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는 가슴앓이 / 박성철
민정욱 2008.06.21. 14:19
오늘 처음 회원으로 가입했읍니다 좋은음악 좋은 영상사와 더불어 아름답고 향기로운 만남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민정욱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홈에도 님의 고운 詩語들이 남겨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홈에도 님의 고운 詩語들이 남겨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운님.
비가 내릴 듯이 잔뜩 지뿌리고 있는 일요일입니다.
외출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휴일에 비가 내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멍청하게 앉아서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마음을 내려 주셔서 고마워요.
비가 내릴 듯이 잔뜩 지뿌리고 있는 일요일입니다.
외출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휴일에 비가 내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멍청하게 앉아서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마음을 내려 주셔서 고마워요.
쇼냐 2008.06.23. 11:07
떠나보낸다 ,정리한다하여 그러지지않는것
내 마음에서 ,그리고 세월이 변화시켜주겠죠
늘 좋은영상과 음악...행복합니다.
내 마음에서 ,그리고 세월이 변화시켜주겠죠
늘 좋은영상과 음악...행복합니다.
아이리스 2008.07.01. 16:19
좋은글 감사해요
부산남자 2008.08.06. 12:16
"헤어짐이 사랑의 끝이 아니었다"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와 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