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아침부터 왼종일 보건소에서 울 셩장 회원님들을 위하여 체성분 측정을 하고 있답니다. 부랴부랴 초롱이도 검사를 해봤더니 체구성 성분 골격근 지방 부위별 분석 완죤 표준이라며 겁나게 잘 관리를 했다고 칭찬을 받았답니당~ㅋ 어여쁜 초롱이 기분만땅하고 행복하네용~ㅎ 비 내리는 저녁 편안한 시간 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그러게요. 도통 흔적을 뵐 수가 없어서
아버님 곁에 계시는 것으로 알았지만......
아버님 병간호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시지요?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광양망덕 바닷가에 ..
매년 이맘때면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던
고노무 전어회 무침 구이를 맛보기 위하여
울 모찐그대랑 나랑 출발을 했는데..........완죤 사망하는 줄 알았답니다.ㅎ 왜냐고욤? 싱싱한 전어회를 머꼬
넘 무서워서 바닷가에서 일박을 하고 낼 아침에 떠나자고 했더니만
고론데서 못잔다고 위험을 무릎쓰고 오느랴고 .............. 진짜루
태풍 곤파스 태풍의위력은 굉장하군요-,,-
성난 태풍 폭우의 아수라장 속에서
우산이랑 나의스커트가 완죤 홀랑 뒤집어지더군요.ㅎ(울 집앞 주차장) 암튼
농작물 피해도 걱정이 되고..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더 이상의 큰 피해가 최소화 되길 바래봅니다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8월의 마지막 휴일 잘 보내시고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지욤?? 초롱인
여름방학 특강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고노무 긴장이 풀려서일까용?
며칠전부터 등뒤에 근육이 뭉쳐버렸나봐요.. 어젠
기지개를 펴다가..
글구 수윙을 하다가..
헉!! 숨 막혀.. 완죤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네용. .ㅡ,.ㅡ; 암튼ㅋㅋㅋ
크리닉에 가서 뜨거운 찜질하고
주물~주물 평소에 잘 알고 지낸 선생님께서
오찌나 정성껏 치료를 잘 해주시던쥐~
지금은 통증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ㅎ 울 님들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어 늘 행복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이럴때일 수록
즐겁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수영)으로 체력단련 하시도록
가을을 맞이하여 프로그램을 개편하느랴 (쾌적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수영을 즐길 수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쪼오거 울 셩장 게시판에 광고하랴~ㅎ 몸도맘두 맘의 여유가 없네요. 암튼
마음만은 뽀송뽀송하시길 빌오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완죤 사랑합니다.. 어여쁜 초롱이 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마니 덥죵?
포도
심장기능를 좋게하거나
혈관에 좋고, 피로회복은 물론 기미예방에도 탁월하네요~
점심머꼬 들어오는데~
완죤 계란이 삶아질꼬만 가튼 불볕더위에 숨이 멎을꼬만 같았어요
암튼
싱싱한 포도 마니 드시고 몸도맘두 건강하게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처 서 (處暑) 8월 23일
(기상) 더위가 곳을 정하여 멈춘다는 뜻이다
입추(立秋)와 백로 (白露) 사이의 절기이며
벼가 익으면서 쓸쓸해지기 시작한다
(처서속담) 처서에 비가오면 십리에 곡식 천석을 감한다
처서에 비가오면 독안의 곡식이 준다 는 속담처럼
처서의 비는 곡식의 흉작을 초래한다
(제철과실) 중복에는 참외 말복에는 수박 처서에는 복숭아
백로에는 포도가 제철 과실로 최고의 맛이다
(농가 월령가 ) 베짱이 우는소리 자네를 위함이라 저소리 깨처듣고 정신을 가다듬소
가을이 가까우니 의복을 유의하소 빨래하여 바래이고 풀먹여 다듬을제
월하의 다듬이소리 소리마다 바쁜마음 부녀자의 골몰함이 한편으론 재미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