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람과해님.
해를 바꾸어서 답글을 드리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늘 마음을 써주신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는 아침에 싸리눈이 조금 내렸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눈이 자주 내리네요.
회원님들, 새해에는 하시는 일 순조롭게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디자인님.
제가 살고 있는 이곳에는 눈 대신에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눈이 내리면 운전하기 불편하고 여기저기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을 하지만
그래도 겨울에는 눈이 좀 내려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올해는 님의 닉네임을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관심과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님과 오작교님 사랑합니다 옥씨엔탈주 민도로 산탄크루즈에서 한일 올림
한해동안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홈페지 구축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희망의 2010 경인년 새해에는
보다알차고 희망찬 해가되시길바라며
새해엔 더욱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한일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한일님께서도 2010년 한해가 늘 웃음만이 함께 할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이라
인사 드리기도 죄송하고 부끄러워지네요.
오작교님 홈의 가족으로써
제 몫을 감당하지 못함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한편
굳이 제가 표현하지 않아도
이해해 주실거란 믿음이 커다랗습니다
왜일까요?
새해에는
자주 인사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한해동안도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오작교님....
cosmos님.
그러게요. 너무 오랜만이네요.
생활이 바쁘셔서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지만
님의 발자국이 늘 기다려지곤 했었지요.
새해에는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님의 말씀처럼 복많이 받을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