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 도종환
영상글은
빈지게님께서 올려주신 것입니다.
늘 좋은 시를 올려주시는 빈지게님께 감사드립니다.
빈지게님께서 올려주신 것입니다.
늘 좋은 시를 올려주시는 빈지게님께 감사드립니다.
향일화
2005.04.13. 18:12
오작교님~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시심의 향기 더욱.. 잘 살려내신
님의 아름다운 영상 실력에
제 시선 꽉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날마다 변신이 새로워지는
태그의 변화에 부러운 마음이랍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소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시심의 향기 더욱.. 잘 살려내신
님의 아름다운 영상 실력에
제 시선 꽉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날마다 변신이 새로워지는
태그의 변화에 부러운 마음이랍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소서.
빈지게 2005.04.15. 00:11
오작교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를 영상시로 보여 주시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를 영상시로 보여 주시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꼬마는천사 2005.04.16. 10:34
강원도 연곡에서 살때 ....
그당시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지요.
등잔불을 보니 그때의 아련한 추억이..
그당시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지요.
등잔불을 보니 그때의 아련한 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