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 이정하(Wake - Adam Hurst)
Wake / Adam Hurst
투둑투둑.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낮의 햇살을 따갑기만 하지만
가을은 벌써 저 만치 앞 서서 걷고 있습니다.
2023년의 가을.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것들로만 채색되어 지는 가을이 되세요.
투둑투둑.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낮의 햇살을 따갑기만 하지만
가을은 벌써 저 만치 앞 서서 걷고 있습니다.
2023년의 가을.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것들로만 채색되어 지는 가을이 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 오작교 | 21.01.29.21:04 | 7339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 오작교 | 15.09.23.10:22 | 8607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 오작교 | 11.04.05.18:14 | 100306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 오작교 | 07.02.14.10:38 | 145786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 오작교 | 08.01.20.17:22 | 89485 |
482 | 오작교 | 24.10.15.10:07 | 233 | |
481 | 오작교 | 24.07.18.10:22 | 2627 | |
480 | 오작교 | 24.06.18.17:33 | 6188 | |
479 | 오작교 | 24.05.17.13:33 | 7563 | |
478 | 오작교 | 24.05.14.11:06 | 7747 | |
477 | 오작교 | 24.05.09.10:49 | 8149 | |
476 | 오작교 | 24.05.07.09:15 | 8187 | |
475 | 오작교 | 24.05.06.11:07 | 8059 | |
474 | 오작교 | 24.05.01.11:30 | 8086 | |
473 | 오작교 | 24.04.30.11:12 | 8318 | |
472 | 오작교 | 24.04.24.13:23 | 8315 | |
471 | 오작교 | 24.04.22.13:50 | 8447 | |
470 | 오작교 | 24.04.20.13:45 | 8433 | |
469 | 오작교 | 24.04.15.10:39 | 8433 | |
468 | 오작교 | 24.04.08.11:48 | 8625 | |
467 | 오작교 | 24.04.03.10:17 | 8935 | |
466 | 오작교 | 24.03.31.15:36 | 8770 | |
465 | 오작교 | 24.03.10.20:53 | 8982 | |
464 | 오작교 | 23.12.11.14:39 | 9559 | |
463 | 오작교 | 23.11.21.15:55 | 9331 | |
오작교 | 23.09.21.11:02 | 9684 | ||
461 | 오작교 | 23.07.14.11:44 | 10036 | |
460 | 오작교 | 23.07.06.11:01 | 10230 | |
459 | 오작교 | 23.05.05.11:23 | 10030 | |
458 | 오작교 | 23.01.13.14:36 | 9901 | |
457 | 오작교 | 22.11.03.14:27 | 10392 | |
456 | 오작교 | 22.10.25.10:42 | 10592 | |
455 | 오작교 | 22.07.18.11:20 | 10225 | |
454 | 오작교 | 22.04.07.09:30 | 10902 | |
453 | 오작교 | 22.03.23.11:10 | 10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