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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6.23 11:28:27

쪼오거~↑ㅎ

지난해에 초롱이네 배란다에서 찰~~칵 ㅎ

장마로 인하여

습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암튼

고로케도 고우신 울 님들께서는
맘만이라도 뽀송~ㅎ뽀송하시기를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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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6.22 18:40:5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나무새님 스카이 부부님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울 샘터님 보리수님 금솔님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비 내리는 저녁입니다

어여쁜 초롱인

시방 고로케도

그리운 울 고우신 님들을 떠올리고 있답니다..

또 보고시포욤 ㅎ

 

암튼

이곳도

진짜루 오늘부터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비 피해 항개도 없도록 잘 살피시고

요즈음 여름

감기가 요즈음 유행이라니깐

건강 잘 챙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그동안 몇몇 음악만 듣다가 오늘 회원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저는 직장인인데요. 아침에 출근해서 업무시작 전에 오작교에서 음악을 듣고 차한잔의 여유를 가지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할수

있어 넘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좋은 글 많이 공유할 수있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어 무척이나 반가워요~

 

오작교
댓글
2011.06.22 10:05:42

어서오세요. 세라님.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우리 홈 가족이 되신 분들은 대부분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마음들도 곱고 따뜻한 것 같아요.

 

자주 오셔서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도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6.22 16: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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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6.22 17:04:20

세라님!

 

어서오세요

글구

반갑다고 초롱이가 이쁘게 인사드립니당^^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홈에서

참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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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내린다고 하니 좀 시원해 지겠지요

늪..하모니카 연주를 들으며~저는 자러갑니다

우리님들!!

시원한 새 아침 여시고 오늘도 행복하셔요....

고운초롱
댓글
2011.06.22 17:07:09

오늘은

울 셩장에서 오전반 파티가 있어서

쪼론 치킨이랑 똑이랑 수박이랑 맛있게 먹었는데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라고

온 정성을 다 해서 준비해 오셨으니깐

삼계탕?능이도 넣었어욤??

 

와~~아 참 맛있당

울 어여쁜 은하수 언니!

늘 고맙습니다 ㅎ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금솔님!! 오셨군요.

참~~~ 반갑습니다.

고생많으셨지요?

 

우리 고운초롱님 여명님 순둥이님~~~~~~~~

더운 날 건강하세요.

순둥이
댓글
2011.06.21 23:42:57

수선화님도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올 여름이 많이 덥다네요.

귤과 떡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6.22 20:01:03

울 순둥이 언니!

 

안뇽?

그리운 추억이 묻어있는 방으로 온능 오셔서

동영상좀 바바욤 ~~~~~~~~ㅎ

하이고

나의배얌 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1.06.22 18:22:13

고우신 울 수녀님!

 

안뇽?

닉네임에 반갑고
맘 또한 차분해 집니다 ㅎ

 

언제나 이케

맑은 웃음으로 친절하게 대하는
울 수녀님 넘넘 아름답습니다^^

울 은하수 언니께서 주신

보양식 마니 드시공 ㅎ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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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아침 입니다.

오늘은 더위가 좀 누그러 지려나....ㅎㅎ

어제 많이들 더우셨지요?

더운날 션한 음악 듣는것도

그리고 맘을 션하게 갖는것도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션한 하루 되십시요.

고운초롱
댓글
2011.06.21 11:35:09

네~

한 여름이 가까워졌음을 느낄 수 있네요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살이 따갑고

이케 쬐금만 움직여도

등줄기를 타고 땀이 흐를것만 같아서

어제도 연습장을 못갔거든요..

 

이럴땐

정말 울 풀장이 체고더라고요

언니도 션하고 맑은하루 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은하수
댓글
2011.06.22 04: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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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의 1회 하계정모.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추억의 한 페이지로 간직하고

보고플때 꺼내 보겠습니다.

모두 ♥ 합니다.

여명
댓글
2011.06.21 07:43:00

만나면 반가운 우리들....

상봉에서 그냥 헤어져 많이 아쉬웠어요.

헤어지면 더보고프고 그리운 우리들...

그러기에 만나면 그리도 좋은거 같습니다.

더위 잘 보내시구요.

순둥이
댓글
2011.06.21 23:39:46

여명님도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구요.

계울 정모에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요.

고운초롱
댓글
2011.06.21 11:42:35

울 순둥이 언니~

 

안뇽?

강가에서 보드탈때에

초롱이가 언니의 다리랑

울 감독오빠의 다리를 맘껏 붙잡고 있었는데

언니 괜찮아요??

ㅋㅋㅋ

맨첨엔 무섭게 느껴지다가

맘의 안정을 찾고나니깐ㅎㅎㅎ

스릴이꾸 넘 잼있었지요

 

암튼

고운 흔적에 감사 드리며
반가운 맘 놓습니당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순둥이
댓글
2011.06.21 23:33:15

처음 타보는 보트라

무서웠는데.....

정말 재미있고 스릴 만점이었지요.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샘표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보트까지 태워 주시고.....

보리수님과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올라 온 글들을 읽기만 해도 좋군요.daum_net_20110620_071751.jpg

고운초롱
댓글
2011.06.21 11:44:25

울 루디아님!

 

안뇽요?
알콩달콩 잼있게 느껴지지욤?

 

담엔

꼬옥 함께 해요 울?

참 많이 반가웠습니다.

처음인데도 처음이 아닌 오래된 만남처럼~~~

 

여명언니 말씀을 참 잘 들어거 같어요.

고마워요~~~

우리 모든 고운님들 화이팅~~~~ 

고운초롱
댓글
2011.06.21 11:52:24

너모나도 해맑고 고운 울 수녀님!

 

안뇽?

 

모쨍이 울 수녀님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늘 벌써 방문록이 많이 올라와서 반갑습니다.

사진을 편집 해서 올리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후원회의공간속 운영회원 공간의 그리운 추억공간에

제1회 하계정모사진을 올렸으니 한번 방문해 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6.21 11:46:25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언제나 체곱니당 ^^

 

구레서 맨날맨날 사랑합니다ㅎ

 

오늘도 건강한 날 보내세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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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6.20 08:46:2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나무새님 스카이 부부님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울 샘터님 보리수님 금솔님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일딴은~

피로회복에 젤 좋은 쪼오거~↑ㅎ

맘껏 마시고 이써욤^^

초롱이 넘 바쁘니깐 이따가~~ㅎ

고이민현
댓글
2011.06.20 11:45:09

못오신 회원님까정 두루 살피시는

넓은 아량에 박수를 ........... ㅉㅉㅉ

요지음 박까쑤 먹기 힘든데.....^-^

여명
댓글
2011.06.20 10:22:09

나 좋아하는 바카쑤...ㅎㅎ

운전할때 졸릴때 이거하나 마시면 오케이....ㅎㅎ

엊그제 오는날도 역앞 벤치에서 아이가 이거2개 사와서는

"엄마!건배 짜안!"했는데 ㅋㅋ

수고 많았어요.

가는길 오라버니 구박해도 암소리 말고

쥐죽은듯 가라했는데..ㅎㅎ

언니말 잘 들었지요? 호호호

 

순둥이
댓글
2011.06.20 18:20:15

박까쑤 한병 마시니

피로가 싹 풀렸다우ㅎㅎㅎ

 

어제 모터보트를 타며 너무 힘을 주었나?

무셥다고...물튀어 옷버린다고

안타겠다던 초롱이...더쎄게 달리라고 아우성치던 모습 덕분에.

등짝 허리가...ㅎㅎ

아님 너무 잔탓인가?ㅎㅎ

오랫만에 날이 바뀌도록 놀아본건....ㅎㅎ

개구리소리에 잠들고

새소리에 잠깬 아침..

옹달샘터에서 세수 하시는 고이민현 선배님...ㅎㅎ

옹달샘 더많이 깊게 파시던 별빛사이동생...ㅎㅎ

그시간들 다시올수 없기에 이렇게

몸살하며 그리운가 봅니다.

다음엔 더많은분들이 함께 하시길 소원해 봅니다.

잘들 들어 가셨는지요?

같은시대에 비슷하게 태어나 같은노래를 들으며

같은생각을 할수 있는 형님들과 아우님들 그리고 누님들과 동생님들

가족이라는것을 새삼 느끼며 처음 뵈었지만 오래전부터 알았던 친척 동문 동창처럼

꾸밈없이 함께한  홍천에 밤 그리고 낮 역시 가길 잘 했구나. 마음이 뿌듯함니다.

 

오래부터 꼭 한번은 뵈어야겠다고 한지가 어였5년이란 시간이 흘렸군요

이쁜 천사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맛있는 음식에 깊어가는 밤

늣게 도착한 저희를 반갑께 마주해 주시며 정과 사랑으로 대해주신 가족여러님들

장소와 음향기기 음식을 위해 수고를  해 주신 분들께 지면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오작교
댓글
2011.06.20 07:48:18

차가 많이 밀린다는 전화를 받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늦게 도착을 하신 것 같군요.

늦게 도착을 하셨지만 10년 지기처럼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은

'한가족'이라는 공동체의 의식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동계 정모에도 꼭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여명
댓글
2011.06.20 08:27:54

동생부부...

아름다운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참 예쁜아내...

사랑하는 모습들...

이누이  기분이 이렇게나 좋습니다.

자주 뵙기를요...반년후 운봉에서 뵈요~~~

아내한테도 안부 전해 주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1.06.21 11:56:15

울 스카이님!

만나뵙게 되어서 넘 좋았답니다 ㅎ

 

전..

강가에서 보트타길 기다리며

스카이님 옆에 앉아있던

씨꺼먼 썬구라쑤 고운초롱이랍니다^^

 

오늘도 참 좋은날 되세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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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님들!

하계정모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사랑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1.06.20 07:50:11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팥빙수를 가져오셨네요?

어제가 홍천의 낮기온이 34.5였었답니다.

우리가 모터보트를 타고 신나할 즈음에요.  ㅎㅎ

 

뵐 때마다 너무 기쁘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 동계 정모 때 반갑게 만날 수 있기를.....

여명
댓글
2011.06.20 08:32:48

팟빙수...

나두 좋아한다..뭐......ㅎ

그런데 난 혼자 먹는것 보담

좋은이랑 함께

숫가락 쌈 하며 퍼먹는거 더 좋아해요 ㅎ

인사동 팟빙수 번개 생각나네요.

어제 상봉역에서 헤어지며

얼마나 아쉽던지요.

늘 배려해 주시고 사랑주시는 동생 고마워요.

우이동 콩비지 한번 거하게 살께요.

그리고  아카데미 하우스 구름의집에 가서 팟빙수까정......

사랑해요~~~

순둥이
댓글
2011.06.20 18:14:22



내가 잘먹는거 어떻게 알고???

맛있게 먹을게요.

 

은하수님도 건강하고 평안하시긺♥

 

 

하계정모들 마치고 무사기 잘 가셨는지요?

만났던 우리 홈 가족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편안하고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우리 오작교님 그리고 이쁜 천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난 김치와 음식들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역시 이쁜 천사님 따따봉입니다.

남원에 가면 꼭 들려야겠습니다. 우리 고운 초롱님도 만나뵐겹요.

 

금솔님 통영에서 가족과 함께 짊어지고 오신 노래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돌아 온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아직 가시고 집으로 내려가고 계시겠지요.

조심하여 잘 내려가시기 바랍니다.

 

샘터님과 보리수님 훌륭한 장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여명언니~~ 순둥이 형님 ~~ 고운초롱님 은하수님  별빛사이님

영원한 운영위원 쉼터님 고마워유.

그리고 만났던 소중한 우리 님들 감사합니다.

참석하시지 못했던 우리 홈 가족분들  다음기회에는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무척 더운 날이 계속되는데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기도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정모 화이팅~~~~

 

은하수
댓글
2011.06.20 00:12:27

수선화님!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나...

또 뵈올 기회가 오기를.기도중에 기억 하렵니다

늘~건강하시고 평안하셔요

오작교
댓글
2011.06.20 07:52:48

수선화님.

긴시간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렇게 달려와 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아내의 표현을 빌자면 '티없이 맑은 웃음'을 지니신 모습을 뵐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여명
댓글
2011.06.20 08:35:59

수선화님...

그리도 망설이시더니

참 잘하셨지요? 오시길...

수선화님이 계시기에 더많이 빛나던 우리들 모임.

겨울에 운봉 만남 기다립니다.

수선화 같으신 우리 수녀님

사랑 합니다.

순둥이
댓글
2011.06.20 18:24:20

수선화님 반가웠습니다.

저도 다음에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어떤 정담들이 오고가고 있는 중인지 궁금해요....^^color-17.jpg

수선화
댓글
2011.06.19 20:20:07

루디아님!!

시원한 수박 고맙습니다.

잘먹고 가요.

정모때 먹은 수박보다 더 맛있는데요. 하하하~~~ 

음악듣기를 좋아하는 신출내기 가입 인사 드립니다.. 

별 활동은 못 하지만 틈 나는대로 찾아 쉬다가 가겠습니다..

헤량 있으시길 바랍니다 ..

수선화
댓글
2011.06.19 20:38:32

나무꾼님~~~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자주뵈요.

대전발 10시30분 기차로 출발 합니다.

강촌엔 오후 3시경 도착 할께요.

홍천 모곡에서 만나요.

 

PS : 끝내 부산과 대구 소식을 기다리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上京 합니다.

양귀비.jpg



              夏     至 (하지) 6월 22일

 

[천문 ]  북반구 에서는 일년중 낮이 가장 길고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아서 열을 많이 받고

            몹시 더워 진다 대전의 낮 시간은 14시 38분  [일출 05;13.일몰 19;51.]

 

[절기] 망종과 소서 사이의 절기이며 옛 사람들은 사슴의 뿔이 떨어지고  매미가 울기 시작 하며

           반하의 알이 생긴다고 했다

 

[햇감자] 파삭한 햇감자를 쪄먹거나 갈아서 감자전을 부쳐 먹는다

 

[기우제] 하지에도 비가 안 오면 용소에 가서 祈雨祭를 지낸다

               그러면 용신이 그 부정함을 씻어내려고 비를 내린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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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6.17 17:10:08

음식솜씨가 겁나게 뛰어나신

울 천사언니가

어제 김치도 몇가지 담그시고

여러가지 나물 부침게 등등 넘 맛나게 준비를 했답니다 ㅎ

 

초롱인 이미 맛을 봤지용

쪼오거 자동차에 가득실고서

언니랑 초롱이도 함께

고롬 ㅎ울 감독오빠는 ㅎ (박기사)?

숙오를 하실것 같아요 ^^

 

암튼

안전운전 하시도록 울 님들께서 기도해주실꺼죵?

지금

맘이 마니 설레이고 있네요ㅎ

 

이상은 초롱이의 현재의 맘임돠 ㅎ

고이민현
댓글
2011.06.18 06:32:18

엥꼬(?) 안되게 기름 만땅(?) 하시고

왼쪽 차창 유리끼고 시속 350 Km

초과 하지 마시고 천천히 오세요....ㅎㅎㅎ

접속 숫자부터 재빠르게 훑었는데....아.. 바람이려나...

설레임이 시작되는 시간들..

택배가 도착하면 열어보세요~~~~~~~~~16062856936136.jpg

고운초롱
댓글
2011.06.17 16:48:09

낙지볶음인강?

 

초롱인

쪼오거ㅎ 젤 좋아하는딩 ㅎ

 

울 루디아님!

사실

오늘 조금은 기대를 했었는데...ㅎ

 

암튼

날씨는 꿀꿀하지만 맘만은 쾌청한 오후되세욤^^

 

고운초롱~드림..

안녕하세요?

100만번째주인공입니다.

오작교
댓글
2011.06.17 11:20:21

수선화님.

다시 한번 큰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홈이 개설이 된지도 벌써 8년이 되어가네요.

8년만에 참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이사도 빈번하게 다녔지요.

네띠앙에 처음 둥지를 틀었다가 문제가 많아서 푸딩닷컴으로 옮겼고,

또 다시 팀장닷컴, 카페24 그리고 셋방살이의 서러움이 너무 커

우리 홈 가족을 졸라서 이제는 그럴 듯한 서버를 구입하여 이사를 했지요.

 

그렇게 옮겨다니면서 잃어버린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주소가 바뀌는 바람에 잘오시던 회원분들도 많이 잃었고,

데이타들도 이사의 영향으로 많이 잃고.......

 

카페24에서 홈을 제로보드 체제로 운영을 시작했으니깐 4년 여 만에

100만 번째의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을 한 셈입니다.

 

조그마한 마음의 선물은 정모때 직접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6.17 15: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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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6.17 15:48:20

울 수선화님!

정말정말 축하해요^^

 

낼 뵙겠습니다 ㅎ

반갑습니다

이렇게 접속이 되어 들어 오면 어찌 그리 반가운지....

정말 몬살어...워찌 이러는지...이젠 뭐 포기 상태...

어쩌나 이렇게 접속이 되면 땡큐하고 장장의 글을 또 써놓고 가지요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낼 모래면 모두들 모이시겠습니다

울 여명님도 한국으로 들어 오시구...좋겠땅...

울 초롱씬 먼길가는데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안오게 기도 할께용~ㅎㅎㅎ

울 알베르또님은 적시에 시간 잘 맞추어 한국에 들어 가시니

모두들 뵐 수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구요

꼭 시간내어서 정모에 참석하시어 함께 모이시길 기대해  봅니다요

울 고이민현님도 안녕하시지요?....잘 지내시구요

이번 정모 많이 기대됩니다...수고 많이 하시구요

 

이곳은 어제 오늘 아침까지 그렇게 비가 쏟아지더니

오늘은 화창합니다....날씨도 서늘하구요...좋습니다

아침에 헬스에서 한시간 운동하구 집으로 와 오늘 목요일 ~

이제 아침겸 점심을 일찍 먹고 찜질방으로 가기전에...

매주 목요일마다 가니까요.....한증막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하루종일 쉬다 오렵니다......쉬면서 책도 좀 보구 영화도 보구

 

혹 인사 못드릴까봐....

토욜에 있을 정모...모두들 잘 다녀 오세요

모두 모두 모처럼 만나 회포도 푸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멀리서나마 응원을 보냅니다....

 

지금은 모두 꿈나라에 ..

편안한 밤 되시구요

좋은 아침 맞으세요~......*^.^*

 

 

 

 

오작교
댓글
2011.06.17 11:28:46

홈 접속을 잘 안되는 것이 꼭 제 탓인 것만 같아서 마음이 많이 언짢습니다.

저도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지만 해결책이 잘 나오지 않네요.

혹여 다른 분들도 그러한 증상이 있다면 함께 연구해 볼 터인데......

 

정모를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나 소풍날을 받아 논 아이들 같습니다.

마음이 설레이고, 몇 분이나 참석을 해주실까 하는 기대반 걱정반......

 

오늘은 하루가 참으로 지루할 것 같네요.

잘 끝내고 오겠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데보라님의 그 아쉬운 마음까지 데리고 다녀올께요.

 

고운초롱
댓글
2011.06.17 16:25:26

이그~ㅎ

울 데보라 언니가

울 감독오빠네 옆집으로 이사오시면 참 좋을거 가트당.ㅎ

김포에 도착해서 리무진 기다리며

핸펀 정지 시킨거 풀고

곧바로 오작교 동생님한테...

도착데스~~~

집으로 와서 쌍둥이 두눔은 약간 낯을 가리고요

큰손녀는 반가움에 울먹울먹...

저녁먹고 안부인사 드립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1.06.16 20:24:31

무사히 잘 도착 하셨군요.

이틀 푹 쉬시고 모래 뵈요.

오작교
댓글
2011.06.17 11:31:08

발길이 떨어지지 않으셔서 어떻게 오셨어요?

정모때문에 일찍 나서신 것은 아닌지요.

내일 반가운 얼굴을 뵙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6.17 16:43:58

울 여명언니 반가워요^^

재롱이들이 얼마나 반겨주던가욤??

넘 이쁘시죵??

 

낼..반갑게 뵈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저는 오늘 밤 서울에 갑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가서 다시 접속 하겠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1.06.16 07:13:42

무지 무지 엄청 반갑구먼유........^_^

오신단 예고도 없이 갑자기 오시니

이번 기회에 뵐수 있기를 원합니다.

홍천에서.......

오작교
댓글
2011.06.17 11:29:44

알베르또님.

그럼 정모에 참석을 해주실 것이지요?

기다리겠습니다.

hu25.gif

여명
댓글
2011.06.15 23:45:31

초롱이 목간하는구나 ㅎㅎㅎ

나두 이곳에오면 목간통 가는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ㅎㅎ

토요일 비가 온대나 어쩐대나..ㅎ..rain.gif

고운초롱
댓글
2011.06.15 18:12:15

오늘도 내리쬐는 햇살이

오찌나 따갑던쥐 ㅎ

아주 쬐금만 움직여도 등줄기를 타고

땀방울이 생기는 거 같아 

션~~한 계곡물이 그리워지더라고요

 

암튼

토요일엔

장거리로 정모가는 날이기 때문에 비 소식이 없으면 참 좋겠어요

 

울 루디아님!션한 이미지 넘 감사해요

 

고운초롱~드림..

 

사랑하는 오작교의 님들....그동안 안녕하시지요?

오늘도 안간힘을 쓰다가 이렇게 들어 왔습니다

오늘은 헬스클럽에 가서 오랜만에 운동하고 사우나하구

지금 막 들어 와서 션한 쥬스 한잔 갈아서 마시면서 컴을 열었더니~~

이렇게 또 들어 왔습니다....

님들의 소식들... 한참을 둘러 보다가 몇자 또 남기고 물러 가려구요

한번 클릭하고 나면 다음에 또 들어 올 수도 없으니까.....

장장 글을 또 올리고 갑니다

 

정모가 가까워 오네요.....오늘이 여긴 화욜 낮 12입니다

이번주 토욜인걸로 알고 있는데....

정모에 참석하는 울 님들 마냥 부럽습니다

작년에는 서울에 있으면서도 참석하지 못해 참 미안했었는데

올핸 이렇게 멀리 있으니 조금은 덜합니다요...ㅎㅎㅎ

 

여명님은 아직도 일본에 계시는군요

딸래미가 붙잡으니 안타깝기도 하구 그러겠네요

에고~...참 안스럽구......엄마마음 그러네요

글을 쓰다 보니 오랜만에 듣는 변진섭의 노래가 흐릅니다

 

초롱씨 안녕~.....잘 지내지요?

한국은 장마가 시작되었나 봅니다

계신곳이 남쪽이라 더 빠른가 봅니다

올핸 모두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모 잘 준비하세용~.....

울 초롱씨도 컴이 말썽을 부려 그랬군요

고마워요...제 생각하시고 걱정해 주시니~....

오작교님이 가까이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오작교님/...생각해 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이번에 새컴으로 바꾸었어요

그리고 internet explorer 8을 쓰고 있습니다

window 7이구요....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요

혹 미국이라 그러는건 아니겠지요

암튼 감사해요....정모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작교를 찾아오시는 울님들...

모두에게 안부 전하고 이만 물러갑니다

 

시카고는 날씨가 요사히 무지 좋습니다

화창한 봄날 같아요..더위도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살만합니다

ㅎㅎㅎ...이상 기온이지요...

아마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 않을가 싶네요

이제 한국은 장마가 지나면 무척 더웁겠찌요....

 

한참을 머물며 좋은 음악 많이 듣고 갑니다

너무 오래 있으면 써 놓은 글이 날라갈까봐 걱정...

 

그럼~......잘 지내시구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6.15 17:46:40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고노무 컴이 이케 말썽이라서

불편한 맘이 가득하시지욤??

이럴땐..ㅎ

울 감독오빠가 옆에 계셔야 하는딩~ㅎ

넘 아쉽기만 하구먼~

다른사람은 몰라도 언니껀 잘 만져주실꼬만 가튼데?

왜냐믄??

언닌 울 자랑스러운[오작교의 홈] 쉼터모범회원이니깐요 ^^

너모너머 답답하죵?

 

그러고보면~

초롱인 완죤 복덩인 거 같아요

울 감독오빠나 울 언니께서

무엇이든 척척 해결을 해 주시니 말예요

그래서 늘~~행복해요^^

 

암튼 힘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6.15 23:52:10

데보라님..

내일가요...저...

아이가 밤새우자네요 ㅎㅎ

지금 이곳에서 보이는 밤하는 풍경이 장관 이예요.

구름속에 살포시 가려진 커다란 달땡이가....ㅎㅎ

아까 저녁에 아이를 만나서 둘이 하늘을보며

 

하늘이 보랏빛인거예요.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단골스시집가서 스시먹고 건배도...

집에와서는 2차루다 또....

히라이켄 노래를 본답니다.

오오끼나 후루 도께이

할아버지의 오래된시계 인가요? ㅎㅎ

미국동요지요?

내일공항에 가서 음반좀 보려구요...

좀션해져서 살만 하시지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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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6.14 11:44:12

오늘은
♡바로바로 키쑤데이♡
달콤한 키쑤를 나누는 날이에욤^^
ㅎㅎ
딱히 날을 정해놓구 해야하는 건 아니지만..ㅎ
무이건조한 생활속에
요론날을 기념하는 것두 작은 활력이 될꼬 같으니깐
알죵?

 

쪼로케 ↑~ㅎ행복하게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1.06.14 13:03:47

처음 듣는 Kiss-day 라는데

저도 해당 되는지 알쏭달쏭.......

고운초롱
댓글
2011.06.14 18:36:33

하이고 나의배얌

ㅋㅋㅋ

쪼오거↑ㅎ~모습이
넘넘 아름답잖아욤^^

 

세상에 60억명 중에
모찐그대와 내가

가슴벅찬 사랑을 하고 있다는 거욤 ㅎ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잘 지내시죵?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사랑욜띰히 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에미가 싸준 도시락들고 좋다고 출근하는 아이..

어제는 모레가는 표를 바꾸겠다고...ㅎㅎ

아무래도 양이 안찬다고 투정부리는 아이..

그量이....

더있는다고 채워지는 것인가??????

술을다 남기데요....ㅎㅎ

일주일 오픈 티켓 예약할테니  정모만 다녀오라 하네요 .

뭐라하던 그냥 짐만 챙깁니다....

모레 갈려구요.

그냥 있으라고...

밖에는 이슬비가 내리는 아침 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6.14 18:42:56

ㅋㅋㅋ

따님이 모처럼 좋은 엄마랑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

또 헤어지기 싫어서 투정부리는 모습이 보이려하구요..

남은시간 추억 많이 맹글고 오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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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6.13 13:37: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참 좋은 날입니다^^

장마가 예년보다

10일이나 일찍 찾아오고 있네요

울 고우신 님들!
비 피해없으시도록 내주변 찬찬히 돌아보시고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한 날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6.13 14:56:12

울 감독오빤

암만 생각을 해바바둥 ㅎ

신기한 요술방망이 가트당


왜냐고욤?
이틀동안 초롱이의 샴실컴이 장애를 입어서
콩콩을 못하고 있다고 완죤 떼를 썼더니만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3시간 가까이 원인을 분석하시고
뚝딱 뚝딱 뚜두닥 뚝딱 딱 뚝딱
쾌적한 환경에서 콩콩을 할수 있도록 고쳐주셨답니다 ^^

덕분에
이케 ㅎ
따뜻한 숨결을 느끼면서 편한 휴식을 하고 있지욤 ㅎ

에고

고마워랑^^

 

언니도 형부도 늘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6.13 15:00:43

피에쑤:데보라 언니에게

저희셩장 컴을 살피시며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의 컴야그를 나눴답니다 ..

 

가까운 곳에 살면

울 감독오빠가 이케 쾌적하고 젤루 빠르게 만들어 주실텐데...

겁나게 아쉽당 ㅎ

고운초롱
댓글
2011.06.13 15:13:10

구론데

울 데보라 언닌 미국에 살기 잘 했어욤

왜냐고욤?

이케 가까운 이웃에 함께 있으면

컴도 만져주시고 좋긴한데,,,,,,,ㅋ

이그~~~ㅎ고급인력 어쩌고 하시며 ㅋ

오찌나 뽐은 내시던쥐~~ㅎ

 

쪼오거 완죤 귓속말임돠 ^^알징?

구레둥

넘넘 기분조쿠 행복만땅인걸요 ㅎ

271번 구슬픈 연주가....

심금을 울립니다.

잔뜩 흐린 날씨에...

근사한 한주 시작이 되시기를요..

이곳의 모든님들....

 

고운초롱
댓글
2011.06.13 14:21:30

울 여명언니!

 

안뇽?

이곳은

연일 무덥고 지치기 쉬운 날씨인 거 같아요 

언니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빌오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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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를 기대하시는 여러분들~~

매일 매일 꿈 같은 날들을 보내시겠군요~~

고운초롱
댓글
2011.06.13 14:32:33

넵~ㅎ

어릴적에 소풍날짜 손꼽아 기다리는 거 가타욤^^

담엔

울 루디아님께서도 함께 해주실꼬죵?

 

행복한 날 보내세요^^

장마가오려나 많이 무덥습니다.

우리 고운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6.13 14:36:40

울 수선화님!

 

안뇽?

이곳도 마니 덥습니다

저녁에도

13층 아파트 창문을 활짝열고 잠을 잤거든요

 

정모날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울^^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작교님 휴일 잘보내고 계신지요. 정모에 참석하려고 하였는데 추진하는 일이 매듭되질 안하여 어렵네요. 다음에는 꼭 참석하겠음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용필 노래 1집에서 18집까지 원음으로 보관하고 있는데 필요 하시면 댓글 주세요, 수고 하세요..

오작교
댓글
2011.06.12 16:05:48

tv8688님

무척이나 아쉽군요.

다음을 기약하는 수밖에요.

 

음악에 대하여는 쪽지를 드렸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6.13 14:40:28

오모낭~~ㅎ

조용필 완죤 팬이신가 봅니당?

암튼

tv8688님 담 정모엔 꼬옥 함께 하셨으면 해요^^

 

오늘도 참 좋은날 되세욤^^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여전히 제 컴은 속을 썩이네요

겨우 이렇게 들어와 안부 전하고 갑니다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이제 정모 날자가 며칠 남지 않아 손꼽아 기다리는 님들의 모습을 보니

저도 괜히 설레고 기다려 지는 마음입니다...너무들 좋으시겠어요

이번에 1년만에 만나는 모임들이라 더욱 그렇겠습니다

 

여명님/...일본서 한국에 들어 오셨나요?....별일 없으시지요

아마 정모때가 되어 들어 오신다구 하더니만...

모두들 모인다니 즐거우시겠어요..많이 기다려지구요

 

울 초롱씨도 좋겠따....오랜만이지요?....

늘 바쁘고 즐거운 울 초롱씨~

잘 지내구 있는 모습 ..보입니다

정모 준비하시는라 또 바쁘시겠구.....

어린아이같이 좋아라 하는 모습도....

 

오작교님도 안녕하시지요?...

정모 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어요

늘 소식만 접하구 한번도 참석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구요

그래도 마음은 늘 그곳에 있습니다요....

이번에 반가운 분들의 만남이 기대 됩니다

 

정모에 참석하시는 모든님들에게...

멀리서나마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잼있고 즐거운 소식 많이 전해 주세요

 

오늘도 이렇게 오작교의 사랑하는 님들에게 안부 전하고

사랑의 마음 놓고 갑니다

 

요사히 이곳도 무지 더웠답니다

어제 오늘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한결 나아졌습니다

오늘 아침은 조금 선선합니다

30도도 넘던 기온이 뚝.......춥습니다

 

오늘은 토욜 아침입니다

새벽기도 다녀와 맛난 베이글에 커피와 함께 먹고

잠시 컴에.....운이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음악도 잠시 듣고 갑니다

 

사랑하는 님들!......

고운 주말 보내시구요

행복한 날되세요~~~~~~~~~~~~~....*^.^*

 

멀리 시카고에서 데보라 띄웁니다

 

 

 

여명
댓글
2011.06.12 08:17:57

여명이 아직 안갔어요.ㅎ

정모전날 갈거예요.

그렇게 덥다고 하더니 기온이 뚝....션하시지요?

두루두루 전해 주시는 안부...늘 감사 하지요.

미사갈 준비 합니다.

잘지내시구요..

오작교
댓글
2011.06.12 08:58:58

데보라님.

혹시 사용하고 계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버젼이 6.0이신가요?

컴퓨터를 새로 구입을 하셨다면 그보다 높은 버젼인 것 같기도 한데.......

어여쁜 초롱이

이제 살것 가트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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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소식은 있는데..

어둑하니 습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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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6.09 12:04:05

어여쁜 초롱이 쪼로케 ↑ㅎ

아름다운 꽃길

울 셩장에서 아주 가까운 향기원으로

맛난 도시락 싸들고 피크닉 갑니다^^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참 좋은 날 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1.06.10 03:03:12

거으 매일 피크닉 가시는 거 거튼디

그라몬 소는 누가 키우...?

오늘은 저녁초대 있는날 입니다.

아이 퇴근시간 맞춰 나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6.09 12:07:28

오모낭

울 여명언닌

일본에서도 저녁식사 초대를 받아썽?

 

암튼

모찐 울 언니가 틀림없땅 ㅎ

좋은사람들이랑 함께 행복한 시간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308.jpg

고운초롱
댓글
2011.06.08 16:26:05

때이른 더위땜에..

조금은 힘드시죵?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쪼오거~↑ㅎ

얼음 동동 띄운 맛있는 수박쥬스
션~~하게 마시고 힘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6.08 16:52:02

초롱아....

흑흑 반가워이..수박...

한사발 들고 간다아.....

고운초롱
댓글
2011.06.08 21:18:54

ㅋㅋㅋ

울 여명언니 오늘도 안뇽?

그날이 가슴벅차게 기다려지넹요..

 

고운밤 되세요^^

초롱이~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6.08 21:16:08

국립미속국악원 남원예원당에서

영남의 흥과 정말루 신명나는 공연보고 왔답니다^^

넘넘 흥겹고 즐거워

객석에서 덩실~덩실 모찐 춤을 추고 시퍼서 주글뻔 했지만 ㅋ

꾸욱 참고 고노무 박쑤를 오찌나 마니쳤던쥐 ㅎㅎ

손바닥이 아 포 랑 ^^

 

션한 수박 쥬수한잔 마시고

스마트폰을 기다려야징 ㅎ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편안한 밤 되세요

알베르또
댓글
2011.06.09 04:19:59

날씨는 쌀쌀하지만 성의를 생각하야

할수없이 마시고 갑니다. ㅎㅎ

어이그 추워라.

고운초롱
댓글
2011.06.09 12:17:03

옩제나 구여븐 울

알베르또님!

 

방가방가

구론데 이곳은 연일 30도가 넘어서 덥게 느껴졌답니닿

이번주말 부턴 장마가 시작일 거 같고

암튼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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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잠시 안부 인사드립니다

정모에서 보고싶은 님들 뵙겠습니다

여명
댓글
2011.06.08 10:43:56

동생 많이 보고싶었는데

바쁘다는 핑게로 전화한번 못했어요.

정모가는날...함께가고픈데요....

서울경기 사시는분들 함께가면 어떨런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1.06.08 16:29:11

울 어여븐 은하수 언니!

 

안뇽?

잘 지내고 있었어?

안구레둥

전화한번 드리려 했었는데..

넘 반가워요^^

 

강원도의 기쁜 만남이 기다려 집니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오작교
댓글
2011.06.08 21:27:29

은하수님.

요즈음 너무 바쁘셨나봐요.

오랜만에 님을 만납니다.

정모까지 이제 10여 일 남짓. 그리운 얼굴을 그때 뵙겠습니다.

알베르또
댓글
2011.06.09 04:00:48

저는 못 가지만 오랜만에 나타나신데다

정모에도 참석하신다니 어찌나 반가운지요?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요즘 혼줄 거의~~빼놓고

정신없이 살다시피 합니다.

침낭들고 강촌역으로 찾아뵙니다~ 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1.06.08 16:31:26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방가방가

암튼

울 은하수언니의 손목잡고 꼬옥 오시어욤^^

오작교
댓글
2011.06.08 21:28:21

별빛벗님.

강촌으로 온다는 소식에 무엇보다도 반갑습니다.

10여 일 후면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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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6.07 11:34:0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참 좋은 아침입니다.


새삼스럽게 출근길에 요론생각을 했지요

모냐고욤?

"삶의 일터"가 있다는 것 ㅎ

행복하게 느껴졌답니다^^


암튼

세상에서 젤루 위대하고
좋은단어는 사랑이라고 하니깐
새론

한 주도 사랑으로 가득가득 차워지고

행복하게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6.07 17:56:56

이제 갈준비 합니다.

이불이랑 담요랑 하루에 하나씩...

방안 환경정리도...

계절옷정리도...

또 서운한 마음 서서히..

늘 챙겨주는 초롱이 마음 고마워요.

나두 많이 사랑해요.

지난주말엔 나가사키 여행 다녀 왔습니다.

성지순례 중심으로....

반가히 맞아 주시는 서양 노신부님...

한국에서 왔다하니

더 반가히 맞아 주시는 신부님

사진도 찰카닥....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6.07 11:55:06

울 여명언니!

 

안뇽?

일본에서도

맨날맨날 고로케 스케쥴이 빡빡하신딩 ㅎ

낯도 안가리공 ㅎ스케쥴은 몽땅 소화를 해내시는

울 언니 정말 자랑스럽네요

 

암튼

평소에 체력관리를 잘 하신 덕분일거라 믿어욤 ㅎ

늘 행복만땅 하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지기님께~

초대장을 받을만한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오작교님께서 정성을 들여주신

글속에 담겨있는 심오한 마음까지

투명하니 전해져서 마른날에 부끄러움같은것이

내내 비춰지는것 같아 멋 적어졌습니다.

 

이까페에 오면 편해집니다.

 

제가 어떤 재주가 있어 꾸며가지도 못하면서

부지런함이라도 있어 자주 오면 낯설지라도

말아야 함에도

 

어쩌다 한번쯤 두어번쯤 생각나

자신의 이득만 살짝살짝 단맛을

취하고 가는 것들이 (댓글도 안달고)

제 자신 스스로 염치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간혹 들어와 보는 공지속에 정모모임 으로

오프라인에서 두둑한 마음의 정을 나누시는 회원님들

보고 부럽기만 했지 사실 참여라는 단어는 저와는

별개라는것으로 떨어트려 놓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번 모임 공지도 보았습니다.

 

누군가 그리웠고 절박하였다면 스케줄 시간을

비워놨을것이고 달려가겠노라고 댓글도 남겨놨을텐데

 

사실 누군가를 전혀 알지 못함과 함께  새롭고

낯선회원님앞에 나서는 서먹함을 시작하는 두려움이 없지않아

방관자의 입장과 변방의 껍질로 남으리란 마음으로

없지않아 있었던것도 말씀올립니다.

 

고운글로 초대해주신 지기님

글을 오래도록 보면서 중복되어있는 스케줄

선약으로 잡은것을 물리치지 못했습니다.

 

아님 제 용기가

아직도 부족함인지 모르겠지만,

 

지기님의 진심을 모른척 안받은척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제 염치는  더이상

설자리를 잃게됨은 물론 인간성의 구린내까지

저을 오염시킬까봐 두렵기에

 

변소같지만 제 진심을 드리오며

축복되는 만남속에 훗날 저도 님들속에 웃는 날을

고대해보면서 꿈꾸겠습니다.  거듭 죄송하오며...행복하시길..

 

존경하는 오작교님께 !

 

유월 칠일 숲속길올림 !

고운초롱
댓글
2011.06.07 12:08:55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 고운글을 읽고

기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초롱이도 인사드리고 싶네요^^

 

숲속길바람님!

안뇽요?
울 안방(삶의흔적)ㅎ에서

진짜루 

그리움으로 가득찬 진솔한 댓글을 접할때마다

완죤 감동을 느끼고 있답니다.^^*

암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시간 이어가시기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1.06.08 21:30:51

숲속길바람님.

님의 진심이 모두 드러난 긴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선약이 있어 참석을 못하신다니 서운하지만 어쩔 수 없겠지요.

아직은 아직은 님과 만날 인연이 성숙되지 않았나봅니다.

사노라면 언제인가는 꼭 만나질 것을 믿습니다.

 

님의 그 마음을 가지고 함께 정모에 가겠습니다.

아쉬운 마음도 함께.......

컴터 상태가 요상하여서..

어제 서비스를 받았는데도 계속 오류가 나서 지금 다시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글이라도 한 줄 남길려고 재빨리 들왔습니다.

방금도 까맣게 되었다가 다시 켜지네요..

행복한 밤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16334216187704.jpg

루디아
댓글
2011.06.06 21:26:48

좀 전에 사람이 다녀갔습니다.

그래픽카드를 교체를 했는데.. 꼭 맞는 사양이 아니라네요.

맞는걸로 구해본다고 하고 갔습니다.

중간에 끊기지나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작교님께 감사드리고요.

제가 문자 답을 드렸는데 다른 닉으로 갔는지..폰 번호를 보고 아실련지 싶으네요..^^

제게도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언젠가는 오리라 기대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1.06.07 08:05:56

어젯밤 한참 운동을 하고 있을 때 메세지가 왔었나봐요.

아침에서야 읽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지요.

 

만날 수 있는 인연이 되면 만나지겠지요.

잊고 있었습니다.

오작교홈을... 죄송합니다

제 기억으론40대의 나이에 오작교 홈에 가입한것 같은데

너무 아름답고 많은 글들이 저를 매료시켰던 오작교인데...

 

오작교님의 핸드폰 메세지를 받고 너무 놀랐습니다.

마치 잠에서 꿈속에서 깨어난사람처럼...

너무 고맙고 오작교님께 죄송스럽습니다.

 

가능한 참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시는분이 한분도 없는것 같군요

망설여 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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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댓글
2011.06.06 20:57:12

스카이님.

너무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서로 40대의 끄트머리에서 만났었지요.

너무 오래 잊고 계셨습니다.

정모에 참석하셔서 벌주로 술 석 잔을 마셔야 합니다.

 

정모에 누구나 처음 참석을 하지요.

그러나 만나면 금새 10년지기가 되는 것이 정모의 특성이랍니다.

용기를 내서 와보세요. 그리고 나누세요. 우리의 정을......

안녕하세요.  범 (burm) 입니다.  오작교에  오게됨을  감사 드리며 앞으로  많은 참여를  약속하며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1.06.06 16:52:58

범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많은 참여를 약속해주시는 그 말씀이 너무 기쁘네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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