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그리움을 말한다 / 윤보영(빗속의 이별 - 조덕배)

오작교 13961

0

1

   빗속의 이별 / 조덕배
신고공유스크랩
1
오작교 글쓴이 2023.05.05. 11:28

밤을 새워 억수같이 비가 내려서

새벽잠을 설치게 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허접한 영상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였던 펏펏한 가슴에

물기가 차 오릅니다.

 

내일은 여름으로 들어선다는 입하(立夏)입니다.

고이민현님이 계실 적에는 절기가 바뀌는 것을 빨리 알 수 있었는데...

문득 고이민현님의 생각이 많이나는군요.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21.01.29.21:04 108865 0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오작교 15.09.23.10:22 122090 +1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11.04.05.18:14 136617 +1
공지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오작교 07.02.14.10:38 182922 +98
공지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오작교 08.01.20.17:22 126219 +34
463
normal
오작교 23.11.21.15:55 13347 0
462
normal
오작교 23.09.21.11:02 13693 0
461
normal
오작교 23.07.14.11:44 13945 0
460
normal
오작교 23.07.06.11:01 14165 0
normal
오작교 23.05.05.11:23 13961 0
458
normal
오작교 23.01.13.14:36 13984 0
457
normal
오작교 22.11.03.14:27 14319 0
456
normal
오작교 22.10.25.10:42 14562 0
455
normal
오작교 22.07.18.11:20 14260 0
454
normal
오작교 22.04.07.09:30 14925 0
453
normal
오작교 22.03.23.11:10 14450 0
452
normal
오작교 22.03.18.11:21 14601 0
451
normal
오작교 21.12.22.13:07 11882 0
450
normal
오작교 21.12.01.09:44 10708 0
449
normal
오작교 21.11.02.11:04 10851 0
448
normal
오작교 21.10.22.11:27 10747 0
447
normal
오작교 21.08.03.09:46 10798 0
446
normal
오작교 21.06.03.11:08 11328 0
445
normal
오작교 21.05.01.11:29 10271 0
444
normal
오작교 21.04.15.13:46 107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