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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번이  반겨 줍니다.

신나게 빠져 봅니다.



주일~...교회에 다녀와서

컴에 잠간 들려 갑니다

 

울 엄마가 TV 켜달라고 해서

이제 인터넷으로 드라마 볼랍니다

...한국 뉴스도 보시고..

울 엄마 낙이랍니다요~.....ㅎㅎㅎ

 

 

 

월드컵 여자소녀 축구

 

월드컵 축구경기 지구촌 달구는날

세게가 하나되어 도두가 열광한다

소녀팀 월드컵신화 다시한번 뽐내자

고운초롱
댓글
2010.10.03 23: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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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아침...

오늘은 날씨가 좀 흐리네요

구름사이로 햇살이 들락 날락....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벌써 시월~

이제 낙엽도 이리저리 딩굴면

정말 가을을 실감하겠찌요

여긴 벌써 나뭇잎들이

조금씩 색갈을 입어 갑니다

 

여명님이 오시니 이곳이 참 훈훈합니다

쬐금 쓸쓸했었는데....자주 만나용~....*^.^*

 

한국은 모두들 잠든시각이겠네요

사랑하는 ~님들....

편안한 잠자리되시고

좋은 꿈 꾸시고....

 

멀리서 안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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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10.03 23:59:30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초롱이네 온가족이  전주에서 이것저것 쇼핑하느랴

물먹은 솜같이 무거운 몸인데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이젠 편안한 잠자리로 가야겠다~ㅎ

 

언니도 참 좋은날 보내세요^^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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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0.10.03 01:19:59

초롱씨~....외로워 보이네..

힘내요~.....아~자aza.gif

활짝 웃고~ ^.^

고운초롱
댓글
2010.10.03 23:50:50

ㅋㅋㅋ

이렇게 좋은날에....이렇게 좋은날에...

집안에 있기 싫은날 입니다.ㅎ

고운초롱
댓글
2010.10.02 11:32:35

울 여명언니

 

오늘도 안뇽?

눈부시게 청명하고

파란하늘이랑 글구 따뜻한 햇빛과
살랑거리는 가을바람 마즈러 지리산 자락에 놀러와바바용^^

 

암튼

아주 조금 있으면 울긋불긋한 예쁜 단풍잎과 가을의
향기를 느끼실꼬만 가트네요^^

 

여름내내 휴가도 못가시고

넘 애쓰셨지요??

 

언니~!사랑해요^^

데보라
댓글
2010.10.03 01:17:50

ㅎㅎㅎ...여명님/ 그럼 워쪄시려구요

차 몰고라도 한바퀴 돌아 오세요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가을바람도 맞으며

걸어도 보시고...

아님 음악이라도 크게 틀어 노시고

신나게 한번 흔들어 보시와요...ㅎㅎㅎ

 

전 여기서 완존 붙잡힌 몸입니다

엄마 모시고 그냥 가까운 거리만 다닙니다

오래나가 계시면 힘들어 하셔서...

 

저도 스트레스 좀 확 날려 보내고 싶은데...

이렇게 좋은 가을날에 집안에 있으니....참~...

어디라도 가고 싶은 마음 ...마음뿐입니다

 

11월에 한국에 갑니다...

내년에는 좀 해방이 될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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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댓글
2010.10.02 10:47:03

초롱아...우는겨?

그곳 가을풍경이 어떠려나....

보고프고...가고프고요....

고운초롱
댓글
2010.10.02 11:21:03

저희 셩장 안내데스크 여직원이 2명인데

한 사람이 갑자기 행불이 되어서....

스트레쑤를 마니 받고 있답니당~ㅎ

 

구레서 맘의 여유가 조금은 없거든요^^

 

울 여명언니 보고싶네요

대박이도 보고싶구

혜승이도 보고시푸공

암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어욤^^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가입 승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0.10.02 11:24:50

울 비단길님.

 

반가워요^^

이케 좋은 계절에 만나뵙게 되어서 넘 기쁩니다^^

 

 

데보라
댓글
2010.10.03 01:33:01

비단길님/.....반갑습니다

만나서 기쁘구요

자주 오셔서 우리 함께 나누어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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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월

세월이 흘러가니 인생도 흘러가고

인생이 흘러가니 의욕도 흘러가서

인생이 본래이런것 아니런가 하노라

여명
댓글
2010.10.02 10:52:27

질기게도 오래오래 머무를거

같았던 그여름도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어느새 시월 입니다.

괜스레...빨랑 가라고 그여름 구박했나 봅니다.

서늘한 가을이 오니..

마음이 조급해 지는것 같습니다.

늘 건안 하시기를요~~~~

고운초롱
댓글
2010.10.02 11:38:38

구여븐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버얼써 10월이네요

가을도 자꾸만 깊어갑니다
우리네 인생도...

 

슬포용~

 

아자아자 핫팅~!!

글구

울 쳥풍명월 오라버니 완죤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데보라
댓글
2010.10.03 01:35:32

청풍명월님/...

가는세월 붙잡을 수도 없구....

너무 빨리가네요

 

시조 한자락 읊고 갑니다요....

데보라님~~까꾸웅~~~~ㅎㅎ

가을하늘이 너무 아름다운날 입니다.

데보라
댓글
2010.10.03 01:10:21

네~...여명님/..저도 까꾸웅....

오늘 아침 컴에 들어 오니

여명님의 글들이 보여 반갑고 기쁘고 그러네요...

 

이제 좀 여유가 생기셨나 봅니다

홈이 좀 쓸쓸했는데...울 여명님이 오셔서

꽉찬 느낌입니다...자주 글을주셨는데....

한동안 전말 격조했습니다

 

네~>...그야말로 이곳도 가을응 정말 실감나게 합니다

하늘도 푸르고 흰구름도 예쁘고..

낮엔 조금 더운듯 하지만

여기저기제법 낙엽도 보입니다

 

반가워용~.....자주 봐용~....*^.^*

 

 

어제 집으로 왔어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가뵙기로 하구요.

30분이면 휭허니 갈수있는 거리니....

집에 오니까 왜이리 좋은지요...ㅎㅎ

저녁엔 성당옆 사우나 새로싸악 고쳤다고

어제까지 단돈 2000원에 스피시알루다...ㅋㅋ

뜨신물에 푸욱 담그고 싶어 갔지요.

며칠전 새로 고치고 깨끗한곳 이니까....

에구머니나.....

탕안에서도 찜질방 에서도 사우나 에서도 탈의실 에서도

인사 하느라 바뻣답니다.ㅋㅋ

온통 성당 교우님들...ㅋㅋㅋ

푹 지지고 오고팟는데...

에구...

한30분 지나니..기운을 차릴수가 없었어요.

늘 걸어다니던 그길을 택시타고 왔어요.

금년 1월부터 미국으로 친정으로

간병 다니느라....

많이 지친거 같습니다.

힘들어요.

딸아이한테 가면 온천을 온종일 해도

지치지않던 제가...

지리산자락 초롱이 한테도 가고프고요

칙칙폭폭 기차타고 코스모스길 장태산도 가고프고요...

데보라 사시는 그곳도 가고프고요...

비행기 체질인가봐요.

열댓시간도 전혀 지루함 없이...

시차가 뭔지도 모르고...ㅎㅎ

기내서 주는것도 싹싹비워 참 잘도 먹고요..ㅋㅋ

가을여행 떠나고 싶어요. 좋은음악 가득싣고....

한번 떠나바바바???????

가을바다?ㅋㅋㅋ

기분 엄청나게 좋은 아침 입니다.

사랑 합니다~~이곳의 모든님들~~~~~

고운초롱
댓글
2010.10.02 11:55:29

울 여명언니

지리산자락 초롱이랑 울 감독오빠랑 보러~ㅋ

칙칙폭폭 타고 오시어욤^^

10월의 첫날 아침,

한달 계획을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우리 차근 차근히 한발 한발 걸어 가요.

후회 하는 날이 되지 않도록.............

횐님들 ~~~

데보라
댓글
2010.10.01 08:34:40

고이민현님/...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반가워요~

 

한국은 벌써 시월의 첫날을 맞으셨군요

여긴 9월의 마지막 밤~..

하루 밤을 자고 나면 시월의 첫날을 맞겠찌요

 

맞아요~..우리 차근차근 한발 한발

시월을 힘차게 걸어가 보기로 할까요!...

 

고이민현님/...잘 지내시구요

기온 변동이 있으니까 건강도 조심하시구요

 

 

 

 

고이민현
댓글
2010.10.02 07:24:34

홈에서 늘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친정 어머님도 같이 계시다구요.

효성이 남보다 크시다는걸 느낍니다.

여명
댓글
2010.10.02 10:49:44

선배님~~

기승을 부리던 그여름은 가고

모든것이 아름다운 가을 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오늘도 미소가득~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행복하시구요.....

멀리서 안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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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10.01 00:00:28

어여쁜 울 데보라언니.

 

오늘도 안뇽?

9월의 마지막 밤..

멋진 날로 기억되시길 바라며 ...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데보라
댓글
2010.10.01 08:29:38

상큼한 초롱씨 안녕~

맞어... 여긴 지금 9월의 마지막 밤을 맞이하고 있슴당...

오늘 하루도 화창하고 아름다운 가을 날씨...

파란하늘이 넘 좋아서 한참 쳐다 보았답니다

 

벌써 10월~.....난 가을 겨울이 좋아..

여름을 아주 싫어 하거든..

올 여름은 정말 끔찍했찌요...ㅠㅠㅠ

 

울 초롱씨도 이 멋진 가을을

멋진 그대와 맘껏 즐기시기를~.....

 

오늘은 점심 약속이 있어 준비하는 중~...

울 엄마하구구가 점심 사드린다구 해서...

다녀올께요....

 

오늘도 산뜻한 가을날 입니다

햇살도 좋구요....

 

잠간 들어와 안부 전하고 휘리릭~....

모두들 좋은 날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30 01:11:11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밤이 깊어 가네요...

하루하루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당^^

언니도 가을 좋아하시니깐~ㅎ

오늘하루도 가을속으로 빠져드시는 날 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횐님들 추석들은 잘쉬셨는지요? 전요 병원에서 거꾸로 쉬었답니다

사고나서 병원에 입원해서 한달 열흘 많에 태원하고

3일 출근해서 다시 대형사고가난 랑이 때문에요

지금은 정신차려 정리가 되었지만 참 많이 놀랐거든요 처음에는

많이 이상이 있는줄 알고 겁을 많이 먹었는데 레미콘이 전복된 사고치고는

많이 안 다쳤답니다 하느님께 감사하고 있어요 어제부터는

간병도 안해도 혼자 해결할 수 있을 많큼 만히 좋아졌답니다

이번 사고로 가족이 얼마나 좋은지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느새 커서 의젓하게  번 갈아 가면서 아빠를 간병했기에 저는

샵에서 일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이제 생각하니 아찔해요 만약에

잘못 되었다면 얼마나 많은후회를 했을가 생각하니 소름이 기쳐요

이제 퇴원하면 더욱 화목한가정속에 서로 챙겨주어야겠다는 생각이 깊이 들더라고요

횐님들 가족이 함께할때 충분한베려와 사랑 나누세요 세상에는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답니다^_^

데보라
댓글
2010.09.29 00:12:54

들꽃향기님/...어머~..그러셨군요

오랫동안 안보이신다 했어요

디행이시네요...퇴원하셔서 잘 지내신다니 감사하지요

 

그럼요~...아플때면 특히 생각나는건 가족이구요

함께 있음은 또한 가족이지요...이번에 많이 느끼신것 같으네요

마님을 비롯하여 아이들에게 좋은 남편과 아빠가 되셨겠네요

 

퇴원 축하합니다....그래도 휴유증...조심하세요...교통사고는~

고운초롱
댓글
2010.09.30 01:06:33

울 들꽃향기님.

그간 안보이셔서 궁금했었는데...

그러한 일이?

 

불행중 천만다행이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

 

밖에서 일하랴

병간호 하랴

정신이 하나도 없지요?

누구든지 몸이 아플때에 젤..약한 모습일거예요

용기 많이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암튼 언능 쾌차하시길 빌어요^^

 

사랑해요

 

고이민현
댓글
2010.09.30 17:52:51

마냥 즐거웠던 부산 송도를 생각하면서

그간의 육체적인 고통과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큰가를,

더욱이 두번이나 큰일을 당하셨다니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마음이

안탑갑군요.

다행이 어느 정도 회복 되셨다니 반갑고요,

빨리 쾌차되시기 기도 드립니다.

 

보지못하는  님

 

잘있어 다시보자 인사말 나눴지만

흐르는 세월속에 생각이 무디어져

오늘도 보지못하니 지난날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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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9.28 10:06:42

전망좋은 찻집에서

겁나게  좋은 사람들이랑

쪼오기~↑~ㅎ차 한잔 을 기울이며

이런 저런 정담을 나누고 싶은 날이네요^^

 

울 함께 나누어용^^

데보라
댓글
2010.09.29 00:07:50

ㅎㅎㅎ...초롱씨~..나두나두...

나두 그러구 싶은데..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근데 넘 멀리 떨어졌당....

 

주신 맛난차라도 .잘마시고 갈께..

고마워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는지요?

 

고로케도 어여쁜 초롱이도
몸이랑맘두 겁나게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낙엽지는소리
오곡이 익어가는소리
강물이 흐르는 소리
귀뚜라미 소리 들어가며 글구 ~ㅎ가을을 느끼며
세상에서 젤루  편안한 자세로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의

"테마 음악방"에서  님들을 한분한분 떠올려 봅니다^^

 

보고싶네요~ㅎ
정말~ㅎ

 

암튼
아침저녁 기온차가 넘 심하네요
감기랑은 칭구 절데루 맹글지 마시고
운동(수영)으로 체력단련 욜띰히 하시어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는 날들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09.28 00:33:55

울 초롱씨 안녕~

쪼까전에 다녀 간네용

한국은 12시30분이 넘었구...

잠자러 갔나벼...

그려~...멋진 그대랑 달콤한 꿈 꾸고~

 

안녕~....잘자용!

알베르또
댓글
2010.09.28 03:40:09

안 구레두 고등핵교 졸업 40주년 추억의 수학여행인가

뭐시긴가를 태국으로 3박 5일로 간다고 함성 더 늘그면

힘빠져 갖고 재미없다고 많은 칭구들이 꼬드기는 통에

여기서 인천으로 가 갖고 친구들과 같은 배행기를 타고

놀러가기로 하였씀다. 우리는 남녀공학이었기 따미

거의 남녀 백여명 정도가 가기로 예정되어 있답니당. 

술을 좋아하는 지는 걍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40년만에 만나보는 대전 사는 남자 동기들만 해도 반이

넘습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았는데도 살기바빠

그렇게 오랜 세월을 못 만나고 살았답니다.

밤새워 떠들어도 다 못 할 학교 시절의 추억이 많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0.09.28 23:48:33

우와~.....알베르또님/..넘 신나겠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 오랜만에 만나는 칭구들과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부럽습니다..넘녀가 100여명씩이나..완존 단체 수학여행이네요...ㅎㅎㅎ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들이 되시기를~.....

아름다운 이계절에

웃음 가득~

행복하세요!

멀리서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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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9.27 23:58:19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

 

안뇽?

가을이 물드는 하늘에

따뜻한 햇살

글구

맑은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진답니다^^

 

넘 좋은 계절이네요~

언니도 늘 웃는일만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0.09.28 00:37:51

초롱씨 안녕!

 

맞어~...이몸이 젤 좋아하는 계절이랑께...

적당쌀쌀하고 맑은 하늘을 보니 기분 상쾌하구...

또 겨울이 오는 길목이라 좋아해요

 

울 초롱씨~...잘 지내니 반갑네

오늘도 건강하게 함박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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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 풍성한 계절 가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9.26 23:59:29

은하수님/...안녕~

기차를보니 어디로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여기도 가을이 완연합니다

아침 저녁으론 많이 서늘하네요

 

고마워요~....~님도 행복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28 00:02:36

울 이쁜 은하수 언니

 

안뇽?

오늘도 완연한 가을날씨

글구 산들산들 바람이 넘 상쾌한 날이였네요^^

 

데보라 언니처럼

달리는 열차를 보니깐

쪼오그에 초롱이도 실구 시포랑~ㅎ

 

언니도

행복한 가을을 보내시기 빌오요^^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데보라니임~~~~

이곳에 함께 있으니...반가워요.

저녁비행기로 가는 녀석 얼굴 들여다 봅니다.

12월에 오지요.

언제나...늘....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이녀석....

오늘 공항에서 저는 친정으로 가구요..

휭허니 어디로 떠나고 싶어요.

데보라
댓글
2010.09.27 00:05:38

여명님/....에공 제가 타임을 놓쳤군요

함께 이야기 할걸~...ㅎㅎㅎ

 

딸래미 생각하니 마음이 찡~ 한 모양이시군요

또 보고 싶으시면 후따닥 다녀 올 수 있잔아요

 

아버님은 좀 많이 좋아지셨나요?...

그래도 큰딸들이 죄고예요...ㅎㅎㅎ

 

맞아요~...요 위에 은하수님이 올린 이미지 보니까 더욱 그러네요

그런 계절이잔아요...저도 해방되고 싶답니다.....휑하니~가고 싶다~

 

에고~...마음뿐 ~....그러지도 못하는데....

 

날씨가 제법 차가워졌어요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

건강 챙기시고.....나중에 봐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28 00:06:42

울 여명온니

 

안뇽?

늘 숙오가 많으시지요?

시간내어 쪼오그 열차타고

지리산에 콧바람이라도 쐬러 와바바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알죵?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모두들 잠든 시간~...살짜기 다녀갑니다

지금부터 울 엄마 모시고 운동갑니다

울엄만 좌식 자전거에 앉아 다리 운동..

전 런닝머쉰에서 걷고 뜁니다

사우나하고 개운하게..

점심먹고 옵니다

 

모두들 평안히 주무시고

새날 새 아침 상쾌하게 맞으세용~...

모두들 연휴라 편히들 쉬고 계시겠네요

 

그럼~....좋은 꿈꾸시고....

안녕~...^.^...멀리서

100_faith0515@.jpg 하세용!.....*^.^*

 

추 분 (秋分) 9월 23일

 

(천문) 태양이 적도를 통과하여 북쪽에서 남쪽으로 향하는날이다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고 추분이 지나면 점차 밤이 길어진다

 

(기상과결실) 

          들판은 어디서나 귀뜨라미 울어 예고

          콩꼬투리가 툭툭 말라서 터지는 소리

          조 이삭 수수 이삭 여물어 가는 청명한 가을 하늘

          들판의 벼들은 강렬한 태양 천둥과 폭우의 나날을 견뎌

          저마다 황금빛으로 겸손의 고개를 숙인다

 

(시절음식) 버섯요리가 대표적이다 또한 호박꼬지 깻잎 호박순 고구마순

                  산채도 말려서 겨울을 준비한다

데보라
댓글
2010.09.25 01:14:52

청풍명월님/....맞아요~

와~....벌써 추분이네요

그렇게도 무덥던 여름이 엊그제 인것 같은데..

이제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었네요

넘~....좋아용

이곳 미국에선

요사히 해가 무지 짧아졌음을 느낀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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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0.09.25 01:17:45

ㅋㅋㅋ,,율 초롱씨

또 눈팅하구 가는구나~....

귀엽기도 해라~....

이곳은 오늘 추석입니다만

조용합니다..별다름 없이~

 

오늘은 엄마가 주사 맞는 날이라 주사 맞고

점심을 외식~..일식 집에가서 엄마 좋아하시는

런치 박스를 먹고 들어 왔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비가 오나요?...

그럼~ 보름달을 볼 수 없었겠네요

 

여긴 날씨가 좋아서 오늘 밤

보름달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남은 휴일 잘 보내시고~....

 

고운초롱
댓글
2010.09.23 22:22:58

울 효녀딸~~ㅎ

데보라 온니 짝짝짝

넘넘 이뽀랑^^

데보라
댓글
2010.09.25 01:16:10

ㅎㅎㅎ...그다지 효녀는 못되고요~...

항상 이쁘게 봐 주는

울 초롱씨가 넘 이쁘네용~...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이곳을 찾습니다.

데보라님...알베르또님...

외국에서 맞는 명절 쓸쓸 하시지요?

아침 일찍 뉴욕사는 동생내외가 전화를 했어요.

늘 함께 못함이...

또 비가 내리시려나 봅니다.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귀경길 안전운전들 하시구요.

알베르또
댓글
2010.09.23 01:20:35

추석인지 뭐시기인지 정말

그렇네요. 오늘 저녁에

위령미사 후 떡국을 준다니

추석인가보다 하지요. 뭐.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과 함께 편안한 연휴 보내시고,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집에서 앞풍경을 보며

인사 드리는 아침 이렇게나 행복하고 푸근 합니다.

엊그제 딸아이도 휴가차 왔구요.

온집안이 갑자기 가득찬.....

풍성한 소식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집에 오니 심한 목감기가 걸려....

우리 해승이랑,대박이들 곁에도 못갑니다.

짜슥들 우째그리도 탱글탱글...

쳐다보며 방긋방긋 웃는답니다.

"짜슥들..이쁜건 보여 가지고...ㅋㅋ"

할미가 던지는 말에 온집에 웃음이 한바가지...ㅋㅋ

행복 가득한 아침 입니다.

여러분 뵙고싶었어요.이따만큼...

 

 

데보라
댓글
2010.09.21 08:04:53
여명님/...좋은 아침 맞으셨군요

오랜만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신가봐요

일본에서 딸래미도 오구...

 

근데 요사히 너무 피곤하셔서

본인의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셨군요

감기까지 걸리시고....

 

식구들과 즐거운 추석 한가위 보내세요

풍성하고 풍요로운 넉넉한 한가위되시구요

맛나거 많이 드시구 감기도 언능 나으시구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요~....^.^

알베르또
댓글
2010.09.22 01:57:56

반갑습니다.

너무 오래 소식을 전해주시지 않아서

무척 궁금했습니다.

이제 됐습니다.

온 식구들과 즐겁게 노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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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님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이미지006.gif

 

은하수
댓글
2010.09.20 23:47:57

데보라님!

생일..^^*

축하 축하 드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여시고

많이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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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9.21 01:00:55

어여쁜 울 은하수온니.

 

안뇽?

낼모레 추석이라고

몸두맘도 겁나게 바쁘시죵?

암튼

맛난음식 송편도 마니마니 드시고

살도 쬐금만 찌시공~ㅎ

고운시간들 되세욤^^

 

울 언니~!완죤 사랑해요~빵긋

고운초롱
댓글
2010.09.21 0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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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9.21 00:22:25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울 데보라 온니의 생일을 위하여

석달 열흘동안 땀방울 뚝뚝 흘리며

연습한 쪼오거 공연입니당^^

 

추카추카

시방처럼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울 데보라 온니~!사랑해요

알베르또
댓글
2010.09.21 01:47:59

저도 데보라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만수무강하십시오.

데보라
댓글
2010.09.21 02:59:38

별빛사이님/....생일?????????

아닌데요..어떻게 하지~

날짜가 틀렸어요..

그리고 음력이예요

잘못 아셨네요....

죄송해요..그리구 모두에게 감사 ~...

 

그냥 미리 받아둘까용....ㅎㅎㅎ

별빛사이
삭제 수정 댓글
2010.09.21 11:42:47

미리 버스데이~했네영......적어둔게? 양력 ㅋㅋ

미리 맛보시공....

진짜배기는??

와인으로 건배하자구요

한가위  추석...

오작교의 사랑하는 모든 울~님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맞이하시고

가족들 도란도란  함께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는 모습이

많이 부럽습니다

 

풍성하고 풍요로운 넉넉한 한가위 되시기를

멀리서나마 안부 인사드립니다......

 

매년 이맘때면 고국이 더욱 그리워집니다요.....

모두 모두 웃음 가득~ 행복한 시간들 되세용~.....*^.^*

 

여기 미국에서도 보름달은 볼 수 있으니까...

소원이라도 빌어야징....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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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주말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셨는지요?

어여쁜 초롱인  벌써부터 들떠있네요^^

왜냐고욤??

 

오랫만에 친지,사랑하는 가족이랑 

방가방가^^할 생각을 하니깐요~ㅎ


울 님들께서

정겨운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넉넉한 명절 되시고..
온가족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0.09.20 07:16:07

컴 앞에 앉아 자판을 두두리며 일일이 

출석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여기도 모두 안녕하구요, 서울 딸네도

벌써 왔다 갔습니다.

고운초롱님도 그대와 같이 즐겁고

행복한날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21 00:16:33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가 온제나 젤루 이뽀랑~ㅎ

ㅋㅋㅋ

암튼
도란도란 둘러앉아 가족들과 함께 정감나누셨어용?
행복만땅인 울 오라버니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당^^

추석연휴내내

밝은 보름달 만큼이나

가정에 축복과 큰 행운이 집안 가득하시길 빌오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당

 

데보라
댓글
2010.09.20 23:25:36

초롱씨는 좋겠당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한가위 추석도 잘 보내시와요..

 

부럽다 부러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0.09.21 00:47:15

네~

넘 행복하더라고요~ㅎ

언니도 엄마랑 동생이랑 함께 참 조흔시간 보내세요^^

 


 결실의 계절 가을에 찾아 온 한가위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가족과 함께 편안한 연휴 보내시고,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9 00:00:50

울 어여쁜 은하수 온니가 주신 맛난 송편을 어찌나 마니 먹었던쥐..ㅎ

배가 넘 불러서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께 까꽁도 못하게따~~ㅎ

낼 다시 올게용^^

편안한 밤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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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회원님 모두 풍성한 추석 명절 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9.17 23:51:31

은하수님/...오랜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셨어요?

나도 송편이랑 먹고 싶은데

주신 송편 맛나게 잘 먹을께요

여긴 추석이라고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평소와 같이 ....

 

픙성한 한가위 잘 보내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0.09.18 23:57:27

쪼오기 어여쁜 뇨잔 완죤 울 은하수 온니랑 똑가트당~ㅎ

언니도 행복한  명절 보내세용^^

완죤 사랑해요~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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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고 행복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9.17 23:48:15

별빛사이님/.....푸하하하하~.....

나도 그림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축복 많이 받으세요

 

웃음가득.......행복하게~...*^.^*

 

고운초롱
댓글
2010.09.18 23:54:55

하이고~ㅎ

나의배얌~^^

 

ㅋㅋㅋ

고운꿈 꾸세효^^

추석 (秋夕) 9월 22일

 

한가위 가배 중추절 이라고도 한다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이므로 가장 풍성한 때이다

 

(유래 )신라 유리왕 때 여자들을 두 편으로 나누어 7월 기망부터

           매일밤에 베를 짜게하여 8월 보름이 되면 성적을 가려 진 편에서

           술과 음식을 장만하여 이긴 편에게 대접하고 노래와 춤을 추며

           놀았는데 이를 가배 라고 불렀다

 

(풍습 )2---3일전 벌초하고 햇곡으로 빚은 송편 술 과일을 차리고 차례를 

           지낸 후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를 한다

 

(강강수월래 ) 추석날  달 밝은 밤 부녀자들이 서로 손을잡고 둥글게 원을

                       그리며 목청 좋은 사람이 앞소리로 다른사람은 뒷소리를   

                      받으면서 춤을 춘다

 

(속담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떡을 빚어 나눠 먹었다고 해서  일 년 열두달

         365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고운초롱
댓글
2010.09.17 20:33:39

울 청풍명월님.

 

까꽁?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들이랑

오랫만에 따뜻한"정"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오욤^^

 

편안한 밤 되시구요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완죤 얄랴븅~꾸벅

데보라
댓글
2010.09.17 23:45:56

창풍명월님/..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맛있는 음식 좀 나누어 주세요~.....

오작교님 !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 부임한 daniel 회원 입니다

회원으로 받아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좋은 회원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여러 동료 회원님들께도 첫인사 드림니다

앞으로 많이 지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7 2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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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0.09.17 23:43:09

어서오세요~...다니엘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자주 오셔서 우리 함께

아름다운 공간에서 사랑을 나누어용~....

오늘도 행복한시간들 보내세요

오작교
댓글
2010.09.18 22:03:07

daniel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드립니다.

몸을 비록 외국에 계시더라도 우리 홈 공간에서

푸근한 고국의 사랑과 낭만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자주 뵐 수 있지요?

좋은 아침입니다...

근데 여긴 조금전부터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창밖을 내다 보니 내리는 비가 마음을 시원히 적셔 줍니다

하루종일 이렇게 비가 왔으면 좋겠따....ㅇ

오늘은 나가지 말고 집에 있어야지..

근데~...이러다가도 낮엔 해가 쨩!....나거든요

 

미국은 여름엔 비가 잘 안오거든요

우리도 후로리다 쪽에서 태풍이 지나가면

천둥 번개 치고 비 바람오지요

근데 한국처럼 그렇진 않지만...

 

암튼 비를 좋아하는 전...이렇게 창밖을 내다 보고

베란다로 나가 커피 한잔 들고 섰습니다...

 

늦은 밤이지요~...한국은 12시

여긴 아침 10시....

하늘은 어둡지만 촉촉히 내리는 비는 좋으네요

 

모두들 잘 지내세요~...

 

멀리서~....*^.^*color_welcme08.gif

 

 

 

고운초롱
댓글
2010.09.17 00: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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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어여쁜 데보라 온니

        초롱이랑 쪼거 한잔 나눌까낭?

데보라
댓글
2010.09.17 23:40:48

ㅎㅎㅎ...울 초롱씨~//고맙기도 하셔라

오늘 아침은 맛난 커피 마시겠네...

우리 커피 쨩!하고 마실까나...ㅋㅋㅋ

부라보~....고마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0.09.19 23:17:37

어여쁜 울 데보라언니랑 함께 쪼거 마시고시포랑~ㅎ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화창하고 파란 하늘이랑

조석으로 서늘한 날씨가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고 있네요^^

 

이케 좋은날

나의 모찐그대가

새벽공기를 마시며 공치러 가더니만 조금전에 전화가 걸려왔답니당

 

모냐고욤??

누구나 홀인원의 꿈이 있잖아요..
그런데 오늘 기분좋게 갑자기 공이 없어졌답니다~~ㅋㅋㅋ
구레서
앞 팀에서 뒷팀에서 환호가 터지고~~ㅎ
고로케 드뎌 홀인원을 하게 되어서 증정식이 있고 난리라고 하네요^^

구레두

차분한 매너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거라 생각이 드네용~ㅎ

 

오늘은 참 좋은 날이네요^^

울 님들께서도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0.09.16 17:03:02

골프 첫 걸음마 부터 듣기는 듣던 단어인데

나 나 우리팀 일행이 홀인 원걸 못봤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통쾌할까 상상만 해 봅니다.

차고있는 전대를 활짝 풀어 놔야겠네요.

축하주를 같이 하지 못할지언정 기념선물을

하나 부탁해................유...............우 !

축하 드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6 17:31:11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오늘도 까꽁?

홀인원패 받으면
동행인 이번엔 멀리있는 칭구들인데..
답례 하려면
없는 자갈논 파라야긋따~ㅎㅎㅎ

 

암튼
팽생에 한번 할까 말까 하다는
오라버니의 홀인원을 기원합니당

 

글구

추카추카해 주신거 고맙습니다.^^

울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당~꾸벅

 

데보라
댓글
2010.09.16 23:57:08

에공~.. 초롱씨 좋겠다...

멋진 그대에게 축하한다고 전해 주시와용

 

한턱내려면 주머니 다 털어야겠당~...

암튼 ~...좋은 날이네

고운초롱
댓글
2010.09.17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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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0.09.17 00:06:05

ㅎㅎㅎ....초롱씨~

지금 컴네 있네..잠 안자고~....

 

한공간에 있어 반갑네용...

고운초롱
댓글
2010.09.17 00:15:41

울 모찐그대랑 알콩달콩

야그 나누고 출석부 콩콩 ~ㅎ땜시렁 잠시 들렀답니당^^

하이고~~울 이쁜언니 방가방가랑

안녕하세요 저는 Danny 입니다

말씀 하신대로 저에 인포메이선을 보냈는데

되돌아 왔습니다

어덯게하면 되겠습니까?

알려주십시요

죄송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0.09.16 14:31:21

Danny님.

그랬나요? 이상하군요.

 

아래의 메일 주소를 선택하셔서 다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park5611@kornet.net

 

pji0051@hanmail.net

 

pji6602@naver.com

 



울 엄마하고 언니하고 언니엄마하고

넷이서 헬스에 다녀왔습니다 사우나도 하구~

오랜만에 수영장에 잘 하도 못하는 수영하느라

팔 다리가 뻐근합니다요...

 

짜장면 먹고 들어오니 피곤~..저녁은 그냥 넘기고

졸려서 김탁구(인터넷으로) 보고 일찍 자렵니다

 

모두들 잘 지내세용~

안녕~...멀리서....*^.^*

고운초롱
댓글
2010.09.16 17:04:29

구레?

김턱규 드라마 초롱인 항개도 본적이 없지만..

삽입곡으로 나온다는

이승철/그사람을 마니 좋아해서

하루에 한두번은 울 셩장에 흘러내보내고 있답니다

고롬 울 횐님들이 겁나게 즐겨따라부르곤 하거든요

 

구론데

인어인 초롱이가 언니랑 가까이에 산다면

올메나 좋을까낭??

왜냐공??

내가 직접 ~ㅎ개인레슨으로  울 언닐 인어아가씨로 맹글고 시포서지용

ㅋㅋㅋ

암튼

언제나 모찐 울 데보라 온니~! 사랑해요~빵긋

데보라
댓글
2010.09.17 00:03:27

글게 말이시~...

난 초롱씨가 부러워 죽겠당께롱

수영 잘하는 사람 증말 부러워...

난 다른 운동은 다 잘하는데 이상하게 수영만 잘 못해

옛날에 물에 한번 혼나서 물을 무서워 한당께...

 

근데 물속으론 좀 가거든 ,,숨안쉬고

근디 고개를 들면 꼬루루룩...물속으로

ㅎㅎㅎ...고개들면 물만 먹어....

근데 요즘 한번씩은 고개를 들지롱....

 

맞어 울 인어 공주한테 배우면 좋으련만..

나도 신나게 수영한번 해 봤으면..소원이 항개도 없긋따....ㅋㅋㅋ

 

고마워~...초롱씨~...말만이라도

이 가을~....웃음 함박~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따....

안녕~~~

보릿고개

춘궁기 보릿고개 어떻게  잊겠는가

이고개 넘으려고 얼마나 울었던가

어제의 삶의고통을 젊은이는 모른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5 16:01:53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높고 푸른하늘이 넘 이뽀요^^

잘 지내셨지욤??

글구 보릿고개

고시절에 보리밥을 너더리가 나도록 머꼬 살았다공
시방도 보리밥을 쳐다보지도 않는 분들을 바써용..ㅎ

전 별미로 즐겨먹고 있습니당

 

그때 그시절 ..추운겨울을 모르지요..

 

암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용^^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당^^

데보라
댓글
2010.09.16 09:00:10

청풍명월님/...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나들이 하셨네요

 

보릿고개~..잘은 모르지만

왜 보릿고개 이야기하시는지....

전 보리밥은 안좋아하지만....

 

잘 계시지요?....

반가워용~...*^.^*

울 온누리님.

 

까꽁?

만나뵙게 되어서 넘 방가방가워용^^

구론데

왜..모땜시렁 어여쁜 초롱일 혼내주라공 한고얌????

ㅋㅋㅋㅋ

 

암튼

이케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 홈에서

소중한 인연~!!

맹그러 갑시당^^알죵??

 

글구

요로코롬 인사를 나눌 수있도록 ~~ㅋ

호명해주셔서 넘 감사해요~ㅎ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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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0.09.15 00:28:20

울 초롱씨...

독서도 하구..오늘은 시간이 났나부지..ㅎㅎㅎ

다리도 까딱까딱...이쁘당

고운초롱
댓글
2010.09.16 17:12:11


푸~하하하

맘과 생각을 풍족하게 맹그는
독서의 계절이자나용??
ㅋㅋㅋ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꽁?
대문이 가을옷으로 화~~악 갈아입었네요!!!!
넘 아름다워요^^

쪼오거 보니깐 초롱이의 맘이 넉넉해 지고 풍요로워집니당

 

늘~~이케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울 고우신 횐님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숙오를 하시는 울 감독오빠 고맙고 감솨해요^^

특별싸아비쑤로
추석 연휴때에 전망조흔 찻집에서 팥빙수 한사발 대접해 드릴게욤^^
기대해도 좋습니당~ㅋㅋ

 

암튼

오늘도 화사하게 웃는 날 되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0.09.14 13:00:50

하이고 초롱님.

고노무 팥빙수 기다리다가 올 여름 내내 목이 학처럼 늘어진 것 아시는지요.

그런데 또 전망대의 팥빙수??

 

떨어지는 낙엽들을 바라보면서, 남원의 야경과 함께 먹는 팥빙수도 괜찮을 듯 싶네요.

그럼 여름에 못다 먹은 팥빙수를 가을에 먹을 꿈을 또 꿔볼까나......

데보라
댓글
2010.09.15 00:35:19

초롱씨~....나두 먹구잡당...자기네 끼리만~

언제 가면 줄꺼지.....

나두 팟빙수 좋아 하는디~....ㅎ

중년을 위한 좋은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0.09.14 12:58:37

중천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의 새내기 가족이시지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중년을 위하여 만들어진 공간에서 우리 사랑과 낭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0.09.15 00:30:19

중천님/...어서오세요

아름다운 저희 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시간 함께 해요...

무덥던 날씨만 가을로 들어섰는가 했더니

오작교 대문도 가을빛으로 단장 했네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성해 보입니다.

모든 회원님들 알찬 알곡을 곡간에 가득

채우시는 이 가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0.09.15 00:38:13

고이민현님/...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네~...9월엔 추석도 들어 있고

몸도 마음도 풍성합니다요....ㅎㅎㅎ

 

고이민현님도 가을이라는 항아리에

득 가득 채우세용~......



우리 홈도 ㅇㅣ젠 가을인가 봅니다

가을 으로 이쁘게 단장을 하였네요..

 

단풍이 어여뿐 계절....가을

 

오늘도 여긴 가을을 재촉하듯

날씨도 청명하고 좋습니다

 

리 ~님들 행복하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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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댓글
2010.09.14 13:02:54

그래도 홈 단장을 제일 먼저 말씀해주신 분이 데보라님이시네요.

너무 힘들었던 여름인지라 조금 앞당겨서 단풍들을 세워보았습니다.

 

아직도 덥기는 하지만 햇볕만 피아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견딜만 해졌네요.

그렇게 우리들의 가을은 시작을 하는 것이겠지요.

데보라
댓글
2010.09.15 00:32:37

ㅎㅎㅎ...그러게요~

미국에 들어 오니 많이 한가합니다

자주 들어 오게 되네요...

 

잘 지내시지요?...

늘 홈을 위해 수고 하시는 오작교님~....

감사하구요....고맙습니다

왓다가  그냥 갑니다

반겨주는 님없어 그냥가요

고운초롱님 살짝 눈팅만 하구 가지말구요...

촉촉한 이슬이하구 한잔 하고온 온누리님에게

인사라도 해주고 가세욤...ㅎㅎ

데보라님...초롱씨는 찾았는데 눈팅만 하구 가여

혼좀 내 주세요

데보라
댓글
2010.09.14 05:50:33

무슨 소리를요....

그냥가시면 삽삽하지요

그래도 이렇게 몇자 적고 가시니 반갑소이당~....

 

잘 지내시지요..?

가을이 우리 앞에 성큼 오려나 봅니다

 

ㅎㅎㅎ...그래도 울 초롱님 아래 위 들려 갔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14 20:58:37

하이고~

울 온누리님 땜시렁 나의배꼽이 완죤 이사가긋따..........ㅋㅋㅋ

푸핫...ㅋ

울 초롱씨~....를 찾습니다

공개 수배합니다...ㅎㅎㅎ

누가 울 초롱씨 좀 찾아 주세용~

 

왜 이리 조용한거냐구용~

고운초롱
댓글
2010.09.13 2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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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0.09.14 05:45:09

ㅋㅋㅋ...울 초롱씨/...살짝 눈팅만하고 가기 있썽~

뭐 잘못했구나~ 뭘 훔쳐 먹다 들킨 사람처럼....ㅎㅎㅎ

 

잘 있는 모양이라 안심이네용~....

코~...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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