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당신 / 유혜목
향일화 2005.05.04. 15:30
오작교님~
오늘은 깨끗한 영상과 음악이 어울어져
색다른 정갈함을 느끼게 해 주네요.
고마운 님의 삶의 향기도
라일락처럼 기분 좋은 향기로 짙어지는
그런 날들이 되소서.
오늘은 깨끗한 영상과 음악이 어울어져
색다른 정갈함을 느끼게 해 주네요.
고마운 님의 삶의 향기도
라일락처럼 기분 좋은 향기로 짙어지는
그런 날들이 되소서.
시인님.
오랜만에 흔적을 남기시네요?
동안 별일 없으셨지요?
여기저기에서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의 소식이 많이들려
늘 걱정이답니다.
5월의 산야처럼 아름다움과 건강함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흔적을 남기시네요?
동안 별일 없으셨지요?
여기저기에서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의 소식이 많이들려
늘 걱정이답니다.
5월의 산야처럼 아름다움과 건강함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운님.
그러한 일이 있으셨군요.
보이지 않으신 분들이 걱정이 되어서 찾으면 대부분
몸이 불편하시어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작년 겨울에 동안의 체력만 믿고 4개월을 하루에 3시간만
수면을 취하고 무엇에 죽을 힘을 다하여 매달렸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럭저럭 잘 지냈나 싶었는데 그 후유증이 생각보다 길게 가더군요.
갑작스레 제가 나이를 먹었음을 느꼈구요.
그 이후로는 상당히 조심을 많이 합니다.
세월들이 흘러감을 막을 수 있을려구요..
너무 많은 것들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지요.
아무쪼록 건강을 회복하셨다니 기쁩니다.
이제는 진짜로 아프지 마세요.
그러한 일이 있으셨군요.
보이지 않으신 분들이 걱정이 되어서 찾으면 대부분
몸이 불편하시어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작년 겨울에 동안의 체력만 믿고 4개월을 하루에 3시간만
수면을 취하고 무엇에 죽을 힘을 다하여 매달렸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럭저럭 잘 지냈나 싶었는데 그 후유증이 생각보다 길게 가더군요.
갑작스레 제가 나이를 먹었음을 느꼈구요.
그 이후로는 상당히 조심을 많이 합니다.
세월들이 흘러감을 막을 수 있을려구요..
너무 많은 것들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지요.
아무쪼록 건강을 회복하셨다니 기쁩니다.
이제는 진짜로 아프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