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은 사랑 / 박소향
초코누이..
뒤늦게 올려진 댓글이라서 이제야 보았습니다.
불과 얼만 전만 하더라도 머리가 좋기로 소문이 난 오래비인데
이제는 나이는 속일 수가 없는지 자꾸만 숫자를 잊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이곳에서 초코누이의 부름이 큰 탓인지
새로운 댓글의 숫자를 발견합니다.
답글이 늦어서 미안해요..
뒤늦게 올려진 댓글이라서 이제야 보았습니다.
불과 얼만 전만 하더라도 머리가 좋기로 소문이 난 오래비인데
이제는 나이는 속일 수가 없는지 자꾸만 숫자를 잊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이곳에서 초코누이의 부름이 큰 탓인지
새로운 댓글의 숫자를 발견합니다.
답글이 늦어서 미안해요..
패랭낭자님..
답글이 늦었지요?
위와 같은 사유로 인하여 늦게 발견을 한 탓입니다.
우리 홈 가족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자주 뵈었으면 하는 희망을 갖습니다.
답글이 늦었지요?
위와 같은 사유로 인하여 늦게 발견을 한 탓입니다.
우리 홈 가족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자주 뵈었으면 하는 희망을 갖습니다.
태버뮈 2006.11.17. 15:04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시향카페 운영자 태버뮈입니다
들려야지 하면서도...
이제서야 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방문드려 많은 것 배우고 가겠습니다
환절기 고뿔조심하시고요 늘 건안하십시요.
태버뮈 첫인사드립니다.
PS. 홈페이지의 대문에 박소향님의 시... 감사합니다
시향카페 운영자 태버뮈입니다
들려야지 하면서도...
이제서야 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방문드려 많은 것 배우고 가겠습니다
환절기 고뿔조심하시고요 늘 건안하십시요.
태버뮈 첫인사드립니다.
PS. 홈페이지의 대문에 박소향님의 시... 감사합니다
odin 2008.07.05. 04:41
마음이 훈훈해 지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