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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3.1기미독립만세 94주년,
     조선 전국 방방곡곡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독립만세를 외치던 그날,
     차츰 잊혀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다시 한번 그날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고 기원해 봅니다.

오후시간~...

엄마 과일이랑~

점심드리고 잠간 들어 와 봅니다

나도 죽좀 먹구~....아~...싫다

 

오늘 아침 외출하려다

3시에 택배가 온다고 기다리고 있음.....지루하다

 

ㅎㅎㅎ....이 그림 참 재미있죠?...

 

123.jpg

 

여명
댓글
2013.02.26 14:43:56

그림이 재미 있어요~~ㅎ언능 나으셔맛난거 드셔야  하는데~~전 다음주  토요일 아이한테 가요.동생은 늦어도 4 월초 나온답니다.완전 나오기전 한번다녀올까도~~~~확실하진 않구요~~

루디아
댓글
2013.02.26 20:43:24
여명님 못 뵈니 쓸쓸합니img22D8_tmp[1].jpg

다~~
여명
댓글
2013.02.27 11:56:50

그림이  고와 바탕화면에 깔았어요~~~폰~~~

커피이야기며~~두런두런 사시는 이야기들~~~너무~~~보고픔니다~~

데보라
댓글
2013.02.26 10:01:53

여명님/....

네~...많이 많이 보고팠어요

 

많아 바뿌셨나봐요

궁금하면서도 전화 한통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별일 없으시다니 다행이구요

 

넵!...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벌써 2월도 마지막....

3월..한달만 지나면 미국으로 들어 갑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참~ 언제 일본에 가신다구요??

뉴욕인가?...

좋은아침!!!!!!!

 

79.jpg

맛난거 많은데 먹지도 못하구....ㅠㅠㅠㅠ

울님들 많이 드세용~....^^*

데보라
댓글
2013.02.25 10:00:42

유ㅜㅜㅜ......어제부터 속이 안 좋아요

며칠동안 식구들이 모였는데..

너무 과식 포식 한것 같아요...

위도 안좋은데~너무 무리?

 

오늘은 좋아하는 커피도 끈고 죽을 먹으려구요

지금 부엌에선 죽이 보글 보글 끓고 있습니다

정말 죽 싫은데...이렇게 한번씩 혼이 나면서도

주의를 못하네용~....

 

TV에선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이...

정말 국민들이 기대하는

지혜로운 대통령이였음 하는 마음...소망해 봅니다

 

사랑하는 울님들~...또 한주 시작합니다

활기찬 날들...웃음가득 ..기분좋은 날들 되시기를~....

사랑의 마음도 몽땅 놓고 갑니다....^^*

여명
댓글
2013.02.26 01:25:04

데보라님~~~너무바뻐  인사도 못드렸어요~~~별일 없구요~~~연락드릴께요~~~~

데보라
댓글
2013.02.26 09:58:35

여명님/....^^*...방가 방가~

오마나!...이제야 오셨군요

무지 무지 바쁘셨던 모양이예요

안녕하세요 횐님들...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먹구살기 바쁘다보니 컴퓨터와 친해지기가 쉽지 않네요

오랫만에 들어와도 한없이 편안하군요.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라고 하는데

맛있는 오곡밥 드시고

한해동안 두루두루 건강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3.02.25 10:06:31

오마나/.....^^*

유지니님~...정말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많이 바쁘셨나봐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바쁘셔도 가끔 들어와 이렇게라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유지니님도 건강하시구요

가내 두루 두루 늘 행복하세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부럼을 깨면서 
    이(齒)도 튼튼히 하고 악귀를 쫓아버리고 
    일년 행운을 기원해 보세요.
    오곡밥에 오색나물을 드시면서...
데보라
댓글
2013.02.24 10:22:32

고이민현님/...

에공~....

근데 부럼을 깨먹지 못했네요

 

네~....고이민현님도 맛있게 드세요

오곡밥이랑 오곡나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3.02.24 10:26:06

김태공님/....^^*

어서오세요

방갑습니다~...환영합니다

 

좋은시간~

편안하게 머무르다 가세용

그리고 자주 오세용~....

루디아
댓글
2013.02.24 21:37:43
김태공님~ 반갑습color_img15.jpg

니다~
이쁜이~1.GIF

데보라
댓글
2013.02.23 10:32:56

사랑하는 울 님들~.....^^*

 

햇살이 참 좋습니다

밝은 햇살처럼

고운 주말 보내세용!!!!

 

추신:...내일이 정월 대보름이라는데

제가 오곡밥을 참 좋아한답니다

울님들도~..... 맛있게 만들어 드시구요...

 

저도 오늘 준비할랍니다요...ㅎㅎㅎ

루디아
댓글
2013.02.23 22:56:30
보름.jpg

데보라님~ 초롱님~ 나물 간이 됐는지 맛 좀 보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3.02.24 08:52:54

제 눈과 입에는 딱이네요...ㅋㅋㅋ

데보라
댓글
2013.02.24 10:21:05

루디아님/....^^*

땡큐!....

 

전 아무것도 안했어요

근데 오색나물을 보니 무지 먹고 시푸당

원래 나물을 좋아하니깐~....

 

고마워요

눈요기도하구 맛있게 먹고 갑니다

딱이예요...간이 내 입에~....

 

오곡밥도 좋아하는데 동생이 잘만들어요

만들어서 갖다 준대요...

 

울 루디아님도도 오곡밥이랑

오곡나물 맛나게 드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3.02.23 14:39:03

안구레둥

여명언니가 안보여서 궁금했었죠?

그래서

어제 오후에 언니의 밝고 맑아 이쁘신 언니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아이들 봄방학인듯..

글구 친정 나들이가 잦아지시고

몸도 맘두 마니마니 분주하시다고 합니다.

 

데보라 언니 알죵?

데보라
댓글
2013.02.24 10:24:24

응 초롱씨/...

나두 전화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을 놓쳤네....

 

뉴질랜드에서 조카가 와서

식구들 만나고 모이느라구~....

 

궁금했는데~

별일없다니 다행이예요~....

바쁘시구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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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3.02.22 20:06:3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도 삶의현장에서

가정에서

또 사회에서 숙오 많으셨지욤?

 

쪼오거 초로이가 준비한 편안한 의자에서

여유롭게 쉼을 얻어보시길 바랍니당.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2.22 21:17:28

언젠가는 갖고싶은 것인데..

근데 넘 빨리 흔들거려요~~~^^

 

데보라
댓글
2013.02.23 10:25:52

나도 쉬고 싶당~...

울 루디아님도 하나 장만하세용...

 

미국에서 하나 장만했었는데..

첨엔 좋더라구요....

지금은 쪼기 앉아 흔들어 보고 싶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3.02.23 14:45:55

흔들 흔들 편안하게 앉아서

명상음악이나 감상했으면 참 좋겠어요

 

오늘같은 날엔...

고운초롱
댓글
2013.02.23 14:42:35

ㅋㅋㅋ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야

초롱이도 쪼론 안락의자 없거~~~~~~~든 ㅎ

 

그래도 안마의자가 언제나 거실 쇼파옆에 있기 때문에

아침저녁으로 시간이 있을때면

토닥토닥 무거운 어깨를 쎤하게 주물주물 해주고 있어 참 좋답니다.ㅎ

 

정말.

피로해진 몸이 ~ㅎ

오늘 가입 했습니다..

분위기가 넘 좋네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었음 좋겠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3.02.22 20:09:35

유채꽃 축제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봄이되면 노란유체꽃이 참 아름답지요

그래서 그런지..

 

꽃향기와 함께 환해진 거 같아 참 좋습니다.

암튼

자주 뵈었으면 해요 ^^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2.23 10:27:31

유채꽃 축제님/....^^*

저두 환영합니다

 

방가워요~...어서 오세용~....

머무르며 좋은 시간 만드세요

 

루디아
댓글
2013.02.22 21:18:34

언제나 축제의 날들 되시길 바래요~~

반갑습니다~~^^`11.jpg

지난 주말 엄마랑 조카부부랑 롯데 백화점에 나갔따가

맛난 런치 먹고 나오다가 커피마시려고 들어가는데

그앞에서 커피머신을 쎄일하고 있었어요

 

울 조카가 커피에 일각연이 있어서 한참을 설명을 듣고 보더니

조은거라면서 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요사히는 메이드인 차이나가 많은데

이 물건은 독일산이더라구요

사실은 비싸잔아요...기계가~

 

선뜻 사기가 망서려졌나봐요...조카 부부가...

쎄일을 해도 이제 신혼살림을 하는 조카 부부에겐 큰돈이지요

 

전 사고 싶었거든요...그래서 저도 한참을 생각하다가 저질렀지요....

사실은 미국에 오래 살았서도 원두 커피를 블랙으로 먹는거 안좋아하거든요

늘 커피를 내려 마셔도 꼭 프림과 설탕을 넣고 마셨답니다

 

근데요 어느날 인터넷을 보다가 커피에 대하여...

프림은 콜레스테롤을 ..지방간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우와~....그래서 제가 약을 먹고 있는데...깜짝~

 

안되겠다 싶어 봉지커피나 프림을 줄이기로 하고

원두를 마시기로 했답니다....그냥~..아메리카노

 

ㅋㅋㅋ..울 조카도 큰맘먹고 샀답니다

어제 집으로 와서 설치해 주고 설명도 해주고 갔습니다..

 

어제부터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대로 마실것 같습니다...아메리카노

아직은 썩 그렇지만...훈련이 되면 입에 붓겠찌요....

 

ㅎㅎㅎ...근데요 머신으로 커피를 내리곤

프림과 브라운 슈가를 넣고 마셨답니다

아침이라 썩 안내키더라구요~....ㅋㅋㅋ

 

이제 다음에 한국에 나올땐

제가 좋아하는 원두를 사가지고 올려구요

뉴질랜드 동생네는 벌써부터 커피머신으로

카푸치노를 만들어 마시고 있었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한국에 올때 그곳에서 좋아하는 원두를 사오라고 했습니다

 

에공 ...오늘 하루 기네요

엄마랑 외출하려다 그만두고 방콕~

 

벌써 하루도 저물어 가네요

사랑하는 울 님들~....

모두 모두 평안하세용~~.....^^*

 

제가 뽑은 아메리카노 한잔 드실래용?~....

 

coffee1.jpg

 

 

알베르또
댓글
2013.02.21 23:26:05

아메리카노에 그냥 흰 우유 부어서 마시면 좋은데요.

LA에서 일요일 아침마다 해변 걷기 끝나고 클래식이라는

집에서 프림 대신 우유 한통 달라고 하여 삼분지 일 섞어서

몇 잔 마시고 그 뭐시냐? 베이글, 토스트, 감자 뭐시기,

스크램블드 애그 등등 이름도 다 잊어 버렸지만 하여튼

그렇게 모여서 떠들다가 저녁에 또 모이자고 약속을

만들곤 했던 기억들이.... 언제나 다들 한번 볼까나?

내가 맨날 주동자 노릇을 하곤 했는데.

나 없어도 자기들끼리 잘들 놀겠지 뭐.

 

데보라
댓글
2013.02.23 10:23:58

알베르또님/...^^*

LA 생각나시겠어요....ㅎㅎ

근데 주동자였다면 그곳 사람들이 많이 그리워 하겠네요

이제 완존 한국으로 오셨으면 그래도~....

 

저도 미국에 있으면 커피에 베이글...넘 좋아한답니다

이곳에 베이글은 너무 질기고 맛이 좀 그래요

빨리가서 먹고 싶어용~....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3.02.22 20:16:45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어디선가 향기 겁나게 좋은 키피인가 했더니

아메리카노 넘 맛이 좋을거 같네요

 

초롱이도 커피 넘 좋아해요.

 

늘 감사드려요 ^^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2.23 10:28:42

울 초롱씨/...^^*

음~...넘 향기롭징?

 

그러게~

언제 한번 함께 마셔야하는데~....

고운초롱
댓글
2013.02.23 14:43:59

언니 꼭 그날이 있었으면 해요.

루디아
댓글
2013.02.22 21:21:34

글쎄.. 이뿐 울 조카가 커피메이커를 선물했네요~~

좀 전에 향긋하게 내려서 한 잔 했어요~~

싸아하니 좋습니다.

 

눈으로 마시고 귀로 마시고

입으로 마시니..

배가 올챙이배 되었어요~~^^

데보라
댓글
2013.02.23 10:30:06

루디아님/....^^*

그랬군요

예쁜 조카네요~....ㅎㅎㅎ

 

저도 오늘아침 한잔 내려 마셨는데

싸아...하니 좋더라구요...향도 좋고~

하이고

초롱이 넘 배가 불러서 ..

완죤 호흡곤란 증이 나타나게 생겼습니당.ㅎ

 

울 감독오빠 천사언니 체김지셔욤~~~~~~~~~ㅋ

데보라
댓글
2013.02.21 17:05:34

에공~...울 초롱씨/..

왜 그렇게 배부르게 먹는담~....

쪼금만 먹어~....남에 말 하는거 아니지만

뭐 나도 ..가끔은 포식?????ㅋㅋㅋ

 

뭐든지 잘 먹나봐...애식가???...ㅋㅋㅋ

수영장가서 또 운동해야겠네...

데보라
댓글
2013.02.21 17:09:00

근데~...초롱씨

울 여명님 무슨일 있나요?

요사히 안보여서~...

무슨 연락 없어요?....궁금~~~~

홈에 안오실 울 여명님이 아니신데~......

어제 오늘 반짝 추위가....

이게 마지막 추위인듯 싶네요...

 

사랑하는 울 님들~...

잘 지내셨어요?

며칠만에 들어 왔는데~...

홈이 조용했었네요...ㅎㅎㅎ

 

근데 울 여명님/....어디 가셨어요?...

몸이 안 좋으신가~....며칠 뵙지를 못해서리...

궁금 또 궁금합니다요....

 

어서 들어오셔서 신고하세용~...

보고파요~....

 

한국에 온지도 벌써 5개월이 되어 옵니다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겨울이 너무 추웠어요...

이젠 겨울에 안 있을래요

내년에 봄 여름 있을거니까...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번 추위가 지나면 곧 오겠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사진 (8).JPG

 

고운초롱
댓글
2013.02.20 23:39:34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방가방가

무슨일 있었어요?

 

암튼

고국에 오신지..벌써 오개월이??

글케 세월이 빠르네요...

 

이번엔 얼굴 한번 보여주셔야 해욤??

꼬옥이요

데보라
댓글
2013.02.21 17:07:05

아니 ...그렇진 않는데

엄마랑 동생이랑 한 이틀 외출하구..

그냥 컴을 열지도 못했구....

피곤해서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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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사
댓글
2013.02.20 02:07:47

네~~  ㅎㅎ  ^^

데보라
댓글
2013.02.20 13:37:19

ㅎㅎㅎ...초롱씨/...^^*

나두...

사랑가득 ~...마시고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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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3.02.18 17:45: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가슴까장 얼어붙게 매서웠던 추위도 이젠 몰러가려나 봅니다.

 

왜냐고욤?

대동강 얼음이 녹는다는 우수가 오늘이잖아욤

 

봄이오면

새로운 계획도 세우시고

또 그 꿈을 향해 도전을 해보시길요 ㅎ

 

이번 한주간에도

운동과 함게 건강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에첨가입합니다 앞으로활동마니하게슴니다

오작교
댓글
2013.02.17 21:37:38

아톰2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홈에서 님의 흔적을 자주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2.17 22:15:18
아톰2 님!
 
어서 오시어요
반갑습니다
글구
자주 뵈어요 ^^
데보라
댓글
2013.02.18 11:25:18

방가워용~..아톰님/...^^*

잘 오셨어요...환영합니다

 

자주 오셔서 만나용~....

맨날 와서 음악만 듣고 댓글도 하나 안 달고

나가서 죄송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왜 댓글 하나 달기가

그리 어려운지......

요즈음은 혈액 수치도 아주 정상이고 숙주반응도

거의 끝나 매운 김치 먹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초롱님이 좋아하시는 남원 추어탕을 한 번

먹으러 가얄낀데.... 한국어 교사 공부에 시간

쏟으랴, 집짓는 거에도 신경쓰랴 이제부터는

좀 바쁠거 같아 석달은 죽은듯 지내고 그 뒤로

열심히 활동할께요. 그렇다고 해서 홈에 안 들어온다는

뜻은 전혀 아니고.

고이민현
댓글
2013.02.17 08:39:00

알베르또님 오랜만인데 몸도 더 좋아지시고

내 집 짓는데 신경 쓰신다니 6월이 빨리 왔슴

좋겠네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으뜸인것을....

 

오작교
댓글
2013.02.17 21:40:03

알베르도님.

잘계시고 건강도 많이 좋아지셨다니 무엇보다 반갑습니다.

 

또한 집 공사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시지요?

고이민현님의 말씀처럼 저도 6월이 기다려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2.17 22:11:49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까꽁?

넘넘 축하드려요

글구 넘 반갑습니다.^^

 

오시면 추어탕 언제라도 대접해 드릴게요

적당한 운동도 꼭 챙기시며

건강 조심하시고요

 

글구

오라버니 넘 바쁘시니깐

신축중인 공사현장 초롱이가 감독나가고 싶습니당 ㅎ

가까운 거리라면 맨날맨날 들랑달랑 하고싶은데 ...

예전에 첨 집을 짓을때에

어찌나 좋던지....

하루면 몇번씩 현장을 방문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ㅎ

 

암튼

고운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2.18 11:24:08

알베르또님/...^^*

무엇보다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바쁘게 집도 지으시고 좋으시겠어요

올해 여름엔 전 못가보겠지만...

 

4월에 미국들어 가면

내년 3월초에 나오는데....

 

다 지으시면 사진이라도....

모두 모인 여름 정모사진이나 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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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3.02.16 15:06:1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점심식사 맛나게 드셨는지요?

초롱인 울 감독오빠 내외분이랑 함께

운동을 즐기고 추어탕으로 ~~ㅎ

 

암튼

무병장수엔
소식과 운동하는 습관이 최고!

99세까장
팔팔(88)하게 살다가 2∼3일 앓고 죽기(9988234)ㅎ

 

그러면
맨날맨날 적절한 운동을 또 규칙적으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될꼬 같아욤

정말 외치고 시포욤 ~~~~ㅎㅎ

 

구레서 

성인병을 예방하려면?
고단백·고지방 식단을 버리고
비타민·무기질·섬유소가 풍부한

채식 위주의 소박한 밥상이 체고랍니당(다 알죵??)ㅎㅎ

 

암튼

쪼로케

늘 실천하시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조롱~드림.. 

 

데보라님~~~어머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지났지만~~~많이바뻣어요.요즈음은 컴두 못열고~~폰으로  잠시 들어 온답니다.  어머님 곁에서  효도 하시며 뫼시는 데보라님~~~참 뵙기  좋습니다~~데보라님~~~사랑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2.16 15:10:47

울 여명언니의 말씀이 따악 마자요

늘 옆에서 효도를 하시니

원도 한도 없을것만 같아요 ^^

 

가만히 보면

울 오작교 홈 언니들 넘넘 착하고 이뽀욤

복 마니 받으실거 같아요 ^^

데보라
댓글
2013.02.18 11:21:03

여명님/....고마워요~^^*

한해가 이렇게 바쁘게 지나가네요

울엄마 벌써 80을 넘어

90으로 향하게 되어 버렸으니...ㅠㅜㅜㅜㅜ

 

 

초롱씨/...^^*

땡큐~...언제나 고마워요

맞아요~...함께 곁에 있을 수 있어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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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3.02.15 18:12:23

존경하고 사랑하는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어제 오늘 완죤 봄날같아요

 

어찌나 포근하고

햇살도 곱던지요 ^^

 

암튼

편안한 저녁 보내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_d4_e8_CF_1A7Hn_3AB3_434_3.jpg

고운초롱
댓글
2013.02.14 12:10:4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고백을 하는날이라고 하네요 ^^

 

사랑을 나누면서
포근한 날씨만큼 늘 행복하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2.14 12:16:09

피에쑤;

초롱이도 오늘밤엔

아주 작은 초코케익 한조각 나누면서

나의 모찐그대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ㅎ

얼굴에 뽀 항개 해주공 ㅎ

글구 와인한잔 마셔야 겠어요 ㅎ

데보라
댓글
2013.02.14 12:16:24

초롱씨/...^^*

오늘이 바렌타인데이...

 

예쁜 초코렛 받으셨나 봅니다

좋겠당~......

 

지금 홈에????...

방가 방가~....

 

오늘...조흔 시간 보내세용~.....

해피 바렌타인!!!!!!!....^^*

 

5.jpg

고운초롱
댓글
2013.02.16 15:18:19

어젯밤 부부모임이 있더라고요

거기 참석해서 저녁먹고

집에 도착해 쪼거 한잔 나눴어욤 ^^

 

어여쁜 데보라언니!완죤 사랑해

조용한 오후시간...

차 한잔 마시며

잠시 들어와 돌아 봅니다

 

사진 편집하구 있어용~...지금~

그중에 한장 살짝 보여드릴께용

엊그제 울엄마 생신....엄마.jpg

울엄마예용~....

예쁘시죠?...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3.02.13 13:34:51

추신/....

울엄마 모습에서 혹 저를 보실것 같아서...ㅎㅎㅎ

근데요~....전 울 아버지 닮았답니다...히히히...

루디아
댓글
2013.02.13 23:11:44

고우시네요~~

많이 사랑받으시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3.02.14 12:05:37

루디아님/...

감사드려용~

네~....아직은 좋으세요

그래도 엄마가 베풀어주신것에 비하면

아직 모자라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3.02.13 18:59:08
fm28.jpg

고운초롱
댓글
2013.02.13 19:02:22

어머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올해엔더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3.02.14 12:07:11

에공~...울초롱씨/..감솨

네~...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매일 기도합니다

 

오래 오래 저희들 곁에 계셔 달라고~....

이주사
댓글
2013.02.14 03:16:09

단아하신 모습..

 생신 축하드려요~ ~ ~  

데보라
댓글
2013.02.14 12:09:27

이주사님/...감사해요

울엄마...모습은 여성스러워도

사업하는 여장부랍니다...또순이시구요

 

근데 이젠 종이 호랑이가 되셨어요

어린아이같은~.....모습이랍니다

마음이 늘 쨘~..하답니다

133.gif

고운초롱
댓글
2013.02.12 16:38:0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가족 친지들과 명절 잘 보내셨나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새로운 한주 기분좋게 시작하셨지요?

 

암튼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상큼한 커피 한잔으로
쌓인 피로도 싸악 날려 보내시고

언제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2.12 17:09:43

피에쑤:얼음과 물이 완죤히 섞여

도로가 넘 미끄럽고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외출하실 때에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또..

고노무 낙상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당.ㅎ알죵?

 

고운초롱.

 

 

데보라
댓글
2013.02.13 13:03:33

고마워~...

초롱씨..설명절 잘 지냇슈?

바뻣는지 홈에도 몇일 꼼짝 안하구...

 

이제 고만 날씨가 풀렸음 좋겠지롱...

엄마하고 나들이도 자주하고픈데....그동안 추워서리~...

 

고운초롱
댓글
2013.02.14 12:13:50

네에

아이들이랑 시댁을 왔다갔다 ㅎㅎ

하느랴공 ㅎ

친정에서  손님  챙기느라  눈코뜰 시간이  없네요~~

여명
댓글
2013.02.11 23:14:08

폰사진 올려줘요~~ㅎ 답장도  못했어요~~컴열고  근사하게  하려구요~~ㅎ명절  잘보내셨지요~~

이주사
댓글
2013.02.11 23:48:45

그래서  사람사는 집분위기가  물씬 나는게지요...

 어른이  계신다는  그 하나로... 

건강하셔서  대물림하셔요 ~ ~ ^^

고운초롱
댓글
2013.02.12 16:47:03

울 이주사 옵빠앙

 

방가방가

떡국 맛나게 마니 드셨어요?

 

암튼

새해에도 아푸지 마시고

이케 따뜻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쉼터에세

도란도란 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2.12 16:42:20

친정가신 울 여명언닌 참 좋겠다.

 

구레둥

감사해야돼욤 ㅎ

 

울 모찐언니 복 마니 받으세요^^

초롱이 드림..

데보라
댓글
2013.02.13 13:06:09

여명님/...

설 명절 지내시느라 많이 바쁘셨나보다~

손님들도 치루고...

식구들 모두 모여 맛난것 많이 드시구...

부모님하구 좋으셨겠어요...

 

피곤하시것다...

푹 쉬세용

김광석거리.jpg

오늘 손님들 다 보내고

조카와 함께 김광석거리를 다녀왔습니다.

이런 거리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조카에게 물으니 데려다 준다네요~~

덕분에 김광석 노래도 많이 들었습니다.

대개 처음 듣는 노래지만.. 위에 보이는 골목 길 전체가

김광석거리라고 한답니다.

걷는 동안 계속 노래가 들려옵니다.

쌍쌍이 연인들이 보입니다.

저도 사진을 찍었는데..보니 아랍여인 같이 나왔더군요..ㅎㅎ..

이런 거리가 있다는 것이 무척 뿌듯했답니다~

근데 이 분에게 사연이 많은가 봐요...

핸폰 사진 못 올리고 윗 사진은 퍼온 것입니다.

 

이주사
댓글
2013.02.11 23:49:36

가보고싶은...

거닐어보고픈 거리인데...

데보라
댓글
2013.02.13 13:12:59

그러게요~..

이런곳도 있었군요

 

한국엔 안가본곳이 너무 많아서...

모르는곳도 많구요...

 

루디아님/... 땡큐....언제 한번 가봐야겠네요..

김광석 동상옆에 찍은 모습이 혹시 루디아님????...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3.02.12 16:50:14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명절 잘 보내셨어요?

구론데

글케 아름다운 거리가 있어 참 좋겠어요

그 곳에 딱 한번 가고 시포..

 

이그

언니 모습좀 올려줘~~~~~~봐욤??

루디아
댓글
2013.02.12 19:25:12

내 얼굴 올라오면..

오작교님이 오작교공사를 새로 하셔야 하는데..

미얀해서 워뜨케...난 못해..정말..못해..

이주사
댓글
2013.02.13 02:25:14

윗쪽  왼편 사진  !!

딱  걸렸스...   루디아님  !!

루디아
댓글
2013.02.13 23:12:56

에엣취~~!!!

윗 글에 퍼온 사진이라꼬 했구만서도~ 에엣취~!!!!!!

명절 설 연휴 잘 쉬고 계신가요?

설은 잘 보내셨구요~

 

오랜만에 가족들 모여

행복한 시간들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조용한 홈에 들러 잠시 돌아 보고 갑니다

울 님들~....오늘까지 푹 쉬시고....

평안하세용...^^*

 

22.gif

고운초롱
댓글
2013.02.12 16:53:34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언니도 고국에서 오랫만에 설을 보내셨네요

맛있는 떡국 드셨는지요?

 

암튼

며칠동안 운동을 못하다가

오늘 오리발 수업 넘 뿌듯하고 좋습니다.ㅎ

 

언니도 운동하세욤~~

데보라
댓글
2013.02.13 13:09:10

넵!....초롱씨/....

오랜만에 한국에 있는 식구들 모였답니다

아침에 떡국먹고 토다이 부페에가서

저녁도 많이 먹구...이몸이 회를 좋아하는데

그냥 이것저것...부페는 늘 후회하면서 간답니다요...ㅋㅋㅋ

 

운동???...좋지요

근데 잘 못해...시간도 그렇구

엄마 모시고 있어서 제대로 가지도 못하구

이제 미국가면 해야징~....

바쁘게 살다보니 오작교의홈을 잠시 잊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한 한해 되세요~~

루디아
댓글
2013.02.11 21:37:58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주사
댓글
2013.02.11 23:56:31

안녕하셔요??

자주 뵈오면  참 좋을듯해서....

 설명절 온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癸巳年 元旦

 

 

 

루디아
댓글
2013.02.09 14:49:22

바람과해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설 바로 전날이라 그런지~

홈이 너~무 조용하네요

 

모두들 설 준비하시느라 바쁘시지요

전 별로지만~....

 

내일은 저녁...

식구들 모여 부페로 식당 예약...

그래서 전 한가합니다요~....

 

사랑하는 우리님들~....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음식 너무 많이 드셔서

배탈나지 마시구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하하호호...잼있는 시간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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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댓글
2013.02.09 14:51:01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귀한 날이지요..

가족의 소중함을 되짚어 보는 설 명절 ~~

데보라님도 꼭꼭 잘 새겨 드세요~~^^

데보라
댓글
2013.02.09 15:22:52

그러게요~...

루디아님도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

함께 하세용~...

데보라
댓글
2013.02.09 15:21:30

 

올 설에도 3천만명이 고향으로 대이동을 한답니다

대단하지요...역시 명절은 명절인가 봅니다

모두들 고향에 잘 다녀오세요....편안하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내일이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은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고 싫지 않은 말인것 같아요

 

아~...이말도 좋은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누리십시요"

오늘은 날씨가 넘 추워용~

낼은 더 춥다는데....

 

꼼짝않고 방콕중~...

어제 엄마 모시고 미용실 다녀 오길 잘했네요

설 전에 파마해 드리고 싶었는데...

이몸도 예쁘게 파마했지롱....ㅎㅎㅎ

 

설지나면 울 엄마 생신도 있고해서

우리집은 설날에 모두 모이라고 했구요

토다이 부페 예약했답니다..

 

겸사 겸사 식구들 모였을때 해 드릴려구요

모두 모이기가 시간이 맞질 않아서....

 

설날은 춥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울엄마가 너~무 추위를 타는데....

 

음~....갑자기 달콤한게 먹고 싶당~...

사랑하는 울 님들 함께 먹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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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사
댓글
2013.02.08 03:06:23

고마워요~~   히힛 !!

데보라
댓글
2013.02.08 10:02:43

ㅎㅎㅎ...이주사님

올만이예용...잘 지내시지요!

 

그쪽동네도 무지 춥지요?

넵~...많이 드세요

가끔은 달콤한 것도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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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3.02.07 14:37:3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민속고유의 대 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 왔네요

 

해마다 이때가 되면 
맘 한켠에 보고픈 친지
형제를 만나는 설레임으로
가득하시고
또 이것저것 마음담아 정성담아
선물준비 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암튼

고향에서 친지분들과 많은 정담 나누시고
삶의 향기 가득한 따스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길
소망합니다.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2.07 17:25:10

미국에선 구정때면 뭐 별로 생각없이 지나는데

한국에 오니 마트에 가도 그렇고 TV를 봐도 온통 설 이야기...

역시 고유의 명절이라는 실감이 나네요...

 

울 초롱씨도 잘 보내세용~....

새해 복 몽땅 받으시구용~....

이주사
댓글
2013.02.08 03:08:53

감사..또감사.. 

감사합니다 ~  초롱님 ~~

 

세브란스병원 건강검진쎈터 입니다~~상해에서온 남동생  제맘대로 날잡아 이런저런검진들~~밤새 장비우느라~고생좀 했죠 머리 흰머리는 저보다 많은것이~~누이  앞에선 아직도  어린아이  입니다.조금전 들여보내고 또  폰놀이  합니다.쪼앞에 모니터가 절 자꾸  쳐다 봅니다~~

이주사
댓글
2013.02.08 03:15:06

올해  73세이신  큰누님,71세이신 작은누님

두분다  저를 대하는  모양새가  늘상  조카애들하구  한등급인양..  ㅋㅋ

중요한  부분은  저는  걍  몸에  배여서  암 생각 없는데

가끔씩  조카애들이   콕콕찝어  누님들한테  궁시렁대구있네요 ㅎㅎㅎ

 

PS13020500034.jpg

고운초롱
댓글
2013.02.05 19:54:2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해남 땅끝마을이랍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나의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알콩달콩

쪼로케 아름다운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ㅎ

 

고론 꿈이 이뤄질깡??

쫄라봐바야징~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2.05 19: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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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3.02.05 20:00:41

{알림}

쪼오거 보양차 암두 먹지 말아주세요

 

울 감독오빠 요즈음 감기로 고생을 하시거든요

알죵??

 

-고운초롱-

이주사
댓글
2013.02.06 03:04:06

저녁노을두...   보양차두....차~암  보기좋네요~~

처음이라 쑥스럽네요  지도 편달 부탁해요

오작교
댓글
2013.02.05 16:45:20

즐겁게님.

안녕하세요?

우리 홈 공간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우리 홈 공간은 처음 오신 분들도 전혀 쑥스럽지 않을 수 있는 곳입니다.

 

님의 닉네임처럼 '즐겁게' 즐기시면 되는 곳이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2.05 19:57:24

즐겁게님!

 

어서오세요

넘 반갑습니다.ㅎ

 

암튼

맨날맨날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루디아
댓글
2013.02.06 00:10:17

즐겁게님~~

반가워요~~2.gif

이주사
댓글
2013.02.06 03:06:07

반갑습니다 ~  즐겁게님~ ~

출석부에두  첵크도  하시구요   잼나게  지내보자구요~~  ^^

내일 울아버지 병원 가시는날~~저녁에 미리왔어요.거실에서 10시 까지는 아버지랑~~~10시부터 엄마랑 가요무대~~~8시만 되면 엄마는   당신방으로~~드라마 보시러~~ㅎ아버지랑  취향이 틀리시니~~전 아버지취향~~~저도 제방으로 왔습니다.조용하니~~~적응이 안되고 손주생각에~~~~~

루디아
댓글
2013.02.04 23:45:46

서울 쪽에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오가는 길 조심하세요~~

이주사
댓글
2013.02.05 04:05:42

그러게요

뉴스에보니  춘천보다  더 왔던데...

병원  오가는길   조심하셔요~ 

16.gif

고운초롱
댓글
2013.02.04 11:15:5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의 문턱에 와있습니다.

 

암튼

올 한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2.04 23:47:23
한발 앞서 늘 고운 마음 전해주시는 초롱입춘대~1.JPG

님~~
이주사
댓글
2013.02.05 04:06:59

글씨...  차~암  잘쓰셨네~  ^^

복이  저절로  들어올듯해요 ~   ㅎㅎ

모처럼 휴일날

암데두 안가고 집안에서 냉장고 청소를 왼 종일 했더니만

몸은 완죤 물먹는 솜같아요

 

이제 쓰레기만 버리면.......

오늘 할일은 끝~~~~~~~~이랍니다.

 

울 고우신 님들!

고운꿈 꾸시고 잘 자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그런데  장미호떡이 뭐래요?

루디아
댓글
2013.02.03 00:41:36

그림 보여 드렸잖아요~~

거기에 시럽만 뿌리면 되요~~^^

데보라
댓글
2013.02.03 11:14:19

글씨~~~~~....장미호떡????

호떡은 호떡인거 같은디....

 

초롱씨 동네만 있나부다....

아~...루디아님도 아셔유?...

고운초롱
댓글
2013.02.03 20:13:14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니

정말 오래된 집이랍니다.

다른집이랑은 완죤 다르게 맛이 뛰어납니당.ㅎ

 

내욤울은?땅콩 호두 설탕 이렇게 들어간 거 같아요

 

구레서

울 감독오빠랑

울 모찐그대가 가끔씩 아내들의 심부름을 하십니다.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2.03 20:08:30

ㅋㅋㅋ

장미는?? 가게 이름이구욤

이케 추운날씨엔 그집 호떡이 젤 맛있거든요

 

[알림]

 

호반아파트 103동

울 감독오빠께 부탁드립니다.ㅎ

 

다름이 아니고요

야식( 호떡) 좀 사오지 마세요 ㅋ

 

엊그제 밤..

10시 20분에 전화를 하셔서

따끈따끈 맛있는 장미호떡을 ~~ㅎ

지금도 또 먹고 싶어~

침이 꾸울꺽 넘어갑니당 ㅎ

 

덕분에 몸무게가 점점 늘어서리~~~ㅎ

 

그치만

암튼

늘 이케 챙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2.02 23:59:06

배달이 잘못 된 것 아닐까요~~

장미호떡 제가 좋아하는 줄 어찌 아시고서~~

오작교님~~

일루요~~~~049-3.jpg<---- 장미호떡 사촌~~~^^

이주사
댓글
2013.02.03 02:37:32

헐 ~

이거  먹으면  큰일난다구  그랬던  그림같다 ~ ~ ~

고운초롱
댓글
2013.02.03 20:17:49

ㅋㅋㅋ

울 언니들 글구 울 이주사 옵빵 몽땅 다 오셔욤 ㅎ

고운초롱
댓글
2013.02.03 20:15:39

울 루디아 언니

이곳에 놀러 오시면 이 고장의 특별음식 ㅎ

추어탕 한 사발 대접해 드리고

간식으로 글케도 맛난 장미호떡 집에 델꼬 갈게욤 ^^

s_(55).gif

고운초롱
댓글
2013.02.02 16:12:4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벌써 또 주말이 되었네요.

좋은계획 있으신가욤?

 

초롱인 특별하게 계획은 없구

낼은..

새로 구입한 좌탁 (컴)이랑

냉장고 정리좀 하고 싶습니다.ㅎ'

 

암튼

날씨도 포근하니깐

나들이도 떠나시며 가족들이랑 함께 좋은시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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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포근한데

행복하고 즐거운~

기분좋은 주말 ~

보내세용!!!!!!!!!!!!!!...^^*

여명
댓글
2013.02.02 11:58:55

데보라님두요~~~~

데보라
댓글
2013.02.03 11:10:21

오케이~...

방콕이네용~...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3.02.02 16:17:13

이런저런 일루 오늘 많이 웃었습니다.ㅎㅎ

오늘부턴

조금만 먹으려 다짐을 했었는데

 

울 감독오빠랑

언니랑 초롱이랑 수영이 끝나고

간단한 점심(토속음식)

글구 옛날 국수 한 그릇을 더 먹었더니

시방까장 배가 빠앙빵 ㅎ합니다.

 

울 데보라 언니도

즐건 휴일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2.03 11:11:55

초롱씨/...^^*

ㅎㅎㅎㅎ...다짐하면서리~....

그만 먹어....빵빵 터지면 우쩔라구....ㅋㅋㅋ

루디아
댓글
2013.02.02 23:59:45

데보라님~ 너무 상큼해요~~~

데보라
댓글
2013.02.03 11:12:39

루디아님/....^^*

그쵸????...

상큼~...지랑께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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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3.02.01 14:47:5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봄비가 내리고 있는듯 해요

연둣빛 새싹들이 몸부림을 치는듯 하며

포근하게 느껴져 참 좋습니다.^^

 

점심 맛나게 드셨는지요?

초롱인 울 감독오빠께서 언니랑 울 모찐그대랑

이고장에서 젤 유명한 아귀찜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셨네요

 

구레서 이케 배가 남산만큼 불러졌습니다.ㅎ

이넘의 식탐..ㅎ

아침밥상에서도 절더러 소식를 하라는 교육을 시켰거늘~~

오쫌조앙?

 

암튼

고맙습니다.

 

울 고우신 울 님들께서도

아름다운 음악과 또..

따끈한 차 한잔 드시며 좋은시간 되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2.02 10:08:52

초롱씨~...

나두~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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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혼자있고픈 날이었습니다.

훌쩍....휭허니....떠나고프기도 하고...

운동가서 더 힘들게 운동하고 땀 푸욱 흘리고

사우나까지 하고 오니....좀......

 

루디아
댓글
2013.01.31 23:18:15

시작 글은 퍽 애틋했는데..

마무리가 영...

여명님 이미지 하고 안맞아요오~~~~~

고운초롱
댓글
2013.02.01 19:45:50

울 여명언니

참 잘하셨어요

삶을 살다보면...그런 날도 있게되죵

운동 사우나 즐기시고 기분 UP 되셨죵?

데보라
댓글
2013.02.02 10:17:29

울 여명님/....

왜 그럴깡~....

 

음악 크게 틀어 놓고

한바탕 흔들어 봐용~....ㅎㅎㅎ

기분전환이 좀 되려나~....

말춤한번 추실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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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클릭하는데.. 아니.. 낯익은 음성이..

내가 좋아하는 모니카 마틴이란 말인가..

하고 보니 그러네..

근데 내가 모르는 노래를 부르는군..

모니카 마틴의 노래를 들으면..

갑자기 독일에 가고 싶어진다.  그 곳 사람들이 무척 상냥할 것 같다.

히틀러는 그들의 조상이 아닐 것 같다.

 

고운초롱
댓글
2013.01.31 18:56:27

마자요

루디아 언니처럼

초롱이도 넘 좋아해요

 

언제 들어도 피로가 싸악 날아가는
모니카 마틴의 맑은 목소리 굿!! 입니다.ㅎ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편안한 저녁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3.01.31 21:58:57

모니카 마틴...천상의 목소리라 극찬 하지요...

천상의 목소리로...울려 퍼지는 데니보이....

제 mp3에 있찌렁요~~~

루디아
댓글
2013.01.31 23:20:09

여기서는 모니카 마틴 음반을 구할 수가 없더군요~

 

제 동생에게 노래 들어봐라고 했더니..

별로..시큰둥 ..

언니는 이런 사람 좋아하는 구나..의 어감이 왠지

나를 촌스럽게 여기는 듯한 뉘앙스가..ㅎㅎ

오작교
댓글
2013.02.01 07:54:42

모니카 마틴의 앨범이 제게 몇 개 있습니다.

포스팅을 할려고 했으나 갑자기 바쁜 일이 생겨서

하지를 못했습니다.

 

이제 바쁜 일도 종료가 되었고 해서 포스팅을 해서 올리겠습니다.

맨날 아들한테 끌려 운동을 합니다.ㅎㅎ

오래 안하니 힘이 들어요.

아들이 옆에서..제 트레이너랍니다 ㅎ

근력 키워야 한다며 빡세게.....빡세게.....

가긴싫어도 운동하며 땀흘리고...기분 나이스죠....돌아오는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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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영화나 보고 자야겠습니다.

루디아
댓글
2013.01.30 23:39:07

언젯적 영환데요~~~?

호옥시 여명님이 주연을....아니면 조그만 사진의 엑스트라신가..ㅎㅎ..

여명
댓글
2013.01.31 21:54:58

옛날옛날 아주옛날 영화예요.

여명이가 쪼꼬말때본영화..

이영화에서 마하리아 잭슨 아즘마를 처음 만난걸요....

아직도 그아줌마를 좋아한답니다.

루디아
댓글
2013.01.31 23:21:17

마할리아 잭슨이 나오는 영화군요~

이 영화 포스터 첨 보는데~

저도 그 영화 볼 수 있으면 좋겠구만~~~^^

고운초롱
댓글
2013.01.31 19:14:57

오모낭?

언니

세상에 고로케 착헌 아드님이 도 어디있을까요?

자상도 하네요

초롱이 아들은 언제나 맘의 여유를 갖고 운동을 즐기려나?

넘 짠~~하게 느껴집니다.

 

어제 저녁에 전화가 왔길래

언제 개학을 하느냐고 물었더니

지난 월요일에 출근을 했다고 하면서....

 

19개월 아이

이제 백일지난 아이 이렇게 있는데

아들 내외가 출근하시전

아이 돌봐주시는 아좀마가 두명이나 집으로 오신다네요

그래서 아들 내외가 퇴근을 할때까장 말예요

고담엔

울 아들이 아이들 목욕시켜주라

책읽어 주랴

운동 챙길 여유가 없는거죵.........

 

이그..

안쓰러워요

 

암튼

울 여명언닌 복덩이십니당.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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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3.01.30 16: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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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3.01.30 16:26:2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고운햇살에 봄날씨처럼 포근해진 날씨가 연속입니다.^^

 

오늘도

마니마니 넉넉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1.30 16:32:39

40세가 넘으면

쪼론 근력운동까장 챙겨야 한다네요

 

고대신 ㅎㅎ

진짜로 수영을 하면

쪼로케 따로 근력운동을 안해줘도 좋다고 합니당.

 

암튼

행복하시려면

일상중에 운동은 꼬옥 잊지 마셔욤 ㅎ

알죵?

고운초롱
댓글
2013.01.30 16:34:15

피예쑤:

참고로

울 감독오빤 셩을 하시고

건강이 더 마니 좋아지셨다고 합니다.ㅎ

루디아
댓글
2013.01.30 23:40:59

그러고 보니.. 나도 할 게 또 생겼네요..

수영을 함 배워볼까..

사실은 수영복 입는게 부끄러워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할머니들도 수영 다니시는데...아니면 십년 있다가 배울까..그 때는 부끄러운 것도 없어질려나..^^

고운초롱
댓글
2013.01.31 19:22:03

ㅋㅋㅋ

저도 맨첨엔 일년을 기다렸어요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아서죠

고 담엔

친구랑 함게 물속에 들어갔지만

한발짝도 걸을 수가 없어

벽에 기대어 3일동안 서있기만 하다 왔지요

고거시 20년 전일이예요

지금은

이제 아침에 수영 사우나 이케 즐기고

하루를 시작하면

완죤 기분만땅 행복만땅이랍니다.

 

암튼

나이들어

무리가지 않고 좋은운동은 수영이거든요

초롱이가 셩장 운영자라서가 아니라

진짜예요

의사들이 적극 추천합니다.ㅎ

 

울 루디아 언니 언능 시작하세욤 알죵?

고운초롱
댓글
2013.01.31 19:24:09

피에쑤

울 루디아 언니 만약에 수영 하시려면

준비물이 필요하거든요

셩복

수모

수경

이케 선물해 드릴게욤 ^^

연락주세욤

루디아
댓글
2013.01.31 23:22:34

근데.. 수영 배울 수 있을랑가 몰겠어요..

도무지 수영복 입고 사람들 앞에 나설 자신이 없거든요..

몸매는 그런대로 괜찮은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날씨가 흐렸네요

오늘은 치과에 마무리 작업하는날....

오후에 외출할려구요

마트에 둘러 장도 보고....

 

어제는 엄마랑 모두 병원에 들러 롯데백화점 일식집에 가서

맛난 점심 먹고 커피도 마시고 백화점에 둘러

엄마 봄 코트하나 사고요.....환한 색갈로~....왜 그리 비싼지~.....

.(사실은 울 엄마 생신이 2월에 있거든요...구정 지나서...

그래서 딸래미 셋이서 합작품으로....)

 

모처럼의 샤핑이라....저도 니트 코트 옷하나 사구용...ㅎㅎㅎ

미국가서 입으려구~...

 

날씨가 이럴땐 더 으시시하네요...집안이~

날씨 변동도 심하니 감기도 ...병원마다 난리라네요

 

울~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용~....

오늘 하루도 힘차게...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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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3.01.30 16:29:36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오늘도 안뇽?

마자마자요

서울갔을때에 잠시 백화점에 들렸는데

벌써 화사한 봄옷들로 가득찼더라구요 ㅎ

봄옷 신상 세일은 안하구

 

참 잘하셨어요

여명
댓글
2013.01.30 22:34:48

이쁜 따님들.....예쁜옷 인증샷~~~~

여명이가요~~~낮잠을 살폰 ~~~~잠이가 안와요~~~~

데보라
댓글
2013.01.30 09:37:17

ㅎㅎㅎ...여명님

낮잠자요?...잠이 안오는데 주무시지 마세용~...ㅎㅎㅎ

 

전 이상하게 낮에 잠을 자면 밤에 못 자더라구요

그래서 웬만해선 낮잠 잘 안자는데....

 

여명님은 괜찮은가봐요?...

루디아
댓글
2013.01.30 23:41:54

데보라님~~

예쁜 옷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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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3.01.29 11:48:5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완죤 봄날처럼 포근하고 넘 좋아요 ㅎ

햇살도 곱고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암튼

오늘도 최고의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좋은아침!!

 

커피한잔 들고 창가에 앉아 내려다보니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볍지가 않은데....

하늘도 잔뜩 찌푸렸구요~

 

오늘 모처럼 외출인데 밝은 날씨 기대했는데~...

안개가 끼었나...비가오려나 눈이 오려나...

날씨는 많이 풀린것 같아요

 

엄마 모시고 병원에 주사 맞으러 가시는날~

뉴질에서 우리 조카가 모처럼 한국에 나왔는데 추워서 벌벌....ㅋㅋㅋ

뉴질은 한창 여름이거든요...몹시 추운가 봅니다

 

한국에 있는 여동생부부하구 조카랑 엄마랑 점심을 먹고 들어 오려구요

모처럼 맛난거 사주려는데~...무얼 먹을까 생각 중입니다

 

우리 ~님들....

행복하고 기분 좋은날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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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3.01.29 11:51:49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그래요?

이곳은 완죤 따뜻한 봄날같아요

넘 포근하고

맑고 참 좋은 날씨인데..

 

암튼

언니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식사 맛있게 드시고

참 좋은 시간 되시어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1.30 09:24:51

땡큐!...초롱씨

여기도 날씨가 포근해서 좋았어요

 

엄마랑 모두 맛있는 점심먹고

샤핑도하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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