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요즈음 장마철이라
폭우와 바람이 세차고 그치질 않고
이그
울 아파트앞 요천강물도 넘실넘실~~
암튼
이번 장맛비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 겠어요..
날씨땜시렁
썰렁하고 침침하고 따분하기만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랑
고우신 울 회원여러분께!
오늘도 까꽁?
이런저런 일루
어깨가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질때에
요로케~↓ㅎ따라해보세욤
이케 컴퓨터를 만지게 될때
가끔씩은 천정을 봐주고 목을 뒤로 제쳐주고
글구
허리를 펴고 (굽히지 말고 )
어깨를 펴고! 수시로 자세를 바로 잡아주세요
운동은 ?
수영이 젤루 좋고 ㅎㅎ
(초롱이 수영장 운영자)라서가 아니공 ㅎㅎ
의사들이 추천을 마니하고 있어서욤 ㅎㅎ
잘때 베개는?
기냥 자거나 아주 낮은 걸 사용하면 좋다네요
암튼
장맛철 아푸지 마시공 건강하게 보내셔야 해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小 署 7월 7일
[기상 ] 작은 더위 라는 뜻이며 이때부터 무더운 날씨로 접어들며
장마가 시작된다.
[삼복더위 ] 삼복은 무더위가 연속되는 기간이다.
초복 양력 7 월 14일
중복 양력 7월 24일
말복 양력 8월 13일
[농가월령가 ]
젊은이 하는일이 김매기 뿐이로다!
논밭을 번갈아 삼사차례 돌려 맬제
날 새면호미 들고 긴긴해 쉴 새없이
땀 흘려 흙이 젖고 숨 막히고 기진 할듯
[민어] 민어가 제 철이다. 배를 따고 깨끗이 씻어 밝은
볕에 말려 포를 만들면 그 짭찔하고 쫄깃한 맛은
찬밥에 물말아 먹는 반찬으로 최고이다.
엊그제 너무 수선스러웠는지 아직도 피곤이...ㅎㅎ
어제 저녁 아들 며느리랑
거실에서 한잔 거들며 이런저런 이야기꽃피우는데
제핸펀이...
"어무나...데보라님~~~~"
시카고에서 전화를요...
로그인까지는 되는데 그이상이....불통이니...
그맘 알지요..
두루두루 궁금하고 보고프시다며
저한테 대신 안부를 주셨습니다.
한여름 지나면 들어오신다구요.
한참을 이야기하다 아쉬움속에서 빠이를 했습니다.
기분좋아 한잔더 했습니다.
어느날은 그무무 쏘주가 쓰고요..
어느날은 달콤하거던요.
어제는 아주아주 달콤하기가요 ㅎㅎㅎㅎ
이곳이 있어 감사함과..행복함....
이런것이 행복인가 봅니다.
데보라님 소식 이만 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나무새님 스카이 부부님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울 샘터님 보리수님 금솔님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이으그
버얼써 일년의 반을 보내고...
오늘은
7월의 첫날 입니다.^^*
암튼
장맛비에도
비 피해 없으시길 기원하며
소망 꼭 이루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행운과함께 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나무새님 스카이 부부님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울 샘터님 보리수님 금솔님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비가 오다말다
습도가 겁나게 높아 넘 힘드시죵?
글구
조금은 후회스럽고
아쉬움도 있을 수도있고~~~
암튼
맘 만은 뽀송뽀송하시고
기분 좋은 맘으로 6월을 마무리 하셔야죠~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울 고우신 님들께
[알림글]
쪼거↑ㅎ 보약은??
요즈음 샴실 ㅎ
과중한 업무로 넘 숙오가 많으신
울 감독오빠꺼니깐 ㅎ
암도 먹지 마라효..
고운초롱~올림..
쪼거 보약
초롱이도 한사발 마셔야징 ㅎ
살것 같으네욤 ^^
왜냐고욤??
맨날맨날
유치원어린이와 초등학교에서
체험학습을 오게 되어
피로가 쌓인 탓으로..ㅎ 물먹은 솜가타서이죵
구레서 이케 허약하고 지친몸을 달래줘야징
이그
여름방학 7월 8월엔
휴일도 항개도 없이 일만 디지게 하게 되거든요
아내에게 미안함이 있었을깡??
지난주에 전주에서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맛난 음식도 사주고
예쁜 목걸이와 귀걸이를 선물해 줘서
넘 고마운거예요 ㅎ
구레서
넘 고맙다고 볼에 뽀를 2번씩이나 퍼부었지요 ㅎ
암튼
어여쁜 초롱이!아자아자 핫팅!!!
28일 화요일 20시
울 아파트 지하실에
개인용 주차장을 갖을 수 있도록 뽑기를 하는 날이당 ㅎ
입주한지 3년째
밤 9시가 넘으면 밖으로 쫒겨나게 되어 불편함이 많았지만
구레둥
그때가 참 좋을꼬만 가트당ㅋ
왜냐고욤?
이으그
저흰 자동차가 3대랍니당
한 가구당 개인용 주차장을 항개만 선택을 하기 때문이당 ㅎ
암튼
울 집 대표차..
항개라도 밖이 아닌 ㅎ
지하실에 당첨되기를 소망하고 또 기원합니당 ^^
구로니깐 ㅎ
울 감독오빠 울 여명언니
울 수선화님의 기도를 부~~~~~~~~~탁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울 고운 수녀님 오셨구낭?
방가방가랑~ㅎ
구론데
초롱인 몸도맘두 겁나게 바쁜일상을 보내고 있다네요
왜냐고욤??
제가 운영하는 수영장에
각 학교마다 방학전 "체험학습"이 있어서
아이들이 하루에도 몇팀씩 방문을 하게 되어서지요 ㅎ
이으그
바뽀랑 ㅎ
그 와중에두
오늘은 5일장이라고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ㅎ
시장구경하고 왔거든요 ^^
구레둥
기분만땅 행복만땅인걸요 ㅎ
암튼
주말에는 반갑지 않는
태풍이 온다고 하니깐
비 피해 없도록 준비 하시고
맘 만은 뽀송~뽀송하시길 바랍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우리 오작교님들의 행복한 모습들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정말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신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한곳밖에 볼 수 없는 것이 무척이나 안타까웁지만....모두 본듯...합니다
정모때 좋은 사진들 많이 올려 주세요
어렵게 들어 오지만 어떻게라도 들어 와서 행복한 모습들 보고 싶습니다
한국은 장마가 시작 된듯하던데...날씨도 더웁고
모두 모두 더운 날씨 몸조심하시구요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있는 이곳 시카고는 여전합니다
엊그제 이곳에 토네이도가 지나 갔는데 대단했습니다
비바람이 치고 천둥치고 번재치고....와~...정말 처음 보았습니다
30년만에......온세상이 캄캄합니다...갈가에 나무도 뿌러져 넘어지고
정전 된곳이 한두곳이 아니랍니다
아직도 전기가 들어 오지 않는 곳이 대부분인데....
전기가 없으니 식사문제가 젤로 걱정....냉장고가 엉망이지요
차길가는 신호등도 꺼지고....길도 너무 막히구요
전기가 들어 오지 않아 상점들이 문닫은 곳도 있답니다
지금은 간간이 전기가 들어 온 곳도 있지만
너무 많은 곳이라 금방 손을 쓰기가 쉽지 않나 봅니다
그래도 저희집은 피해를 입지 않아 다행이지요
어제는 부자동네 사는 언니가 저희집으로 피난 왔답니다...ㅎㅎㅎ
이상 끝...시카고 소식이였습니다
아마 낼쯤은 모두가 정상 복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모 ..무사히 잘 마치시어 다행입니다
그래도 비 때문에 고생은 없으셨나 봅니다
모두에게 안부 전하고 저도 이만 총총이 물러 갑니다
사랑하는 울 오작교님들...장마땐데 모두 조심하시구요
더위에 조심하시구요...모두 건강하세요
미국에서 데보라드림......*^.^*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시카고 소식에 넘 놀랍네요..
난리가 따로 없는 거같아요
암튼
이런저런 일루 피해가 없으시길 기원하고 도 기원합니다..
이곳은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것 같아요
많은비가 예상된다고 하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
울 언니!아자아자 핫팅~!!
데보라님!
며칠 소식이 없으면 왜이렇게 궁금하고 그런지요...ㅎㅎ
전기땜에 고생들 하셨군요.
이곳도 우기에 접어들어
여명이 앞베란다에서 차마시는 즐거움 갖는답니다.ㅎㅎ
오늘은요 쌍둥이 큰눔 앞에 앉혀놓고...ㅎㅎ
넘 귀엽게 생겼어요.
그래서 누이 분홍 원피스 입혀서 앉혀놓으니 영락없는 인형 같은것이.ㅎㅎ
큰눔은 예쁘게 생겼어요 둘째눔은 고리라처럼 생기구요 ㅎㅎ
지금 다자요.
아들며늘 내보냈어요.
안암동 가는쪽에 대형 홈플러스가 생겼더라구요.
둘이 오래오래 구경하고 점심들 먹고 오라고요.
제지갑안에 있는거 다털어 넣어주고요.ㅎ
카드 있다고..괜찮다는걸....그래도... 가져 가라고..
자식은 그런가 봅니다. 아까운것이 없어요.ㅎ
아침에 딸은 출근하며
"엄마! 막내 돈벌러가아아아.......:
"꼬맹이 돈마아니 벌어 놓을께 가을에 꼬옥 와아아...." 합니다.
"알었어 이누마..." 했습니다 ㅎㅎ
물질적으론 여유롭지 않지만
마음만은 세상에서 젤루 부자 입니다.
늘 행복하게 지냅니다. ㅎㅎ
오늘도 그냥 ...마구마구 행복 합니다.
데보라님이랑 나누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