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몹쓸 병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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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하기 위해 사는 건지
살다가 그리운 건지
이젠 구분도 되지 않습니다. 本文 中.......
주산지..군요?
해마다 이맘때면 늘..
그리움이 묻어나는 글이랑 또..넘 멋진영상 감사해요
예. 초롱님.
주산지가 맞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산과 호수 그리고 계곡이 그립지요.
그러고 보니 참 오랜만이네요?
넹
주산지의 호숫가 한번 가봤으면
초롱이 소원이 항개도 없을 것만 가트네욤 ㅎ
물안개가 쪼로케 피어 오르는 곳..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오랫만에 외쳐봅니당.ㅎ
토요일에 뵙긴..했지만...ㅎ
홈에 출석을 못해서인지??
암튼
맨날맨날 열지수가 40도까지 오를거 같고..
또 한낮 무더위는 밤까지 이어지고 ..
만나는 사람마다 못살겠다 하네요.
보양식이랑
규식적인 운동으로 찜통가튼 더위 싸악 이겨내시길욤
(초롱이 차암 이쁘지욤?)ㅋ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수영장의 일로 너무 바빠서
허겁지겁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영 짠함을 느낍니다.
물론 즐거운 모습으로 열심히 하시지만요.
이제 여름도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가을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이겨내게요. 아자!
ㅋㅋㅋ
구레서 구론지??
오똔 할머니 회원분은 쇠고기를
또 오똔 할머닌 던 삼만원을 저의 손에 꼬옥 쥐어주시며
맛난 거 사먹으라 하시네요
형부 낼 오시면 보양식 사주실래욤??
무심한 사람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은하수님.
요즈음도 너무 바쁘시지요?
너무 바쁜 탓에 홈에 오시는 걸음이 좀 더디지
절대로 은하수님은 무심한 사람이 아니란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좀 더 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오작교님 안녕 하셨어요.
무심한 사람 여기 또 있네요.
소식이 궁굼하긴 했지만 도저히 발거음을 땔수가 없었네요.
이제 한숨 고루고 자주 들르겠습니다.
오랫만에 좋은 영상 맞이 하니까 행복해 졌어요.
감사 합니다.
하은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네요.
동안 많이 바쁘셨던 모양이지요?
한숨 고르신다니 그 말씀만으로도 반갑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무심 + 무심 + 무심
유 ?
심 ?
무~심
잘계시리라 믿습니다.
오랜만에 오셔서 왠 선문답이요?
별탈없이 잘 지내시지요?
언제나 건강, 간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랫만에 인사 올려요.
잘 계시지요?
언제나 변함없는 쥔장님의 따스한 느낌...
오늘도 잠시 머리 식힐겸
살짝 다녀갑니다.
늘 그자리에서 아프지 마시고 건안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