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에 숨어있는 사랑 / 초희 윤영초
나미진
2005.05.20. 18:22
오작교님! 늘상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들과 좋은글들
그리고 음악에 한참씩 머물다 가지만
멋적어 그냥 감사하다는 말씀도 남기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날들이 많습니다.건강하시고 오월의 신록처럼 모든 걸음이 힘차시길 빕니다.
그리고 음악에 한참씩 머물다 가지만
멋적어 그냥 감사하다는 말씀도 남기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날들이 많습니다.건강하시고 오월의 신록처럼 모든 걸음이 힘차시길 빕니다.
나미진님.
반가워요. 우리 홈에 오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것이
참 수줍음을 많이 타시는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오시지만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싫어하시고요.
용기를 내어 답글을 주셔서 고마워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반가워요. 우리 홈에 오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것이
참 수줍음을 많이 타시는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오시지만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싫어하시고요.
용기를 내어 답글을 주셔서 고마워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우먼 2005.05.20. 22:34
뿌우연 물결이 안개인듯
아니면 한잔의 알콜의 덕분인지
비몽 사몽 인듯 멋이 깃들어 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 드리며 푹 빠져 봅니다
아니면 한잔의 알콜의 덕분인지
비몽 사몽 인듯 멋이 깃들어 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 드리며 푹 빠져 봅니다
초희
2005.05.21. 08:36
오작교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고운 영상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주 고운 영상 잘 간직 하겠습니다..
두고 두고 보렵니다..
오작교님의 고운 영상이 참 보기 좋아 기쁩니다..
항상 좋은일 가득 하시고
멋진 영상 작품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고마운 마음만 놓고 갑니다...
늘 행복 하소서.... 멋진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고운 영상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주 고운 영상 잘 간직 하겠습니다..
두고 두고 보렵니다..
오작교님의 고운 영상이 참 보기 좋아 기쁩니다..
항상 좋은일 가득 하시고
멋진 영상 작품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고마운 마음만 놓고 갑니다...
늘 행복 하소서.... 멋진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윤영초 시인님.
너무 과분한 말씀이 부담입니다.
그냥 욕이나 먹지는 않을련지 늘 노심초사입니다.
혹여 시심에 흠이나 가지 않을련지요.
주말입니다. 좋은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과분한 말씀이 부담입니다.
그냥 욕이나 먹지는 않을련지 늘 노심초사입니다.
혹여 시심에 흠이나 가지 않을련지요.
주말입니다. 좋은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박용준 2005.05.21. 16:26
매번 좋은 글 감사드리며 좋은 주말되세요
그리움 2005.05.21. 22:48
오늘은 오후에 가까운 산에를 다녀왔습니다.
매번 쪽지만 주고 받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조금 전에 도통풍물단의 홈에 가서 님의 글에 답글을 남기고
왔답니다.
매번 여기에서 뵙다가 조금은 낯이 설은 곳에서 님을 만나니
꼭 시장에 나왔다가 친정 오래비를 우연하게 만나는 것같은
기쁨이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매번 쪽지만 주고 받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조금 전에 도통풍물단의 홈에 가서 님의 글에 답글을 남기고
왔답니다.
매번 여기에서 뵙다가 조금은 낯이 설은 곳에서 님을 만나니
꼭 시장에 나왔다가 친정 오래비를 우연하게 만나는 것같은
기쁨이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그러셨어요?
어제는 울타리님께서 도통풍물단의 홈을 찾으시어
흔적을 주시더니 오늘은 님께서 다녀오셨군요.
풍물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서 많은 분들의 참여가 없어
조금은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너무 마음이 순수한 분들이기
때문에 그 공간에 묻혀 있을 때도 너무 행복합니다.
하루가 다 갑니다. 남은 시간 편안함만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어제는 울타리님께서 도통풍물단의 홈을 찾으시어
흔적을 주시더니 오늘은 님께서 다녀오셨군요.
풍물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서 많은 분들의 참여가 없어
조금은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너무 마음이 순수한 분들이기
때문에 그 공간에 묻혀 있을 때도 너무 행복합니다.
하루가 다 갑니다. 남은 시간 편안함만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멀리 타국에 살고 계시는 cosmos님.
우리 홈의 가족 분들 중에 타국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외국으로 입양을 나간 사람을 찾는
포맷의 TV를 시청한 적이 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감격해 하였지만 저는 그들의 상업성에
화가 치밀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방송을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러한 것들이 시청률을 올릴 수 있는
호재가 되겠지만 사람의 가장 근본적인 감정까지도 이용을 하는 그들의 상업주의 정신이....
그래서 저는 TV를 잘 보지않습니다.
외국에 사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하다가 엉뚱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나갔습니다.
외국에 사시면서의 외로움을 우리 홈에서 조금이라도 상쇄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 홈의 가족 분들 중에 타국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외국으로 입양을 나간 사람을 찾는
포맷의 TV를 시청한 적이 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감격해 하였지만 저는 그들의 상업성에
화가 치밀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방송을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러한 것들이 시청률을 올릴 수 있는
호재가 되겠지만 사람의 가장 근본적인 감정까지도 이용을 하는 그들의 상업주의 정신이....
그래서 저는 TV를 잘 보지않습니다.
외국에 사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하다가 엉뚱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나갔습니다.
외국에 사시면서의 외로움을 우리 홈에서 조금이라도 상쇄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cosmos 2005.05.23. 10:08
오작교님...
고맙습니다
코스모스 꽃도 핑크색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예쁘게 아이디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구요.
그렇지 않아도 늘 고국을 그리는 마음,
이곳에서 좋은글과 음악
그리고 홈가족들의 푸근함으로 다 풀고 있는걸요...^^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 주간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코스모스 꽃도 핑크색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예쁘게 아이디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구요.
그렇지 않아도 늘 고국을 그리는 마음,
이곳에서 좋은글과 음악
그리고 홈가족들의 푸근함으로 다 풀고 있는걸요...^^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 주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