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내 사랑입니다 / 윤보영
Little Girl / Raymond Lefevre Orc..
담고 살아도 그립고
담겨 살면서도 보고싶은 그대가 있습니까?
그립고 ..보고시포서..쪼론때도 가끔씩 이써용..
예쁜 사람들은 우는 모습도 참 예쁘지요?
그런데 뭐가 그리도 격하게 슬픈 것인지......
윤보영님의 좋은글 중에서도
그대는 내 사랑입니다..를 마니 좋아해서 달달~~외웠답니다..ㅎ
오작교님/...
떨어지는 폭포가 넘 시원합니다
나도 쪼기 들어가 몸 담그고 신선 놀음 하고파라
좋은 글과 함께 하니 더욱~...
고마워요~
데보라님.
보고만 있어서 시원해지지요?
다음 귀국할 때는 남원 지리산에 오시면
저런 곳을 많이 만나실 수 있답니다.
사랑허는 사람은
꿈^ 속에서도 그립고 ..+ 그립고
또` 그리웠찌 만 쓰 도
사랑해썬 안 될 (♂+?)싸랑 (?+♀) ??
넘^ 너무 사랑허다 컴`은 벼락맞아 (먹↔통)
인 쟈 겨 우
새컴 한대 사갓꼬 쪼무락 쪼무락
제일로 보고쟙던
울보^ 초롱이가 넘+너무 구어버쓰
여 다 안부를 남 김
- 필 승!!!!
몇번을 들락 날락 하면서
마음을 쓰다듬고
또 모듬어도 보면서
그리워 너무 그리워 한숨짓어봅니다...
그사랑에 늘 목말라 하면서도
마실수 없는 그 사랑을 애닿아 하지요
남의 가슴을 훏여파는 신기한 재주를 지니신
오작교님이........*&$!)*#$()*+!(#@$
지리산 계곡하면 뱀사골이 떠오르네요..
쪼오기에서 나의모찐그대랑 나랑 함께
발을 담그고 ~~~교양을 쌓긴
완죤 안성맞춤인 거 같네요^^(방학특강도 오늘로써 완죤 끝나네요)
구룡폭포인가??
델꼬가라며 울 그대에게 쫄라바바야징~ㅎ
암튼~
물소리가 넘 시원하게 들리는 듯해요
션한 곳에서 한참 놀다 갑니당^^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
까꽁?
삼복더위에
덕적도 상반기 결산 하시느랴
휴가철이라 손님들이 몽당 쳐들어와
몸돔맘두 겁나게 분주하시어 숙오가 참..많으셨지욤??
오찌나 항개도 안보이셔서 궁금하고
또한 마니 보고싶었네용^^
구레두
언제나 변함없이 초롱일 사랑해 주시는
나의 사랑 울 오라버니 체곱니당~ㅎ
하이고~이뽀랑~ㅋㅋㅋ
암튼
어여쁜 초롱이두
오라버니의 덕분으로 찜통가튼 더위에도 끄떡없이 잘 지내고 있지요^^
글구
이맘때가 꽃게 철??
고로케도 맛난 "간장게장 "머꼬시포랑
암튼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빌오욤^^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완죤 얄랴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