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그대를 만나면 / 박해옥
툭 트인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삶이 조금은 권태로워지기도 하구요.
산과 물의 어루러짐이 아름다워서 선정된 이미지입니다.
이러한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세상에 무에 부러움이 있을련지요.
간밤에 비가 내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세상이 참 맑습니다.
코끝에 와닿는 아침공기도 싱긋하기만 한 날입니다.
오늘이 초복이지요?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삶이 조금은 권태로워지기도 하구요.
산과 물의 어루러짐이 아름다워서 선정된 이미지입니다.
이러한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세상에 무에 부러움이 있을련지요.
간밤에 비가 내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세상이 참 맑습니다.
코끝에 와닿는 아침공기도 싱긋하기만 한 날입니다.
오늘이 초복이지요?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향일화
2005.07.15. 10:49
오작교님..
시마을을 통해 제게도 유난히 정이 깊어져 있는
박해옥 시인님의 깊은 시심을
시원한 영상으로 꾸며 주셨네요.
님의 아름다운 영상을 시마을에 올려 놓아도 괜찮겠지요.
아마..박해옥 시인님에게 행복한 초복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오작교님 저는.. 보신탕은 먹을 줄 모르지만..
오늘은 삼계탕이라도 끓여야 할 것 같네요.
마음 따뜻한 오작교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시마을을 통해 제게도 유난히 정이 깊어져 있는
박해옥 시인님의 깊은 시심을
시원한 영상으로 꾸며 주셨네요.
님의 아름다운 영상을 시마을에 올려 놓아도 괜찮겠지요.
아마..박해옥 시인님에게 행복한 초복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오작교님 저는.. 보신탕은 먹을 줄 모르지만..
오늘은 삼계탕이라도 끓여야 할 것 같네요.
마음 따뜻한 오작교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럼요 향일화님.
오히려 제가 영광이지요.
부끄럽기만 졸작을 올린다는 것이....
점심에 삼계탕 드셨어요?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오히려 제가 영광이지요.
부끄럽기만 졸작을 올린다는 것이....
점심에 삼계탕 드셨어요?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그리움 2005.07.15. 22:55
파란하늘이 물에 잠긴 것인지 물이 하늘이 된 것인지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더웠던 오늘 하루.
역시 복더위를 알려주려고 그랬나봐요.
늦은 시간에 찾았습니다.
향일화님과 오작교님의 정겨운 대화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 정겨움에 저도 좀 끼여 주세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이 될려나 봅니다.
이 더위도 오작교의 홈에서 이겨 내지구요.
화이팅!!!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더웠던 오늘 하루.
역시 복더위를 알려주려고 그랬나봐요.
늦은 시간에 찾았습니다.
향일화님과 오작교님의 정겨운 대화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 정겨움에 저도 좀 끼여 주세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이 될려나 봅니다.
이 더위도 오작교의 홈에서 이겨 내지구요.
화이팅!!!
cosmos 2005.07.15. 23:26
이미지 선택에도
연(緣)이 닿아야 하는것 같더군요.
첫 느낌이 꽂히는..
아름다운 이미지는
아름다운 사람못지않게
두근거리게 만들고 설레게 만들곤 하지요.
영상속의 이미지도
첫눈에
오작교님의 마음을 사로잡았지 싶습니다
맞지요?^^
푸른빛 물속에
하나씩 비춰지는 글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리움..
그리고 애틋한 사랑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
이른 아침에 가슴에 담아봅니다.
오작교님,향일화님,그리움님..
좋은 밤 되소서!
연(緣)이 닿아야 하는것 같더군요.
첫 느낌이 꽂히는..
아름다운 이미지는
아름다운 사람못지않게
두근거리게 만들고 설레게 만들곤 하지요.
영상속의 이미지도
첫눈에
오작교님의 마음을 사로잡았지 싶습니다
맞지요?^^
푸른빛 물속에
하나씩 비춰지는 글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리움..
그리고 애틋한 사랑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
이른 아침에 가슴에 담아봅니다.
오작교님,향일화님,그리움님..
좋은 밤 되소서!
산마루
2005.07.16. 09:28
우메^*^
이렇게 잼 있는곳도 있네요. 믿기지 않겠지만 "삶의흔적"은 오늘 첨 들렀답니다.
이곳은 오작교님을 사랑하는 손님들도 많이 놀라오시고 지도 앞으론 자주 들러야
되겠구만유...앞으로 같이좀 끼워 주세유^^^
여기 부천에는 날씨가 영 맘에 않드는데 그 곳 이도령과 성춘향이 사랑놀이하던
곳의 날씨는 좀 어때유...? 즐거운 휴일 되시구랴^^
이렇게 잼 있는곳도 있네요. 믿기지 않겠지만 "삶의흔적"은 오늘 첨 들렀답니다.
이곳은 오작교님을 사랑하는 손님들도 많이 놀라오시고 지도 앞으론 자주 들러야
되겠구만유...앞으로 같이좀 끼워 주세유^^^
여기 부천에는 날씨가 영 맘에 않드는데 그 곳 이도령과 성춘향이 사랑놀이하던
곳의 날씨는 좀 어때유...? 즐거운 휴일 되시구랴^^
코스모스님.
귀국하실 날이 많이 가까워졌네요.
욕심으론 귀국하시면 꼭 한 번 만나뵙고 싶지만
소중한 시간들을 제가 빼앗아서는 안되겠지요?
같은 하늘밑에서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하렵니다.
산마루님.
그러셨어요?
이곳에 처음 오셨다니 넘 서운해유~~~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이지요.
님께서 참석을 하신다면 대 환영이랍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곳도 날시가 영~~~ 입니다.
가랑비가 내리고 있어서 외출을 할지가 불투명 한 날입니다.
비가 내리는 휴일아침..
동안 밀렸던 일들을 해볼려구요. 뭐냐고는 묻지 마세요. 극비입니다.
귀국하실 날이 많이 가까워졌네요.
욕심으론 귀국하시면 꼭 한 번 만나뵙고 싶지만
소중한 시간들을 제가 빼앗아서는 안되겠지요?
같은 하늘밑에서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하렵니다.
산마루님.
그러셨어요?
이곳에 처음 오셨다니 넘 서운해유~~~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이지요.
님께서 참석을 하신다면 대 환영이랍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곳도 날시가 영~~~ 입니다.
가랑비가 내리고 있어서 외출을 할지가 불투명 한 날입니다.
비가 내리는 휴일아침..
동안 밀렸던 일들을 해볼려구요. 뭐냐고는 묻지 마세요. 극비입니다.
우먼 2005.07.16. 19:47
오작교님 안녕 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지요
일 마무리하고 들렀습니다
오작교님이 그리움을 만나면 어떻게 되나요?
그리움의 영상에 빠져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지요
일 마무리하고 들렀습니다
오작교님이 그리움을 만나면 어떻게 되나요?
그리움의 영상에 빠져 봅니다
우먼님.
주신 깊은 정이 항상 넘쳐 납니다.
벌써 또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일요일..
어제 하루 종일 컴퓨터와 사랑을 나누었으니까 오늘은 가까운
지리산에라도 다녀 올 예정입니다.
즐겁고 보람된 휴일이 되세요.
주신 깊은 정이 항상 넘쳐 납니다.
벌써 또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일요일..
어제 하루 종일 컴퓨터와 사랑을 나누었으니까 오늘은 가까운
지리산에라도 다녀 올 예정입니다.
즐겁고 보람된 휴일이 되세요.
cosmos 2005.07.18. 00:50
오작교님..
같은 하늘밑에서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코스모스가 워낙에 욕심이 많거든요^^.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라면
기쁘게 만나야겠지요?
아직은 아니지만
이제 곧 고국하늘 아래에 있을때
오작교님 홈에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오작교님..
그리고 홈 가족 여러분들..
새로운 한 주간 건강하시고
보람되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같은 하늘밑에서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코스모스가 워낙에 욕심이 많거든요^^.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라면
기쁘게 만나야겠지요?
아직은 아니지만
이제 곧 고국하늘 아래에 있을때
오작교님 홈에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오작교님..
그리고 홈 가족 여러분들..
새로운 한 주간 건강하시고
보람되이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