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생각하며 / 김종원
Autumn Rose / Ernesto Cortazar
향일화
2005.03.29. 14:11
오작교님~
화사한 빛깔의 물결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언제가는.. 봄의 힘이...산을 곱게 덮어 주겠지요.
오늘은 글씨 태그까지 멋진 변화가 (부러움^^*)
고운님~ 제가 몸이 좋지 않아서
며칠 동안은 제 홈에도 답글을 드리지 못할 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리며..봄의 내음이
님의 맘 속에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화사한 빛깔의 물결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언제가는.. 봄의 힘이...산을 곱게 덮어 주겠지요.
오늘은 글씨 태그까지 멋진 변화가 (부러움^^*)
고운님~ 제가 몸이 좋지 않아서
며칠 동안은 제 홈에도 답글을 드리지 못할 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리며..봄의 내음이
님의 맘 속에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저에게 아프지 말라고 간곡하게 말씀을 하시더니
님께서 아프시면 어떻합니까?
혹 요즈음 유행하는 감기, 몸살은 아니신지요.
많은 분들이 감기몸살로 고생을 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엔 감기도 왜 그리 독살스러워졌는지......
세태의 변화를 病들도 아는가 봅니다.
빨리 쾌차하시어 고운 글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님께서 아프시면 어떻합니까?
혹 요즈음 유행하는 감기, 몸살은 아니신지요.
많은 분들이 감기몸살로 고생을 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엔 감기도 왜 그리 독살스러워졌는지......
세태의 변화를 病들도 아는가 봅니다.
빨리 쾌차하시어 고운 글 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