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날의 꿈 / 손종일
우먼 2005.07.25. 10:41
시원한 바다가 그리워 집니다
찰랑이는 파도의 울림이 시원함을 줍니다
더운날 시원하게 보내 십시요
깊은 영상에 감사 드리며
짧은글 올립니다
찰랑이는 파도의 울림이 시원함을 줍니다
더운날 시원하게 보내 십시요
깊은 영상에 감사 드리며
짧은글 올립니다
우먼님.
무척이나 덥지요?
이 더위에 우리 가족 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 잘 이겨내고 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느껴볼 수 있도록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더울 때마다 쳐다보시고 이겨내자구요.
무척이나 덥지요?
이 더위에 우리 가족 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 잘 이겨내고 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느껴볼 수 있도록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더울 때마다 쳐다보시고 이겨내자구요.
향일화 2005.07.25. 13:35
오작교님..맑은 바다 물빛 만큼이나..
바라보는 시야에 시원함을 주는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품어주신 손종일님의 시어 속에
"너가 아니면 일어설 수 없는 언어"라는
표현에도 제 마음을 사로잡히고 갑니다.
항상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으로
이웃에게 항상 즐거움을 주시는 오작교님~
오늘 중복이라는데...맛난 음식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슈퍼우먼님..오늘도 이곳에서
고운님의 흔적을 만나게 되어 기쁨 마음입니다.
슈퍼우먼님이 늘 챙겨주시는 고운 흔적으로 인해
오작교님에도 항상 힘이 될 것입니다.
슈퍼우먼님도..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바라보는 시야에 시원함을 주는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품어주신 손종일님의 시어 속에
"너가 아니면 일어설 수 없는 언어"라는
표현에도 제 마음을 사로잡히고 갑니다.
항상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으로
이웃에게 항상 즐거움을 주시는 오작교님~
오늘 중복이라는데...맛난 음식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슈퍼우먼님..오늘도 이곳에서
고운님의 흔적을 만나게 되어 기쁨 마음입니다.
슈퍼우먼님이 늘 챙겨주시는 고운 흔적으로 인해
오작교님에도 항상 힘이 될 것입니다.
슈퍼우먼님도..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언제나 영상시보다 10배쯤 아름다운 답글을 주시는
향일화 시인님.
시인님만큼이나 손종일 시인님도 좋아하는 분인데
오랜만에 그 분의 글을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조금 전 밖에를 나갔더니 숨이 막힐 정도의 더위를 느꼈습니다.
월복(越伏)을 한 해는 덥다고 어른들께서 말씀을 하시더니
올해가 월복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중복과 말복의 사이가 20일이구요.
더위를 이겨내야 겠지요.
더위도 한 철인데......
향일화 시인님.
시인님만큼이나 손종일 시인님도 좋아하는 분인데
오랜만에 그 분의 글을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조금 전 밖에를 나갔더니 숨이 막힐 정도의 더위를 느꼈습니다.
월복(越伏)을 한 해는 덥다고 어른들께서 말씀을 하시더니
올해가 월복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중복과 말복의 사이가 20일이구요.
더위를 이겨내야 겠지요.
더위도 한 철인데......
울타리 2005.07.26. 10:56
파도가 없는 잔잔한 물결입니다.
새파란 물결이 시원하기도 하지만
조용하고 한적하여서 편안함도 느껴지네요.
그 모든것 끝없이 펼쳐진 푸른 물결로 쌓 안으며
오직 사랑을 위해 사랑을 하고 싶었다 ! ! !
글 귀만 마음에 담고 갑니다.
오작교님,
시원하고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새파란 물결이 시원하기도 하지만
조용하고 한적하여서 편안함도 느껴지네요.
그 모든것 끝없이 펼쳐진 푸른 물결로 쌓 안으며
오직 사랑을 위해 사랑을 하고 싶었다 ! ! !
글 귀만 마음에 담고 갑니다.
오작교님,
시원하고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코스모스님.
고국에서의 생활은 편안하신지요.
너무 덥지요?
복중(伏中) 더위라고 하는데 이 말을 알려주려는 듯한
폭염에 "오뉴월 강아지" 꼴이 됩니다.
부디 편안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래봅니다.
건강하시구요..
고국에서의 생활은 편안하신지요.
너무 덥지요?
복중(伏中) 더위라고 하는데 이 말을 알려주려는 듯한
폭염에 "오뉴월 강아지" 꼴이 됩니다.
부디 편안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래봅니다.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