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재권
또 5월입니다.
이 달에는 가정의 달답게 행사도 많네요?
언제나 행복한 가정 안에서 늘 웃음만 가득한 5월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달에는 가정의 달답게 행사도 많네요?
언제나 행복한 가정 안에서 늘 웃음만 가득한 5월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2009.05.04. 11:46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산다면
하고 오작교님 덕분에
잠시 젖어 봅니다.
희망이 꽉찬 오월이 설레임으로
다가 왔네요.
오작교님도 안녕하시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싶어지는 사람.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산다면
하고 오작교님 덕분에
잠시 젖어 봅니다.
희망이 꽉찬 오월이 설레임으로
다가 왔네요.
오작교님도 안녕하시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백경 2009.05.04. 18:14
오작교님 왜이러세요
저에가슴을 해치고 들어가많고 많은 중에서
하필이면 왜 그리움을 그것도 두손에 쥐여 주십니까?
저는요 눈물 콧물은 이미 말라 버렷고요
저의집 주변에 (사찰) 내소사 그곳에 가 백팔배라도
해야 되겠습니다.
모든 번뇌에서 해방될라치면 자기 몸에서 수분을 많이 배출
하라고 어디에서 들은것 같슴니다.
저에가슴을 해치고 들어가많고 많은 중에서
하필이면 왜 그리움을 그것도 두손에 쥐여 주십니까?
저는요 눈물 콧물은 이미 말라 버렷고요
저의집 주변에 (사찰) 내소사 그곳에 가 백팔배라도
해야 되겠습니다.
모든 번뇌에서 해방될라치면 자기 몸에서 수분을 많이 배출
하라고 어디에서 들은것 같슴니다.
사랑이님.
젖은 목소리가 아니라 그냥 스쳐 지나가는 듯한
그러한 목소리라도 들을 수만 있다면,
단 한 번만이라도 그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그냥 하릴없이 소망을 가져봅니다.
젖은 목소리가 아니라 그냥 스쳐 지나가는 듯한
그러한 목소리라도 들을 수만 있다면,
단 한 번만이라도 그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그냥 하릴없이 소망을 가져봅니다.
백경님.
그리움들이 두 손에 쥘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슴에서 툭툭 터져버리지 않고.......
내소사 주변에 사시는군요.
좋은 곳을 지척에 두고 살아간다는 것도 큰 홍복이지요.
그리움들이 두 손에 쥘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슴에서 툭툭 터져버리지 않고.......
내소사 주변에 사시는군요.
좋은 곳을 지척에 두고 살아간다는 것도 큰 홍복이지요.
은하수 2009.05.05. 00:47
오작교님!
오월에도....행복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한일 2009.05.05. 10:04
제 마음속을 헤아려 주는듯 아름다운 글안에서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오작교님!! 잘 계시죠?
이렇게 오작교님의 올리신 아름다운 글을 읽으면서 안부를 전한다는게
어쩌면 너무 상투적안것 같아 겸면쩍기까지 한답니다.
늘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오작교님!! 잘 계시죠?
이렇게 오작교님의 올리신 아름다운 글을 읽으면서 안부를 전한다는게
어쩌면 너무 상투적안것 같아 겸면쩍기까지 한답니다.
늘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은하수님
제가 흑장미를 좋아하시는 것을 어떻게 아셨어요?
좋은 꽃을 보내주셔서 고마워요.
님께서도 내내 좋은 일들로만 채워지는 5월이 되세요.
제가 흑장미를 좋아하시는 것을 어떻게 아셨어요?
좋은 꽃을 보내주셔서 고마워요.
님께서도 내내 좋은 일들로만 채워지는 5월이 되세요.
한일님.
예. 저는 늘 잘있답니다.
아마도 많은 홈 가족분들의 성원이 있어서
아무 탈이 없이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줄의 글을 남겨주신다는 것.
제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데요. 겸연쩍다니요.
절대로 상투적인 것 아니거든요?
편안한 휴일이 되세요.
예. 저는 늘 잘있답니다.
아마도 많은 홈 가족분들의 성원이 있어서
아무 탈이 없이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줄의 글을 남겨주신다는 것.
제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데요. 겸연쩍다니요.
절대로 상투적인 것 아니거든요?
편안한 휴일이 되세요.
운정
2009.07.04. 09:28
답답한 마음이 이 작품을 만나는 순간에
확 뚫립니다.
작품속의 호수에 텀벙 뛰어들어가고 싶어집니다.
확 뚫립니다.
작품속의 호수에 텀벙 뛰어들어가고 싶어집니다.
크리스탈 2009.07.17. 17:45
우연히 좋은싸이트를 접하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좋은 글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자주 들어와서 좋은 글 감상할까 합니다
좋은 글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자주 들어와서 좋은 글 감상할까 합니다
크리스탈
크리스탈님.
님의 댓글에 답을 하지 못하고 오늘에야 발견을 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