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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이 고맙네요

밖은 아직도 군데 군데 눈이 얼어 미끄럽더라구요....

 

오늘 아침 10시에 병원 예약이 되어 있어서

다녀 왔습니다...혈액검사하느라고...

아침 굶고 갔다오느라고 집에 오자마자 먹었습니다

 

와..무슨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올해 마지막 건강검진하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전 늦을즐 알았는데 외래진료라 금방 되더라구요

검사 결과 모레랍니다....봐야지요..약을 먹을지...

콜레스테롤이 좀 높아요..그래서 검사했답니다

 

모두들 건강 check 하세요

저도 갑자기 그래서 놀랐습니다

 

오늘도 고운 햇살처럼 고운 날들 되십시요

따뜻하게 지내세요...

 

Love.....deborah

여명
댓글
2010.12.29 16:10:50

병원 다녀 오셨군요.

미리미리 체크해 보시니...괜찮으실거예요.

병원 다니니 참 아픈이도 많아요.

참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맨하탄의 메모리얼 병원 신촌 세브란스 서울대병원

국립 암센터...다 끝난나 싶더니 신촌 세브란스...

엊그제 마무리 합니다.

집에오니 참 ..좋아요.

데보라님~~

귀로 마시는술이란

음악을 듣는 그말 입니다 ㅎㅎㅎ

고운날 되세요.

저도 어제 집으로 오는길 많이 미끄러웠어요.

데보라
댓글
2010.12.29 18:42:55

여명님/....

네 병원 다녀왔어요

기다려봐야지요..약먹으라면 악 먹어야지요...

 

맞아요...올 한해가 여명님께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였군요

아버님일로 동생일로 여러가지 맏딸 노릇하실랴 큰언니 노릇하실랴...

정말 큰일 많이 하셨습니다...돌아보면 그래도 고마운 일이지요

 

...ㅋㅋㅋ...그랬군요..

전 귀로라는 술이 있는줄 알았찌요

너무 웃겼네요...제가~

미국생활 30년이니 못알아 듣는 말이 너무 많아요

친구들 모임에서도 이야기 도중에 묻는답니다...

"그거 무슨 말이니?...하구요...ㅎㅎㅎ

이해력도 늦어서 어떤때는 나중에 웃는다니까요...

 

오늘 저녁에도 눈이 많이 나린다는데 이제 그만 왔으면 합니다

어느정도 녹으면 또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저녁먹고 컴을 끄기전에 들어 왔더니

여명님의 글이 있어 놓고 갑니다

좋은 저녁되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하얀 아침 입니다.

이곳은 아직도 눈이 가득 하답니다.

햇살도 곱구요...

좋은날들 되십시요.

데보라
댓글
2010.12.29 11:32:58

여명님/..

여기도 햇살이 아주 곱고 따뜻합니다

밖은 아직도 미끄럽습니다

눈이 좀 녹으려나.....

 

좋으시지요?

눈이 새하얗게 쌓여서 보기는 좋은데 길이 엉망이네요^^

얼마 남지않은 2010년 아껴쓰시고..

 

눈길, 감기 조심하세요..

 

집에 왔습니다.

그냥 좋아 잠이 안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많이도 고팟던

귀로 마시는술....취하도록 마시렵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29 12:04:47

울 여명님/..무슨 좋은 일이 있으신지

그냥 기분이 아주 좋으십니다

ㅎㅎㅎ...취하도록 마실려구요?...

아이~..그냥 적당히 마시면 좋을텐데...

기분 좋으실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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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0.12.29 12:06:04

울 초롱씨....모하구 있는거야?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 날..

걷다 뛰다  지친몸으로 오작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한다고들 하지만 무얼..

어떻게 해야 할 지..

퍽이나 한심하게 잘 못 살았나 봅니다..

 

심장은 쉼 없이 뛰고

그 소리의 울림이 발끝까지 전해지지만

내가 살아 있음이 살아 있는걸까요..?

 

참으로 우울하던날 오작교에서..

 

오작교
댓글
2010.12.28 18:08:16

연차향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울하던 날에 걷다가 뛰면서 이 공간까지 오셨군요.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에서,

님의 우울함이 씻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자주 뵐 수 있겠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0.12.28 19:22:54

- 신영길의 길따라 글따라'에 실린 <막장에서>중에서 -

 

삶의 막장에서
고통과 절망으로 울부짖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더 내려갈 수 없는 막장임을 깨닫는 순간
남은 것은 희망뿐이라는 글귀가 가슴을 칩니다
절망의 끝자락에 붙어있는 것이 희망입니다
막장에서도 삶은 계속됩니다


이제 희망만 있습니다  

 

연차향님!

암튼 반가워요

그런데..

막장이란?

희망만 있게 된다는 뜻이랍니다.ㅎ알죵??

 

아자아자 핫팅!!

하얀 눈이 내린 좋은 아침입니다

오랜만에 하얗게 내린 눈을 보니 마음이 상쾌합니다

11층에서 내려다 보니 자동차 지붕이 모두 하얗게 눈으로 덮혔습니다

자동차 눈 치우려면 힘이 들겠찌만 그래도 전 좋습니다

오랜만에 내린 눈이라 그런지 겨울 맛이 납니다

 

날씨는 그래도 푹한 편이라 다행이지만...

오가는 길...눈길에 넘어지지 않도록...조심하시고

안전 운행하세요.....

 

오늘이 벌써 28일...

3일후면 2010년도 안녕이네요

마음이 착찹합니다요.....

 

오늘도 좋은 하루....

기분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Love.....debo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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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12.28 15:12:37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전주를 비롯하여 이곳에도

온세상이 하얗게 눈나라가 되었어요

모 40년만에 첨이라고 하네요..

 

지금도 내리는 눈을 바라보면

맘이 설레이며..완죤 동심으로 가있거든요

기쁜 날 보내시죵??

 

그치만..

제설작업으로 수고를 하시는 분..들껜..지송하지만요

암튼

폭설로 인하여 조심 또조심 하시길 바랍니당^^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울 회원님들!!

출근하실때 안전 운전 하시고

 빙판 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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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12.28 15:20:06

울 어여쁜 은하수 언니

 

안뇽?


첫눈/윤보영

첫눈이 내립니다
얼른 눈부터 감았습니다
내 안의 그대불러
함께 저 눈을 보고 싶어서..

회원님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 마스 연휴 되었나요?
저도 간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2010년도 이젠 5일밖에 남지 않았군요..
내일부터 바뻐서 깜빡 잊어버릴것 같아

미리 한해 마무리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아쉽고 때론 슬프고 때론 기쁘고 했던
2010년 남는 아쉬움은 다가올 2011년에 다시 채워나가고
잊고 싶은 아픈 기억들은 올 가기 전 모두 털털 털어서
내년에 새로운 주머니에 즐겁고 행복한 기억들만
담아 내시길 빌면서....

마지막 남은 2010년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데보라
댓글
2010.12.27 10:34:17

아일랜드님/....

2010년 마지막 남은 시간 잘 보내시구요

2011년 힘차게 맞이하세요

미리 인사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항상 건강하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0.12.27 14:16:35

울 아일랜드님.

 

까꽁?

마자요

한해 동안 ..정말루

기뻤던 일, 슬펐던 일,

글구 너무도 행복했던 일들까장......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안 좋은일들은...기억 속으로 지웠으면 좋겠네요..

 

감사해요

글구

새해에 복 마니마니 받으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햇살 가득한 아침 입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오늘...

괜스레 행복해 집니다.

이번주에 딸이 오거든요.

낼모레글피....

행복 가득한 마음

여러분과 나눕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27 10:28:43

여명님/..좋큿따~....

딸래미도 오구 동생두 있구...

년말은 잼있는 시간 보내겠네요....

부라버라~....맘껏 행복하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0.12.27 14:19:26

울 여명언니

고로케 그릴던 딸내미가 오네요??

버얼써부터 맘이 풍선만큼 부풀고 있지욤??

암튼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언니 보고시푸당..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강추위에 눈이 많이 왔네요

눈길 조심하시고

출근 길 안전 운전하시고

추운겨을 날 건강 관리 잘 하시어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여명
댓글
2010.12.27 08:21:29

이곳은 눈이 한개도 안왔어요.

눈길 조심 하시고요.

춥지만 상큼함이 좋습니다.

오늘도 근사한날 되세요~~

데보라
댓글
2010.12.27 10:37:24

바람과 해님/... 계신곳은 눈이 많이 왔나 봅니다

서울에는 여명님 말씀대로 눈이 항개도 안왔는데...

오히려 요사히 햇살이 너무 따뜻하게

창문에 들어 옵니다

날씨는 쌀쌀하고 춥지만~....

2010년 마지막남은 시간 잘 지내세요

2011년 행복하게 맞이하시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바람과해
댓글
2010.12.27 11:42:01

여명님 데보라님 계신곳이 서울인가요

이곳은 대전인데요

어제 오후부터 지난 밤에도

눈이 많이와서 길에 눈치우느라

고생이 많어요 지금도 통행이 뜸 한 곳은

힌눈으로 덮혔네요.

오늘 햇볓으로 녹을런지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11년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12.27 14:25:19

울 바람과 해언니

 

안뇽?

네..

겨울옷 입은 지리산이 넘 아름답네요..

그치만

넘 무서워서 출근할땐..

제 차는 운전을 못하고 신랑의 옆자리에 앉아서 얌전히 왔답니다~ㅎ

 

빙판길..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님~은하수님~ 수선화님~~

이곳의 모든님들....

이제곧 친정으로 갑니다.

내일 제부가 먼저 가거든요...

또 언제 볼려는지...

언능가서 보려구요...

데보라
댓글
2010.12.26 16:15:24

여명님/...안녕~

동생 남편이 먼저 들어 가시는군요

요사히 잘 지내시지요?...

날씨가 많이 춥숩니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여명
댓글
2010.12.27 08:16:26

여동생이 얼마전 계단 오르다

넘어져 무릅골절이...

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해서 수술하고요

녀석곁에 늘 제가 있어야 되는..ㅎㅎ

올해는 참 다사다난 합니다.

1월초 실밥뽑고 가려 하는데

표가 없고요

가까스로 1월말 예약 okay

어쩜 제가 동행 할수도 있어요.

 

데보라
댓글
2010.12.27 10:30:43

저런~....ㅉㅉㅉ

에공~추운데 고생하시겠네요

그러게요...참 많은일들이 있었나 보네요

암튼 2010년 잘 마무리하시고

2011년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소서....

 

고운초롱
댓글
2010.12.26 22:14:33

몸도맘두 겁나게 바쁘신 울 여명언니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여명
댓글
2010.12.27 08:18:02

고마원요...

큰딸...큰언니가...

이렇게 무쟈게 바쁜지를...ㅎㅎ

늘 감사 드려요.

간호해 드릴수 있는 부모님이 계시기에...

예쁜 동생이 있기에....ㅎㅎ

잘 지내지요?

참 오랫만에 뵙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안녕하셨지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춘천에 전철이 개통도 되었습니다.

너무 춥습니다.

감기조심들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0.12.26 16:17:15

안녕하세요! 수선화님/...

춘천에 사시나봐요

거긴 서울보다 더 춥지요?....

춥지만 따뜻하게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12.26 22:09:50

수선화님.

 

네~

맞아요

참 오랫만에 오셨군요

 

잘 지내셨어요?

암튼 반갑습니다^^

성탄절 즐겁게 보내세요~~~

데보라
댓글
2010.12.25 19:03:42

여명님/...안녕~

오늘 성탄절 잘 보내고 계세요

날씨가 어제 오늘 넘 춥습니다

울 엄마 꼼짝도 못하셔서

오늘 아침 성탄예배도 못드리고

집에 있었습니다

 

식구들과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늦었지만

Merry Christmas!

 

03-75.jpg

 

고운초롱
댓글
2010.12.26 22:17:42

울 데보라 언니

 

안뇽?
날씨가 마니 추웠었지요?

모..30년만에 추위라고 핟라고요

 

저도 가족들이랑 함께

케익도 자르고 사진도 찍구~ㅎ

와인한잔 나누며 즐겁게 보냈답니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은하수
댓글
2010.12.25 21:51:06

여명언니!

Merry Christmas...^.~*

06-19.jpg

 

 

 


 날씨는 춥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데보라
댓글
2010.12.25 19:05:30

바람과 해님/....

Merry Christmas!

   * ╂ *
  */▦\**
___l∩l__&&__♬


하늘에는 영과 !! 땅에는 평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요

즐거운 나날 되세요.

오작교
댓글
2010.12.25 12:15:36

수선화님.

참 오랜만에 뵙게됩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신일에 오셨군요.

별일은 없으시겠지요?

너무 오랜동안 소식이 없어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데보라
댓글
2010.12.25 19:08:22

수선화님/....

Merry Christmas!

행복하세요~....*^.^*

biglietto2_brown44.gif

 

하늘엔 영광 땅위엔 평화가.....

 

우리님들 기쁨의 성탄절 되세요

Merry Christmas!....Happy

 

데보라
댓글
2010.12.25 19:06:44

은하수님/....

Merry Christmas!

날씨가 매섭게 쌀쌀합니다.

수도 동파 조심하세요.

한방울씩 물 흐르게 하시면 얼지않아요.

혹시 얼었다면.....

요걸로 녹여보세요.

 

헤어드라이어.jpg

아니면 언 수도관에 뜨거운 물 수건으로 감아서 녹여 주세요.

(식으면 비닐봉투에 젖은수건 전자렌지에 돌려서 )

반복하여 녹이시면 됩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24 18:46:41

맞아요..관리실에서 방송을 하더군요

저도 싱크대 물을 쪼금 틀어 놓았답니다

이런일 참 오랜만에 합니다

옛날 옛날에 한국에서 날씨가 갑짜기 추워질

엄마가 그렇게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고마워요~

 

은하수
댓글
2010.12.25 00:28:34

10.gif

데보라님!

Merry Christmas!.......

많이 행복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12.24 19:14:07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마자마자~ㅎ

차암 조흔 정보이네용^^

 

글구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라고 하니깐~ㅎ

아내를 기쁘게 하는 한마디

해주시며
따뜻한 성탄을 보내시기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은하수
댓글
2010.12.25 00:21:38

181091.gif 

초롱동생!!

Merry Christmas!.....^.~*

가족과 함께 기쁨의 날 되세요

 

은하수
댓글
2010.12.25 00:12:29

 별빛 !!

수도 계량기 요걸로 녹여도??....

ㅎㅎ. 오늘 고드름 되겠다!.....@~@

Merry Christmas!~

바람과해
댓글
2010.12.25 11:57:31

별빛사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트리.jpg

날씨는 매섭게 추워도 마음따스한 성탄절 되세요.

보내주신 고맙고 고운 마음들 살며시 담아갑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24 19:02:16

별빛사이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올 한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의 마음 놓고 갑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24 18:59:07

초롱씨/...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와 기쁨이...

Happy Birthday Jesus!

고운초롱
댓글
2010.12.24 19:18:29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늘 고맙고 감솨해용~

초롱이도

크리스마스 케익 자르고 분위기 잡구

알콩달콩 야그 나누며 와인 한잔 할예정이랍니당

 

언니도 행복한 성탄이 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크리스마스추리.jpg

                      오작교 울님들 안녕하세요

            성탄을 축화 드립니다

            신묘년 새해에는 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온가정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2.24 15:30:10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즐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빌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24 18:48:39

청풍명월님/....기쁜성탄!

건강하시구요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훈훈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오늘 무지 춥다네요

영하 15도까지 내려갔고 30년만에 12월의 추위라네요

꼼짝않고있으려구요..이럴땐 집에 있는게 최고지요

 

엊그제 호텔에서 일박하고 그 다음날 양평을 돌아

경기도 지방의 옛길들을 한바퀴 드라이브하고

(오랜만에 보는 동네들....하나도 모르겠구요) 

(웬 먹자집이 그렇게나 많은지)

보리밥 쌈밥집에서 한정식 한그릇씩 맛나게 점심 먹고

집으로 돌아 오니 피곤합니다

 

오늘 아침도 늦잠 잤습니다

아직 밖이 그렇게 추운지 실감은 나지 않습니다

베란다 안으로 들어 오는 햇살이 너무 따뜻해서요

 

오늘 크리스마스이브네요

낼도 춥다는데...(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되지 않을성 싶습니다만)

 

암튼 모두에게 기쁜 성탄이 함께 하시기를...

즐거운 성탄되세요!........Love deborah

 

384.gif 11.gif

 

 

 

 

고운초롱
댓글
2010.12.24 15:34:15

하이고~

똑부러진~ㅎ

효녀딸 덕분에 어머님이 늘.........호강을 하시네요^^

글구

얼마나 든든하고 좋으실까낭??

 

암튼

오늘은 이브날 케익도 자르시고

참 좋은 시간을 보내세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24 18:52:01

울초롱씨/..안녕~

기쁜성탄 ...

즐겁게 보내세요

싸랑해용~... 

 

우리 와인한잔 ..어때?

 

ia2-0618.jpg wine.jpg

 

 

 

고운초롱
댓글
2010.12.24 19:20:35

하이고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가 체고당??

안구레둥

이따가 쪼론 분위기가 마련되었는뎅~~~ㅋ

넘 감솨해욤

 

와인한잔에도 취하는 초롱이~~클났당~~~ㅋㅋ

                      즐거운 정탄절 맞으세요

 

 



데보라
댓글
2010.12.24 12:31:38

바람과 해님/....기쁜성탄되세요

Merry Christmas!

고운초롱
댓글
2010.12.24 15:36:07

울 바람과 해언니

 

안뇽?

기쁘다 구주오셨네~~

행복한 성탄 보내세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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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12.23 11:47:5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생긋 웃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당!^^

 

목요일 날씨는
완죤 흐리지만...ㅎ
밝은 얼굴로 바꿔보시면 행복해 집니당~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24 12:35:59

나도 초롱씨 땜시 행복해...

나 진짜 호텔에서 일박하고 왔서라....

잼있는 시간 보냈지롱....

초롱씨......Merry Christmas!

 

멋진 그대랑 즐거운 성탄 잘 보내세용..

 

ia2-0615.jpg

.

안구레둥

전주에 다녀왔더니만

울 셩장 오떤 횐님께서 팥죽을 가져다 주셨답니다

 

이따가 야식으로 머거야징~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늘 ..고맙고 감사해요~ㅎ

글구

고운밤 되시고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오늘은 동지 팥죽먹는날

동지 날 에 찹살 새알심을 넣고 쑤어먹는 팥죽

액운을 막아준다니 맛있는 팥죽도 드시고 액운도 물리치고

새해 신묘년 에도 뜻 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일년 내내 건강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12.22 20:22:18

울 바람과해언니

 

안뇽요?

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니 넘 좋아용!!^^

암튼

팥죽 맛나게 드시고

새해에도 겁나게 좋은일만 가득가득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오늘이 동지라네요

팥죽 가져왔습니다

모두들 맛나게 드세용....

 

바람과해
댓글
2010.12.22 16:47:07

데보라님

오늘감로사(절)에가서

새알심 넣은 팥죽 많이 먹고 왔는데.

데보라 동생이 보내온 팥죽 또 먹고싶네

먹을까 말까~~ㅎㅎ

 

 

한국에 올때 비지네스 클래스에서

호텔 숙박 티켓이 생겼어요

Coex Intercontinental Hotel로 갑니다

울 엄마하고 동생하고...

다녀 올께용....

 

제가 좋아하는 쎅스폰 음악이 흐릅니다

좋은 날 되세요!

 

Love.....deborah

고운초롱
댓글
2010.12.22 20:30:33

추카추카

고론 일이??

♬♬♬~ㅎ

 

구론데

진짜징??

 

사랑하는 엄마 동생이랑 함께 행복한 시간되세요

추카추카

동생 수술장 들여 보내고

제부랑 기다리면서....

고운초롱
댓글
2010.12.22 20:16:37

울 여명언니

 

동생분이 어디가 아프실까요??

암튼

수술이 잘 되시길 빕니다..

오늘 많이

오늘 넘 힘드셨지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오류메세지12_22.jpg

 가끔 이런 오류메세지가 나타납니다.

오작교
댓글
2010.12.21 18:23:19

별빛사이님.

그 멧세지는 게시판의 빈 공간을 마우스로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멧세지입니다.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 메세지입니다.

알려주셔서 고맙구요.

날이 포근해요...

동생 입원시키러 병원 갑니다.

신촌 세브란스....

데보라
댓글
2010.12.21 18:12:46

여명님/...동생이 왜 병원에..

어디 많이 안 좋으세요?

아님 건강 검진?....

잘 다녀 오세용~...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화사한 햇살과 함께 상쾌한 아침이네요^^


며칠간격으로
울 여명언니랑 데보라 언니가 미장원에서 펌하고 있다고 하길래
워지나 부럽던쥐~~~~~~~~~~~~~ㅋㅋㅋㅋ
셩 즐길시간에
모처럼 시간내어 볼륨퍼머 하고 있는 중입니당
푸합~~~~ㅎ

 

암튼
의복이 화려하지 않으니깐~ㅎ
초롱이 헤어스타일 역쉬 단순하게
구레서 조화미가 어우러지게 하고 있답니당
궁금하시죵??

 

담은 울 모찐그대랑 초롱이랑 대화내용임돠

 

초롱이:하늘보다 더 노픈 나의신랑
울 모찐그대:응 이쁜각시야
초롱이:나 오늘 머리 조금만 다듬고 펌할까낭?
울 모찐그대:왜 또?
초롱이:조금 지저분해서
울 모찐그대:그랴? 아라써 그대신 너무 짧게 치면 안돼..
초롱이:알써용
울 모찐그대:이쁘게 다듬고 사진 봰줘

ㅋㅋㅋ이상임돠

 

암튼

울 고우신 님들꼐서도 마니행복한 날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별빛사이
댓글
2010.12.21 11:20:46

토끼4.jpg

초롱누이?토깽이 되서 ... 나타날거 같옹

데보라
댓글
2010.12.22 11:05:52

초롱씨/...이쁘고 멋지게 하세용

오늘도 고운 햇살이 따뜻합니다

며칠째 비가 오고 있습니다.

하늘은 잿빛입니다.

좀처럼 보기 드문 일입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21 10:20:01

알베르또님/...안녕~

LA에 며칠째 겨울비가 며칠째 웬일이지요

요사힌 이상기온이 많으니까요

그러다가 성탄에도 비가 오겠네요

 

제가 사는 시카고도 크리스마스때

눈소식이 없다 하던데.....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안될 것 같답니다

Merry Christmas!....

 

2237.gifLove....deborah

 

알베르또
댓글
2010.12.22 02:32:59

열흘도 더 전에는 20년만의 추위라더니.

며칠 지나더만 90년만의 더위라고.

잠시도 끊이지 않는 이 비는 또 80년 만이라고.

뭔가 이상합니다.

CIMG1229.JPG

(성탄의 기쁨)

밤 퇴근길에 병원 로비에서 한장 담아왔습니다

{알리는 글}

 

고로케도 어여쁜 초롱이의 고민.. 항개 완죤 털오놓을까용??

 

모냐고욤??

사철..내내

입맛이란 넘..이 변하질 않구~ㅎ

좋아서.. 끼니때마다 밥 한그긋 글구 국 한그릇 뚜욱 딱 하니깐

고노무 S라인이 완죤 실종이지 모예욤~ㅎ

 

오찌하믄 좋을까용??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20 17:33:14

울 초롱씨/....진짜 고민이겠다

운동 많이 하는데도 그러남...

신나게 먹구 운동두 신나게 하면 되잔아용...

수영두 많이 하구요....

ㅎㅎㅎ...행복한 고민이랑께롱..

.

난 그런 S라인 잊고 산지 오래서 그론지

별로 신경을 안쓰지만...

 

그럼...밥은 한그릇 뚝딱해도 국은 먹지마세요

원래 그런 국물이 살을 찌우게 한다잔아용...

둘 중에 하나는 줄이세요

그러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Try해 보세용...

 

Love....deborah

 

고운초롱
댓글
2010.12.20 20:09:03

ㅋㅋㅋ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나의 야그좀 들어볼꼬얌??

 

어젠..

전라남도가 자랑하는 해물 한정식집에서 코쑤요리로~ㅎ

 

오늘은..

분위기 겁나게 좋은 경양식 레스토랑에서~ㅎ

 

하이고..

실종된 나의 S라인......ㅋ

데보라
댓글
2010.12.21 10:23:57

초롱씨/....

그렇게 먹으러 다니다간

정말 S라인 못찾겠다....ㅎㅎㅎ

별빛사이
댓글
2010.12.21 11:24:21

토끼3.jpg

뱀사골 토끼 잡으로 다녀오삼~

S라인 ....쭉쭉빵빵~~~ 해짊

 

은하수
댓글
2010.12.21 01:54:06

데보라님!

고국에서 마지하는 성탄의 기쁨과 따뜻한 겨울이 되어

기쁨의 추억으로 어머님 곁에서 행복하시길 바라요

저도  축복해 드리는 마음 기도에 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31.gif

데보라
댓글
2010.12.21 10:26:13

은하수님/...땡큐!

Merry Christmas.....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Love....deborah

은하수
댓글
2010.12.21 01:15:02

초롱동생!

어제 고운 목소리 들려주어서

고맙고 반갑고...뭐어라 할까요??..기분이.업 ^^*

s라인 실종되도  건강한게 행복한것

언제나 아름다울테니 걱정 놓아요...

어여쁜 초롱 동생!..고운밤....i love

 

오늘은 우리막내동생 생일...

어젯밤 육게장 푸욱끓여서 오늘 먹였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2.20 15:33:29

울 여명언니

 

안뇽?

늘..

언제나 밝은야그로 

나흐 미소를 짖게 해주고~ㅎ

또 웃습니당~ㅎㅎㅎ

 

늘..

시방처럼 기쁘고 글구 행복만땅 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20 17:35:35

여명님/...안녕~

언니 역할 톡톡히 하셨군요

맛있었겠어요.....음~냄새가 좋습니다

 

어제 오늘 날씨가 꼭 봄날 같습니다

잠간 외출하고 왔는데 걷기 참 좋더라구요

 

Love....deborah

은하수
댓글
2010.12.21 01:29:15

행복해 하시는 여명언니 모습을 그리며

저도 행복한 자리 함께 합니다

사랑합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웃음 가득~행복하게 시작하시구요

건강하세요!.....^.^

 

Love....deborah

 

happy.gif

 

고운초롱
댓글
2010.12.20 15:00:53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오늘도 안뇽?

마자마조~ㅎ
희망과 행복한 미소가득 안고
한주를 열어 가고 있네요^^


암튼

모시든쥐~

감사한 맘 항개만으로도
행복의 주인공이 된다고 하니깐요


몸도맘두 따뜻하고
행복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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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 따뜻한 밤 되세요

 

별빛사이
댓글
2010.12.20 08:06:42

고구마.jpg

택배~~~~~요~~~~~~~~!!!

데보라
댓글
2010.12.20 10:23:42

ㅎㅎㅎ....우리 불빛사이님이

은하수님이 지펴주신 불에

고구마를 구워 먹으라고 가져 오셨네요

감사합니다....맛있게 구워 먹을께용~...^.^

 

Happy Day!

고운초롱
댓글
2010.12.20 14:51:55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하이고

오늘은 또 누가 고구마를 택배로 보내주셨을까낭??

쪼오거 은하수 언니가 델꼬온 불에

맛나게 구워머거야징~ㅎㅎㅎ

 

넘 포근하고 좋은 오후네요

암튼

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20 10:21:27

은하수님 안녕!

지펴주신 불이 마음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만듭니다

 

2010년도 이런 따뜻한 마음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성탄과 송년~......따뜻하게 보내세요

늘 행복한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2.20 14:54:58

늘..

이케 한결 같은 맘으로 함께 해 주시는

울 어여쁜 은하수 언니의 사랑으로

오늘도
햇살이 너모나 곱고 이쁜날이네요~ㅎ

 

발목 땜시렁

마니 불편하시죵??

 

아자아자!!핫팅!!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어제는 무척이나 마음이 아퍼 

 침울 한 날이었지요

친한 친구랑 산에 가기로 했는데

친구가 약속 장소로 오다 발목을 다쳐 병원 행

 

별빛사이
댓글
2010.12.19 14:59:30

천사010.jpg

쾌유를 빕니다.

@~@

데보라
댓글
2010.12.19 15:02:47

은하수님/...안녕~

어쩌나~... 친구땜에 마음이 아펐군요

많이 다치지는 않으셨는지....병원까지 갔으면

 

정말 침울한 날이였군요

친구분 언릉 나으시기를....

저도 발목을 두번이나 다쳐 봐서

그 마음 알것 같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2.19 22:24:26

에고..

발목을 어떻게 다치셨어요?

그럼 깁스를?

 

암튼

저녁에 잘때에도..아픈발을 조금 높혀바요..

빠른 쾌유를 빌어요..

 

울 어여쁜 은하수 언니!!핫팅!!

어여쁜 초롱이 울 가족이랑 함께

여수나들이 댕겨올테니깐~ㅎ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빌오욤^^

은하수
댓글
2010.12.19 12:13:26

여행 잘 다녀오세요

 

초롱동생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남기는

여행길 되시길 바래요....

i love.....

데보라
댓글
2010.12.19 15:04:43

초롱씬 좋것다... 가족이랑가면

아드님 며느님 다 함께 가시겠찌요

좋은 시간되세요

추억 많이 맹그시고요.....

부럽당께롱....

고운초롱
댓글
2010.12.19 22:19:29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넘 고아워요~~

 

초롱이 넘 피로가 쌓여서리 낼..보고드릴게용

고운밤 되세용^^

비밀글입니다.

오늘 벌써 토요일이네요

한 주가 무지 빠르게 가는걸 새삼 느껴 봅니다

2010년 12월이 ..엊그제인 것 같았는데

오늘 벌써 반이 훌쩍 지나 남은 시간 며칠 없네요

지난 시간이 그저 감사할 뿐이랍니다

 

햇살이 고운 오늘~.....행복하시고

훈훈한 정이 가득 넘치는 하루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a7(1).gif

은하수
댓글
2010.12.19 12:17:56

데보라님!

주일~`

주님의 사랑안에서 평안이 가득하시길...

늘~`댓글 놓아주심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i love~

 

데보라
댓글
2010.12.19 15:09:23

은하수님/..감사해용

네...교회 다녀 와서 점심 먹고

잠간 컴에 들어 왔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esus loves you....

난꽃.jpg

 

 

      冬  至  (동지) 12월 22일  

   겨울에 이르럿다 는 뜻이다

   태양이 남회귀선 (적도이남 23.5도 )에 도달한 시기로 밤이 1년중에서

   가장 길다

(작은설 ) 이날을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생각하고 작은설

              이라 하였다고 한다 

(축귀와 팥죽 ) 동짓날에는 팥죽을 먼저 사당에 올려 차례를 지내고 

                    방 마루 부엌 광 등에 한그릇씩 떠다 놓고 대문이나  벽에다

                    죽을 뿌린다 팥죽의 붉은 색은 陽의 색으로써 疫神을 쫓는

                    다고 믿었다 그리고 팥죽을 먹으면 마음속의 사악함도 깨끗이

                    없애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의미가 담겨 있을 것이다

(애동지) 동지가 동짓달 (음력) 초승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

            하순에 들면 노동지 라한다          

아침햇살이 참으로 곱습니다.

북한산 오르는 길목이 보이는 이곳 달동네...

눈이 내리는날도....

비가 내리는날도....

바람이 부는날도....

흐릿한 날도...

이렇게 햇살 고운날도...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사 드리는날 입니다.

데보라
댓글
2010.12.18 11:17:39

여명님/...그렇죠!

이곳도 창가로 들어 오는 햇살이

정말 따뜻하고 훈훈합니다

방안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만들어 줍니다

 

햇살처럼 따뜻한 하루 되세용....^.^

은하수
댓글
2010.12.19 12:27:42

여명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모습

늘~감사하고 기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 가득하시길~ 기도 담습니다

i love~

 

 

오랜만에 부베의 연인을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 한장 남은

12월도 거의 다 가고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행복해 할 수 있는

이 곳이 정말 좋습니다.

여명
댓글
2010.12.18 08:27:54

언제 들어도 참좋은 연주지요?

요즈음은 하루가 세시간인거 같습니다.

남은시간들 잘 지내세요~~

데보라
댓글
2010.12.18 11:19:54

알베르또님/...오랜만에 들르셨네요

그러게요...12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성탄 송년도 잘 보내세요

 

참:....로또는 워찌 되셨남요?..ㅎㅎㅎ.

알베르또
댓글
2010.12.19 01:51:11

다섯줄을 다 뭉쳐도 당첨 숫자가 안 나옵니다.

너무 낙담하여 시방 식음도 전폐하고 술로만.

천지신명께 빌어주신 여러 님들에게 볼 면목도

없고. 다시는 로또같은 소리 안 할라요.

홈 대문을 보니 겨울이 완연히 왔네요.

기온도 매섭게 내려가고 칼바람이 뺨을

스칠때는 온몸이 움추려 듭니다.

허나 마음은 항상 훈훈 하시길............

거가대교에 다녀 왔구먼유......^-^

 


침매 터널 속
여명
댓글
2010.12.18 08:25:58

아름다운 그곳을 다녀 오셨군요..선배님

멋지지요?

매서운 추위...따스히 입고 다니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0.12.18 11:37:13

대전엔 눈이 올때 떠났는데 남쪽 나라로 가니

따뜻해서 관광하기 참 좋았어요.

차량이 어찌나 밀리는지 가시려거든 좀 있다가

가보세요.

데보라
댓글
2010.12.18 11:23:26

고이민현님/...오랜만에 뵙습니다

추운날씨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터널옆에 사진은 인천 대교와 조금 비슷하네요

 

오늘은 참 따뜻합니다

햇살도 이쁘구요

어제는 그렇게 눈이 오더니 ....

그래도 겨울이지요....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용~...^.^

고이민현
댓글
2010.12.18 11:42:59

남기신 글월 속에서 한국에 다시 오신것을 알면서도

인사가 늦어 죄송 합니다.

계시는 동안 어머님의 건강과 데보라님의 일상생활에

늘 좋은 소식만 가득하기 바랍니다.

사장교는 대개 다 비슷해요.

사장교가 두개인데 하나는 탑이 두개이고 다른 하나는

탑이 세개이드군요.

감귤 002.jpg

감사하고 고마움을 전하려고...

15Kg 박스채로 올립니다

우리님들 맛 보세요

상큼하면서도 따스한 마음담겨져 있답니다........ㅎ!~

고운초롱
댓글
2010.12.17 18:03:50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ㅋㅋㅋㅋ

 

까공?

구론데

쪼오거 제주밀감 마조욤?

 

새콤달콤 완죤 특등품이넹~~ㅎ

싱싱한 제주밀감 항개만 머거봐둥

초롱이의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당~~~~~ㅋ

피에쑤:구론데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랑

어여쁜 은하수 언니를 뵈온쥐....

넘 오래 되어서리.........ㅎ

얼굴모습도 완죤 다 까먹게 생겼따~~~아 ??

잘 지내시종??

늘..

고맙습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12.17 19:03:53

ㅎㅎㅎ...울 별빛사이님/..

제가 혼자 다 먹는다니까

이젠 박스채로 가져 오셨네요....

그래도 또 먹어야징....

쪼금만 먹을께용~....헤헤헤

여명
댓글
2010.12.17 22:35:31

ㅎㅎ 동생 방금 울집에도 제주도에서 한박스가 도착요.ㅎㅎㅎ

쬐꼬만것이 달기는....ㅎㅎ

아침에 눈을뜨니 창이 훤해요.

하얀눈이...

참 좋았습니다.

눈길 밟으며 성당 다녀왔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2.17 17:54:35

울 여명언니

맘두 걷지 않은
쌓인 눈길을 .......

젤루 먼저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걷고 시포..

데보라
댓글
2010.12.17 19:09:36

여명님/...안녕~

잘 지내시지요?

 

맞아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니

온통 하얀 세상이 좋았습니다

날씨도 많이 푸근합니다

 

오늘 미장원에서 머리 좀 자르고

머리에 영양섭취 좀 하구 왔지용 

낮에도 굵은 눈발이 내리더라구요

오작교님/....감솨하와용~......

깔끔하게 스킨이 바뀌였네요

오늘 아침에 소복히 내리는 눈 같아용....

수고 많이 하십니다.....땡Q!!!!!!!

 

이제 2010년도 마지막 12월....

많이 바쁘시지요?...

성탄과 송년... 잘 보내시구요

2011년도 화이팅하세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주심에....

안녕히~.....*^.^*

고운초롱
댓글
2010.12.17 17:48:25

넵~ㅎ

진짜마자마조욤

왜냐믄??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맘으루

서로 사랑하며~ㅎ

따뜻한 정 나누시라공

요로코롬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늘...

새롭게 맹그러 주시고 계시기 때문이징~ㅎ

 

구로니깐 우린 언제나 함께 할 수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빌오욤

 

글구

한번 탈퇴를 하게되믄??

절데로 회원으로 인정을 안 하신다고 하니깐 울 님들께선 기억하시길 바랍니당

진짜예욤~~

 

암튼

늘..언제나 변함없이 자리를 빛내주신 데보라 언니가 고맙습니당^^

글구

사랑해요 완죤~~

 

데보라
댓글
2010.12.17 18:57:55

초롱씨 안녕~

아름다운 사랑으로 함께 맺은 인연..

울 초롱씨 고마워용~

 

좋은 인연 만들어 주신 오작교님께도

늘 고맙고 감사하구...

 

오라~...탈퇴하면 이젠 안 낑겨 주는군요

몰랐지롱....ㅎㅎㅎ

아침에 일찍 일어나 베란다 밖을 내다보니

어제 밤에 소복히 눈이 내렸고 아침에도 계속 눈이 옵니다

 

온통 하얀 눈길이 달려 내려가고도 싶었는데 문을 여니 쌩합니다

지금은 눈이 그치고 햇살이 너무 따뜻하게 창문안으로 들어 오네요

 

오늘 미장원에도 가야하고 볼일도 있어 외출해야 하는데 

길이 미끄럽지 않으려나..그래도 눈길을 걸어 보고 싶습니다

동생은 사진 찍는다고 일찍암치 나간다고 하더군요.

사진을 좋아하는 아이라.....다녀 오면 나가려구요

 

오늘도 오가는길 눈길에 조심하시구요

모두들 행복하게 고운 하루 보내세용~....*^.^*

 

마침 들려오는 첼로 소리에 잠간 쉬어봅니다

여명
댓글
2010.12.17 14:02:40

눈길 조심 하세요~~

전 어제 동생집에서 집으로...

아기들이 넘보고파서요 ㅎㅎ

내일 다시 가려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2.17 17:31:40

울 여명언니

 

안뇽?

서울엔 눈이 쪼로케 울 대문처럼 내렸어욤??

 

눈길..

조심 또조심 하시어욤^^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0.12.17 17:35:41

마자마조

오늘은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가 파마하는 날이징??

마니 궁금해서 주글꼬 가트당??

 

오똔모습일까낭??

폰으로라두 찍오서 날려주믄 안될까용??

ㅋㅋㅋ

너모너모 보고시픈 맘이라서리.....ㅎ

 

진짜예욤..

알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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