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시간 / 향일화
Et Si Tu N'existais Pas / Joe Dassins
향일화
2005.03.22. 18:35
이토록 넘치는 정을 주시는
오작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난히 아끼고 싶은 시였는데..
님의 고운 영상 선물에 기분이 좋아서
제 심장소리마져..정상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너무 행복해서^^*
제 홈에 곱게 걸어두고
님의 고마운 손길의 정을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베풀어 주신 정만큼
오작교님에게도 기쁨일들로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오작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난히 아끼고 싶은 시였는데..
님의 고운 영상 선물에 기분이 좋아서
제 심장소리마져..정상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너무 행복해서^^*
제 홈에 곱게 걸어두고
님의 고마운 손길의 정을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베풀어 주신 정만큼
오작교님에게도 기쁨일들로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좋은느낌 2005.03.22. 20:53
맞아요..시도 너무 좋고요.
영상도 너무 황홀해서 그 속에 빠져드는 느낌이고요
음악도 좋고요 모두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아참 감기 몸살은 좀 낳아지셨나요??
보니깐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요..
빨랑 건강해 지시기를 바라면서..
좋은 밤 되십시요...
영상도 너무 황홀해서 그 속에 빠져드는 느낌이고요
음악도 좋고요 모두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아참 감기 몸살은 좀 낳아지셨나요??
보니깐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요..
빨랑 건강해 지시기를 바라면서..
좋은 밤 되십시요...
향일화
2005.03.22. 21:48
오작교님~ 몸살로 많이 아프셨군요.
님이 아프신 가운데서도
고운 영상을 만들어 주심에 감동이 되어
두배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속히 쾌유하시길 빌겠습니다.
좋은 느낌님~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님이 고운 흔적 가끔 뵈었기에
언어의 악수 나누고 싶었습니다.
두분 모두 고운 저녁 시간 되세요.
님이 아프신 가운데서도
고운 영상을 만들어 주심에 감동이 되어
두배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속히 쾌유하시길 빌겠습니다.
좋은 느낌님~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님이 고운 흔적 가끔 뵈었기에
언어의 악수 나누고 싶었습니다.
두분 모두 고운 저녁 시간 되세요.
산사람
2005.03.22. 22:44
그 감기 대단하네요 어느 안전이라고,
그렇게 건강한 사람도 감기가 듭니까?...
쾌유를 빕니다
그렇게 건강한 사람도 감기가 듭니까?...
쾌유를 빕니다
산사람님,
오랜만에 나들이 하셨네요?
요즈음도 좋은 작품을 위하여 열심이시지요?
염려를 하여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떨치고 일어 나겠습니다.
오랜만에 나들이 하셨네요?
요즈음도 좋은 작품을 위하여 열심이시지요?
염려를 하여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떨치고 일어 나겠습니다.
좋은느낌 2005.03.23. 08:53
향일화님..
네 느낌이도 무척이나 반갑답니다.
이렇듯 정답게 반겨주시니 황송해서...
그래두 내친김에 부탁드려 보렵니다.
울집에도 고운시 좀 걸어 주시면 안될련지요??
너무 누추해서 부끄럽지만...ㅠ.ㅠ
오작교님 홈처럼 그렇지가 못하거든요^^*
산사람님도 향일화님도 오작교님도..여기오시는 모든님들
모두 모두 오늘도 좋은날만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십시요...
네 느낌이도 무척이나 반갑답니다.
이렇듯 정답게 반겨주시니 황송해서...
그래두 내친김에 부탁드려 보렵니다.
울집에도 고운시 좀 걸어 주시면 안될련지요??
너무 누추해서 부끄럽지만...ㅠ.ㅠ
오작교님 홈처럼 그렇지가 못하거든요^^*
산사람님도 향일화님도 오작교님도..여기오시는 모든님들
모두 모두 오늘도 좋은날만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십시요...
이설영
2005.03.23. 21:18
글과 음악과 그림이 너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것 같습니다
제홈에 올려주셔서 어제 보았는데 또 보아도 여전히 아름답군여
제홈에 올려주셔서 어제 보았는데 또 보아도 여전히 아름답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