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 김경훈
향일화 2005.05.10. 09:56
오작교님~ 영상 속의 작은 새처럼
자유로운 비상을 하고픈 그런 아침입니다.
연녹색으로 덧칠 된 영상이 깔끔하면서도 고와서
눈길 오래 사로잡히게 하네요.
영상 속에 담긴 김경훈님의
시심의 결도 고와서 한 참을 음미해 봅니다.
오작교님~ 늘 감사드리며 고운 하루 보내세요
이곳에 들리시는 모든 님들의 마음도.. 싱그러운 하루 되세요.
자유로운 비상을 하고픈 그런 아침입니다.
연녹색으로 덧칠 된 영상이 깔끔하면서도 고와서
눈길 오래 사로잡히게 하네요.
영상 속에 담긴 김경훈님의
시심의 결도 고와서 한 참을 음미해 봅니다.
오작교님~ 늘 감사드리며 고운 하루 보내세요
이곳에 들리시는 모든 님들의 마음도.. 싱그러운 하루 되세요.
향일화시인님.
아침 일찍 다녀가셨네요.
어제 밤에 우두커니 어둠 속에 앉아 있다가
만들었던 영상이라 조금은 어둡지요?
밝은 영상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늘 색조가 칙칙해집니다.
아침 일찍 다녀가셨네요.
어제 밤에 우두커니 어둠 속에 앉아 있다가
만들었던 영상이라 조금은 어둡지요?
밝은 영상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늘 색조가 칙칙해집니다.
울타리 2005.05.10. 13:44
저 멀리 낮게보이는 산자락이 마냥 정겹고,
새로운 소망을 품고 싶게하는 영상입니다.
새벽안개 서서히 걷히고 밝은해가 떠오르면
상큼하고 정말 싱그러운 하루가 될듯합니다.
오작교님.
아름답고 정겨운 영상 감상할수 있어 즐겁습니다.
향일화 시인님의 모든 님들의 한사람이 될수있어
영광이고 행복합니다.
햇살이 고운날입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새로운 소망을 품고 싶게하는 영상입니다.
새벽안개 서서히 걷히고 밝은해가 떠오르면
상큼하고 정말 싱그러운 하루가 될듯합니다.
오작교님.
아름답고 정겨운 영상 감상할수 있어 즐겁습니다.
향일화 시인님의 모든 님들의 한사람이 될수있어
영광이고 행복합니다.
햇살이 고운날입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울타리님.
보잘 것 없는 영상에 후한 점수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님들이 주시는 이런 댓글을 읽으면서 늘 힘이 됩니다.
사람은 주변의 환경에 학습되어 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즈음엔 님들의 댓글을 늘 기다려지니까요.
고운 흔적을 주시는 분들의 손길위에 축복이 있으라.... - 축도하는 목사님은 아니지만 -
보잘 것 없는 영상에 후한 점수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님들이 주시는 이런 댓글을 읽으면서 늘 힘이 됩니다.
사람은 주변의 환경에 학습되어 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즈음엔 님들의 댓글을 늘 기다려지니까요.
고운 흔적을 주시는 분들의 손길위에 축복이 있으라.... - 축도하는 목사님은 아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