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서상숙
ㅋㅋㅋㅋㅋ
세상사 마음먹은 대로 단 하루라도 살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건방진 말이지만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낄 때마다
서글픔은 배가됩니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들과는 절대로 안친할께요.
세상사 마음먹은 대로 단 하루라도 살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건방진 말이지만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낄 때마다
서글픔은 배가됩니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들과는 절대로 안친할께요.
사랑초 2008.04.22. 23:27
풍경과 음악이 너무 잘어울려요~~~~
고마워요. 사랑초님.
칭찬만 해주면 이렇게 정신이 없어진답니다. 제가..
아직 철이 덜 들어서요.ㅋㅋ
칭찬만 해주면 이렇게 정신이 없어진답니다. 제가..
아직 철이 덜 들어서요.ㅋㅋ
dnwn
2008.04.24. 02:21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바람 한점에도 뒤돌아 보는 나이가 되어서 일까요...
오작교의 홈 이 궁금했는데 회원이 되어서 정말 기쁘고 삶의 활력소가 된듯 합니다.
바람 한점에도 뒤돌아 보는 나이가 되어서 일까요...
오작교의 홈 이 궁금했는데 회원이 되어서 정말 기쁘고 삶의 활력소가 된듯 합니다.
blue sky 2008.04.27. 09:02
Romance Yuhki Kuramoto 피아노 버전으로 만 들었는데
바이올린까지 가세하니 더 고운 선율이네요.
바이올린까지 가세하니 더 고운 선율이네요.
무심인 2008.05.10. 23:40
어느 날 문득 찾아 온 작은 불씨
죽은 줄 만 알았던 가슴에 꽃이 되어 피더니
그리움의 멍물되어 애잔한 가슴만 시리네
애초에 시작치나 말것을 우연한 떨림에 이끌려
밤마다 그리움에 술로 한숨지네
죽은 줄 만 알았던 가슴에 꽃이 되어 피더니
그리움의 멍물되어 애잔한 가슴만 시리네
애초에 시작치나 말것을 우연한 떨림에 이끌려
밤마다 그리움에 술로 한숨지네
dnwn님
처음으로 뵙는 분 같네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실 때마다 편안한게 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처음으로 뵙는 분 같네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실 때마다 편안한게 쉴 수 있었으면 합니다.
blue sky님.
음악은 주자(奏者)에 따라서
그리곤 연주하는 악기에 따라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감흥은 달라지나 봅니다.
음악은 주자(奏者)에 따라서
그리곤 연주하는 악기에 따라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감흥은 달라지나 봅니다.
무심인님.
오랜만에 만나게 되네요?
중년이 되면서 가슴을 들여다 보면
왼통 그리움들로만 채워져 있는 것 같습니다.
중년은 그리움을 먹고 사는 세대라고 하니......
오랜만에 만나게 되네요?
중년이 되면서 가슴을 들여다 보면
왼통 그리움들로만 채워져 있는 것 같습니다.
중년은 그리움을 먹고 사는 세대라고 하니......
마이더스 2008.05.17. 01:54
잔잔한 음율..참 편안하네요... 잘듣고 가네요...행복한밤 이되시길...
유지박골
2008.05.24. 03:42
그리움 마저 놓아 버린다면 그리운 그 사람을 영원히 잃어 버릴까봐 그리움이나마 붓들고 싶네요
음악이 참 좋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음악이 참 좋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지나 2008.05.29. 05:59
조용히 다녀갑니다. 모든 님들 행복하십시요~~
마이더스님.
뒤늦게 올려주신 글을 봅니다.
답글이 너무 늦었지요?
지난 게시물에 답글은 늘 이렇게 늑장을 부립니다.
뒤늦게 올려주신 글을 봅니다.
답글이 너무 늦었지요?
지난 게시물에 답글은 늘 이렇게 늑장을 부립니다.
유지박골님 그리고 지나님.
마음을 내려주셔서 고마워요.
편안한 시간이 되셨는지요.
마음을 내려주셔서 고마워요.
편안한 시간이 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