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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히 가을이 참 따스합니다

마치 봄날처럼~....

 

오늘도 햇살이 너무 좋아요

베란다 아래를 보니 유난히도 은행잎이 노랗게 보입니다

사진이라도 하나 찍어 놓을까.....

미국엔 은행나무 보기가 힘들거든요

 

창문을 열어 놓고 있어도

춥지 않고 바람이 좋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오후되시구요

아~...점심시간이다

점심 맛있게 드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1.11.03 14:53:40

이 가을이 계속이어진다면.......참 좋겠어요

춥지도 않구

덥지도 않구 ㅎㅎ

 

고운햇살에 모든게 풍요로워 참 좋아용 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도 고운 날 보내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1.03 18:31:50

그러게~..초롱씨처럼

나두 그렇게 생각했는데

겨울이 오지 말았으면 하구...

 

편안한 저녁 되시와용~....

10.gif

고운초롱
댓글
2011.11.03 11:57:19

음악은

언제나 초롱이의 맘에 기쁨과 행복을 해주네욤 ㅎ

데보라
댓글
2011.11.03 12:07:27

초롱씨/...^^*

나두~~~~~~

이곳에 오면

늘 편안하고 행복해용~....

만나는 님들이 따스하구~....

 

울 초롱씨 덕분에~....더욱

고운초롱
댓글
2011.11.03 14:56:25

푸합~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쪼말 진짜얌??

ㅎㅎㅎ

따뜻한 말
사랑이 가득 담긴 야그 한마디에 초롱이 기분 만땅임돠욤 ㅎ

 

더 노력할게욤 ㅎ

데보라
댓글
2011.11.03 18:33:53

ㅎㅎㅎ...

그럼 그럼 진짜구 말구...

난 그짓말 않한다고용...

 

H.gif

고운초롱
댓글
2011.11.02 17:33:46

쪼오거 ↑ㅎ

안락의자 ㅎ

암도 손대지 마라효~ㅎ

 

왜냐고욤?

맨날맨날 어머님 병 간호 하시랴

숙오가 넘 많으시니깐요

 

암튼

몸도맘도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만 앉아서 편안하게 쉬어바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1.03 12:02:47

에공~...울 초롱씨 고맙기도 하셔라~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뻐근하더라구요

그래요~....잘 쉴께요

울 집에 마침 흔들의자가 없는데...잘 됬어요

우리 동생이 엄마 앉으시라구 하나 사자구 했는데

생각해 보아야겠어용~....ㅎㅎㅎ

 

고마워요...

좋은 해루 되세요!

사랑 가득 담아 드립니다...^^*

오늘 엄마 모시고 맘 먹고 미장원에...

울 엄마 머리도 너무 길었구 해서리...

날씨도 제법 좋구 해서 울 엄마 휠체어 태워서

산책 겸 나들이 겸....한바퀴 돌고 미장원에서 머리 하시고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 먹구....좋아 하시거든요

이마트에 들려 장 조금 보고 들어 왔습니다

 

울 엄마 체격도 조그마하신데 아이구 팔이 아

휠체어 밀고 다니니 왜 그렇게 무거운지...

암튼 좋은  하루였습니다

울 엄마 피곤하신지 들어 오시자 마자 주무시네요

 

저도 어제 외출했다가 볼일 다 보고

그냥 미장원으로 직행....

예쁘게 단장했답니다요....ㅎㅎㅎ

 

벌써 저녁 시간...

모두들 하루 피로를 푸시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고

편안히 쉬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1.02 17:47:21

울 데보라 언니

예쁘게 꽃단장 하신 모습이 겁나게 궁금하고 또 보고시포랑 ㅎ

초롱이도

가을이 되어서 일깡?
헤어에도 변화를 조금주고 시포서

어제 잠깐 들렀지요.ㅎㅎ

 

오늘

울 수영장 회원여러분들이 와~~아 젊어 보이고 이뿌다고 인사해 줍니당 ㅎ

데보라
댓글
2011.11.03 12:05:22

ㅎㅎㅎ...초롱씨....땡큐~

일주일후에 머리 칼라 코딩하려구요

머리 색갈 확 바꾸어 보려구요~....ㅎㅎㅎ

파마하고 금방하면 안된다구 해서리

다음주에 하려구용~.....

 

초롱씨도 이쁘겠땅~....

고운초롱
댓글
2011.11.03 14:58:39

초롱이도 코팅한번 해야되는데~~ㅎ

암튼

어제 오늘 나이보다 더 어리게 보이고 겁나게 이쁘다고 합니당 ㅋㅋ

울 언니에게도 보여주고 싶은데~~~

은행잎.jpg

고운초롱
댓글
2011.11.02 17:13:54

날씨도 꿀꿀하고..

점심시간에 쪼론길을 조금 산책하고 왔습니당 ㅎ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행복한 추억을 마니 맹그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1.02 17:23:10

초롱씨/...^^*

나도 오늘 오랜만에 엄마 모시고 산책했는데

낙엽이 날리는 길이 참 좋았습니다

울 엄마한테 엄마 이쁘다...낙엽 좀 봐...그치?

울 엄마 ...응...이쁘다...그러십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이제 이 가을이 지나면 추운 겨울....

또 한 해도 지나겠지요....

 

맞아요..올 가을은 엄마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었답니다

참 감사하지요....사진도 많이 찍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1.11.03 15:00:26

효녀 딸

울 고운 데보라 언니!  노모노모 이뽀랑 ㅎ

 

참 잘했어요^^*

수선화님도 떠나시고....

웬지 허전함이......

사실 가고파요.

아름다운 시카고에....

데보라님 따라 갈까? 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11.02 16:45:49

울 여명언니!

ㅎㅎ

초롱이도 델꼬가욤??

데보라
댓글
2011.11.02 17:24:31

여명님/....

같이 갈까용?...

 

수선화님은 어느곳에 계시나.....

여쭈어 보아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시카고에 잘 도착했습니다.

지금은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오작교님!! 여명님, 고운초롱님, 데보라님, 고이민현님

그리고 우리 고운님들 모두 모두 잘계시지요?

고향집에 온것 같아 좋아요.

 

시카고의 날씨는 참 맑고 청명합니다.

햇살이 참곱구요.

아름다운 단풍이 멋집니다.

만나는 분들도 좋구요.

 

자주는 어려울 것 같고 가끔씩 뵙겠습니다.

적응될때 까지 ~~~~

다음에 또 뵈요.

오작교
댓글
2011.11.02 08:25:17

수선화님.

시카고에 '안착'을 하셨군요.

내내 소식이 무척이나 궁금했었답니다.

회의시간에 쫓기면서도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어디에 계시더라도 늘 건강만 하세요.

건강하면 어떠한 것이라도 해낼 수 있을테니까요.

 

빠른 시간에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시기를 빌겠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1.11.02 08:46:05

드디어 도미 성명 一信이 도착 했군요.

비록 홍천에서의 짧았던 만남이였으니

마음 속에는 그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자비로움이 늘 함께 하실것을

믿으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여명
댓글
2011.11.02 11:12:38

떠나셨군요....

떠나시기전 한번  뵙지도 못하구요...

쪽지 드릴께요.

고운초롱
댓글
2011.11.02 16:43:52

유능하고

정직하고

글구

상냥하고 부드러우신 울 수선화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

 

그래서 보고싶어지네요.

 

먼곳

낮선나라에서 여러가지 적응하시랴..

마니 힘드시지요?

암튼

몸이 아프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시길 기원합니다^^

 

울 수선화님!아자아자!핫팅!!

데보라
댓글
2011.11.02 17:31:13

수선화님/....^^*

잘 도착하셨네요...

반가워요...소식 주셨네요

 

떠나시기전 어렵사리 전화 통화하고

이렇게 소식 들으니 반갑네요

 

어디에 계시는지요...

주소라도 알면 좋겠네요...

 

나중에 틈나시면 가르쳐 주세요...

시카고 어때요?....좋으시지요?...

 

나중에 제가 시카고 가면 한번 만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암튼 제가 내년 1월에 들어 갑니다

아마 시카고 겨울이 놀라실거예요

한번 연락할 수 있게 전화 번호라도 쪽지해 주시면 고맙구요......

 

암튼 반가워요....

또 오세요...홈에~....

 

방명록에 처음 글을 남기네요....

사람ㅇ 살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착각하고 사는지

들어와서는 음악 감상만 했지 이런 공간을 찾을 생각도 못하고...

마음의 쉼 없이 가끔씩 들어와서 그런듯 생각이듭니다

알고 싶은 것만 알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나 중심으로 살아가면서

늘...외롭다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둘러 볼

생각도 없이요...

가끔씩 흔적 남기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1.02 17:00:01

울 풍경님!

어서오세요 ^^

글구

넘 반가워요

이방은

하루하루 삶을 진솔하게 내려놓는 아주 편안한 쉼터랍니당 ㅎ

울 자주 뵈어욤 ㅎㅎ

 

암튼

점점 무르읶어가는 아름다운 가을에
즐거움 가득하시고 행복 하시길 빌어요.^^*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1.11.02 17:39:44

풍경님.

사실 그러한 것은 이 공간을 드나드는,

아니 웹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요.

대부분 음악을 듣기 위하여 오시는 분들이 많지만

님의 말씀처럼 알고 싶은 것만, 보고 싶은 것만 취한 채

오고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답니다.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지요.

 

그래도 이렇게 마음을 내려주시는 분들 때문에

지치지 않고 힘을 내어서 홈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첫날 입니다.어느새....

달력을 넘기며 만감이 교차하는날 이었습니다.

이런저런 행사가 많은달 입니다.

남은 두달 더 알찬 하루하루 보내려구요...

바쁘다는 핑게로 나만 바라보고 살었답니다.

조금 멀리...바라보려 합니다.

늘 건강들 하십시요.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송년모임의 장소는??

강원도가 자랑하는 아름다운 "속초"에서 이뤄졌으면 참 좋겠당 ㅎ

 

어여쁜 초롱이의 생각이였습니당..

여명
댓글
2011.11.01 21:15:00

ㅎㅎㅎ 대환영 이죠...

나두 가고프다아....

고운초롱
댓글
2011.11.02 17:00:56

넵~

언니네 별장에 가고시포~ㅎ

고운초롱
댓글
2011.11.02 17:01:52

고롬

울 감독오빠께 쫄라바바야징 ㅎㅎ

131.jpg

고운초롱
댓글
2011.11.01 16:14:36

겨울에문턱이네요

 

울 고우신 님들!

갈색추억 마니 맹그시며 ~알차고 활기찬11월되시길.기원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196.jpg

고운초롱
댓글
2011.11.01 16:24:17

참게탕으로 점심을 먹으러

곡성 압록까장~~~ㅎ 가을의 향기로운 맘 만끽하며

화사한 얼굴이~~~ㅋ

암튼

담엔 울 모찐그대랑 꼬옥 한번 델꼬 가야겠습니다 ㅎ

일주일전 북서울 꿈의숲으로 소풍갔더니

인산인해....ㅎㅎ 휴일이라 그런가봐요.

오늘 갔더니 한적하니; 너무 좋아요.

아기들이 마구 뛰어놀고요

그모습 보느라 행복 만땅 이었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11.01 08:56:58

여명님/....

이곳 저곳 낙엽이 ...길위에

이렇게 또 가을은 우리 곁을 떠나나 봅니다

 

사돈하고 꼬마들하구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1.11.01 11:12:07

울 여명언니!

 

안뇽?

ㅎㅎㅎ

아이들이  참 귀엽고 이쁘시지요?

글구

지금쯤은 말문이 트일시기라서 더 사랑스러울 거 같아요 ㅎ

암튼

울 언니!더 이상 늙오지면 아니되옵니당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정동진 썬 쿠루즈 리조트 호텔에서 내려다 본 바다...

그날은 바람이 좀 불어서인지 파도가 넘 멋졌어요...

모두들 가 보셨겠지요...

이렇게 멋진 파도도 미국에선 보기 힘들거예요

 

또 가고파용~....

혼자가서 며칠 푹 쉬고 싶어용~....ㅎㅎㅎ

 

133@.JPG

 

 

 

여명
댓글
2011.10.31 21:41:50

다녀오셨군요...

 켄싱턴 호텔 전망도 좋구요..

정동진 썬구루즈....

오래전 갔었어요.

풍경 기막히지요.

 오랫만의 가족여행

그러시느라 소식이 없었군요.

전 오늘 가까이 있는 북서울 꿈의궁전으로

온가족이 사돈까지....

김밥사고 이런저런 먹거리 준비해가지고

소풍다녀 왔어요

애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ㅎㅎ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

데보라
댓글
2011.11.01 08:53:54

여명님/...^^*

잘 지내시지요?

 

네~....너무 좋았어요

세상에 한국바다는 참 정겨운것 같애요

또 가보고 싶어요....ㅎㅎㅎ

 

이번 10월달은 참 좋은 여행이였어요

울 마마 콘디션도 좋구 해서...

전 멀미가 많이 있는데 울 마마는 자동차타도 멀미도 없구요

차만 타면 조용히 잘 있어요....

 

북서울 꿈의 궁전은 어디예요?

첨 들어 보는데....

날씨 더 춥기전에 이곳 저곳 모시고 다니고 싶은데...

 

벌써 11월입니다...

정말 가을은 깊어만 갑니다....

한국에 온지도 한달이 훌쩍 넘고.....

두달이 되어 갑니다

 

좋은 날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바람과해
댓글
2011.11.01 10:54:52

정동진전에 한번 가보았지만

사진으로보니 넘 멋지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1.11.01 11:22:57

울 바람과 해언니!

잘 지내시지요??

방가방가요 ^^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욤

고운초롱
댓글
2011.11.01 11:17:52

와아~~푸른바다 넘 모찌당

몇년전에 휴가때~

동해안을 쭈욱 돌면서 1박하던 추억이 있네요.

 

또 가고 시푸당..

싱싱한 회맛이랑 오징어도 맛보구 싶구 ㅎ

 

오랫만에 참 좋은 추억 만드셨군요

박쑤박쑤~~ㅎ

 

오늘도 편안한 날 되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사랑하는 울 님들 모두 안녕하세요!

한동안 격조했습니다요...ㅎㅎㅎ

제가 궁금했지요?....^^*

 

한동안 너무 바뻣답니다

눈때문에 컴도 잘 못하구요

그대신 여행 다녀 왔답니다

 

강원도 설악산 캔싱톤호텔에서 자구요

정동진 썬 쿠르즈 호텔에서 자구요 

강원도 일대를 차로 일주했답니다

울 마마 넘 피곤해서 예정대로 다 가지는 못하구

단풍이 한참인 곳으로 드라이브를 했지요

 

설악산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가 보았더니

단풍이 많이 떨어졌구요..그래도 아래 쪽은 좋았답니다

 

정말 너무 오랜만에 가보는 곳이라 하나도 기억이 없었구요

정동진은 첨 이였답니다...새벽에 해뜨는 것도 보구요

호텔은 너무 잘 만들었더라구요....

미국 못지 않습니다...놀랬구요...날씨도 아주 좋았답니다

 

지난 주는 그렇게 보내구요

엄마 모시고 아버지 산소도 다녀 오구요

울 엄마 언제 또 가보실지 몰라서....

오래 되었는데도 그나이에 우시더라구요...

그렇게 한 주가 훌쩍 가버렸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0.31 14:57:14

이그..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가

넘 궁금하고 보고시포서 주글뻔 했지욤 ㅎ

 

담엔..

초롱이에게 보고하고 출발하기에욤??

암튼

강원도의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맘껏 즐기고

아버님 산소까장 다녀오시느랴

애쓰셨네요 ^^

 

넘 방가방가 ㅎ

오늘도 참 좋은 날 되시어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0.31 18:20:24

초롱씨/...안녕~

잘 지냈지요?

 

ㅎㅎㅎ...담부턴 그럴께용~

10월 한달은 참으로 오랜만에 좋은 여행이였답니다

한 40년만에 바다구경 실컨했다우...

내가 사는 시카고는 바다가 없거덜랑...

그동안 못보던 바다 구경..원없이 했찌용~>...^^*

 

고마워용...초롱씨~....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나중에 봐용~...

고운초롱
댓글
2011.11.01 11:20:37

하이고 이뽀이뽀랑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체곱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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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10.31 14:50:2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요?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매년 이맘때면
{이용/잊혀진 계절}의 노래를 듣고 싶어서
중간중간 울 셩장을 울려퍼지게 하고 있답니다 ㅎ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10월의 마지막 날이 가장 멋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호박고구마를 한 박쑤 얻었더니

진자루 부자가 된 느낌입니당 ㅎ

낼 뵙겠습니다

 

울 고우신 님들!편안한 밤되세요

 

초롱이 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10.31 15:43:15

호미로 흙을 걷어내고
주렁주렁 달린 고구마를 첨으로 캤다.

저녁에 되면서

쭈구리고 앉아 작업을 욜띰히 해서인쥐??

뒷다리가 엄청 땡기고

피로가 밀려오고 힘들었지만

수확의 기쁨이 ~~ㅎ

이제 월동준비 항갠 끝냈습니당 ㅎ

가을하늘속 코스모스를 보고싶습니다.

맑은 공기 안에 있는 코스모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결혼식장 다녀와서

아들이랑 헬스 다녀 왔습니다.

얼마나 먹었던지...ㅋㅋ

가을이 깊어 갑니다.

 

20111014093334744.jpg

고운초롱
댓글
2011.10.29 17:11:03

초롱이네 수영장에 있는

편백나무 사우나실입니당

 

토요일 근무도 끝나가고

따뜻한 사우나실에 가서

아주 조금만 쉬었다 오겠습니당 ㅎ

고이민현
댓글
2011.10.31 09:52:12

초롱이 시집가기 전 모습인가 봐요.....ㅋㅋㅋ

이젠 찜질방 갈일 없어 좋겠네요.

매일 아침 져녁으로......

고운초롱
댓글
2011.10.31 15:46:58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사우나를 전 안 좋아해서

목욕탕엘 가도 즐기지를 안했었는데..

저희집에 맹그러 놓구

첨엔 입을막고 들었다가 ㅎㅎㅎ

이젠 조금씩은 하면 개운하고 참 좋더라고요

 

고롬 어여쁜 초롱이 사우나 중독증인강??

고운초롱
댓글
2011.10.31 15:48:30

이그

시방 초롱이의 모습도 쪼오그 뇨자~~보다는 훠얼씬 이뽀효 ~~ㅋㅋ

진짜에욤~~~ㅎ

맑은 가을날씨가 참 좋습니다

 

시어머니께서

배추김치랑 무우김치를 담가오셨는데

고로케

맛난음식 싸들고 삼겹살 구워먹으로 가고 싶네요 ㅎ

고운초롱
댓글
2011.10.29 16:26:45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즐겁고 유익한 휴일이 되시길 기원합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10.29 16:27:47

울 감독오빠랑 천사언닌

대전에 올라가시공~~

데보라님이 안보이신다.....

아프신가?

궁금 하지요..

소식 기다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0.29 16:19:08

울 여명언니 그렇지요?

 

안구레둥

울 데보라언니가

보고시푸공

궁금해서 주글꼬 가트네욤 ^^

고운초롱
댓글
2011.10.30 21:44:56

울 데보라언니가 정말 궁금하다

108.jpg

고운초롱
댓글
2011.10.29 16:46:49

가을을 닮은 갈색 사랑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오후입니다^^*

안녕하세요 첫입사 드립니다.

어제 우연히 음악을 검색하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네요.

너무 좋은 음악 보물창고를 알게 되어 너무 좋아요.

어제는 몇시간을 이곳에서 음악을 들으며 보냈습니다.

좋은 음악 공간에서 함께 나누겠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1.10.27 22:52:10

햇살아래님.

어서오세요.

음악 보물창고라고까지야 할 수 없지만

고급스런 음질의 좋은 음악들이 많이 올려져 있는 것만큼은 사실입니다.

자주 님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0.28 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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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10.29 16:50:12

햇살아래님 반갑습니다^^

어제 가입을 해서 준회원입니다.

힌트를 보니까 방명록에 글 남기면 포인트 올라간다 하셔서 ...^^

시월도 하순, 날이 꾀 차가와졌네요,

조용하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오작교...참 좋습니다.

번잡하지 않고 쉬면서 좋은음악도 즐길 수 있고...

주인장님, 고맙습니다.

 

아, 독감예방접종하셨다고요..

미리 예방하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노약자들 위주지만, 간혹 독감으로 욕볼 수도 있으니까...

고르지 않은 날씨에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작교
댓글
2011.10.27 22:56:20

능금꽃님.

안녕하세요?

회원 가입을 하고난 후에 '준회원'으로 되어 있는 것이

조금은 신경이 쓰이시지요?

우리 홈에는 저작권에 신경이 쓰이는 음악들이 많이 올려져 있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정회원이 되는 요건을 강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우리 홈에 가입을 하셨던 몇 몇 분들의 장난으로

회원자격을 조금 강화를 했거든요.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셔도 포인트가 올라간답니다.

 

예. 독감 예방 접종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이틀간이나 술을 참았답니다. ㅎㅎㅎ

염려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0.28 12: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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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10.29 16:49:22

능금꽃님 반가워요^^

어제 독감예방접종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별로 병치레를 하지 않은 체질인데

매년 이맘 때 쯤이면 감기로 혼쭐이 나기 때문에.....

 

요즈음 기온의 차가 20여도가 넘게 납니다.

이러한 환절기에는 꼭 반갑지 않은 손님, 감기로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0.28 20:09:41

초롱인 캐나다 여행을 앞두고

접종을 했답니당

 

울 감독오빠도

싸늘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0a.jpg

고운초롱
댓글
2011.10.27 07:48:55

며칠전 초롱이의 모습니랍니다 ㅎ

 

요즈음 넘 바쁘네요

글구

오늘은 저희 수영장 회원님들 뫼시고

관광버쑤를 타고 나들이 가는데 ㅎ

어여쁜 초롱이 보고싶으실깡??

궁금하실것 같아서 쪼로케 인사드리고 추울~~~발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1.10.27 08:27:56

뒤켠에 서 있는 억새풀과 잘어울리는 한 컷입니다.

관광버쑤 타고 가시는 가을 나들이.

참 좋으시겠어요.

 

좋은 추억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루디아
댓글
2011.10.27 18:34:46

근데 포인트 올라가면 어디에 쓰는데요?

고운초롱
댓글
2011.10.28 11:19:44

ㅋㅋ

울 감독오빠!

관광버쑤에서 관장품위유지를 하고 있으라공 ㅎㅎ

많은 조언을 무시하공ㅎㅎ

고로케 좋은분위기에 그만 취해서리 ㅋㅋㅋ

많이는 아니공

조금은 망가진 모습을 보여줬더니만

암튼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보내고

무사히 돌아왔답니다 ㅎ

울 천사언니께서 숙오를 많이 하셨어요

 

오늘점심엔 닭곰탕으로 마무리를 하려고요

여명
댓글
2011.10.27 22:25:41

초롱이 이뿌다.....

고운초롱
댓글
2011.10.28 11:22:10

울 여명언니

 

안뇽?

지난 일요일에 광주에서 조카 결혼식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한복을 벗고

편안한 차림으로 가을을 느껴보고 싶어서~~~ㅎ

 

나 이뽀??

루디아
댓글
2011.10.27 18:31:43

아이구~~ 울 초롱님 여기 계셨네여~~꼬옥!!bde7eebb_1319504009.jpg

일루 오세여~~ 업어드릴테니~~~^^

고운초롱
댓글
2011.10.28 11:24:16

ㅋㅋㅋ

울 루디아 언니!

안뇽?

구론데

초롱이가 고로케도 이뽀이뽀??

ㅋㅋㅋ

암튼

언니의 모습도 궁금하고 넘 보고시푸당?

 새벽부터 일어나 부산하게 어젯밤 늦도록 담근 알타리며..김치...

이런저런 반찬에 옷에 가짓수가 20여가지..ㅎㅎ

무게는 15키로..

준비하는 에미 마음...

행복하지요..이런 행복이 또 있을런지요..

EMS로 부쳤으니 빠르면 내일 아님 모레 ...

반가워할 딸모습 상상하며

또 행복합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오작교
댓글
2011.10.27 08:30:29

자식을 위하는 어버이의 마음.

그 무엇에 비견할 수 있겠습니까?

 

여명님의 행복하신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0.28 20:10:52

울 여명언니의 행복하신 모습 넘 보고시푸당 ㅎ

루디아
댓글
2011.10.27 18:33:50
여명님~~ 김치 담그느라 욕보셨네요~~~216.jpg

이것 무지 맛있어요~~~ 혼자만 다 드세요~~~^^
여명
댓글
2011.10.27 22:32:06

루디아님....

안그래도..오늘 친정 에서 아버지랑 둘이 저녁 먹고 왔거든요.

울엄마는 은행에서 초대받고 오대산 평창, 대관령목장...

안계셨거든요.

 소식을 하시는 아버지 저도 덩달아 조금 먹었더니...ㅎㅎ

아구우..내 좋아하는 얘들을 정말 나만 먹어두 되요?

 저기 카피 빛갈좀봐 넘 달콤할거 같아요.

루디아님이 주시는 사랑 만큼이나...

얼웨이즈 쌩유~~~~~

다음달 3키로 빼는 회원에겐 푸짐한 상금이 걸려 있는데..우리 헬스장...ㅎㅎ

그래도 다먹을꼬얌~~~~

새벽6시 일어나 출근하는 아들이랑

투표하고요

 알타리 배추김치..

이런저런것들 챙겨 딸한테 EMS 로 보내고 운동 다녀왔습니다.

며늘이 스파게티 해준다고 준비 합니다.

 새우랑 버섯 가득넣은 스파게티....좋아하거든요 ㅎ

운동하고 시장에가서 배추랑 알타리 사서 오는데

우리 들꽃이 전화가...

집에와서 부지런히 배추 절이고 알타리 절이고...

애들 숨죽는 사이 잠시 만나려 했는데

며늘 치과 예약 했다네요...

결국 만나지도 못하구요.

그런데 온종일 김치 준비 하느라 아직도 바쁘네요.

들꽃이 한테 미안해서.....

비가 내립니다.

이비가 내리고나면 단풍도 떨어지겠지요? 설악에....

청평으로 나들이 갈까 합니다.

어제 며늘이 참 좋아하는 모습보니....

비가 내리기는하나....

제가 20대부터 다니던 청평 강가에 있는 서호로 갑니다.

SDC10478.JPG

 

얼마전 설악산다녀왔는데 단풍이 막물들기 시작하던데 아마 지금은

완연한 단풍의 세계로향해있을겁니다

 

올가을에는 단풍구경들도좀하시고 천천히 걸어가요.

빨리 다른사람걸음에 맞춰 억지로 달려간다고 상주는사람없어요.

조금 늦게 걷는다고 누가뭐라하겠습니까 옆도 돌아보면 그렇게사세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요^_^

오작교
댓글
2011.10.24 10:42:26

그러게요. 들꽃향기님.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늘상을 시간에 쫓기면서 산다는 것.

그것도 스트레스인데......

 

그래서일 것입니다.

손목에서 시계를 풀어버리지 못하고 사는 것이.

여명
댓글
2011.10.24 10:47:03

멋진걸요....ㅎㅎ

아기들 데리고 울가족 모두

북서울 꿈의숲에 다녀왔습니다.

애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ㅎㅎ

날이 포근해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ㅎㅎㅎ

오늘은 고노무 사람 11명 찾느라....ㅋㅋㅋ

눈도 아프고...

심한 안구 건조증에..

인공눈물 계속 넣으며 찾느라...

헛것이 보이구요..ㅎㅎ

다..사람들 같은것이요.ㅎㅎㅎㅎ

돋보기 쓰고 그것도 모자라

일본 100엔샵에서 산 커다란 돋보기 들고는....

재미로 그냥 찾으면 되는데

별거 아닌것에 목숨 겁니다 ㅎㅎ

승질이 드러워 그렇츄...ㅋㅋ

자다 잠안오면 분명 또 일어나 컴키고 돋보기 들고...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여명이 미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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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10.21 18:25: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추카추카~♬

경찰의 날이네요

초롱이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 ㅎ

왠지 모르게 젤루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경찰공무원이였습니다
지금은
믿음직한 동네 형이나, 오빠같은 이미지를 보여주시고 
구레서
또한 친근감 있게 느껴져 이젠 든든하고 참 좋습니당 ㅎ

 

암튼
밤 낮으로 수고하시기 때문에
저희 국민들은 맘 놓고 쉴수 있지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1.10.21 21:39:02

오늘이 65번째 맞는 경찰의날이지요.

왜정때 순사라면 벌벌 떨던 습관이

민중의 지팡이란 슬로건의 우리 경찰도

초창기에는 두려움의 대상이였지만

오늘에 와서는 오히려 경찰이 수난을

겪는 모습을 빈번이 보게됩니다.

우리의 지기님, 힘 내시고 굳게 서세요.

 

여명
댓글
2011.10.22 00:15:18

저도 축하 드립니다...

 

아파트 11층에서 내려다 보니

주변에 나뭇잎이 단풍이 들었네요

참 곱습니다.....가을이 물들어 가는구나~

 

어제 오늘 날씨도 포근합니다

엄마 모시고 산책이라도 하고픈데

휠체어를 동생이 빌려가서 나갈 수도 없구....

엄마가 오래 걷지를 못하거든요

조금만 걸어도 집에 가서 눕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휠체어를 타면 아무말도 않하시고

편하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휠체어 타라고 하면 펄쩍 뛰시던 엄마였는데...

어쩔수 없나 봅니다

골다공증이 있으셔서 허리 다리가 많이 아프시거든요

 

요사히 재미가 없네요

컴에도 많이 들어 오지 못하고

눈이 좀 피곤해서리....

 

울 사랑하는 님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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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10.21 18:32:17

울 데보라 언니!

몸도 안좋으신데..

엄마 모시랴..정말 애 마니쓰시네요

이럴때마다 초롱..엄마생각에...

눈시울이 ................

 

암튼

일요일 친정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그리웠던 엄마랑 온 가족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편안한 저녁되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0.21 23:42:39

데보라님...

올가을은 유난히 어디론가 떠나고픔니다.

애들은 속초 다녀 오시라 하는데

인천공항 에서 떠나는 여행 가고프다 했답니다 ㅎㅎ

엊그제 새벽2시까지 인터넷 검색하고...

 마카오 성지순례 하고프거든요.

혼자 자유여행 하려니..조금 낯설어 지려 하네요.

중학교때본영화 남태평야에 나오는 발리도 가고프고요.

그냥 홀가분히 혼자 떠나고픈 낭만..이해 하시지요?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일본이 젤루 만만하더라구요 ㅎㅎ

그러나  이렇게 주저앉고 있답니다.

 

얼마전부터 층계를 오를때 양무릅이....ㅎㅎ

정형외과 가려는데 헬스장 트레이너가

일단 운동부터 해보라구요...

등록은 늘 해놓고는 일주일에 한두번 가니....

열심히 안빠지고 했더니

이제 층계도 오르구요...ㅎㅎ

운동이 이렇게나 신기하네요.

운동 열심히들 하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1.10.21 08:46:42

名트레이너를 만나셨네요.

저도 운동을 안하고 게으름을 피면

가끔 무릎이 새킄새큰 할때가 있는데

거실에 있는 자전거나 게단 오르내리는

기구로 몇일  운동하면 아픔이 가시고

걸음걸이의 속도도 빨라지고 오르막길도

별로 힘들지 않게 되드군요.

해서 약이나 주사에 의지 하는것보다

운동으로 해결 하는게 우리 나이때는

필요할것 같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10.21 14:33:33

고이민현님/...^^*

잘 지내시지요?

 

맞아요~...

역시 운동은 좋은거예요

열심히 하면....

고운초롱
댓글
2011.10.21 18:36:26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운동이 체고랍니다 ㅎ

욜띰히 챙기시길요 ^^

 

모쨍이 울 오라버니께 박쑤를 보내드립니당

짝짝짝!!

데보라
댓글
2011.10.21 11:43:52

여명님/....

정말 다행이예요

열심히 운동하세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한국에 오니 쉽지 않네요

 

그래도 조심하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1.10.21 18:34:40

울 여명언니

너모너모 모쨍이시지욤 ㅎ

박쑤!!

오늘도 이제 컴을 엽니다.

전 요즈음 칠층산 이란 책을 읽습니다.

35여년전 선물받은 빛바랜책 이지요.

조금씩 정독을 하며 읽습니다.

아끼는책중 한권 입니다.

하늘이 참 곱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0.20 15:07:37

오모낭?

35년동안이나 소장을 하셨어욤?

암튼

책읽기에 참 좋은계절~

초롱이도 맘의양식을 좀 쌓아야겠네욤 ㅎ

 

가을하늘이 맑고 높아
초롱이의 맘두 너모나 맑습니당

편안한 오후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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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10.19 11:45:05

나의모찐그대가 아침에 어여쁜아내 생일축하해 ㅎ하면서 쪼로케 안아줬습니당 ㅎ

고이민현
댓글
2011.10.19 12:06:16

모찐그대와 모찐 레스또랑에 가서 모찐 식사와

쌰페인을 터트리고 모찐 꿈을 꾸세요.

모든 비용은 저한데 긋고.......ㅎㅎㅎㅋㅋㅋ

축하 해요 !

고운초롱
댓글
2011.10.19 15:18:41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ㅋㅋㅋ

나의모찐그대의 목소리 한마디에

이케 힘이솟아나게 되어 기쁩니당  ㅎ

모찐레스토랑에 가지 않고

말씀만 들어도 배가 만땅으로 부르게 됩니당 ~~ㅋ

역쉬나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에서

좋은인연 맺길 참 잘한 거 같습니당 ㅎㅎ

초롱이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넘넘 고맙고 감사해요

 

싸늘해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10.19 15:23:31
피에쑤:

모든 비용은 저한데 긋고.......ㅎㅎㅎㅋㅋㅋ

고롬 ㅎㅎ

쪼오거 유효기간이 언제까장일깡??

고이민현
댓글
2011.10.20 07:31:44

내가 오작교를 떠날때 까정......ㄲㄲㄲ

루디아
댓글
2011.10.19 12:10:09
초롱님이 신랑 생일 축하로 안아드린게 아녀요?673.gif

고운초롱
댓글
2011.10.19 15:26:52

ㅋㅋㅋ

울 루디아 언니 안뇽?

ㅋㅋㅋ

초롱이도 가끔씩 쪼로케 등치가 완죤 산~~ㅎ만한 신랑을 안아주고 있지욤

데보라
댓글
2011.10.19 12:33:44

울 초롱씨/...^^*

축하해용...

잼나는 시간 마이 마이 보내시라구요...

축하 꽃다발이라도 하나 보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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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10.19 15:28:42

오잉!!

행복해랑 ㅎ

좋은방에도 축하를 해주셨는데

요그에서두??

 

암튼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땜에 산다사러~ㅎ

오작교
댓글
2011.10.19 18:01:13

오늘이 고운초롱님의 생일날이로군요.

뒤늦게 알았습니다.

오늘 하루가 너무 바쁜 탓에 홈을 여지를 못했거든요.

 

늦게나마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합니다.

케잌을 보낼테니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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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10.20 14:32:17

쪼로케

이쁘고 맛난 케익은 난생첨인 거 가트네욤~ㅎ

이케 축하를 해주셔서 기쁘고 행복합니당

 

울 감독오빠 언제나 고맙고 또 감사하구~ㅎ

내년에도 쪼론케익으로 초롱이의 생일을 축하해주실꼬죵?

여명
댓글
2011.10.19 20:15:32

초롱아 축하해요.

늘 사랑받는 아내가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0.20 14:52:21

울 여명언

조금전에 점심초대의장을 출발하는 저에게

울 모찐그대가 천천히 그리고 한숟갈만 덜!! 알지

요로케 아내의 건강을 챙겨줍니다 ㅎ

 

암튼

사랑받는 아내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고맙습니당 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1.10.20 00:56:45

게으른 탓에 꼭 생일을 지나고 나서야 축하를 합니다.

미안합니다.

초롱씨 못 봤지만 저 눈매 저 눈빛인 것 같아요.

토종이라 얼굴은 전혀 다르지만.

생일 잘 보내셨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1.10.20 14:55:08

ㅋㅋㅋ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아니요

늦은거 아니에욤 ㅎ

왜냐고욤?

초롱이 생일이 어제이지만 ㅎ

낼 점심까장 선약이 되어있거든요 ~~~ㅋㅋ

암튼

이케 매년 초롱이의생일을 축하 주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잘 챙기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저도 영덕엘 다녀 왔습니다.

그림같은 연인들의 모습도 있고..

가족끼리 온 팀들도 몇 있고..

행복한 가을 하루였습니다~~~IMG_2932.jpg

고운초롱
댓글
2011.10.19 15:32:26

울 루디아 언니 가을이 가기전에

이제 참 좋은추억 맹글어 오셨구낭?

 

초롱이도 영덕게 머꾸 시푸당..ㅎ

새벽에 일어나 늘 이렇게 종종걸음 하며 바쁘네요.

 오늘은 운동 다녀와

쇼핑좀 했답니다.

딸한테 보내줄 이런저런것들요

고르는 재미가 이렇게나 행복 합니다.

헤어 에센스 한병이랑,글레이즈랑...

그리고 못된고양이네 가서 1000원짜리 귀고리

6개 고르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

돋보기쓰고 그가게 이잡듯이...예쁜거 고르느라....ㅎㅎ

엄마가 골라준 1000원짜리 귀고리

제딸은 너무 좋아 한답니다. 

그러기에...

1000원짜리 귀고리한 제딸이

어느 누구 보담도 눈부시게 이뻐 보인답니다 ..호호호

시누이 예쁜 가을 원피스 몇벌 챙겨주는 우리 며느리..

그녀석도 눈부시게 이쁘답니다.

팔불출 엄마.....

데보라
댓글
2011.10.19 13:02:40

ㅎㅎㅎ...여명님/...

무척 바쁜 하루네요

엄마의 모습이 너무 이뽀용...

자녀사랑이 대단하십니다요

 

못된고양이네는 어디예요?

근데 그 천원짜리 귀걸이 귀에 괜찮은가요?

전 귀가 예민해서 못하겠던데...귀가 간지러워요

 

암튼 즐거워하는 엄마모습이 상상되니

저 또한 즐겁습니다요....

며느님도 이쁘구요...시누이 사랑~....

25일 서울 삼성병원 진료 받으러 갑니다

26일 시간나는되요

서울서 볼수있는분 만나면 좋을텐데

서울근교 계시는분 연락주시면 감사히 만나겠습니다

데이트신청입니당^_^

여명
댓글
2011.10.18 22:11:50

만나야지요...

연락줘요,쪽지 보낼께요.

알베르또
댓글
2011.10.18 22:33:26

연락들이 잘 안 되시는 모양이지요?

괜한 부탁을 드렸나봅니다.

장고님도 제 연락을 기다릴텐데...

여명
댓글
2011.10.18 22:48:31

아닙니다. 정말 죄송해요

제가 쪽지 보냈습니다.

요즘 컴이 고장나서 못들어오고 밖에 있다 중고 샀더니만 

글쎄 한타치기가 안되어 이제야 고치고 들어왔네요

날씨가 추워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주님의 은총이 늘충만하시길..

데보라
댓글
2011.10.19 13:04:08

들꽃향기님도...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건강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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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10.18 16:51:44

아름다운 산천을 찾아

맛있는 점심을 먹고

쪼로케 차 마시며 수다를 떨며 즐건시간을 보냈답니다 ㅎ

암튼

왼 종일 어여쁜 초롱이가 없어서일깡??

 

넘 조용합니당

 

데보라
댓글
2011.10.18 18:34:59

넘 즐건 시간 보냈네요...

부럽당~....

우리도 언제나 만나

조롷게 차 마시며 수다 떨어 보나...ㅎㅎㅎ

보기만 해도 좋아 보인당....^^*

운동 다녀와서

짝이란 프로..

1회부터 7회까지 하나로 TV로 봤답니다 ㅎㅎ

점심도 저녁도 간식으로 때우며....며늘이랑요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10.18 16:55:00

울 여명언닌 언제나 며늘이랑 참 좋아보여요

구론데..

구론프로가 있는쥐도 모르고 살고있네요

 

아침출근시간에 뉴스

퇴근해서 마지막 뉴스 요거만 즐기고 있지요 ^^

데보라
댓글
2011.10.18 18:38:21

ㅎㅎㅎ....

마저 마저~...그러게~

넘 부러운 고부간이랑께롱

모녀지간처럼~...

 

 

 

여명
댓글
2011.10.18 22:10:47

수요일밤 11시 쯔음인가 sbs에서 한답니다.

넘 잼나요 ㅎㅎ

저녁시간...

엊그제 TV를 보다가 잠간 돌리니

인터넷 샤핑몰에서 대게를 방송하는데

엄마 맛있겠다..그치 했더니 울엄마 응..하시더라구요

엄마 드실래...살까...했더니 잡수신다길래

주문했더니 오늘 왔어요....대게 다리가 크고 괜찮더라구요

울 엄마가 게를 좋아 하시거든요

 

좀전에 냄비에 쪄서 울 엄마 저녁 맛있게 드셨네요

항상 많이는 못드셔요...조금씩 자주~....

옆에 잘라 주면서 저도 치아땜시 많이는 먹지 못하구

조금 오물 오물했지요...ㅎㅎㅎ

 

눈땜에 컴에 오래 있지 못하고 잠간 잠간 들어 옵니다

어제 동생부부가 와서 하루 자고 오늘 점심때 갔거든요

엄마 맡기고 병원에 다녀 오느라구...

엄마곁에 늘 누가 있어야 하거든요....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우리 님들~....

오늘도 무사히~..감사하며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

꿈나라로 가세용~....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요

안녕히~......^^*

 

발도장 꾸~~~욱 찍고 갑니다

도장.jpg

고운초롱
댓글
2011.10.17 19:20:37

안구레둥

요즈음 꽃게가 제철인 거 같아요

언니의 몸도 불편한데

어머님 병간호에 넘 힘드시죵??

 

암튼

이케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긴 한데...

의사선생님의 말씀 잘 지키시고

암만 초롱이가 보고시포두 ㅎㅎㅎ

당분간은 컴을....... 조금 멀리 하셔욤 ^^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0.18 18:31:58

울 초롱씨/...^^*

땡큐~땡큐~

안그래도 그러고 있어요

컴에는 많이 못들어 오더라도...

 

잠간 잠간 눈을 감는 답니다

낮잠도 자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나요?...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

안녕~...*^.^*

108.jpg

고운초롱
댓글
2011.10.17 14:01: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요?
초롱이는 환상에 구절초의 꽃길을
산속 맑은 기운과 숲속 이온을 담아와서 일깡?
월요일 몸도맘두 가볍고 참 좋으네요

꽃잎 틈 사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히 만발한
테마공원에서 사진도 찍고
먹거리 장터에서 입맛도 돋구고
완죤 가을에 취하게 되었지요^^

 

울 님들께서도
이~ 가을이 가기전에~
좋은추억 많이 맹그러 봐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10.17 18:28:17

시원한 연포탕
부드럽고
쫄깃한 낙지와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 ㅎ
어찌나 맛있던쥐~ㅎ
낙지를 2마리나 먹고~ㅎ 

이넘의 뱃살땜에 오쪼믄 조앙??

 
울 모찐그대가 배불리 먹지말고
조금만 천천히 요로케 당부를 했었거늘 ㅎ

고노무 식욕땜에~~ㅎ

데보라
댓글
2011.10.17 18:57:56

초롱씨/....^^*

연포탕?....말만 들었는데

그거 낚지로 만드는건가요

국물이 맛있겠다

요사힌 잘 씹지를 못하니까

주로 갈아서 먹거나 마시기만 하는데

먹고 싶네요.....국물~

 

울 동생들하구 어디가 좋은지

알아 보라구 해야겠다

 

ㅎㅎㅎ....지도 뱃살땜시 고민인데....

나이가 들어 가니 잘 안빠져요...나도 고민~...

그래도 건강이 최고...

못 먹는것도 아픔이랍니다

 

그래도 건강이 최고지용~.....^^*

고운초롱
댓글
2011.10.17 19:15:41

오늘 제가 먹었던 음식점엔 박을 썰어넣었더라고요

국물이 시원한 연포탕 참 맛있었거든요

몸이 회복되시면

어여쁜 초롱이 찾아 한번 오시면

젤루 맛있는 곳으로 뫼실테니깐요 알징??

 

마니..보고시포..

아들 며늘이 외출을 했어요.

아그들 시눔들 얼마나 편하게 해주는지요...ㅎㅎ

말도 잘듣고요 ㅎㅎ

저녁미사 다녀와서

대비마마는 퇴청 하신다아.....하고는

제방에 들어왔습니다.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10.17 11:26:34

언니네 집 분위를 상상해 봅니당 ㅎ

시눔들 넘 구엽고 이쁘시지요?

 

울 언닌 늘

어린이 집 원장님가트네요

오늘도 기쁜날 되시길 빌오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0.17 19:09:24

여명님/...^^*

녀석들이 할머니 편하게 해주는 효손이네요...ㅎㅎㅎ

좋으시겠어요..

ㅎㅎㅎ....대비마마..그거 좋네요

편히 쉬세용~....

어제 끓인 추어탕

오늘아침에 한냄비 퍼가지고

사돈댁으로...

며늘이랑 큰손녀만 데리고...

아침을 먹고 가서는

며늘 느즈막한 아침 먹는데 또 먹었어요.

우리 사돈이 음식솜씨가 일류랍니다.

뭐든 넘 맛나요.

한사발 먹고 과일에 차까지..

졸립기 시작하는겁니다.

한숨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

빨강 메니큐어 칠하고...ㅎㅎ발톱에도...

오는길 하나로마트 들러 장보고

집에오니 저녁입니다.

천둥번개 요란한날 이었어요.

음악듣다 자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0.17 11:23:14

ㅋㅋㅋㅋ

울 여명언닌 사돈이 아니라

자매같은 생각이 듭니당 ㅎ

 

부럽네요^^

언제까장 쭈욱 변함없는 사랑이어나가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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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10.15 14:16:3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주말에 무슨 계획이 있으신가욤?

 

초롱인 결혼식에 잠깐 들리고

오후엔 쪼로케 이쁜 구절초 향기에 취하러 갑니다

요즈음

전국에서 젤루 유명한 한우고기 식당들도 많구

아주 멋지고 운치있는 소나무가 가득하구해서

아름다운 추억거리도 만들고 싶네요

 

울 님들께서도 좋은계획 세우셔서

행복하고 유쾌한 주말과 휴일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10.15 14:26:5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울 천사언니 동창회에서 돌아오시면 울 함께 갈깡??

 

현장??

정읍시 산외면이랍니다

데보라
댓글
2011.10.15 16:11:48

나두 언제나 한우 고기 마구 씹어 먹어 보나....

먹지 못하는 슬픔~.....옛날이 그립당....

좋은 추억 마이 마이 남기시라구용~>..

여명
댓글
2011.10.15 21:53:19

잘다녀 오세요.....

순둥이
댓글
2011.10.15 17:03:49

   구절초는 공주의 영평사가 전국에서 제일 유명 합니다.

   주차장에서부터 사찰로 올라가는 길 양옆에 구절초가

   가로수처럼 늘어져있고 사찰 앞 뒤 옆 모든산이 구절초

   천지입니다.

   매년 구절초꽃축제가 열리며 오후 2시까지는 방문객에게

   구절초차와 국수를 대접하며 대웅전 앞은 잔듸로 덮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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