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goystos / Evanthia Reboutsikaid
가을이 왔습니다.
그리고 가슴엔 그리움의 심지가 돋아 오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리워지는 계절.
하은님의 말씀처럼 이 가을에는 더욱 많은 사랑을 해야할까봅니다.
이 詩는 데보라님께서 '태그없는 詩' 공간에 올려주신 것입니다.
가을 고독 그리고 기다림 김미경의 시 감명깊게
보고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청풍명월님.
요즈음 홈 곳곳에서 님의 흔적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이렇게 흔적을 놓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
|---|---|---|---|---|---|
| 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 오작교 | 21.01.29.21:04 | 108847 | 0 |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 오작교 | 15.09.23.10:22 | 122068 | +1 |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 오작교 | 11.04.05.18:14 | 136598 | +1 |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 오작교 | 07.02.14.10:38 | 182903 | +98 |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 오작교 | 08.01.20.17:22 | 126201 | +34 |
| 343 | 오작교 | 13.11.24.19:06 | 12193 | 0 | |
| 342 | 오작교 | 13.11.14.15:36 | 12249 | 0 | |
| 341 | 오작교 | 13.11.05.15:55 | 11960 | 0 | |
| 340 | 오작교 | 13.10.22.17:28 | 12059 | 0 | |
| 오작교 | 13.10.13.16:48 | 11972 | 0 | ||
| 338 | 오작교 | 13.09.24.17:41 | 12409 | 0 | |
| 337 | 오작교 | 13.09.11.14:34 | 11719 | 0 | |
| 336 | 오작교 | 13.08.06.16:20 | 12273 | 0 | |
| 335 | 오작교 | 13.07.31.12:24 | 12182 | 0 | |
| 334 | 오작교 | 13.06.25.09:57 | 12249 | 0 | |
| 333 | 오작교 | 13.05.11.17:00 | 12079 | 0 | |
| 332 | 오작교 | 13.04.29.16:40 | 12933 | 0 | |
| 331 | 오작교 | 13.04.02.15:14 | 12334 | 0 | |
| 330 | 오작교 | 13.03.12.14:46 | 12339 | 0 | |
| 329 | WebMaster | 13.01.27.15:29 | 13134 | 0 | |
| 328 | 오작교 | 12.12.31.17:54 | 11956 | +1 | |
| 327 | 오작교 | 12.12.30.16:22 | 12554 | +1 | |
| 326 | 오작교 | 12.12.08.20:31 | 12533 | +1 | |
| 325 | 오작교 | 12.11.26.10:57 | 12502 | +1 | |
| 324 | 오작교 | 12.11.21.17:36 | 12695 | +1 |