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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해가나니...

어색하기가...ㅎㅎ

괜스레 마음이 동동동....

즐거운 하루 지냈습니다.

오후..그러면 그렇지...

한두방울 빗님이 솔솔....ㅎㅎ

내일도 환한 날이기를 기다려 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9 16:08:09

울 여명언니!

 

안뇽?

어제오후에

반짝하고 고운햇살을 보여줬는데

오늘은 또 반갑지 않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넘 지루하고...

요론날이 여름내내 계속되어서일깡?

암튼

저희 조카(신경정신과)의사의 말

우울증 환자가 급속히 늘었다고 하네요

 

이런때일수록 운동욜띰히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대문 음악이 왜 이리 쓸쓸한거여요~~~~훌쩍~!1937.gif

여명
댓글
2011.08.18 22:29:50

루디아님 우지 마세요....

196.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18 16:04:32

나의모찐 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둘이서 커플티 입구 ㅎ

쪼론 숲속으루 자전거 타구~~ 가고 시푸당

고운초롱
댓글
2011.08.18 16:10:38

오늘은

모처럼 햇빛이 쨍하네요

정말 기분좋은날 입니당.ㅎ

 

글구

마니 덥지않아서 더 좋습니당 ^^

         處   暑 (처 서 )  8월 23일

 

 

[기상]  더위가 곳을 정하여 멈춘다 는 뜻이다  입추와 백로 사이의

            절기이며 벼가 익으면서 쓸쓸해지기 시작한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고 한다

 

[처서속담] 처서에 비가 오면 십 리에 곡식 천석을 감한다

                 처서에 비가오면 독 안의 곡식이 준다 는 속담처럼

                 처서의 비는 곡식의 흉작을 초래 한다

 

[제철과실] 중복에 참외 말복에 수박 처서에 복숭아 백로에 포도가

                 제철 과실로 최고의 맛이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8 15:18:51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여름내내

호우에 침수 글구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이 피해가 넘 심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농민들의 한숨소리를

요즈음 뉴스에서 자주 보게 되어 맘이 아픕니다.

 

땀흘리신 여러분! 힘내세요

아자아자!! 핫팅

너무 너무 오랜만이라 눈물이 다 날 지경입니다

정말 들어 오기가 이렇게 힘이 드네요

매일 매일 들어 올려구 애를 많이 쓰지요

근데...잘 안되요

오늘은 이렇게 단번에 되는건 웬일인지...

너무 반가운 나머지 황당한거 있죠...멍합니다요

 

한바퀴 돌아 봅니다

단 한번 밖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니

더 이상은 다른 곳에 가볼 수도 없습니다

이곳에서(방명록) 글쓰기 하고 등록하고 나면 끝입니다

다시 들어 올 수도 없습니다요...

 

어머...지금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음악이 흐릅니다

한국엔 휴가들 다 다녀 오셨는지요..

이제 여름도 막바지인데....

전 바다구경 넘 하고 싶은데...

이곳은 바다도 없지만 다른데 가지도 못하고 여름을 보냅니다

 

이번에 한국엔 비가 너무 많이 왔지요

뉴스보고 놀라고 한국에 동생한테 전화해서 소식도 듣고...

아마 이젠 한국에 계신 분들은 비...소리만 들어도 지겨울 것 같아요

이젠 그만 내렸으면 좋으련만....가을이 눈앞인데~

 

이곳은 지금 시각 오후 2시...

오늘은 날씨도 좋고 쾌청합니다

요사히 여름...살만합니다

이곳은 비가 그립습니다

올 여름엔 비가 제법 왔다고는 하지만

미국은 여름에 장마가 없으니까요

 

여명님께서 제 안부를 물으셨군요

고마워요~...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한국 갈 준비 하려구요

밀린 이불 빨래도 좀 해놓고 집안도 좀 정리하구요

이번에 나가면 어머니를 모시고 들어 와야 하니까요

한 10개월은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어때요?...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즘 어떠신지...아프지 않으시고 건강하시지요

나중에 한국가기전에 전화 한번 더 할께요

9월 14일 한국도착입니다

도착하면 한 2주는 너무 바쁠것 같아요

어머니가 뉴질랜드에서 오시기전에

치과 안과 종합검진...X-RAY..모두 해야 할 일뿐입니다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오작교를 찾으시는 사랑하는 우리 님들.....

모두 모두 안녕하시지요?...모두 건강하게 잘 계시는것 같은데.....

반가워요~....안부가 너무 늦었습니다...

 

오랜만에 이곳에 오니 친정집에 들른 기분입니다

한동안 많이 궁금했습니다

미국에선 컴이 잘 안되더라도

한국에 가면 자주 들를 것입니다

 

오늘도 장장의 글을 놓고 갑니다

남은 여름 잘 보내시구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언제 또 들어올지 기약할 수 없지만

그때까지 모두들 평안하세요

사랑의 마음 내려 놓고 갑니다

 

 

멀리서 데보라 드립니다

 

32.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18 15:24:47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방가방가

안구레둥 마니 궁금하고 또 보고싶었는데~

이케 운 좋게 만나뵈올 수 있어서 넘 기뽀욤 ^^

암튼

잘 지내시고 한국에 오시면

차 한잔이라도 나눌 수있는 기회를 마련해요 울?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여명
댓글
2011.08.18 22:37:49

데보라님 반가워요.

아들 사무실에서 읽었었는데 ....

오늘 실로 오랫만에 햇살이...

어색한거예요 ㅎㅎ

사무실 나가는 아들따라 온가족 출동 했습니다.

쾌적하고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거든요.

온가족이 온종일 놀다 왔습니다

바쁘신 나날들 오시기 기다립니다.

뉴욕사는 여동생은 22일 발권한다 하네요.

안부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소식에 더많은 감사 드리구요.

자주 뵈옵기를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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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세재 1관문 ~ 제2관문 사이 산책로 입니다.

여명
댓글
2011.08.17 22:26:27

동생...휴가 다녀오셨나봐요...

아름다운곳 이지요...

고이민현
댓글
2011.08.18 07:01:26

무덥고 비 내리는 와중에도 산에 오르는병은

못고치시는가 보네요.

문경새재를 넘고 넘어 어디까지 가셨는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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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8.17 19:55:35

오늘쌓인 피로를

퇴근해ㅎ 쪼오그에서 온능온능

쉼을 얻고시포랑 ㅎ

암튼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편안한 저녁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17 22:25:37

푹쉬시고요...

내일바여~~~~

아들 사무실 입니다.

아침에 마지막 짐 싸들고 와서

아직도 설치중 입니다.

아들 책상에 앉아 이곳을 여니 또 다른 느낌 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7 19:42:59

울 여명언니!

대박이네 샴실?

넘 기쁘시죵?

 

암튼

대박나는 행운이 같이 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17 22:18:36

고마워요... 대박날거예요 ㅎㅎ

오랜만에 흔적 남깁니다. 죄송합니다.

여기 생활 정리하려 합니다.

지난 주에 왔습니다. 8월 말에 귀국합니다.

한편 후련합니다. 이젠 정모에도 참석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제부도가 보이는 바다 옆에 집을 지으려 합니다.

병은 경과를 두고 보아야 하나 여기 오기 직전에 얻은 결과는

한층 좋아져 있습니다. 의사도 고무적이라 합니다.

이제부터는 아무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생활만 하려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들 하십시오.

루디아
댓글
2011.08.17 16:57:38

어떤 병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부도가 보이는 바다 옆에 집을 지으신다니 너무 좋은 생각이십니다.

바다가 주는 넓이 만큼 평화가 마음에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바다가 보이는 교정(?)'이라는 책 제목이 생각납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약손입니다 *^^*.346.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17 19:09:27

울 알베르또님!

 

방가방가랑
안 구레둥
마니 궁금했었거든요

 

암튼
탁 트인 파란 하늘이랑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앓던병이 완죤 날아갈같아요
맘의 결정 참 잘했어요 ㅎ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17 19:11:01

피에쑤:난생첨으루

울 알베르또님께 오라버니라고 불러야징 ㅎ

완죤 특별싸아비쑤임돠 ㅎ

Jango
댓글
2011.08.17 20:51:42

알베르또님!

아니 인생동갑내기님! 오랜만입니다.

 사실은 홈을 방문해도 이곳방명록에는 발걸은을 자주하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이번이 아마 첨인지도 모릅니다.

 

세월따라 노래따라의 모음곡 게시판에 친구님의 댓글을 보고

혹시나 해서 찾았은데 이곳에서 친구님을 뵙네요. 

 건강에 이상이 있으신가 봅니다.

우리 가을에 오시면 많은 얘기좀 하입시다.

 

가능하면 제부도에서 만나면 더더욱 뜻이 있겠군요.

그럼~~~

고운초롱
댓글
2011.08.18 15:33:25

울 장고 오라버니!

 

까꽁?

넘 반갑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시느랴 힘드시죵?

지난 정모때에 만나뵐 수있으리라

생각했었는데 못뵈어 아쉬움이 넘 크게 느껴져

감독오빠랑 내려오면서 제가

전화를 드렸었는데....통화가 안 되어서 그만.........

 

암튼

건강 잘 챙시기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1.08.17 22:12:14

알베르또님.

이제는 올 하기 정모와 같은 아쉬움은 없어도 되겠군요.

귀국을 하시는 것은 축하를 해야할련지를 몰라서 일단 보류를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여명
댓글
2011.08.17 22:24:21

형제님...

그러셨군요.

궁금 했습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중 기억 하렵니다.

바다가 보이는 제부도...

아름다운곳에서 건강히 사시는 모습

상상해 봅니다.

쉽지않은 결정 이셨을텐데...

환영합니다 ㅎㅎ

 

데보라님이 많이 궁금 합니다.

소식 주실때가 되었는데.....

정말 너무 끈끈하고 축축해 온종일 에어컨만 혹사 시킵니다.

산동네라 더 축축한가 봅니다.

산촌이라 더 축축한가 봅니다.

딸아이 하는말...

"엄마! 여긴 비 안와도 끈끈해요.."

어딜 비교하냐... 했습니다 ㅎㅎ

또 음악 들으며 뽀송뽀송 말려야지요...ㅎㅎ

젤 밑에 고양이가 이렇게 말하는 중이었답니다.

'왜 영자변환이 안되는거야'

왜 그런지 나도 모르죠.  오늘은 또 되네요.

창문 열어놓고 외출한 사이.. 게릴라 소나기가 들이쳐서 물바다가 되었답니다.

유유자적하게  닦고 말리고 조이고...

이젠 살 만 합니다~~~

이상 ~!!

오작교
댓글
2011.08.16 23:21:08

한영 변환이 되지 않는 것은 여러 가지의 이유가 있지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 컴퓨터 내부에서의 충돌입니다.

그렇다고 심각한 것은 아니구요.

XP 운영체제에서 한글입력기의 브그때문입니다.

 

영자 변환이 되지 않을 때에 대처방법은 [첫나들이]- [알리는 글] 게시판의

"한글 입력이 되지 않는 경우 해결방법" 게시글을 참고하세요.

여명
댓글
2011.08.16 23:47:04

루디아님....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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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흔적을 남깁니다.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여명
댓글
2011.08.16 23:45:22

동생! 어딘지요....

더위 가기전 팟빙수 한번  퍼먹어야지요?

오작교
댓글
2011.08.17 07:50:37

별빛 벗님네.

하루를 바쁘게 살고 계시는 것은 알지만

가끔은 이렇게 흔적이 남겨지기를 원합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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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8.16 16:18:3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월요일 가튼 화요일이네요

힘차게 시작하셨지욤?

 

쪼오론~↑숲길에서  녹색, 빛, 소리, 공기 등

다양한 물리적 환경이

울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피로감을 감소시키고

글구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해준다니깐

바쁜일상이지만 잠시 ~잠시 쉼을 얻어볼까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16 16:32:36

쪼오거 숲속은?

동생블로그에서 사알짝 훔쳐온거랍니당ㅎ

여명
댓글
2011.08.16 23:46:13

끈끈해 몬살것다 온종일 에어컨 잡고 산다요....

바람이...산바람이 불어 오는데

습도가 높아 끈끈한것이...

해가  언제나 나오려는지...

아름다운 우리 강산이 모두 끈끈한거 같습니다.

음악 들으여 뽀송뽀송한날 만들려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16 17:07:40

울 여명언니!

음악이 없으면 오또케 살깡?

 

암튼

습도가 넘 높아서 힘드시죵?

이제 말복도 지났고

아자아자!핫팅!!

비가  참 많이도 오래오래 내리십니다.

고루고루 나누어 내려 주시지

이제야 컴을 열며...

나른한 오후 맞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5 22:47:02

초롱이도 왼 종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방금 들어왔네요

요로케 ㅎ

스튜디오에서 사진찾고

백화점에 쇼핑  글구 덕진공원바람도 쐬고

부부모임참석하느랴공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당 ㅎ

 

편안한 밤되세요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이제야 컴앞에 앉습니다.

많이 분주한날 이었습니다.

눈이 반은 감겨 가지고....ㅎㅎ

내일 뵙겠습니다.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국악연주 감상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풍류로 흥을 느끼며

여름내내 지친 심신을 달래러 공연장에 갑니당 ㅎ

 

누구랑?

나의 모찐그대이지욤 ㅎ

 

암튼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휴일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13 23:53:59

늘 이쁘게 행복 가득히 사는 초롱이가 참 이쁘다...

머찐그대도 이쁘고.....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14 16:58:27

3일동안 온 가족이 모여있으니깐

이제

사람냄새가 나는거 같아 좋습니당 ㅎ

울 여명언니!

오늘도 참 좋은시간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한 여름의 더위가 다 간다는 말복이라~~

우리 고운님들!!

만난 음식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여명언니 따님의 생일 축하합니다.

어머니와 딸의 인연이라~~~

하느님의 가장 큰 축복이 아닐런지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3 14: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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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8.13 14:41:51

울 여명언니의 따님생일을 추카추카해요 ^^

마니 그립고 또 보고싶지요?

 

언니도 미역국 드셔용?

고운초롱
댓글
2011.08.13 14:56:1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이케  뵙게 되면 천사를 뵙는 것 처럼
온제나 눈이 부시게 됩니당 ^^

 

암튼

보양식 마니드셔욤

안봐둥 ㅎ

울 수녀님의 기가

두루두루 온정을 베푸는 모습이 크게 아주 크게 보입니당 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13 23:55:48

성모병원 마당 성모님 앞에서 간절한 기도

드린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기도...기억해 주시는거죠? ㅎㅎ

고맙습니다.

오늘은 8월13일 말복입니다

복더위에 기운잃지마시고  

맛좋은 보양음식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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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댓글
2011.08.13 11:59:25

바람과해님도 보양식

많이 잡수시고 올 여름

건강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13 14:50:28

울 순둥이 온니

며칠전 초롱이처럼 살랑이이는 바람을 맞으며

즐건데이또 즐기셨는지욤?

바람과해
댓글
2011.08.14 11:30:05

순둥이 고이민현님 두분도

보양식 많이 많이 드시고

남은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3 14:47:21

울 바람과해온니!

 

안뇽~^^*

울 방에 오랜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셔용?

암튼

올 해의 막바지의 여름 잘 이겨내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바람과해
댓글
2011.08.14 11:42:27

고운초롱 반가워요

한쪽 손목을 다쳐서 들릴수없어서

손목보호대 며칠전에 푸렀는데

지금도 좀 앞으네요

고운초롱 남은여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래요.

고마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14 16:53:55

에고..

삼복더위에 부상을 입으셔서 고생을 하시네요

고롬 치료 잘 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14 17:20:54

하이고 배불러~

오늘도 삼계탕 한 사발 ㅎ

오늘은 ...

엄마의딸로 태어난것을 이세상에서 최고의 행운으로 생각 한다는

우리 공주 생일 입니다.

오래오래전 명동 성모병원에서 태어난 우리딸..

아침에 축하전화 하고요

사랑 가득한 메일도 보내구요

물론 그리움 가득한 노래도 함께요....

저도 그녀석이 있어 행복 하답니다.

순둥이
댓글
2011.08.13 12:40:59

여명님 따님 생일 축하 드림니다.

부모는 자식 생각만해도 흐믓하고 행복하지요.

여명님 따님 출산 하시느라 수고 하셨는데

맛난거 많이 잡수세요.

여명
댓글
2011.08.13 23:53:01

아들이 팟죽 먹고파 하는거 같아서

팟죽을 찐하게 끓였답니다.

그래서 오늘 그걸루다 보양식...ㅎㅎ

고맙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1.08.13 19:02:18

늦게나마 미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 더운 때 미선이를 낳고 기르시느라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여명님께 미역국 한 그릇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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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댓글
2011.08.14 00:00:24

맛난 미역 입니다.

전 줄기가 있는 미역국을 즐겨요 ㅎㅎ

고맙습니다.

회사 끝나고 우에노 공원안에 박물관에 간다더니....

너무 더워 그냥 학교친구랑 집근처에서

영화도 보고 맛난 식사도 하고 했답니다.

보고픔이 늘 이렇게 그림자처럼 따라 다닙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4 16:55:28

하이고

부러버랑 ㅎ

구론데 쇠고기 미역국 넘 맛있게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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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hy?

여명
댓글
2011.08.13 10:10:18

ㅎㅎㅎ 야옹이 왜그래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13 14:36:11

ㅋㅋㅋㅋ

루디아
댓글
2011.08.16 20:04:23

영자변환이 안되었다는 내용이었어요~~

 

왜 이리 변덕이 심한지..

 

혹시나 싶어 들오니 오늘은 또 되네요...

73.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12 14:13: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껑? 

 

덥고

습한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12 14:21:29

이곳의 음악은?

온제나 초롱이의 맘을 기쁨과 행복을 해주네욤 ㅎ

울 감독오빠께 감사드립니당 ^^

고이민현
댓글
2011.08.12 17:30:17

장태산 용태울 같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고

고요한 아침 안개 커텐을 헤치고 저멀리서

그리운 님의 얼굴들이 나타날것만 같네요.

배경 OST가 나를 설레이게 합니다.

고운초롱님 수영장 바쁘시죠?

고운초롱
댓글
2011.08.12 17:38:32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하이고

방가방가랑 ㅎ

폭우에  더위에 넘 힘드시죵?

초롱이도 19일이면 여름방학특강이 끝나거든요

 

고롬 고때에

여름내내 지친 심신을 달래보려구욤 ㅎㅎ

 

오늘도

덥고 습한날이네요...

아자아자!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하조대 찌게 끓여 아침 잘먹었습니다.

애들 두살세살때부터 다니던 하조대 여름휴가..

늘 끓여먹는 오징어찌게

 호박 양파 두부 넣고 청량고추 넣고 칼칼하게 끓인 찌게

 

우리가족은 하조대찌게라 합니다.ㅎㅎ

속초에서 보내준 오징어...

오늘아침 칼칼한 하조대찌게 먹으며...

생각합니다.

그누무 시키들이 30 하고도 중반이 되어버린 세월..

하조대 찌게도 옛날 그맛이 아닙니다.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12 13:46:44

하이고 부러버랑 ㅎ

오똔언니두 속초에서 가끔씩 싱싱한 오징어를

보내줘서 두고두고 잘먹는다고 하더니만

울 여명언니두??

 

침이 꿀떡하고 넘어갑니당 ㅎ

저도 고론국물이 션하고 맛있거든요

 

아직도 덥지요?

맘 만은 션~~한날 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아들며늘은 아들 사무실에 나가고 온종일

아기들 보느라....

볼만 하네요 ㅎㅎ

 아기들 이유식도 만들고

배추시레기도 볶구요

물쑥이란게 있네요 볶았어요.

우유병도 씻어놓구요...

아기들 이유식도 먹이고 우유도 먹이고

간식도 주고요....

그러다보니 이제야 컴을 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1 16:50:21

하이고

고롬 울 여명언니 왼 종일 눈,코 뜰사이도 없었겠네요 ..

아이들이 넘 이쁘고 사랑스럽죠?

 

고로케도

싱싱한 눈빛
글구 싱그런 눈빛

완죤 희망 입니다 ^^


암튼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랫만에 활짝 드러낸 햇살이

말복을 향해 가면서 무쟈게 덥습니다.

 

입추가 지나니 밤에는 쪼금 선선함이 고맙지요.

건강 잘 챙기시며 ~~~

우리 여명언니, 고운초롱님, 루디아님, 순둥이 언니, 장도리님,

그리고 우리의 쨩이신 오작교님~~~

우리 고운님들 멋진날 되세요.

 

오작교
댓글
2011.08.11 10:59:21

출근길 뉴스시간에 기상캐스터가 하는 말이

"요즘은 비가 오지 않는 곳이 뉴스감"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정마로 비가 와도 너무 온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한반도도 아열대화되어서 우기(雨期)가 생긴 것인지......

이곳은 아침에 비가 한바탕 퍼부어대더니만 지금은 조금 뜸합니다.

 

저를 '짱'만들어주신 수선화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한 시간이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11 18:11: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아껑?

요론날씨에

출 퇴근길~~

안전운전 하시어욤 ^^알죵?

 

여명
댓글
2011.08.11 15:46:10

수선화님 저 지금 몰골이 말이 아니여요 ㅎㅎㅎ

저녁에 나가야 하는데....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11 18:51:3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안뇽?

이제 조금만 참으믄 

멀지 않아 결실의 계절 가을이 울곁에 찾아오겠지요

암튼

울 수선화님! 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12 06:54:25

수선화님...

안개싸인...운무 가득한 호반의도시가

그립습니다.

수선화님 그립듯이.....

105.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10 20:15:30

나의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잠시후에 쪼로케 산책나가고 시포랑 ㅎ

쫄라바바야징 ~~

여명
댓글
2011.08.10 21:52:07

지금쯤 데이트 하고 있으려나? ㅎㅎㅎ

아님 축구보고 화나 있으려나....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11 17:07:34

ㅋㅋㅋ

고집쟁이 초롱이가

울 모찐그대를 쪼론길루 델꼬나갔지요

구레서

출렁이는 물결소리를 감상하며

도란도란 손목도 잡고 걷다가

넘 조아서 ㅋㅋ

초롱이가 울 모찐그대를 업어주고 ㅋㅋ

또 그댄 어여쁜날 업어주공 ㅎㅎ

데이또 넘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

 

이케 울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지욤 ㅎㅎㅎ

넘 좋다고 하니깐

담에 또 델꼬간데요 ^^

고운초롱
댓글
2011.08.11 18:08:42

세상에서

젤루 이쁘고 체고라고 말해줬어욤 ㅎㅎㅎ

루디아
댓글
2011.08.11 01:50:19

아니.. 이건 내 소싯적 사진인데

언제 초롱씨 앨범에... 신기해라~~~1929.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11 18:03:18

요즘

울 루디아님의 따뜻한 야그들 땜시렁

엔돌핀이~~~ㅎ

구레서인쥐?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당 ^^

편안한 저녁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12 07:03:55

아공 루디아님 구여워랑....

시상에는 신기한 일들이 무지 많은거 같아용49.gif

루디아님! 제사진예용 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1.08.12 13:48:55

하이고

나의배얌~~ㅋㅋㅋ

못 사라몬살아

울 루디아님이랑 울 여명언니땜시렁 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1.08.12 13:49:54

구론데

고 사람??

혹시 홍천이장님 아녕?

ㅋㅋㅋㅋㅋ

순둥이
댓글
2011.08.11 07:03:12

너무 예쁘다.

나두 산책이나 갈까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11 18:05:34

그러세요^^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랑 함께

도란도란 손목잡구 션한 바림이 넘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용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12 07:05:37

두분 손 꼬옥 잡으시고 다녀 오셨죠?

늘 뵙기 좋습니다.

날이 션합니다.

매미소리가 시끄러운 한나절 입니다.

 

아기들은 다자고...

잠시 이곳에 들러 음악을 듣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0 16:17:49

구여븐 혜승이랑 대박이들이

매미소릴 자장가로 들려서 잠이들었군요 ^^

 

언니!아이들이 넘  이쁘죵?

여명
댓글
2011.08.10 21:48:57

이쁘고 말고요....ㅎㅎ

아침에 만나면 눔 시키들이 반가워 웃는 모습이....

언능 자야징

기다려 지네...ㅎㅎ

29943.gif

여명
댓글
2011.08.10 21:50:58

초롱이도 아자아자!!!!

더운데 수고 많제?

아기도 양껏 못보겠다 그자?

휴가도 못가고...ㅎㅎ

지난번 서울왔는데 전화도 못했어요.

뭐그리 바쁜지....ㅎㅎ

오늘은 이제까지 재택 근무하던

아들이 사무실로 이사 가는날

아침부터 부산 스러웠습니다.

이제야 들어 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09 19:07:18

울 여명언니!

좋은일로 분주한 하루를 보내셨구낭?

암튼

추카추카~ㅎ

루디아님!!

참 곱고 예쁘십니다.

부럽네요. 하하하~~~

 

태풍 피해는 없으신지요?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초롱님~~ 루디아님 ~~ 장도리님~~ 여명언니~~~

오작교님!! 그리고 우리 고운님들~~

모두 편안한 시간되세요. 

여명
댓글
2011.08.08 22:15:53

여명언니 여기있다아...까꿍~~~~

고운초롱
댓글
2011.08.09 19:12:38

울 수선화님!

 

안뇽?

태풍 무이파가 할퀴고 간 흔적을 티비로 보면서

맘이 참 무겁게 느껴지네요.

암튼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빌어봅니다.

 

마니덥죠?

맛있는 음식 마니 드시고 잘 이겨내셔야 해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들려오는 음악에 갑자기 고상해진 내 모습~~

텔레비젼에 나오면 못알아 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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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댓글
2011.08.08 22:15:15

넘 이뽀요....

꼭 인형같아요 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09 19:14:20

단아해서 정말 고운자태가

완죤 초롱이랑 완죤 똑가트당 ㅎ

 

이그~

이뽀랑 ㅎ

  감사함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08 16:19:09

장도리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담에도 또 고운인사 나눕시다 ^^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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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8.08 11:19:2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밤새도록 무서웠습니다.

태풍 무이파로 전국이 영향을 주고있습니다.

 

암튼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가족여러분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

태풍에 피해 없기를 소망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08 16:02:22

초롱인 참 행복한 뇨자인 거 가트당

 

왜냐고욤?

울 셩장회원여러분께서

유기농채소라며 (가지 호박 고추 깻잎 부추)

포도 ~ㅎ

옥수수

생 김치담가서 오고

 

오늘점심땐

식당운영하신 언니께서 울 직원모두를 초대를 해

더위에 고생한다며 글구 감사하다공

삼계탕 한사발씩 주셔서 넘 맛나게 먹었다.ㅎ

 

넘 행복합니다.^^

많이 덥습니다.

이럴 땐 집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듣는 것도

피서의 한 방법이겠지요.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는데 피해 없으시고

우리 고운님들 더위 잘 이기시고~~~ 화이팅!!

고운초롱
댓글
2011.08.07 17:07:52

울 수선화님!

 

안뇽?

네~이곳은 이제 비가내리기 시작을 했네요

 

암튼

태풍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울 모두 철저히 대비하셔야 될것 같아요

 

편안한 저녁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일찌감치 일어나 일보고 왔더니

덥습니다.

비몽사몽 합니다.

더운날 잘들 지내십시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07 17:09:39

네 울 여명언니!

 

안뇽?

마니덥습니다.

 

아자아자!핫팅!!

바람과해님 올 여름 잘 보내시죠?

 

보내 주시는 음악은 잘 듣고 있습니다.

남편을 통해 안부눈 듣고 있습니만

특히 건강에 주의 하세요.

신새벽에 인사드리면

놀라실라....

살그머니...다녀 갑니다~~~53758609827015839.jpg

여명
댓글
2011.08.07 13:01:54

ㅎㅎ 진자루 일찍 다녀 가셨네요...ㅎㅎ

지금 비몽사몽 아니신가요?

저도 새벽에 일어났더니 지금 비몽사몽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07 17:10:58

ㅋㅋㅋ

으하하하

울 루디아님 땜시렁

맨날맨날 초롱이의 배꼽이 이사가긋따아 ~ㅋ

어제 음악듣느라 잠을 설쳤더니

지금 비실비실 거립니다.

날이 무지 덥네요.

찬거 드시지 마시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여명님.. 날 새셨습니까..?

 

고운초롱님.. 아직 농악공연 중입니까..?

 

오작교님..많이 쓸쓸하십니까..?

 

그럴 땐 이게 최곱니다~~ 200% 보장~!!

 

qpqp.jpg

<-- 뽀오~~~

 

 

고운초롱
댓글
2011.08.06 13:45:23

울 루디아님!

 

안뇽요?

오늘밤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빌고 또 빌으시더니만~~~ㅎ
완죤 살아남으셨군요~ㅎ

 

모두들 힘든 밤을 지새웠다고 하네요

농악공연 넘 흥겹게 펼쳐지구요~

구레서 초롱이도 덩달아 신나지고 즐거워지더라구요~ㅋ

덩실~덩실 말예욤

 

암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주말보내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06 13:46:42

울 감독님 취민??

혼자서 고독을 씹는거랍니당 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06 13:47:34

쪼오 아가 넘 구엽고 사랑스럽따아 ㅎ

여명
댓글
2011.08.06 14:27:52

루디아님 안샜습니다용....ㅎㅎ

아가 구여워요...

우리집에도 구여운것들 시마리 있어요 ㅎㅎㅎ

사실 어제 잠설쳤더니

지금 비실비실 거립니다.

자야 하는데....

음악에 잡혀....ㅎㅎ

홀라당 셀까 겁이 납니다 ㅎㅎ

무덥습니다.

이제야 컴을 엽니다....

친정으로..공항으로....

참 많이 바쁜날 이었습니다.

늘 따스한 우리집....

이렇게 늦었지만 여유로움 부려 봅니다.

오랜만에 호젓한 시간을 가져 봅니다.

퇴근을 하지 못하고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이렇게 호젓한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이 아이러니가 조금은 우습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자그마한 여유를 가지고 글을 남길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우리 홈이 너무 조용해졌습니다.

모두들 휴가를 떠나신 탓일까요?

올려주신 게시물에 한 줄 댓글을 남겨주시는 그 마음이 참으로 그립기만 합니다.

조금만, 우리 조금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여유를 가져 주시면 어떨까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06 14:11:09

울 감독오빠말씀이 완죤마자마조욤 ㅎㅎ

 

진짜루

고운맘

따스한 말한마디루 인사를 나누믄

하루를 기분좋게 만들고

구레서

삶이 더 신나서 마니마니 행복해진답니당 ㅎ

울 님들 알죵?? 

318.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05 18:23:0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오늘도 삶의현장에서

더위에 지친 울 님들! 숙오하셨어욤 ㅎ

쪼오거 션한 과일차 한잔씩 나눠드시고

아자아자 핫팅!

 

토닥토닥 힘내세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05 18:42:06

초롱인 저녁먹고

이젠 농악공연보러가야징

순둥이
댓글
2011.08.06 21:20:27

더운 날씨에 과일차까지.....

 

션한것 한잔 마시니

힘이남니다.

초롱님도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저 아즉 살아있어요~~~41.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05 17:36:14

ㅋㅋㅋ

푸하하

나의배얌~~ㅋ

고운초롱
댓글
2011.08.05 18: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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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8.05 18:20:34

{알림글}

쪼오거 보약 암두 먹지마라효..

 

울 감독오빠도 포함임돠

울 루디아님의 꺼니깐요 ^^

쪼거 먹구 힘내세욤

오작교
댓글
2011.08.06 06:37:39

몸이 편치않으시다는 것은

남겨진 글을 통해서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조금 심한 것 같군요.

하지만 올려주신 이미지를 보니깐 밝은 미소를 지을 수 있어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여명
댓글
2011.08.06 14:28: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해가 빤짝 났군요.

많이 덥습니다.

 

우리 고운 초롱님 참 시원하겠어요.

수영장에 늘 있으니 하하하~~~

 

한턱 쏘실때 불러주실거죠.

우리 초롱님~~~

간간히 하늘이 보이는데 많이 덥습니다.

우리 고운님들 편한 주말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05 17:33:4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안뇽?

 

네 많이 더워서 모두들 지쳐있네요..

이런땔 더 맛난음식 드시공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만땅하셔욤 ^^

웃음이 정말 천사같은 수선화님

언제라도 오셔욤ㅎ

 

울 감독오빠랑 초롱이랑요

기다릴게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순둥이
댓글
2011.08.06 21:25:12

수선화님도 편한 주말 되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울 고우신님들께!

 

까꽁?

마니마니 덥죵?

 

요즘처럼 찜통더위에

울 셩장이 천국이라고 하네요 ^^

 

자랑 딱항개만 해도될까욤??

모냐고욤??

요거~↓ㅎ

오늘도 저희 명품반 수업 진행중에

선생님에게

자유형,배영,평영,접영,

4종목 몽땅 젤 이뿌게 잘한다고 뽑혔지요

구레서

저희반 회원들이 한톡 쏘라고 아우성이어서

활짝웃으며 ㅎㅎ기분좋게 출발했지요

 

이상입니다.

 

고운초롱~드림..

20여일의 바쁜 일정이 어느새 추억이 되었네요.

한국에 돌아와 어머님 문제로 몇일보내고 이제야 흔적올립니다.

무더위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05 14:59:49

감동님!

 

안뇽하세요?

외국에 계신분이네요?

 

모처럼 고국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좋은추억 마니 만드시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빌오욤^^

 

고운초롱~드림..

17531.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04 16:49:32

요즈음 폭염속에 지치신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고우신님들과

국민여러분!!

 

암튼

토닥토닥 힘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04 17:40:21

요즈음 가끔씩 궁금해집니다

왜냐고욤?

 

접속자 명단에 보면

쌍둥이 아빠라는 닉네임이 ??

 

혹시

울 구여븐 대박이 아빠깡?

어제 친정 갔다 이제 옵니다.

오랫만에 상해서온 남동생이랑

여동생 집에서

사는 이야기들 하며....

고운초롱
댓글
2011.08.04 16:14:53

울 여명언니!

 

안뇽?

초롱이랑 완죤 똑가트당 ㅎ

모처럼 친정식구들이랑 알콩달콩 야그꽃을 피우고

아쉬움을 남기고 새벽에 도착을 했답니다

 

구레서인쥐?

시방도 졸립네요..

암튼

편안한 오후 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