡아서 결혼하라고 못박았습니다.

그 덕분에 서울 한 번 가게 생겼습니다.

노처녀가 짝을 찾아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끝.

여명
댓글
2011.02.26 10:16:14

축하 드립니다.

꽃피는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운 한쌍이 태어남을....

데보라
댓글
2011.02.26 10:33:12

알베르또님/........진짜로 좋은 소식입니다

정말 기분이 매우 좋으시겠어요

축하인사드립니다요....

 

잘 지내시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1.02.26 15:44:37

추카추카

노처녀라공??

정말 기쁜만땅 행복만땅이겠당~ㅎ

 

글구

여왕의 계절 오월에 첫 출발!!

정말정말 축하드려욤^^

 

이상끝.

z.jpg

고운초롱
댓글
2011.02.25 19:47:35

울 님들께서도 저녁 맛나게 드셨나용??

어여쁜 초롱이 자랑 쬐금만 할께요

모냐고욤??

 

이쁜천사 울 언니의
긴급 호출을 받고서
댁으로 눈섭이 휘날리도록 달려갔더니만
아삭아삭 상콤한 봄동 겉절이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글구
열무김치랑 보따리 가득 싸주셔서
밥 ~~ㅎ2공기를  뚝딱 해치웠네요^^

둘이 먹다가 누가 주거나가도 모르겠더라고요
오찌나 맛있던지~ㅎ
하이고
나의배얌~~~ㅋ

 

완죤 친정집에 댕겨 온 기분이랄깡~~ㅋㅋㅋ
넘 행복합니당

 

이케 잘 챙겨주시고 늘 고마운

울 언니 아푸지 말구 시방처럼 욜띰히 수영즐기세요

 

암튼
온 가족이 함께 좋은시간 보내시고
조심히 오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2.25 21:16:02

와아...이쁜천사 김치맛...

안봐도...ㅎㅎ

자매처럼 지내는 모습들 좋아요.

데보라
댓글
2011.02.26 10:38:00

정말 좋으시겠따 울 초롱씨/....

늘 챙겨 주시는 친정 같은 집이 있어서....

정말 맛나게 보여요...군침이 도는걸요....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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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2.24 20:27:38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의 무사귀환을 추카추카~♪~

온제나 행운이 함께 하시길~~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2.26 10:40:03

울 초롱씨/...땡큐

울 초롱씨 덕분이랑께....고마워용

근데 다시 미국으로 들어 가야해요

비행기 타기 정말 싫타....

그래도 워쪄...가야 하는디...

가방쌀 준비 하려구요

 

여명
댓글
2011.02.24 21:48:32

초롱아...

싱그런 장미를 보니 꼭 널 보는거 같구나.

환한 미소에 애교덩어리...ㅎㅎ

예쁘긴....ㅎㅎ

보고싶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1.02.25 19:18:23

칙칙한 겨울옷을 벗어던지공

초롱인 화사한 봄옷으로 완죤 바꿨더니~~~

높이~~~~~~~~~~~~~ㅎ높이~~ㅎ파란하늘루

날아갈꼬만 가트네욤~ㅎ

새봄!넘 설렘니다^^

 

보고시픈 울 여명언니!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한국 도착...2일째~

울 엄마 덕분에 일등석 타고 왔습니다

역시 편하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웬지 좀 피곤합니다

오늘은 사우나 가서 푹~.....쉬다 왔습니다

몸이 좀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한국에 오니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정말 봄이 금방이라도 오려나 봅니다

 

뉴질랜드하고 시간차가 나서 벌써 졸리려 합니다

뉴질랜드가 4시간이 빠르거든요

오늘은 좀 일찍 쉬렵니다

 

여명
댓글
2011.02.24 21:46:42

편하게 잘 오셨군요.

뉴질랜드 ..지진땜에 조금 걱정 했어요.ㅎ

이제 또 미국으로...

멋지게 사시는거 같아요.

저도 다음달에 아버지 복원수술날 잡았답니다.

오늘부터 아들한테 끌려 헬스장 등록 하구요...

운동 1년이상 못했더니

여기저기 삐그덕 거립니다.ㅎ

푸욱 쉬시고요..내일뵈요~

데보라
댓글
2011.02.26 10:48:01

네...첨 타 보는 기분 정말 좋았구요

근데 또 미국으로 들어 갈 준비합니다

그런데 비행기 지겹습니다....

멋지게 산다기 보다 좀 힘들게 삽니다요...ㅎㅎㅎ

왔다 갔다...일년에 두세번은 움직이는것 같애요

 

아버님 수술 잘 되시기를 빌께요

운동도 열심히 하셔서 체력 키우세요

 

저도 미국에 들어 가면 헬스클럽 열심히 다닐려구요

한국과 뉴질랜드에 있으면서 살과의 전쟁....ㅠㅜ

운동도 못해 몸이 많이 불었답니다...ㅎㅎㅎ

운동해서 살 좀 빼야해요..

근데 쉽지 않으네요...걱정~

그래도 해야징~~~~~~~

고이민현
댓글
2011.02.25 17:05:52

북섬에 계셨던가 보네요.

걱정이였었는데 무사히

오셨다니 반갑네요.

평안히 좀 쉬세요.

데보라
댓글
2011.02.26 10:51:02

고이민현님/...감사합니다

네...제 동생집은 북섬 오크랜드입니다

그곳은 괜찮습니다

제가 출발하는 날 그런일이 있었더군요

한국사람이 그곳에도 제법 산다는데....

고마워용~....

오랫만에 나가 청소기 고장수리한거 찾고

다이소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두어가지 사고

길거리 야채시장에서 두리번 두리번..

이마트 들러 배고픈김에

시식이란 시식은 다하고요...ㅎㅎ

이것저것 사갖고 들어와 늦은 점심 먹고

귀로 마시는 술한잔 하러 들어왔습니다.ㅎ

데보라
댓글
2011.02.24 18:29:23

여명님/..오랜만이예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

이제 다시 미국에 들어갈 준비 합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여기저기

다니기가 훨씬 좋습니다

정말 올 겨울은 넘 추웠습니다

봄이 오는 느낌이 좋아요

고운초롱
댓글
2011.02.24 20:07:41

넵~ㅎ

울 데보라 언니의 사랑업씬 정말루 완죤~~ 못살 것만 가트더라고욤

방가방가

데보라
댓글
2011.02.26 10:52:39

고마운 울 초롱씨/...

그대의 사랑에 이몸도 완존 땡큐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2.24 20:05:35

초롱이도 오늘 점심머꼬 들어오는 길에

5일장 구경을 했는데

쑥 달래 냉이 봄나물이 몽땅 나왔더라고요

낼..

아침엔 향긋한 쑥국으로 아침상을 준비하렵니당ㅎ

 

울 여명언니!언제나 사랑해요^^

 

후원회공간에서

잠시 보고픈이 만나고 왔습니다.

기분 좋지요~~~~

보리피리 회장님 그리고 사모님

양껏 뵙질 못해

서운한 마음 아직 입니다.

친구분 미워요.

왜 뫼시러 오시구...

전화 딥따 하시고...

제가 딥따 미웠다고 전해 주세요 .

담엔 우리집 쌍둥이눔들도 보시고

잘담가놓은 찐한 따끈한 복분자차도 ..ㅎㅎ

청국장에 김치에 밥도 드시고요..

꼬옥 입니다.

담엔 그친구한테 소문 내지 말고요...ㅎㅎ

참...참...많이도 반가웠습니다.

이곳이 있기에 만나신...

그래서 더많이 이곳을 사랑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2.23 18:23:24

안구레둥

요즈음

울 보리피리 오라버니의 근황이 겁나게 궁금하던 중이였는데요

이케라도 소식을 접하게 되어 반갑기만 합니당~ㅎ

복분자 차랑 청국장 맛나겠당~ㅎ

 

이케 소중한 인연을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께 감사드려야징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별빛사이
댓글
2011.02.23 22:13:16

00000zzz.jpg

별빛정원축제.......

선약때문에 못뵈어 아쉽기 그지없네요

늘 강녕하시길 바랩니다.

봄기운이 벌써 느껴지는 듯..
초롱이의 가심도~ㅎ

두근두근 설레임으며 도시락 싸들고
나들이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포근한 날씨속에

울 님들께서도  마니 웃는 날 보내셨나용?

여명
댓글
2011.02.23 12:01:08

초롱아

늘 활기차게 지내는 모습 읽으며

한줄 인사도 못하고요..

참 많이 바빠요.ㅎㅎ

늘 이쁘게 지내는 모습 좋아요.

오늘은 아버지 뫼시고 병원 가는날 ....

일찌감치 친정으로 갈 준비 합니다.

고운날들 되세요~~

ㅂ.jpg

고운초롱
댓글
2011.02.21 15:57: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봄 기운이 완연한 월요일 오후입니다^^
구레둥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하니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공
출,퇴근길~~안전운행 하시공~ㅎ

암튼
상큼한 봄 내음이 가득한 한주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2.21 16:02:13

쪼오거~↑ㅎ

화분은 친정집베란다 (서울)에서

지난 봄에 담았던 것인데~~이쁘죵??

고운초롱
댓글
2011.02.21 16:08:40

조금전에 주차장에서 후진을 하던중...

접촉사고가 났는데...

차가 조금 흔적이 남아서리.....................ㅎ

울 푠에게 말했더니...

딸거랑 제꺼랑 몽땅 강제압쑤를 실시할지도 모른다네용~ㅋ

 

암튼

울 님들께서도

조심 또조심 하시길~~~

방금 집에 왔습니다.

하루휴가...ㅎㅎ

아들내외 외출요....

집보러 왔습니다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2.21 16:24:36

울 여명언니 요즘도 마니 바쁘시구낭??

이런때일 수록 운동하시며

건강을 지키셔야징~~~알죵??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겨울 추위 사실상 끝난 거 같고..

 

연둣빛 봄을 설레임으로 기다리며

화사한 봄 느낌을 살린 원피쑤랑

글구 따악 붙는 티나 블라우스를 입으려면
고노무 씨름 선수처럼 뚱해진...나의 뚝살좀 빼보려고~ㅎ
본 운동은 계속 즐기며~ㅎ

3일전에 아령을 시작했답니당

 

왜냐면?
S라인도 살려주공
체력과 근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있기 때문입니당

그결과로
어젯밤 팔이 쏘오~~~쏙 아리는 통증땜시~ㅎ
단잠을 설치며 고생을 마니 했답니당~ㅋㅋ

 

그 후유증으로
시방은 고개도 뻐근해지공
어여쁜 초롱이 오쫌 조앙??

고운초롱
댓글
2011.02.18 18:05:34

피에쑤:

고로케도 기다렸던~ㅎ

토요일 내일 오후.. 국립국악원 기획공연을 관람하고

저녁엔

울 감독오빠랑 울 부부모임이 있는데

온능 풀리도록 이따가 스킨사랑에 좀 들려야징~ㅎ

제가 진정으로 원하던 공간입니다!

환~상 근데 난 언제나 음악올릴수 있는지 ???

헤~롱! 헤~롱!

고운초롱
댓글
2011.02.18 17:47:58

뮤레카님

 

어서오십시요

반가워요~^^

좋은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구

힘내세요!!

엊그제 아침 먹는데

친정 엄마 편찮다 하시는 소식에

먹다 뛰어 왔습니다.

병원 다녀와...이것저것 또 참견...ㅎㅎ

다 나으신거 같습니다.

오늘 가려 했는데...

또...배 아프시다고...ㅎㅎ

이렇게 발목 잡히고...

큰딸이 좋으신가 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2.18 17:52:00

네~마자마자요

큰딸이 좋으신가 봅니다.ㅎ

저희집도 딸이 여섯명이 있는데

그중에 전 넷째이구요

구론데

엄만 큰 언니를 젤 좋아하시거든요~ㅎ

글구

젤 이쁘게 생겼구요

 

올 해엔..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암튼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2.18 17:54:24

며칠동안 오곡밥을 먹었더니만~~ㅎ

구레둥

상큼한 과일까장

맛있게 먹을게용^^

 

늘..행운과 함께 하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정월 대보름날이니깐~ㅎ

내 더위 사가라공 크게 불러바바야징!

완죤 귓속말임당~ㅋ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고운초롱
댓글
2011.02.17 19:37:30

도통동에서 보름이면

달집태우기 행사에 울 함께 참여하던 일이 떠오르네요

 

오늘밤에도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

소원 빌으시공~~몽땅 이뤄내시기 바랍니당~ㅎ

알죵?

오작교
댓글
2011.02.17 21:58:55

정월대보름날 아침이면 예전에는 이러한 놀이도 곧잘 했었는데

하두 오래된 탓인지어떻게 대답을 해야하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네더위! 그랬더가요?

r.jpg

고운초롱
댓글
2011.02.17 11:24:2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은 보름날!
나물과 오곡밥 나눠드셨지욤?


초롱인 시엄마께서 지리산표~ㅎ

친환경 농산물로 겁나게 맛있게

나물과 오곡밥을 해주셨거든요~ㅎ

 

암튼
올 해에도 

정월 대보름달을 보며 ~소원 꼬옥 빌어보세욤^^

글구~~ㅎ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복조리2.jpg

 정월 대보름 福 나눠드려요.

 

 

고운초롱
댓글
2011.02.17 20:35:12

알써~ㅎ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께서도

행운과 함께 하시길 달님께 빌오드릴게욤^^

 

좋은밤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봄새.jpg 

 

               雨  水  2월 19일

 

        눈이  비로  바뀌면서  따뜻한  봄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는

        뜻이다

 

[ 절기]

          우수 경칩이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속담이 있다  겨울추위가

          가시고  동물들도  동면에서  깨어나며. 산과 들에는  새싹이  돋아나고

          봄기운이  온 산천에  가득해  진다

 

 [논 밭두렁 태우기]

           겨울동안  죽지  않고  살아있는  각종 병 충해를  박멸하고.  증산을

           꾀하기  위하여  논두렁과  밭두렁을  태웠다

 

 [농가월령가]

           일년  흉풍은  측량하지  못하여도

           인력이  극진하면  천재는  면하리니

           제각각  근면하여  게을리  굴지  마라

           일년지계  재춘하니  범사를  미리하라.

           봄에  만일  실사하면  終年일이  낭패되네.

고운초롱
댓글
2011.02.16 14:31:02

온제나 모찐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고롬

고로케도 꽁꽁 얼었던 강물이 녹기 시작한다고욤??
아싸~ㅎㅎㅎ
이젠 날씨가 풀리고 봄기운이 돋아나고~~
버얼써 맘이 설레이게 되네요

 

구레둥

감기조심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뉴질랜드 소식입니당

좋은 아침....뉴질랜드의 아침이 상쾌합니다

오랜만에 밤새 내린 비를 만나니

비는 오지만 웬지 깨끗해진 정원이 그리구

이곳 저곳 새파란 나무들이 더 돋보입니다

창밖의 내다보며 커피한잔 들고 섰습니다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가 오늘은 음~~~`맛나네요

유난히 비를 좋아하는 제가 오랜만에 느껴 보는 아침입니다

 

오작교의 울님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국은 어떤가요?

이제 추위는 좀 물러 갔는지..

봄소식이 전해 오는듯 하네요

 

모두들 잘 지내시구요

좋은 날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2.16 11:59:30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이곳은
아주 포근한 봄날씨!
곧~
푸른색으로 따뜻한 봄을 느낄 수있을 것 같아요^^


구론데

S라인 처럼 날씬한 몸매랑
꽃 같이 어여쁜 얼굴
곱고 아름다운 언니의모습 보고시포서 주글꼬 가트당~

이으그
올해엔

직접 만나뵙고 인사드릴 수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원합니당^^

 

암튼

뉴질랜드 소식 전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울언니!!완죤 체곱니당~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1.02.17 02:30:14

여기 LA도 어제밤부터 비가 옵니다.

일요일까지 온답니다.

지금 내리는 비를 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지요.

한국 가셔서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엔 좀 이른 감이

있지만 혹독한 추위는 더 이상 없을 것 같으네요.

많은 추억 쌓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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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2.15 14:06:2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낮부터 추위가 풀려서
지금은 완죤 봄날같으네요^^

 

글구

고운 맘으로 따스한 말한마디 나누면 행복해지니깐~ㅋ

서로 인사할까용??

오늘도 건강한 날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2.15 14:15:43

정말이지

따사로운 햇살에

봄기운이 느껴지는 듯하네요~ㅎ

담 장날엔~
연둣빛 작은 화분이라도 구입을 해서
봄을 준비해야겠당^^

데보라
댓글
2011.02.16 06:50:46

마저....마저....봄소식이 이곳까지 느껴지는듯 하네용

내가 한국으로 돌아갈 즈음에는

봄소식이 들려 왔으면 좋겠당.....

정말 이제 추위는 싫어....

 

초롱씨/...이쁜 화분 많이 사서

아름답게 꾸미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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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사랑합니다....

별빛사이
댓글
2011.02.14 23:16:38

찹쌀떡 닮았네? ㅋㅋ

ㄳ~~ ^^*

오늘은 2월14일 발렌타인데이라지요

오늘 즐겁게보내세요

여성 여러분 신랑님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의 마음넣어서

문자보내주는 센스 한번 부려보세요

무지 좋아 할꺼에요

그럼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날이 되시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2.14 11:47:19

안구레둥~ㅎ

오늘아침 울 모찐그대에게 뽀 항개 해주면서

달콤한 초코렛이랑 함께 저의 사랑의 맘을 전하고 왔지욤~ㅎㅎ

암튼

울 바람과 해 언니도 아름다운날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장미향가득2.gif ㅎ.gif 장미향가득2.gif

고운초롱
댓글
2011.02.14 11:34:0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이 발렌타인데이 라네요^^
초콜렛처럼 달콤하고 ~~ㅎ
이쁜사랑 마니~마니 나누시는
아름다운 날이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뉴질랜드 소식입니당

오늘은 월요일 아침...

한국과 시간 차이가 4시간...

더 빠르답니다.....아침 10시가 다 되어 갑니다

며칠 바쁜 일정....

토요일 조카의 결혼식...

매번 보는 결혼식이였찌만(미국에서도)

한국하곤 좀 다르지요...

피로연도 참 재미있게 순서를 마련했구요

젊은 청년들이 준비를 잘했더군요

참 잼있는 시간이였답니다

 

어제는 주일... 이곳에 교회도 다녀 오고...

식구들과 모두 모여 외식도 했구요..신랑신부와 함께

 

오늘 아침 신랑신부는 한국을 들려 괌으로 신혼여행 떠났습니다

신랑 신부는 역시 이뽀요...젊은아이들 앞날을 축북해 주었답니다

 

뉴질랜드에 온지 벌써 10일이 넘었습니다

빠른 시간이군요...다음 주면 한국에 돌아 갑니다

 

동생 부부가 남은 한주 좋은곳을 구경 시켜 준다 합니다

시골 풍경 같은 조용한 곳입니다..날씨는 늦은 여름....바람도 시원합니다

파란하늘이 너무 이쁘구요...바다도 너무 좋구요...하늘과 구름이 너무 이쁜 곳입니다

 

괜히 이곳에 살고 픕니다....조용한 도시라 미국과는 좀 다릅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지요...안부가 늦었네요....ㅎㅎㅎ

다음에 또 소식 전할께요

오늘은 이만 안녕~.....

 

Love.....deborah

고운초롱
댓글
2011.02.14 11:53:22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방가방가~ㅎ

완죤 신나꾸낭??

머무시는 동안 건강하고

좋은추억 마니마니 맹글고 오시길 바랍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2.14 11:56:29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가 완죤 특파원 현장 보고가트당??

ㅋㅋㅋ

늘 고은흔적에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1.02.16 06:29:30

초롱씨 ....잘 있지요

역시 고마운 울 초롱씨....

완존 사랑해용...

 

이곳에 글을 올리는 것인지...

제대로 올라가는 것인지...

오늘 가입하고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16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땅의 소리 "울림" 기획공연을 관람하기 위하여 준비중 이당~ㅎ

 

울 감독오빠네랑 함께

공연끝나고 ~~~~~~~~~~~~~~~~ㅋ밥사줘!!!!

ㅋㅋㅋ

요로케 쫄라바야징~ㅎㅎ

조카졸업식 다녀 옵니다.

참 많이도 변한 졸업풍경.

아득한 그옛날을 생각하며...

식후행사까지...

이색적인  졸업풍경 이었습니다.

몇번의 졸업...

오늘 많이 생각났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2.12 15:26:43

선 후배들의 노래로 주고 받으며
아름다운 추억의 한장면으로 오래토록 가심에 남아있네요..


구론데
요즈음엔
콜라 사이다 케찹 마요네즈 간장 계란으로

뒤범범이다 못해 풍경들이 달라졌다 하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용~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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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2.11 19:48:55

지금쯤..

분위기 있는 전통 찻집에서

겁나게 편안하고

글구 아름다운 상상을 하면서 마시면

..............................................

심리적 평온이 찾아올 것만 같다..

고운초롱
댓글
2011.02.11 19:55:37

점심땐..

여직원 생일 축하를~ㅎ

저녁엔..

젤..

똘똘하고 모찐 강사 한명이 대학원 열공 위하여

퇴사를 하게 되어서 송별식을 갖고...

 

오늘은 왠지..??

외롭고..

쓸쓸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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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2.11 11:16:47

울 어여쁜 은하수 언니!

 

안뇽?

쪼오거에서도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를 느낍니당~ㅎ

 

언니도 고운날 되세용^^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허브꽃.jpg

 

 

                                        봄  소  식(시조)

 

                           봄내음  맛보려고  동산에  오랐더니

                           먼산에  아지랭이  아련히  피어나고

                           진달래  겨울문나며  미소짓고  반기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뒤  어느오후

                           동산에  올라서니  진달래  반겨주고

                           화창한  봄의향기가  꽃동산을  만지다

고운초롱
댓글
2011.02.11 11:11:38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새봄!!

파란새싹 노란 개나리꽃 분홍색 진달래 등등
이케 생각만 해바둥 가심이 마니 설레이구욤~ㅎ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는 버얼써~~~ㅎ

봄 내음이 가득하네요^^

참 좋은 날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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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2.09 12:01: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포근한 날씨를 보인
요즈음 몸도맘두 가벼워지네요^^

에고~
파릇파릇한 봄 마중 나가고 싶어지네요~ㅎ

왠쥐~
겁나게 좋은일이 있을 같공~ㅎ

암튼~오늘도 참 좋은날 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1.02.09 14:45:45

따끈한 오뎅(어묵) 국물에 김나는 정종

한잔 생각이 절로 나는 날씨이네요.

어쩌면 주당의 마음을 이렇게 잘 아신담.

튜립 꽃다발은 순둥이 몫으로 돌리고......

못찐님과 알콩 달콩 깻내음이 솔솔솔.......

고운초롱
댓글
2011.02.09 20:16:36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떡국 마니마니 드셨나용?

가까운 거리라면??

이쁜 한복도 있겠당~ㅋ곱게 차려입구 세배라도 가고 시픈딩~ㅎㅎ

진짜에욤^^

 

암튼 이런저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이케 활력을 얻공~~~ㅎ
또~~멀리 있어도 가심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어
행복한 우리가 되었네요~ㅎ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엄마 뫼시고 치과 가려고

나섭니다.

친정으로~~~~

고운초롱
댓글
2011.02.09 20:09:19

울 여명언니!

 

안뇽?

구론데 오늘도 효도하시구낭??

보고시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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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2.08 11:31:22

쪼오거~↑~ㅎ

울 감독오빠꺼니깐 암도 먹지 마라효^^

별빛사이
댓글
2011.02.08 22:48:41

ㅋ 약올리기 없기~~~아휴 배고파~~

고운초롱
댓글
2011.02.09 19:58:44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구론데~

ㅋㅋㅋ하이고 무슨 질투가 고로케도 심할깡?

쉿!

음주가무 즐긴후에 속풀이로
국물이 체고라고 하길래

부랴부랴 정성껏 준비를 했답니당~ㅎ

암튼

고로케도 배가 아프시믄

오느 댓글에다 술병이 나서 고생을 했다고 까벌려놔바바효??

알징??

고운밤 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1.02.09 02:18:34

흐흥. 항개도 맛 없게 생겨부렀구만.

줘도 안 무글라요.

고운초롱
댓글
2011.02.09 19:53:28

푸~하하하

이으그 울 알베르또님은 온제나 구여버~~ㅋㅋ 주글꼬 가트당~ㅎㅎ

완죤 삐짐이징??

담에 귀국하시어 만약에 기쁜만남이 있게 되면

쪼오거 보다 훨씬 맛있는 춘향고을 추어탕 한사발 대접해 줄게욤^^

기대하구 이또욤~ㅎ

암튼

오늘도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려요^^

글구

늘 행복만땅하시길 또 빌면서~~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1.02.09 08:19:38

애써 경고문까지 붙여서 보내주신 맛있는 어묵탕을 이제야 봅니다.

내가 어묵탕을 좋아하는 것은 어떻게 아셨어요?

고마운 마음으로 접수를 합니다.

 

고운초롱님께서 경고는 했지만,

별빛 벗님네랑 알베르또님께서도 숟가락 들고 덤벼 드세요.

함께 배불리 먹을 수 있으니......

고운초롱
댓글
2011.02.09 20:04:52

설 명절에 고로케도 많은 손님들이 쳐들어와서

대접하시랴 고생이 참 많으셨지욤??

구로니깐 모하러 큰 집에 장남으로 태어나래효??

ㅎㅎ -_-;;

이케 힘센 손으로 어깨를 ~~주물주물 해드리고 시푸당~ㅎ

구론데 경고문까장 써붙였는데두

워낙에 인정이 많으신 탓에 모두 함께 나눠주셨네욤^^

역쉬나 울 감독오빤 세상에서 젤 모찌당~ㅎ

 

암튼

편안한 밤 되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랜만입니다

사랑하는 울 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여명님...초롱씨....잘 지내고 있지요

 

뉴질랜드에 온지 3일째...

여긴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한국은 어떤가요?...

참,,, 연휴~ 잘 보내셨나요

 

안부 인사드리고 다녀 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2.07 21:12:25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방가방가 주글꼬 가트당^^

고롬 떡국항개도 못머거써욤?

암튼

엄마 모시고 행복하고 잼있는 추억 마니마니 맹그러 오시길 빌오욤

 

글구

언니가 있을땐 완죤 한파에 몸도맘두 몽땅 다 얼었건만

요즘은 파릇파릇 예쁜 봄소식 기다립니다.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2.08 12:41:35

잘 가셨군요...

전화도 못드리고...

오시는날까지 행복하게 지내세요~~~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어느새 연휴가 끝났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희망이었는데 지나가니까 괜히 아쉬워집니다.
일상의 삶에서 주어지는 휴일의 기다림은 참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일상의 삶으로 돌아가서 또 휴일을 고대하며 열심으로 보냅시다.

고운초롱
댓글
2011.02.08 11:37:07

시내님.

 

방갑습니다

새해에도 복마니 마니 받으세요^^

아름다운 왈츠곡이 흐름니다.

눈이라도 펑펑 내릴거 같은날 입니다.

그리운 사람이 많이 보고픈날 입니다.

아름다운 날들 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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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2.06 15:22:56

어여쁜 울 은하수 언니

 

안뇽?

구론데 쪼오그 이미진 완죤 언니랑 똑가트당~ㅎ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암튼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정겨운 사랑 많이 나누시기 바랍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입춘이 지나서일깡?

한결 포근한 주말 저녁입니다

 

남은 연휴 온가족과 즐겁게 보내세욤~ㅎ

구론데~

울 어여쁜 언니들이 보고시푸당..

은하수
댓글
2011.02.05 23: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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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많이 보고싶어요,,동생!

고운초롱
댓글
2011.02.06 15:39:05

ㅋㅋㅋ

그치요?

참 ~~예쁘고 사랑스러운 은하수언니 보고시포~ㅎ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고로케도 지독스런 한파로 인하여
꽁꽁하게 요천수를 덮었던 얼음이
완죤 풀렸네요~ㅎ

 

봄의 문턱이라 구론가??

암튼~

상쾌한 바람도 쐐시며 연휴 즐겁게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1 년 새해
신묘년(辛卯年) 토끼띠 해를 맞아
모든 님들의소망이 모두 이루어 지고
아름다운 세상속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보다나은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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