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비처럼 쏟아지는 날 / 김영옥
seok6600
2005.07.01. 10:01
가슴이 아리내요...
뒤에있는 배경 그림은 제가 살고 있는 유타와 비슷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전 그냥 즐기고 가기만 해서 미안하네요.
뒤에있는 배경 그림은 제가 살고 있는 유타와 비슷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전 그냥 즐기고 가기만 해서 미안하네요.
세옥님.
너무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그 동안 별일 없으셨는지요.
우리나라는 지금 장마철인 관계로 온통 비로 뒤덮여 있습니다.
반가운님을 만나니 기쁘기가 그지없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그 동안 별일 없으셨는지요.
우리나라는 지금 장마철인 관계로 온통 비로 뒤덮여 있습니다.
반가운님을 만나니 기쁘기가 그지없습니다.
sea
2005.07.01. 11:51
아름다운글 잘 보고 갑니다
장마가 시작 했다는 소식은 고국님들에게 들었읍니다
내가 살고 있는 켈리포니아는 겨울에만 비가 오지요
한국을 떠나기 전에는 장마비가 와서 저수지물이 넘치면 저수지 아래로 넘어 오는 고기를 참 재밋게 잡았엇는데 추억으로 남았읍니다
건강 하십시요 ^^
장마가 시작 했다는 소식은 고국님들에게 들었읍니다
내가 살고 있는 켈리포니아는 겨울에만 비가 오지요
한국을 떠나기 전에는 장마비가 와서 저수지물이 넘치면 저수지 아래로 넘어 오는 고기를 참 재밋게 잡았엇는데 추억으로 남았읍니다
건강 하십시요 ^^
오늘은 외국에 나가 계시는 우리 가족분들만
댓글을 달기로 한 날인가요?
위 세옥님은 유타에 살고 계시고,
sea님께서는 켈리포니아에 계시고요..
우리 가족분들 중에 외국에 살고 계신는 분이 몇 분이 더 계신데
연락을 하여서 한꺼번에 전부 댓글을 달으라고 해야 할까봐요.
늘 고국에 대한 향수에 시달리고 계시는 님들의 생각에 마음이 짠합니다.
댓글을 달기로 한 날인가요?
위 세옥님은 유타에 살고 계시고,
sea님께서는 켈리포니아에 계시고요..
우리 가족분들 중에 외국에 살고 계신는 분이 몇 분이 더 계신데
연락을 하여서 한꺼번에 전부 댓글을 달으라고 해야 할까봐요.
늘 고국에 대한 향수에 시달리고 계시는 님들의 생각에 마음이 짠합니다.
우먼 2005.07.01. 23:52
기분 좋은 저녁 시간되시지요
설마 쉴사이 없이 퍼붓는 비 때문에 모두들 우울은 아니겠지요
내그리움을 하늘이 알아 채고 저리 많이 울어주는데...
먼저 다녀 가신 좋은님들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설마 쉴사이 없이 퍼붓는 비 때문에 모두들 우울은 아니겠지요
내그리움을 하늘이 알아 채고 저리 많이 울어주는데...
먼저 다녀 가신 좋은님들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cosmos 2005.07.02. 13:21
아름다운 글..
가슴이 짠하도록 그리움이 일렁이는 글이군요.
댓글에서 뵙는 반가운 분들..
그리고
늘 그리움에 그리움을 더하게 만들어 주시는 오작교님..
저의 작은 마음 또한 이곳에 살며시 풀어 봅니다.
오작교님..
한국은 장마인듯 싶은데요
건강하시고..
마음만큼은 뽀송뽀송하시길 바랍니다.^^
그리움의 비..
실컷 맞아볼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보며..
저도 우먼님처럼 외쳐보고 싶네요
아자아자아자...홧팅!!
가슴이 짠하도록 그리움이 일렁이는 글이군요.
댓글에서 뵙는 반가운 분들..
그리고
늘 그리움에 그리움을 더하게 만들어 주시는 오작교님..
저의 작은 마음 또한 이곳에 살며시 풀어 봅니다.
오작교님..
한국은 장마인듯 싶은데요
건강하시고..
마음만큼은 뽀송뽀송하시길 바랍니다.^^
그리움의 비..
실컷 맞아볼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보며..
저도 우먼님처럼 외쳐보고 싶네요
아자아자아자...홧팅!!
코스모스님.
오셨어요? 님의 댓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님이 계시는 곳은 비가 귀하다고 하였지요?
이 비를 조금 나누어서 님께 보내드릴까요?
늘 힘이 되어 주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일..
늘 좋은 시간들이었으면 합니다.
오셨어요? 님의 댓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님이 계시는 곳은 비가 귀하다고 하였지요?
이 비를 조금 나누어서 님께 보내드릴까요?
늘 힘이 되어 주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일..
늘 좋은 시간들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