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를 사랑하므로 / 용혜원
Alex Fox의 플라멩코 기타의 격렬한 연주가 끝난 후의
이 적막함......
사랑도 이와 같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 사랑이라......
이 적막함......
사랑도 이와 같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 사랑이라......
사랑이 2009.02.23. 16:40
사랑의 힘, 대단하지요.
그런사랑이 가슴에 있으메
가슴아프다 하지만
행복한 아픔이 아닐런가 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그런사랑이 가슴에 있으메
가슴아프다 하지만
행복한 아픔이 아닐런가 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사랑이님.
퇴근을 할려는 발걸음을 잡네요?
그래요.
사랑의 힘은 대다한 것이지요.
그리고 "행복한 아픔"도 맞을 것 같네요.
문제는 그 아픔이 너무 강하게 그리고 오래 지속이 되는 것이지요.
비 개인 뒤라서인지 스미는 공기가 참 싱그럽습니다.
이 싱그러움을 사라이님께 드립니다.
퇴근을 할려는 발걸음을 잡네요?
그래요.
사랑의 힘은 대다한 것이지요.
그리고 "행복한 아픔"도 맞을 것 같네요.
문제는 그 아픔이 너무 강하게 그리고 오래 지속이 되는 것이지요.
비 개인 뒤라서인지 스미는 공기가 참 싱그럽습니다.
이 싱그러움을 사라이님께 드립니다.
은하수 2009.02.24. 01:14
내 사랑은 시냇물 같아서
늘..목 마르지 않는 생수와 같아으면 좋겠습니다
오작교님!
Alex Fox의 플라멩코 음악에 ,, 시어에.. 멈추어....잠시 늦은밤
이제 자러갑니다,,,,고운밤 되시고 건강하세요..♡
은하수님.
너무 늦은 시간까지 잠을 못이루셨네요?
그래요.
우리 모두 가슴에 사랑만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것은 다 비워내고 오직 사랑으로만 채워졌으면.......
너무 늦은 시간까지 잠을 못이루셨네요?
그래요.
우리 모두 가슴에 사랑만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것은 다 비워내고 오직 사랑으로만 채워졌으면.......
마이내님 2009.03.01. 20:51
떠나보낼수 없는 안타까움 때문에 더욱
그리움이 되는것이지요..
그리움이 되는것이지요..
마이내님.
님의 글에 답을 하기 위하여 접속시간을 흘낏 보았더니
새삼스레 오늘이 3월 1일이라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진짜로 "새삼스럽게"요.
또 하나의 시작이로군요.
좋은 한달이 되세요.
님의 글에 답을 하기 위하여 접속시간을 흘낏 보았더니
새삼스레 오늘이 3월 1일이라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진짜로 "새삼스럽게"요.
또 하나의 시작이로군요.
좋은 한달이 되세요.
똑순이 2009.03.02. 15:16
나 그대를 사랑 하므로
맨 가슴에 마른 장작 타듯이
내 사랑은 바다와 같아
사랑의 힘이 대단하네요
좋은글 잘보고 한참 머물다 갑니다
맨 가슴에 마른 장작 타듯이
내 사랑은 바다와 같아
사랑의 힘이 대단하네요
좋은글 잘보고 한참 머물다 갑니다
별빛사이 2009.03.03. 08:03
................함께 나누지요
똑순이님.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가끔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만큼의 함을 발휘하곤 하지요.
마음을 내려주셔서 고마워요.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가끔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만큼의 함을 발휘하곤 하지요.
마음을 내려주셔서 고마워요.
별빛친구..
이곳에는 지금 눈이 무척이나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 눈들을 바라보면서 보내 준 따끈한 차 한 잔이 참 잘어울릴 것 같네요.
고마워요.
이곳에는 지금 눈이 무척이나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 눈들을 바라보면서 보내 준 따끈한 차 한 잔이 참 잘어울릴 것 같네요.
고마워요.
하은 2009.03.05. 07:27
영상이 눈을 땔수 없게 하네요.
사랑은 이별이 있기에 더 아름다운것 같아요.
내리는 눈을 보시며 따뜻한 차를 마신다고 하시는데
전 이곳의 활짝핀 벛꽃과 목련의 향기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랑은 이별이 있기에 더 아름다운것 같아요.
내리는 눈을 보시며 따뜻한 차를 마신다고 하시는데
전 이곳의 활짝핀 벛꽃과 목련의 향기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하은님.
"활짝 핀 벚꽃과 목련"
이곳은 오늘이 경칩입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날이지요.
오는 봄을 시샘하는 날씨의 심술도 있지만
봄은 변함없이 오고 있습니다.
겨울다운 날이 별로 없었던 올 겨울이 이렇게 가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보내주신 향기로 내내 행복한 날입니다.
"활짝 핀 벚꽃과 목련"
이곳은 오늘이 경칩입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날이지요.
오는 봄을 시샘하는 날씨의 심술도 있지만
봄은 변함없이 오고 있습니다.
겨울다운 날이 별로 없었던 올 겨울이 이렇게 가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보내주신 향기로 내내 행복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