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향일화 2005.06.07. 23:33
고마운 오작교님~
오늘은 친정 아버지 제사날이여서 친정 엄마를 도와주다 보니..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돌아왔기에
고운님의 정을 이제서야 확인하게 되었답니다.
시원한 바닷가의 영상이... 정말 제 마음에 들어요.
오작교님의 고마운 정은 그동안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어 주셨는지 몰라요.
비록 사이버안에서의 교류이지만..
님에겐 보이지 않는 마음 진실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항상 더 가까운 마음 느낌이었답니다.
부족한 졸시를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음악으로 품어 주신
오작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나누어 주신 마음자리 만큼...행복한 꿈속이시길 빌겠습니다.
오늘은 친정 아버지 제사날이여서 친정 엄마를 도와주다 보니..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돌아왔기에
고운님의 정을 이제서야 확인하게 되었답니다.
시원한 바닷가의 영상이... 정말 제 마음에 들어요.
오작교님의 고마운 정은 그동안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어 주셨는지 몰라요.
비록 사이버안에서의 교류이지만..
님에겐 보이지 않는 마음 진실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항상 더 가까운 마음 느낌이었답니다.
부족한 졸시를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음악으로 품어 주신
오작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나누어 주신 마음자리 만큼...행복한 꿈속이시길 빌겠습니다.
우먼 2005.06.07. 23:48
그리움이 있어 살아가는 우리 삶이 더욱 절실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알록달록 불거진 두루마리 인생이 가끔씩은 재미 있거든요
오늘도 그리운 님 그리고 또 그리다 하루가 다 갑니다
향일화 시인님, 오작교님
모두 그립고 그리워도 참아 볼랍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알록달록 불거진 두루마리 인생이 가끔씩은 재미 있거든요
오늘도 그리운 님 그리고 또 그리다 하루가 다 갑니다
향일화 시인님, 오작교님
모두 그립고 그리워도 참아 볼랍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cosmos 2005.06.08. 00:03
향일화 시인님의 고운 글에..
아름다운 영상,
오작교님..
바닷가를 홀로 거니는 여인네의 뒷모습에
그리움이 잔뜩 배어 있군요.
오작교님..
그리고 다녀가신 향일화님 우먼님..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다소 분주한 아침시간
행복한 저의 마음 놓고 갑니다.
아름다운 영상,
오작교님..
바닷가를 홀로 거니는 여인네의 뒷모습에
그리움이 잔뜩 배어 있군요.
오작교님..
그리고 다녀가신 향일화님 우먼님..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다소 분주한 아침시간
행복한 저의 마음 놓고 갑니다.
향일화 2005.06.08. 00:56
오작교님이 만들어 주신 아름다운 영상에
마음 한 번 더 잠수한 후 누우려고 잠시 들렸더니..
슈퍼우먼님과 코스모스님이 다녀 가신 마음 온기가..
아직 식지 않았을 때 제가 온 것 같아서..기분이 좋아집니다.
고운 영상을 만들어주신 오작교님..그리고
고운 답글의 정을 묻혀주신 슈펴우먼님과 코스모스님..
세 분 모두... 미소 가득한 계절이 되소서.
마음 한 번 더 잠수한 후 누우려고 잠시 들렸더니..
슈퍼우먼님과 코스모스님이 다녀 가신 마음 온기가..
아직 식지 않았을 때 제가 온 것 같아서..기분이 좋아집니다.
고운 영상을 만들어주신 오작교님..그리고
고운 답글의 정을 묻혀주신 슈펴우먼님과 코스모스님..
세 분 모두... 미소 가득한 계절이 되소서.
향일화님.
님의 홈에 가면 사진속의 님을 늘 만납니다.
그래서 낯설지 않음이 좋구요..
우먼님과 코스모스님.
좋은 답글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어젯밤 제가 모임이 있어 늦어진 관계로 아침에야 님들의 글을 만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님의 홈에 가면 사진속의 님을 늘 만납니다.
그래서 낯설지 않음이 좋구요..
우먼님과 코스모스님.
좋은 답글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어젯밤 제가 모임이 있어 늦어진 관계로 아침에야 님들의 글을 만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