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 이준호

코스모스님.
님의 흔적을 자주 보게되니 너무 좋네요.
오늘도 오작교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영상시
가슴이 저리도록 감명을 받습니다.

오작교님.
영상시를 만드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오작교의 홈에 중독이 되어서 하루라도 오지 않으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게 만드는 것도 오작교님의 마력입니다.

그리움님.
그랬나요? 그것이 아마도 님께서 우리 홈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넘쳐나서 그럴 것입니다.

늘 힘이 되어 주시는 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오작교님..
오늘도 좋은 시간 되셨겠지요??

느낌이 오늘은 왠지 늦은 밤에 들려서..
다시 한번 감상하고 가네요.

늘 고운영상 걸어 주셔서 감사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 맘속에 간직한다네요^^*
그럼 고운 밤 되시고요 나중에 또 뵈어요.

고운님, 좋은 느낌님.
으싸으싸 힘이 납니다.
답글을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는 한동안 오작교님 방을 많이 많이 두드렸스나 열지 못해 그 서운한 마음
자신의 부족함을 늦게서야 알고 오작교님의 선처를 구혜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알고서 자신의 부족함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오작교 님에게 고마움을 표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이제 처음으로 방문 했으니 둘러 보고 가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 내 내 강건 하시어 더 많은 쓰임받으소서.

최백주님.
안녕하세요?
저도 다른 곳에 회원으로 가입을 하고 난 후에
아이디와 비번을 잊어버린 적이 종종있습니다.
부끄럽게 생각을 하실 필요 없습니다.
자주 오시다보면 그러한 부분을 해결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6월이 시작되는 날 아침에 님을 만난것도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 한 달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