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무모함에 관하여 / 황경신
Sylvan Ballad / Jane Trojan
수선화
2005.04.07. 17: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여름이 성큼 다가선 듯 따뜻하다 못해 조금 더운 날이었죠.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에 발 담그니 넘 시원해요^^
오작교님도 시원한 계곡물에 함께 발 담그지 않으시렵니까?
영상 좋은곳에서 한참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초여름이 성큼 다가선 듯 따뜻하다 못해 조금 더운 날이었죠.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에 발 담그니 넘 시원해요^^
오작교님도 시원한 계곡물에 함께 발 담그지 않으시렵니까?
영상 좋은곳에서 한참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수선화님.
어서오세요. 반가운 흔적을 남겨 주셨네요.
봄인가 싶으면 여름이고 가을인가 싶으면 겨울입니다.
우리 나라도 아열대화 기후로 변해가는 것이 틀림없는 것 같아요.
우리 홈에 계시는 동안만이라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서오세요. 반가운 흔적을 남겨 주셨네요.
봄인가 싶으면 여름이고 가을인가 싶으면 겨울입니다.
우리 나라도 아열대화 기후로 변해가는 것이 틀림없는 것 같아요.
우리 홈에 계시는 동안만이라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선화
2005.04.07. 23:26
오작교님,
중년! 그 아름다운 삶이 있는 곳 오작교의 홈!!!
이곳이 넘 좋아졌어요^^
아는 것도 별로 없고 글도 못쓰지만 보기만 해도 듣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져 옴은 누구나가 다 그러하겠지요.
아침부터 우울했는데 시원한 영상시에 따뜻한 영상글을 대하고 보니
정말 마음이 가벼워 졌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늘 새롭게 발전하는 홈이 되시길 바라며...^_^
중년! 그 아름다운 삶이 있는 곳 오작교의 홈!!!
이곳이 넘 좋아졌어요^^
아는 것도 별로 없고 글도 못쓰지만 보기만 해도 듣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져 옴은 누구나가 다 그러하겠지요.
아침부터 우울했는데 시원한 영상시에 따뜻한 영상글을 대하고 보니
정말 마음이 가벼워 졌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늘 새롭게 발전하는 홈이 되시길 바라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