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다한 말을 묻지 마세요 / 오광수
우먼 2005.07.13. 01:07
못 다한 말 묻지 않으렵니다
뜨겁게 고백할 날 기다리며......ㅎㅎㅎ
오작교님~~
오늘도 멋진 영상에 잠시 쉬어 갑니다
뜨겁게 고백할 날 기다리며......ㅎㅎㅎ
오작교님~~
오늘도 멋진 영상에 잠시 쉬어 갑니다
cosmos 2005.07.13. 06:52
오작교님..
잔잔하게 시작하여
뜨겁게 끝을 맺는 시어네요.
초록의 싱그러움도 좋지만
배경음악도 색다른 느낌으로
눈물 한방울이 또르르 흐를것만 같습니다 ^^
한낮의 더위
이곳에서 잠시 식히며
안정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고운 영상 고맙구요
다녀가신 우먼님도
그리고 오작교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잔잔하게 시작하여
뜨겁게 끝을 맺는 시어네요.
초록의 싱그러움도 좋지만
배경음악도 색다른 느낌으로
눈물 한방울이 또르르 흐를것만 같습니다 ^^
한낮의 더위
이곳에서 잠시 식히며
안정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고운 영상 고맙구요
다녀가신 우먼님도
그리고 오작교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우먼님. 그리고 코스모스님.
가랑비가 내리고 있는 아침입니다.
기분도 잔잔해져서 좋은 그러한......
늘 댓글로써 힘을 주시는 님들이 계심으로 오작교는 늘 행복함을 가집니다.
못 다한 말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오늘도 보람된 하루가 되시기를....
가랑비가 내리고 있는 아침입니다.
기분도 잔잔해져서 좋은 그러한......
늘 댓글로써 힘을 주시는 님들이 계심으로 오작교는 늘 행복함을 가집니다.
못 다한 말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오늘도 보람된 하루가 되시기를....
향일화 2005.07.13. 09:40
제가 사는 곳은
며칠 고뇌를 하던 햇님이 제 정신이 들었는지..
웃는 모습을 찾은 것 같은데..
오작교님 계신 곳은 아직도 가랑비가 내리고 있나요.
하지만..마음 센치해지지 마세요^^*
오광수시인님의 맑은 시심을 넣어서 올려주신..
오작교님의 아름다운 영상은
7월의 계절을 그대로 느끼게 하는 싱그러움이 전해오는 것 같아요.
다녀가신..슈퍼우먼님..코스모스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며칠 고뇌를 하던 햇님이 제 정신이 들었는지..
웃는 모습을 찾은 것 같은데..
오작교님 계신 곳은 아직도 가랑비가 내리고 있나요.
하지만..마음 센치해지지 마세요^^*
오광수시인님의 맑은 시심을 넣어서 올려주신..
오작교님의 아름다운 영상은
7월의 계절을 그대로 느끼게 하는 싱그러움이 전해오는 것 같아요.
다녀가신..슈퍼우먼님..코스모스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미소
2005.07.13. 11:09
오작교님!
마음 까지 푸르름으로 싱그러워지는 멋진 영상에
힘을얻어 갑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마음 까지 푸르름으로 싱그러워지는 멋진 영상에
힘을얻어 갑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울타리 2005.07.13. 12:32
뜨겁게 고백할 날 기다리며
세월속에 묻어둔 응석담긴 말들을 짚어봅니다
굵은 빗방울이 사정없이 쏟아지더니
또 쏟아지려는지 잔뜩 흐려있는 창밖의 하늘과는 대조적인
오작교님의 이쁜 영상으로 마음이 밝아집니다.
마음의 편안함을 주는 고운영상에
즐겁게 쉬어갑니다.
오작교님!
즐거운 날 되세요.
세월속에 묻어둔 응석담긴 말들을 짚어봅니다
굵은 빗방울이 사정없이 쏟아지더니
또 쏟아지려는지 잔뜩 흐려있는 창밖의 하늘과는 대조적인
오작교님의 이쁜 영상으로 마음이 밝아집니다.
마음의 편안함을 주는 고운영상에
즐겁게 쉬어갑니다.
오작교님!
즐거운 날 되세요.
향일화님, 미소님, 울타리님.
변함없이 따뜻한 정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변함없이 따뜻한 정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