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머무는 곳에 / 향일화
향일화 2005.04.25. 15:44
오작교님~
부족한 제 졸시에 이렇게 또 ..아름다운 영상의 옷을 입혀 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님의 고운 정을 받을 때마다..
한 번씩 지쳐 있는 제 마음에.. 얼마나 큰 기쁨이 되어 주는지 몰라요.
이렇게 퍼주시는 마음자리 만큼
님의 삶 속에도 좋은 일들이..
행복한 일들이 뒤 쫓아 오는 듯한 그런 시간이 되길 빌어드립니다.
고마운님...그리고 늘 건강하셔야 해요.
부족한 제 졸시에 이렇게 또 ..아름다운 영상의 옷을 입혀 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님의 고운 정을 받을 때마다..
한 번씩 지쳐 있는 제 마음에.. 얼마나 큰 기쁨이 되어 주는지 몰라요.
이렇게 퍼주시는 마음자리 만큼
님의 삶 속에도 좋은 일들이..
행복한 일들이 뒤 쫓아 오는 듯한 그런 시간이 되길 빌어드립니다.
고마운님...그리고 늘 건강하셔야 해요.
향일화 시인님.
님의 고운글이 어줍잖은 영상으로 인하여
시심이 흐려지지나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영상을 만들 때마다
늘 저를 긴장되게 하는 부분입니다.
곱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님의 고운글이 어줍잖은 영상으로 인하여
시심이 흐려지지나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영상을 만들 때마다
늘 저를 긴장되게 하는 부분입니다.
곱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2005.04.25. 17:45
마음 머무는 곳에~
좋은글과 아름다운 영상이~
이자리에 머무르게 하는군요..
오작교의 홈에서 늘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
언제나 고맙습니다.*^^*
좋은글과 아름다운 영상이~
이자리에 머무르게 하는군요..
오작교의 홈에서 늘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
언제나 고맙습니다.*^^*
고운초롱님.
허접한 공간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게
참 기쁘고도 한편으로는 부끄럽습니다.
좀더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허접한 공간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게
참 기쁘고도 한편으로는 부끄럽습니다.
좀더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장미의 이름
2005.04.28. 18:41
어느새~! 시원한 물소리가 그리운 계절이...
꽃잎이 흩날릴때는 몰랐었는데~!!! 벌써
오월이 다가왔네요.아름다운 영상~! 그리고
좋은시..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꽃잎이 흩날릴때는 몰랐었는데~!!! 벌써
오월이 다가왔네요.아름다운 영상~! 그리고
좋은시..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장미의 이름님.
요즈음엔 여름인지 봄인지의 구별이 확실치 않습니다.
봄 기온이 28도까지 치솟고 있으니......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코 앞에 있습니다.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요.
오늘 신문을 보니까 "5월 첫주에는 TV를 꺼버립시다"라는 문구의
캠페인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화가 단절되어 가는 가정의 문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한 번쯤 뒤돌아 보아야 할 부분들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건강한 가정을 만들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겠습니다.
요즈음엔 여름인지 봄인지의 구별이 확실치 않습니다.
봄 기온이 28도까지 치솟고 있으니......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코 앞에 있습니다.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요.
오늘 신문을 보니까 "5월 첫주에는 TV를 꺼버립시다"라는 문구의
캠페인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화가 단절되어 가는 가정의 문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한 번쯤 뒤돌아 보아야 할 부분들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건강한 가정을 만들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