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어도 사랑하겠습니다 / 윤영지
늪 / 조관우
시루봉
2005.03.26. 13:10
오작교님 방끗!
바람이 불어도 싫지않는포근한 봄바람이 자꾸 밖으로 손짓합니다.
오후에는 식사 하고 가까운 산에라도 다녀와야 할 날씨네요.
저는 참고로 산을 조금 좋아한답니다.
멋진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오늘도 밝은미소가 가득하소서!
바람이 불어도 싫지않는포근한 봄바람이 자꾸 밖으로 손짓합니다.
오후에는 식사 하고 가까운 산에라도 다녀와야 할 날씨네요.
저는 참고로 산을 조금 좋아한답니다.
멋진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오늘도 밝은미소가 가득하소서!
동안에 윤영지님의 詩를 영상시로 만들었던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하게 이 詩를 읽다가 그만 끌려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아름다운 지독하게도 서정적인 그 분위기들에.....
좋은 주말 되세요.
그런데 우연하게 이 詩를 읽다가 그만 끌려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아름다운 지독하게도 서정적인 그 분위기들에.....
좋은 주말 되세요.
달무리
2005.03.26. 15:56
음.. 저 개울물에 발담그고 싶어요.....
넘 정겹고...좋은 영상이예여...
전문적인것은 모르겠지만 말예요..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고 계시겠죠..?
넘 정겹고...좋은 영상이예여...
전문적인것은 모르겠지만 말예요..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고 계시겠죠..?
향일화
2005.03.28. 01:47
오작교님~
이틀 동안...시댁 행사에 다녀오느라고
몸은 많이 피곤하지만..
봄의 향기 짙게 퍼지는
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좋아서
정이라도 놓고 가려고 잠시 들렸습니다.
기쁨이 가득한 봄날이 되소서.
이틀 동안...시댁 행사에 다녀오느라고
몸은 많이 피곤하지만..
봄의 향기 짙게 퍼지는
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좋아서
정이라도 놓고 가려고 잠시 들렸습니다.
기쁨이 가득한 봄날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