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너무 보고싶어서 / 윤보영

오작교 13년 전 17785

Apasionada / William Joseph

오작교 글쓴이 2011.02.28. 08:12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2월이 마지막 아침입니다.

눈 몇 번 깜박였다고 생각했을 따름인데 벌써 2월이 가는군요.

이 빗줄기들에 묵어진 찌꺼기들을 실어 보냅니다.

고운초롱 2011.02.28. 11:23

고운초롱 2011.02.28. 11:26

내 사랑!

그대~~~~~~~~~~♡

................................

너모 보고시푸~당

오작교 글쓴이 2011.03.02. 20:35

고운초롱

초롱님.

멋진 그대님께서 멀리 가셨나요?

그렇게 보고 싶게시리?

백경 2011.03.02. 15:49

보고싶다

어느님이 보고싶다'

오작교 글쓴이 2011.03.02. 20:36

백경

백경님.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동안 잘 지내셨지요?

이렇게 답글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은 2011.03.03. 08:17

애절한 사랑이네요.

내리는 비가 더욱 가슴을 아리게 하는것 같아요.

너무 보고 싶어서.....

댓글 수정 삭제

오작교 글쓴이 2011.03.03. 12:53

하은

하은님.

그래도 시인과 같이 보고싶은 사람을

가슴에 품고 산다는 것이

아프고 괴롭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그 사랑이 있어 행복하지 않을까요?

여명 2011.03.08. 00:00

"엄마! 내가 많이 보고픈가봐...."

얼마전 딸아이가 한말 입니다.

정말로 많이 보고프고 그립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21.01.29.21:04	73292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戀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오작교	15.09.23.10:22	85947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戀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11.04.05.18:14	100192
공지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오작교	07.02.14.10:38	145664
공지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오작교	08.01.20.17:22	89364
302	normal 가을 이별 / 최영복 5	오작교	11.11.08.10:15	13544
301	normal 가을의 끝 / 최옥 11	오작교	11.10.30.22:19	13831
300	normal 가을 단상 / 박소향 11	오작교	11.10.12.16:21	15114
299	normal 가을을 닮은 그대 / 박해옥 8	오작교	11.10.09.23:01	16047
298	normal 코스모스 / 이정화 5	오작교	11.10.03.21:14	18597
297	normal 그리움의 덫 / 인애린 10	오작교	11.09.17.19:43	15225
296	normal 지금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도 / 지소영 6	오작교	11.09.03.19:45	17163
295	normal 사람이 그리운 날에 / 배은미 11	오작교	11.07.30.16:29	20480
294	normal 침묵하는 그리움 / 김경훈 7	오작교	11.07.15.10:22	21211
293	normal 지독한 인연에 울다 / 김정한 14	오작교	11.06.29.09:34	20840
292	normal 5월 / 김영랑 12	오작교	11.05.21.20:26	20887
291	normal 봄, 너를 보내며 / 김춘경 12	오작교	11.05.14.23:40	20894
290	normal 촛불 1, 2 / 윤보영 12	오작교	11.03.20.18:35	20777
289	normal 그대도 나처럼 아픈지 / 김정한 10	오작교	11.03.06.18:38	19618
	normal 너무 보고싶어서 / 윤보영 9	오작교	11.02.28.08:10	17785
287	normal 눈 / 윤보영 10	오작교	11.01.25.16:42	16991
286	normal 겨울 연가(戀歌) / 이종인 7	오작교	11.01.23.11:34	17553
285	norma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2	오작교	10.12.27.08:11	23615
284	normal 그대 사랑 때문입니다 / 한시종 5	오작교	10.12.05.20:43	17460
283	normal 가을엔 가슴으로 편지를 씁니다 / 이채 7	오작교	10.11.07.20:49	19774
282	normal 처연(悽然) / 한시종 6	오작교	10.10.02.21:11	19299
281	normal 당신이면 참 좋겠습니다 / 양애희 10	오작교	10.09.12.22:23	21306
280	normal 우리 어쩌다가 / 조병화 9	오작교	10.08.30.10:57	20088
279	normal 그대는 내 사랑입니다 / 윤보영 10	오작교	10.08.16.13:28	19819
278	normal 빗물 속에 눈물을 숨기고 / 최옥 12	오작교	10.08.02.16:52	20801
277	normal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김정한 8	오작교	10.07.18.23:01	19708
276	normal 비 / 윤보영 21	오작교	10.07.04.23:36	22734
275	normal 그리운 것들은 다 산 뒤에 있다 / 김용택 12	오작교	10.06.19.23:54	16209
274	normal 봄비 내리는 날이면 / 안숙현 6	오작교	10.05.16.21:03	13334
273	normal 때론 펑펑 울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 윤영초 11	오작교	10.05.03.12:51	13055

검색 쓰기

1처음 ... 2 3 4 5 678 9 10 11 ... 17끝

신고

댓글 삭제

공유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