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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몹쓸 병 / 한시종

오작교 1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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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글쓴이 2013.08.06. 16:22

그리워하기 위해 사는 건지

살다가 그리운 건지

이젠 구분도 되지 않습니다.   本文 中.......

고운초롱 2013.08.13. 20:14

주산지..군요?

해마다 이맘때면 늘..

 

그리움이 묻어나는 글이랑 또..넘 멋진영상 감사해요

오작교 글쓴이 2013.08.14. 08:06
고운초롱

예. 초롱님.

주산지가 맞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산과 호수 그리고 계곡이 그립지요.

 

그러고 보니 참 오랜만이네요?

고운초롱 2013.08.14. 15:55
오작교

주산지의 호숫가 한번 가봤으면

초롱이 소원이 항개도 없을 것만 가트네욤 ㅎ

 

물안개가 쪼로케 피어 오르는 곳..

고운초롱 2013.08.13. 20:2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오랫만에 외쳐봅니당.ㅎ

 

토요일에 뵙긴..했지만...ㅎ

홈에 출석을 못해서인지??

 

암튼

맨날맨날 열지수가 40도까지 오를거 같고..

또 한낮 무더위는 밤까지 이어지고 ..

만나는 사람마다 못살겠다 하네요.

 

보양식이랑

규식적인 운동으로 찜통가튼 더위 싸악 이겨내시길욤

(초롱이 차암 이쁘지욤?)ㅋ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글쓴이 2013.08.14. 08:07
고운초롱

수영장의 일로 너무 바빠서

허겁지겁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영 짠함을 느낍니다.

 

물론 즐거운 모습으로 열심히 하시지만요.

 

이제 여름도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가을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이겨내게요. 아자!

고운초롱 2013.08.14. 15:52
오작교

ㅋㅋㅋ

구레서 구론지??

오똔 할머니 회원분은 쇠고기를

또 오똔 할머닌 던 삼만원을 저의 손에 꼬옥 쥐어주시며

맛난 거 사먹으라 하시네요

 

형부 낼 오시면 보양식 사주실래욤??

은하수 2013.08.16. 11:38

무심한 사람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오작교 글쓴이 2013.08.16. 13:32
은하수

은하수님.

요즈음도 너무 바쁘시지요?

너무 바쁜 탓에 홈에 오시는 걸음이 좀 더디지

절대로 은하수님은 무심한 사람이 아니란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좀 더 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하은 2013.08.17. 03:32

오작교님 안녕 하셨어요.

무심한 사람 여기 또 있네요.

 

소식이 궁굼하긴 했지만 도저히 발거음을 땔수가 없었네요.

이제 한숨 고루고 자주 들르겠습니다.

 

오랫만에 좋은 영상 맞이 하니까 행복해 졌어요.

감사 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3.08.19. 08:01
하은

하은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네요.

동안 많이 바쁘셨던 모양이지요?

 

한숨 고르신다니 그 말씀만으로도 반갑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별빛사이 2013.08.17. 15:25

무심 + 무심 + 무심

유 ?

심 ?

무~심

잘계시리라 믿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3.08.19. 08:02
별빛사이

오랜만에 오셔서 왠 선문답이요?

별탈없이 잘 지내시지요?

언제나 건강, 간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먼 2013.09.15. 10:36

오랫만에 인사 올려요.

잘 계시지요?

 

언제나 변함없는 쥔장님의 따스한 느낌...

 

오늘도 잠시 머리 식힐겸

살짝 다녀갑니다.

 

늘 그자리에서 아프지 마시고 건안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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